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는 북한의 동맹국이다

쿠바인들에게는 게 체르바는 영웅 이다

아이러니컬 하게도 쿠바 카스트로의 딸이 미국에 망명 하였고

수 많은 쿠바인들이 보트를 타고 미국 플로리다에 도착 하여 망명 신청을 한다

그러한 이유로 인해 수 많은 미국인들 중 에는

게 체르바를 영웅 으로 생각 하는 사람들은

극 소수에 불과 하며, 카스트로는 나쁜 지도자로 인식 되었으며

궁지에 몰린 카스트로는 바티칸 교황님을 초청 하여

이미지 변신을 시도 하려고 하였으며 

바티칸 교황청은 종교의 자유 바람을

쿠바에 불어 넣는 것 이다. 또 한 예로,

미국이 이라크 후세인 정권과 전쟁 할 때

반 후세인 세력이 존재 하였음 에도 외부에 많이 알려 지지 않았기 떄문에

종북 세력들과 미국의 반전 세력들이 후세인은 이라크 주민들의

지지를 받는 인물로 선전 되었다.

마찬 가지 예로, 카다피 정권이 몰락 하기 이전 에는

리비아의 반전 세력이 외부에 잘 알려 지지 않았기에

카다피는 리비아의 지도자로 선전 되어 왔다

북한 정권의 나팔수인 종북 세력과 북한 정권은 외부에 북한을 선전 할 때

북한 주민들은 김부자 정권을 일심 단결로 지지 한 다고 선전 한다

만일 북한에서 탈북한 탈북자들이 없다면

외국인들은 북한 주민들은 일심 단결로 김부자에게 충성 한다고 믿게 될 것 이다

북한을 탈출한 탈북자들의 대북 풍선, 북한 인권 운동이 외부에 널리 알려 질 수록

외부인들에게는 북한 내부에도 반 독재 민주화 세력이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어 김부자 정권 종식을 위한

국제 사회의 연대와 지지를 강화 시킬 수 있는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