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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가 뭔고? 사회주의? 재벌해체? 당장 손볼 곳은 종북경제세력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4 2012-07-07 15:30:48

[잠언28:3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가난한 자는 곡식을 남기지 아니하는 폭우 같으니라]

 

경제민주화란 재벌에 손대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는 분배적인 것을 강조하는 모양이다. 또 어떤 이들은 사회주의로 가자고 하는가. 라고 반문 한다. 종북 세력이 사회주의 경제로 가려는 반역의 충동이 있는 사회에서 헌법 119항을 거론하여 어떤 규제와 조정을 한다고 한다. 소득의 분배를 강제하여 경제 민주화를 위해 손댈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소득 분배도 경제성장을 전제한 행위인데 황금알을 낳은 거위를 잡아 배를 갈라 그 알을 나눠주는 것이 경제 민주화냐? 그것이 ?항의 기본과 항의 균형이 있는 성장과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고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 민주화가 가능하게 하는 가를 묻게 되는 것이다.

 

배를 가르지 않고 도리어 그런 거위를 더 많이 창조해서 더 많은 알을 낳게 하고 낳은 알을 시장의 질서에 맡겨 합법적으로 창의적인 능력에 따라 일한만큼 가져갈 수 있게 하는 것이 경제 민주화냐? 변화무쌍한 국제경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우월적인 성장을 지속하여 국민전체가 골고루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정한 소득 분배를 이루는 길은 있는가?

 

가난한 표심을 노리며 이런 얘기로 선거전을 술렁거리게 한다. 종북세력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는 경제민주화란 경제만 사회주의로 가자는 의미로 받아들일 것이 분명하다. 법리해석을 명쾌하게 하려면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름이겠지만 이런 것을 거론함은 가난한 표심을 우선적으로 노림이 아니라 할 수 없는 의구심을 만든다.

 

가진 자들의 그 무한한 욕심을 황금 알을 낳는 거위로 착시한다면 결국 죽는 것은 거위고 당하는 것은 가난한 군중이고 그에 따라 발생한 가난으로 내몰리는 군중이다. 재벌의 무한한 욕심에서 나오는 전술전략이 악마의 입이 된다면 권력이 이길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규제와 조정으로도 능히 이길 수 없는 것이다.

 

재벌만 무한한 욕심이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 모두가 그 욕심을 가지나 그 욕심을 억제하는 통제가 중요하다. 부자가 되려는 생존의 본능은 약육강식이라는 식인의 습성으로 기울게 하고 그리로 기운 인간은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식인의 습성을 버리고 적정한 소득의 분배로 서로를 잘 살게 하는 인간의 습성을 가져야 한다.

 

인간 속에 가진 이 부요의 욕구는 악마의 욕구와 결합하면 그 때부터 식인종이 되는 것이다. 인간의 식인의 욕구에서 그 습성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인간의 제도와 규제와 조정과 그 모든 법적인 노력은 언제나 늘 한계에 부닥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인간은 인간의 욕심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부하고자 하는 욕심은 일만 악의 뿌리기 때문이다.

 

특히 이 나라는 노골적인 식인교도 종북경제세력의 준동이 판을 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욕심을 부추기는 식인교도 종북세력을 척결하라고 강조한다. 이들이 아주 강력한 기득권과 연대적인 세력의 하나의 개념의 힘을 가지고 마피아 집단처럼 검은 경제를 이루고 지하경제와 지상경제로 이어지게 하는 교묘한 둔갑술로 대한민국의 시장을 교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각 국가마다 이 욕심을 부추기는 세력이 각기 다른데 한반도와 한국에선 북의 수령주의와 종북세력이다. 그것들은 적화야욕으로 한반도의 것을 통째로 먹으려는 것이 그 본질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따르는 종북세력이 대한민국의 법치구현을 무너지게 하려는 모든 짓을 한다. 따라서 법치구현의 법치안보를 강화해야 하는데 그것을 방치한다.

 

이는 욕심이 화산처럼 분출되는 세상을 만들 기회를 주는 것인데 하여 종북세력은 당을 이루고 그런 분출에너지를 만들려고 주어진 기회를 따라 마구잡이로 공약 무상복지시리즈를 쏟아낸다.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는 심산으로 만든 선전선동이고 혹세무민이기 때문이다. 이는 결국 가난한 자를 돕는 다고 도리어 곡식을 다 휩쓸어 가는 폭우 같은 짓을 하는 것이다.

 

인간 각자의 욕심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통제받지 못하면 해결될 수 없는 빈부의 갈등 이런 갈등은 인류시작부터 끝까지 계속되는 대립인 것이다. 그런 갈등을 해소하라고 하나님은 지상에 교회를 세웠는데 일부교회들은 도리어 하나님의 요구를 버리고 인간의 욕심을 부추기는 기복신앙에 물신숭배에 주력하게 한다.

 

또 어떤 교회들은 인본주의와 우상숭배와 종북주의에 빠져 식인교도를 따라가고 있다. 인간의 빈부는 상대적으로 만드신 하나님의 만물 창조 속에 구성된 조건이다. 부자가 있어야 가난한 자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를 서로 사랑하는 기회로 만드신 것이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과 지혜의 지배로만이 가능한 것이다.

 

각자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지배를 받아 살지 못하면 빈부의 대립에서 오는 갈등은 결코 해소되지 않는 것이다. 함에도 경제민주화를 무엇으로 규제하고 조정하여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는 것은 대국민 기만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경제 각 주체들이 악마의 욕심에 잡혀 있다면 서로 잡아먹는 재앙이 아닌가?

 

특히 가난한 자들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들을 잡아 배를 갈라 나눠먹자는 선전선동에 혹세무민에 세상이 충동된다면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가난한 자는 곡식을 남기지 아니하는 폭우 같다는 말씀과 같이 세상을 파괴시켜 모두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가난한 자들을 이용하여 나라를 망하게 하고 가난한 자들을 죽이는 이 악마들을 척결하자고 한다.

 

모름지기 이런 갈등을 해소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경제 각주체간에 욕심을 절제하는 사랑을 행동해야 한다. 부자가 자기의 힘 있는 욕심을 희생하는 사랑과 가난한 자들도 각자의 턱없는 욕심을 희생하는 사랑을 따라야 한다. 그것에서 헌법의 조화를 이루는 경제민주화가 이뤄지고 규제와 조정이 먹혀드는 것이다.

 

이런 의미는 사랑의 수평선이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려면 반드시 사회의 주류를 이루는 구성원이 각기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희생정신 인간의 욕심을 죽이는 능력으로 채워져야 가능하다. 무늬만 기독인으로만은 가능치가 아니하다. 때문에 사랑이 가난한 세상은 종북의 충동감이고 먹잇감이 되고 있다.

 

그 속으로 악마가 들어와서 욕심을 분출시키면 그것이 곧 폭동이고 그것이 곧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내는 것이고 거기서 폭우가 널어놓은 곡식을 휩쓸 듯이 모든 것을 다 착취하여 김정은과 그 집단의 배만 채우게 한다. 결과적으로 오늘 날의 북한의 참상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악마의 욕심에 붙들린 재벌이라면 이 나라는 참으로 황폐해 진다.

 

가난한 자들도 이를 증오하라는 종북의 충동에 속아 악마의 욕심에 붙들려도 그러해진다. 이런 모든 절망적 상황으로 세상은 급히 몰려간다면 대한민국 경제에 황폐와 파멸이 속속히 도착할 것이다. 곡식을 휩쓸어가는 폭우가 몰려온다는 말이다. 이를 막아야 한다. 예수의 사랑과 지혜로 경제 각 주체들이 그 욕심을 억제해서 악마의 출구를 원천봉쇄해야 모두가 산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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