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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과거사 정리할 날이 올 것이다!
남신우 10 480 2005-11-26 05:08:58
미국에 있으면서도 서울에서 매일 들려오는 소식들이 끔찍해서 잠이 안 오는데, 서울에 계신 분들은 이런 끔찍한 소식들을 매일 접하면서 어떻게들 견디시나, 궁금도 하고 걱정도 된다. 지난 며칠 간 서울에서 들려온 끔찍한 소식들을 몇 가지만 예로 들자면 다음과 같다:

수도 이전이 위헌이라고 판정했던 헌재가 수도를 찢어놓는 것은 위헌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한다. 애를 찢어서 반 토막씩 가지라고 판정했던 솔로몬의 얘기인데, 그래서 진짜 엄마가 양보를 해서 애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는 진짜 애를 찢어 죽일 모양이다. 바로 대한민국을 찢어 발기겠다는 빨갱이 노무현의 발상이요, 집착이요, 발광이다.

신부 옷만 입었지, 해온 짓이나 행동거지가 새빨간 빨갱이 신부에게 과거사 바꾸고 정리하라고 벼슬도 아닌 벼슬 자리를 맡겨 놓았다. 남한에서 민주화 운동했고 평화 내세우는 놈 치고 빨갱이 아닌 놈이 없다. 빨갱이 노무현의 정신적 대부라니, 송씨란 자는 하나님 섬기는 신부 일은 안 하고 김일성 김정일 父子 섬기는 빨갱이 짓만 골라 한 가짜 신부임에 틀림없다. 과거사 정리법도 악법이지만, 그 법을 책임 집행하겠다는 자가 빨갱이 신부이니, 이것도 바로 대한민국 역사를 찢어 발기겠다는 빨갱이 노무현의 진심이요, 집착이요, 발광에 틀림없다.

전 국정원 차장이란 사람이 도청 사건으로 고민하다가 목을 매어 자살을 했단다. 현대의 정몽헌도 대북송금 때문에 고민하다가 사무실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했다고 했다. 그런데 도무지 믿기지가 않는다. 왜들 그렇게 다 큰 사람들이 목을 매고 뛰어 내리고 난리들을 쳤을까. 빨갱이들의 음모는 지독하다. 목적을 위해서는 무슨 짓도 서슴치 않는다. 자살인지 타살인지는 나라가 제대로 선 다음에 과거사 정리하면 다 밝혀질 것이다. 그때는 송신부같은 빨갱이가 과거사 위원장이 아니고, 국민들이 과거사 위원장을 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몇 년 더 지나고, 나라가 살아남아 있다면 과거사 밝힐 일이 또 山積할 것이다. 빨갱이 김대중, 빨갱이 노무현, 빨갱이 이종석, 빨갱이 정동영, 빨갱이 정연주, 빨갱이 강정구들을 모두 조사하면 모두가 빨갱이로 판정이 날테니까, 빨갱이 역적이란 사실 뿐만이 아니라, 미국 유엔 북한인권 법안 결의안에 반대하고, 나라를 팔아먹고 잡아먹으려 했으니까, 과거사 정리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다.

빨갱이들아! 그 때 보자! 그때는 남한국민들이 안 해도, 북한 사람들이 너희들의 과거사를 김정일의 인종학살과 함께 몽땅 다 정리해줄 것이다.

사람들은 살리고 빨갱이들은 죽어야 한다. 빨갱이들이 죽어야 나라가 살고 사람들을 살린다. 그러지 않고는 나라 살릴 길도 없고, 사람들 살릴 길도 없다. 우리들 죽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도, 우리 아이들 후손들을 살리자면, 소련과 東歐에서 다 망한 빨갱이들보다 천배 만배 더 지독한 빨갱이들의 마지막 잔재,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을 더 늦기 전에 정리 처단해야 한다.

2005년 11월 25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
http://nkgenoic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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