[잠언 27: 21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단련하느니라]

칭찬으로 사람다운 사람을 만들려면 공평한 기준 잣대가 있어야 한다. 기준과 잣대가 공평치 못하면 아첨과 아부가 거기 있게 되기 때문이다. 아첨과 아부는 사람을 망가뜨린다. 때문에 격려性 칭찬을 할 땐 참으로 조심해야 한다.

물주기 칭찬 책망性 칭찬도 과하면 문제가 생긴다. 사람은 때로는 최면性 칭찬을 하는데 잠재력을 인정해주어 그의 발전을 유도하려는 것인데 이는 적그리스도 방식이고 인본주의다. 서로에게 속는 함정에 빠져 낭패 당한다.

기만성칭찬은 확정적 고의이기 때문에 범죄라 할 수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악마와 결탁하여 식인종 된 김정은 집단에게 두호性 칭찬 비호性 칭찬 변호性 칭찬 미화性 칭찬을 하는 미친 자들의 전횡시대다. 아첨아부의 극치라 할 수 있다.

금製鍊 은製鍊은 숙련공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처럼 숙련공은 없을 것이다. 본문은 칭찬으로 사람다운 사람을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하나 여기에 깊은 의미가 숨겨 있다. 우선적으로 그리스도 방식과 敵그리스도 방식의 차이를 구분해야 한다.

따라서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 하나님의 지혜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 유일무이의 방법을 무시하고 이 구절을 풀이하면 전혀 다른 뜻이 된다. 그리스도의 방식은 이러하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사람 안에 들어가서 지배하는 것이다.

그런 지배를 온전하도록 받아 들여 사는 자를 인정하시고 칭찬하는 것을 금풀무 은도가니로 하는 단련이라고 하는 비유로 담아낸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칭찬의 기준은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지배를 받는데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았다 하는 것이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기쁨을 만들기에 그 공헌만큼 칭찬하신다. 그 칭찬은 칭찬 받는 대상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잘 하고 있다는 인정하는 칭찬 안심을 주는 칭찬 물주기 칭찬 격려성 칭찬 인센티브 칭찬

더 많은 투자性 칭찬과 채찍性 칭찬 전진유발독촉性칭찬 시야와 지평과 다양성을 여는 칭찬이 마치도 금풀무 은도가니 같이 작용하여 그 안에 하나님의 통치가 나날이 더 충만해져 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사람다운 사람이 된다.

인본주의의 칭찬은 인간 잠재력 개발이나 이는 敵그리스도的이다. 그것으로 사람 기준에 찰지는 모르나 하나님의 눈에 차지 않고 도리어 책망하신다. 그런 인간은 위선자가 되는데 그 속에는 악마가 가득하게 되고 악마가 그 속을 굴혈로 삼기 때문이다.

앞에 지적한 것처럼 지금 대한민국은 악마와 결탁하여 식인종 된 김정은 집단에게 두호 비호 변호 미화性 칭찬을 하는 미친 자들의 전횡시대다. 이런 시대에 인정받는 자들은 사람을 잡아먹기에 능한 자들일 것이다. 그런 세상은 식인찬가를 격조 있게 읊조리며 폼 잡는데.

그것들이 권력을 잡으면 대한민국을 살찐 짐승 잡아먹듯이 하는 것이다. 전교조는 그런類의 인간 곧 식인들을 그들 나름의 칭찬요법으로 마구배양 만들어 내고 있는 중이다. 인간개조나 국가개조라는 거창한 말로 세상을 속이는데 다만 식인독종을 만드는 것일 뿐이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이런 식인독종을 만드는 것을 그냥 방치한다. 도리어 그것들의 모든 편의를 봐준다. 그것들은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식인독종인데 방치로 아첨 아부한다. 그것의 대가가 군사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 정치안보에 치명적인 독으로 작용할 것이다.

식인독종들과 아부꾼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금 제련 은 제련 후의 찌끼 같은 것들이다. 찌끼들이 뭉쳐 대통령이 되고 장관 국회의원이 된다면 나라가 지구상에 찌끼가 될 것이다. 인간 말종들이 이끄는 북한의 참담함을 안다면 악마의 종자들을 칭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김정은 집단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식인교주 집단이고 식인종 중에도 毒種인데 그들을 마냥 미화 칭찬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상층부 지성인 집단에 자리 잡고 있으니 문제다. 그들은 그 입에 가득한 칭찬으로 식인독종을 기리고 있으니 그 지성은 僞善의 jewelry일 뿐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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