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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黨과 노무현黨 종북黨의 거짓평화궤설에 무너져 내린 안보의식을 어찌할 것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0 2012-07-18 13:03:20

[잠언28:14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되거니와 마음을 강퍅하게 하는 자는 재앙에 빠지리라]

 

국가위기관리능력은 언제나 향상되어야 하고 그것은 항구적이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만세의 요구이다. 국가의 생존을 위협하는 수많은 적들이 언제든지 다가오는 것이 미래이고 그 미래로 항해하는 대한민국은 다가오는 수많은 적들을 모두 간파 격파하고 앞으로 전진해야하는 것이다. 그것이 복인데 그 복을 누릴 수 있는 국가가 되어야 한다.

 

국가를 수호하려는 국민의 안보의식의 저하는 국가위기관리능력의 무능으로 가게 한다. 그런 저하는 항구적이어야 할 안보능력을 한계 속에 가두게 한다. 그것에 갇힌 국가안보는 결국 집요한 적의 파상공세에 부셔져 가는 배와 같은 꼴이 된다. 그것이 곧 국가의 재앙이다. 그런 재앙을 부르는 것은 감상적인 평화와 안일에 젖게 하는 지도자와 국민 대다수에 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항구적으로 복된 국민만이 대한민국만세를 만든다. 그 복된 국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다. 항구적으로 경외한다는 것은 하시라도 그 지휘를 받아 하나처럼 움직이는 훈련을 받았다는 말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언제나 적의 모든 공격을 간파 격파하는 것을 대비한다.

 

모든 것의 재앙은 안일에 젖은 자들에게 갑자기 덮치는 것이다. 안일이란 안보의식해이와 무장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거부하고 자기들의 도모를 굳게 믿기 때문에 발생한다. [데살로니가전서 5:3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악마는 하나님의 산업을 망하게 하려고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여 공격해 온다. 이를 막아내려면 늘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고 성경은 강조한다. 이를 잠언에서 근신과 경성이라고 하는 말로 담아내는데 늘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구하고 이를 공급받아 무장하여 대비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러하신 하나님의 통치를 받기를 거부하는 것을 강퍅함이라고 한다. 늘 깨어 있는 국민은 미구에 다가오는 모든 적들을 항시 예측하고 그것을 대비하는데 빈틈이 없이 정확하다. 감상적인 평안과 안일에 잠든 국민은 마음을 강퍅하게 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적의 도모를 간파하기를 싫어한다. 격파하는 것도 싫어한다. 결국 재앙에 노출된다.

 

김대중 노무현의 평화는 거짓평화이다. 거짓평화에 그 궤설에 젖어 국가안보의식에 해이를 가져 스스로 무장해제로 가는 국민은 잠자는 국민이다. 이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경고대로 사는 경외함을 버리기를 좋아하는 강퍅함을 고집한다. 그 사이에 종북 세력은 무성해져서 국회로 입성하고 대한민국에 재앙을 쏟아 붓고 있다.

 

이들을 방치하는 것 자체가 재앙이고 이들이 국민을 속이는 것에 성공하면 국민은 거짓 평화에 눈이 멀어 마음이 강퍅해질 것이고 결국 재앙에 빠질 짓이다. 교회는 하나님 여호와의 파수꾼으로 세워진 것이다. 교회는 마땅히 하나님의 경고를 세상에 알리고 세상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여 전쟁을 대비케 해야 한다. 그 때만이 진정한 평화가 있게 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6:13-14 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교회의 지도자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근신과 경성함으로 교회를 무장케 해야 하는데 도리어 안일에 젖게 한다.

 

대한민국 만세는 진정한 평화와 평안은 다가오는 모든 적의 공격을 이기는 능력에 있다. 그 하나라도 기습공격을 당하면 그 피해는 막심한 재앙이다. 때문에 선제공격으로 그것들의 도발을 분쇄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모든 국민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 한다. 그런 국민은 복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교회는 늘 깨어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교회가 김대중 노무현 의 지휘를 받으면 최면적인 평안과 안일의 잠에 빠져 하나님의 지휘를 거부하는 강퍅함에 빠져 버린다. 호시탐탐 노리는 적에게 불시에 공격을 당하면 결국 큰 재앙에 빠지게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교회로 인해 국민을 깨워 모든 적들을 간파케 하고 그것들의 모든 전술전략에 대비하여 군비확장을 하고 격파케 하신다.

 

능히 나라를 지켜내는 슬기로운 국민이 되게 하신다. 그런 나라로 나가는 것이 이 나라의 복인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가 복된 것이다. [시편33:11-12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그 길만이 대한민국 만세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교회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지휘통제를 따라 나라를 모든 적들의 손에서 구출해야 한다. 그 때만이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가 튼튼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회가 기복신앙과 종교다원주의와 물신숭배와 우상숭배와 국수주의와 종북주의와 인본주의에 빠져 방탕하고 있다. 이는 악마보고 대한민국을 먹으라고 문을 열어 주는 것과 같다.

 

[시편144:12-13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식양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 돌과 같으며 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전교조가 준동하는 나라에서 어떻게 대한민국 만세와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 인물이 나올 것인가?

 

[시편144:14-15또 우리를 침노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진대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행동하는 것이다. 그러한 백성이 받을 복은 국태민안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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