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은 김정은의 꼭두각시, 평생 벗을 수 없는 족쇄에 묶인 자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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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종북은 김정은의 꼭두각시, 평생 벗을 수 없는 족쇄에 묶인 자들이다. 종북은 用北 用中을 입에 달고 사나 사실은 반역자들이다. 속히 양심고백하고 국민의 용서를 구하는 길만이 그 족쇄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잠언28:13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어린 시절에 북의 공작에 걸려 노동당원이 된 자들은 그것들의 공작금으로 공부하고 그것들의 인프라를 힘입어 출세가도를 달려 대한민국 운전대 곁으로 모여 든다. 그들은 국가반역에 가담한 죄 가담하는 죄 앞으로도 반역에 가담할 수밖에 없는 죄에 빠져 모두를 속이며 살수 밖에 없다. 도무지 빠져 나올 수 없는 족쇄에 묶인 것이다.
지금은 저들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이 그 만큼 그들의 속임수에 당했다는 말인데 전성기가 오니 그 거짓의 모습은 드러나고 만다. 경악한 국민은 그들의 정체를 궁금해 하고 있고 척결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산꼭대기에 물이 가득하면 골짜기로 급히 흐르듯이 부지불식간에 그들을 척결하는 날이 덫과 같이 모든 종북에게 임할 것으로 봐야 한다.
대한민국 만세가 그들을 척결하라는 명령을 이미 내렸기 때문이다. 사람이 속고 나면 분노하는 것인데 국민도 역시 대한민국을 속여 망하게 하는 반역죄를 방치만 하고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속이고 반역한 죄를 물을 날이 올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날이 덫과 같이 임하도록 하나씩 준비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이 되면 마침내 그날이 덫과 같이 그들을 덮칠 것이다. 당연한 얘기다. 그런 것을 예상하는 것은 전술전략의 기본이 아닌가? 그들도 그날이 오지 못하게 하려고 그들은 그들끼리 결속한다. 그 결속이 여야 간에 걸쳐 있고 두드러지게는 통합진보당에 있고 민주통합당에 있다. 그들은 끼리끼리 합하여 그날을 오지 못하게 하려 필사적이다.
저들의 전성기란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온 것을 말한다. 북한노동당 3호 청사 지하에 그들의 파일이 있다고 하는데 이미 지상으로 드러난 자들의 정체는 조갑제 닷컴에서 ‘종북백과사전’으로 편찬 공개하였다. 그에 앞서 http://www.factfinding.net/을 개설하여 종북의 면면을 공개하였다. 우리는 그들의 면면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를 가져야 한다.
그것이 곧 국민에게 내려진 대한민국 만세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지하 지상에서 곧 從北 用北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락내리락하며 대한민국을 속이는 짓을 하며 반역의 죄를 행하는 자들의 면면을 주시하여 일거수일투족 언행심사를 주시하고 그 속내를 간파 격파해야 할 것이다.
그것으로 그들의 모두 전술전략을 드러나게 하고 無力化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언제나 자기들의 속내를 감춘다. 겉의 명분을 의의 일꾼으로 선의 일꾼으로 자비의 일꾼으로 사회적인 약자 편에 서서 하나 사실은 반역을 위한 것이다. 때문에 從北을 用北으로 미화하는데 능한 자들이 그들이라는 것을 항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용북을 위해 모든 것을 양보하고 퍼다 주어야 한다는 논리를 펴는 자들이다. 그런 논리를 펴는 자들은 모두 다 종북의 족쇄에 묶인 자들이다. 그 논리가 득세하는 한에는 자기들의 입지가 안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그 용북의 세력을 악마의 종자들이라고 단죄해야 한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의 참혹함이 악마정권을 웅변하기 때문이다.
이제 저들도 북의 악마정권이 그 수명이 다된 것을 안다. 때문에 김대중 노무현은 햇볕정책으로 막대한 지원을 해주는 산소 호흡기를 부착해 주었지만 수명은 더욱 줄어들게 된다. 그것으로 자가 치료를 하는 자생적인 능력을 키운 것이 아니다. 다만 더 큰 무기로 무장하면 더 뜯어먹을 수 있다는 것과 남한에 구축한 종북 인프라만 믿었기 때문이다.
하여 도리어 핵무장과 신무기 첨단무기로 무장하는 등 군비확장에 쏟아 부었다. 국가 반역자들은 用北이라는 빌미 또는 用中이라는 빌미로 자기들을 미화한다. 결국 세습에 성공하게 돕는 역할을 한다. 그 세습이 성공해야 자기들이 살기 때문이다. 북의 악마정권이 무너지면 결국 자기들이 망한다는 것을 안다. 그것들과 운명공동체라는 것을 버리기 싫어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종북 정치인들은 언제나 용북을 입에 달고 산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을 거론 하거나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북의 정권을 살려 중국의 동북공정에서 북한을 구출해야 한다고 하고 하여 이용하고 사용 활용 응용하려면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남한에서 명분 삼는 사회적 약자 편에 선 것의 정반대이다.
위선의 껍질이 그렇게 드러난 것이다. 그들은 이미 공작에 걸려 그 마수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꼭두각시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을 죽여야 자기들이 산다는 등식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전에도 우리가 강조했듯이 보안법을 강화하되 전향자는 용서하는 원칙을 세워야 한다. 저들이 그것에 묶여 그것들의 족쇄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 죄를 지은 자들은 죄를 자백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의 용서를 구하는 것이 죄를 숨기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이 좋은 결과를 그 긍휼을 얻는다고 한다. 그처럼 대한민국에 양심고백을 통해 자기들이 걸어온 반역의 짓을 다 토로해야 한다. 전향을 해서 이젠 법의 심판과 법의 온정인 용서를 받고 대한민국을 위해 일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갑자기 다가오는 심판의 덫에 걸려 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은 정권이 갑자기 망하면 노동당 3호 청사 지하에 있는 슈타지 문서가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정권이 무너지지 아니하고 도리어 개혁개방으로 간다고 해도 남한의 종북세력을 거세해야 비로소 개혁개방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심판의 그 날이 덫과 같이 반드시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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