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대한민국 사람이다.제발 도와 주세요 |
---|
선량한 탈북자 여러분 선량한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저희들도 대한사람이고 싶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십 수 년을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자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로 인권과 노동법이 아주 잘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피해를 당하면 노동부가 찾아가서 해결해 주는 위대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조국인 대한민국 한민족인 한국사람 몇 명의 우리의 꿈을 짓 밝고 있습니다. 지방의 어느 도시에 탈북자 여성6명의 작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서 탈북여성들을 차별한다는 말을 듣고도 저는 할 수 없지 타도에서 수모당하는 것 과 같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제일착하고 똑똑한 탈북 여성이 불량을 내지 않았는데 한국 사람들의 몰아 붙이였습니다. 원래 착한 탈북여성은 그래도 인내성 있게 참으면서 아니라고 하자 간부라는 사람이 이성을 사람들의 일하고 있는 나인에 1시간 벌을 주었습니다. 그냥 읽지 마시고 같이 분노 하여주세요. 초등학교 학생도 벌주면 사회적인 뉴스가 되는데 이런 회사가 어디 있습니까? 녹음도 하였고 과학적인 자료가 있으니 탈북자 동지회 자유북한 방송 새터민 쉼터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등 탈북단체들의 들고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개인도 우리 뭉친 힘을 보여 주시면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안전적인 직장에서 안착되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좋은 나라 좋은 조국 대한민국에 이런 나쁜 회사와 간부가 있다는 것을 용서 할 수 없습니다. 저의 메일은 kim63sch 2000@yahoo.co.kr 입니다. 전화는 01080028836입니다 기자 분들을 아시는 분들은 소개 하여 주십시오. 모든 자료를 공개 할 것입니다 많은 협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저는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적극적으로 여러분을 돕고싶습니다
동아 일보에 전화 하세요. 거기에 탈북자 출신의 기자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