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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후보가 국민의 검증할 기회와 권리를 박탈하는 것은 대국민기만행위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02 2012-08-01 15:26:23

제목:대통령후보가 국민의 검증할 기회와 권리를 박탈하는 것은 대국민기만행위다. 빛 앞으로 나오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그가 곧 어둠이기 때문이다.

 

 

[잠언28:28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고 그가 멸망하면 의인이 많아지느니라]

 

어느 시대든 그 시대를 得勢하는 세력이 있다. 그 세력이 악마와 결합한 세력이라면 이는 食人種의 세력이다. 그 세력은 그 세력을 대표하는 지도자를 세우는데 그가 악인이다. 사람을 잡아먹는 세력의 왕인 셈이다. 그것들의 식인습성은 악마의 그것과 같다.

 

모름지기 사람을 잡아먹는 세력 앞에 잡아먹으라고 나설 사람은 없다. 숨어야 정답이다. 악인이 멸망한다는 것은 그 체제의 붕괴를 의미한다. 그 체제가 붕괴되어야 그 지도자가 멸망한다. 수령주의 집단은 붕괴되어야 하고 김정은의 멸망으로 이어져야한다.

악마의 집단의 지도자 3대세습의 폐습은 악마의 상주 곧 악마로 움직이는 악인의 계속성이라는 것에 있다. 그것들은 사람을 죽여야 유지되는 체제이다. 무수한 사람을 죽여 만든 수령유일체제에 지도자는 여전히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이런 지도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에는 이에 가담하는 자들이 늘어난다는 것에 있고 여기에 강제당하는 자들은 결국 스톡홀름러브라는 것에 묶이게 된다. 하여 아첨과 아부로 일관하는 자들의 숭배대상이 되나 사실은 식인敎主에 불과한 것이다.

 

하여 북한 땅은 사람이 없다. 사람다운 사람이 없다는 말이다. 사람다운 사람이 숨어 버렸다는 말이다. 있다면 식인교주를 숭배하는 식인교도들만이 있는 것이다. 그것들에게 빌붙어 아첨하고 아부해야 생존하는 세상이니 비참한 세상이 아니겠는가?

 

그것들의 지령을 받고 있는 종북세력도 역시 식인교도들인데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위선의 껍질을 두르고 있다. 그것들은 민주화니 복지니 인권이니 환경이니 평화니 경제민주화니 등등의 거창한 가면 속에서 그 식인의 꿈을 숨기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들이 꿈꾸는 세상은 마음껏 식인교주가 대한민국과 국민을 잡아먹는 것에 있다. 이는 피에 굶주린 악마의 요구를 대행하는 것으로 거래된 착취인 것이다. 그것들은 종북 경제 정치 사회세력으로 세를 불려가며 식인습성을 기정사실화 인간가치의 도치화를 하고 있다.

 

특히 종북경제세력은 高物價의 원흉 모든 경제사범의 근원이다. 그것들이 올린 물가는 내려갈 수 없다. 이는 그것들의 본질이 식인종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위해 정치세력을 만들고 그것을 위해 사회세력을 만들어 세를 불려가고 있다.

 

이제 이들의 진군을 멈추게 해야 한다. 식인종화 되어가는 한민족의 부패를 싫어한다면 한반도에 사람이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할 시대적인 소명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사는 인간다운 인간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길을 가야 한다. 그분들이 하나님이 보실 때 사람다운 사람인 것이다. 인간의 본성은 완전 타락하여 부패해간다. 따라서 인간의 부패가 악마와 만나면 악인의 습성이 되는 것이다.

 

그 부패는 악마의 거처가 되고 거기에 악마가 깃들고 그것에서 악마는 식인교도로 만들어 간다. 강도만난 이웃을 돌아보지 않고 예배를 핑계 대는 자들의 행렬이 가득하다면 그것도 역시 식인교도들일 뿐이다. 강도만난 이웃은 북한주민이다.

 

북한주민의 그 참혹한 인권유린을 외면하는 교회는 하나님을 예배라는 儀式속에 가두려는 악마의 짓에 동참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인해 빛처럼 어둠을 파쇄 하듯이 세상을 구출하려고 달려간다.

 

빛은 자기를 희생하여 어둠을 삼킨다. 그런 빛의 무리들이 가득하면 이제 비로소 세상은 어둠에서 벗어나서 光明天地가 된다. 이는 악한 지도자를 옹립하는 악의 무리들인 식인교도들이 무너진 것을 의미한다. 그것들의 붕괴는 악한지도자의 멸망으로 이어진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인간을 사랑하는 의인이 많아지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의인이 많아진 세상을 연다면 비로소 의인을 지도자로 선출하고 그 지도자의 先導 善導에 따라 사람을 사랑하는 세상을 열어내는 것이다.

 

이번 대선은 악마가 대권을 잡느냐? 사람이 대권을 잡느냐에 달려 있다. 이도 품고 저도 품는 중도가 대권을 잡으려고 한다. 두 사이에 緩衝을 할 수 있다고 여기는 모양인데, 사실은 악을 품으니 악인인 셈이다. 악인의 숙주가 되는 것이다.

 

그만큼 사람이 살 수 있는 세상이 될 수 없다는 말이고 사회적인 약자들이 고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세상이라는 말이다. 사람다운 사람이 평안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데 악마의 것들의 세상 그 판이 되면 세상은 캄캄해지는 것이다.

 

반드시 북한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자들의 합 종북 경제 정치 사회의 세력의 합이 내세우는 후보를 거부해야 한다. 우리는 그들이 누군지 간파하고 격파하여 그것들의 모든 술책에서 속지 말아야 할 것이다. 빛은 언제나 정정당당하다.

 

자기를 모호 속에 숨겨 음식의 간보듯이 또는 민심의 만 보며 자기의 정체를 최대한 숨겨 검증을 피하려는 술책을 쓰는 자들은 하나님의 빛의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어둠의 족속이고 어둠의 자식이다. 빛 앞에 나오기를 두려워하는 것은 어둠이기 때문이다.

 

국민 앞에 검증을 받아야 할 기회를 권리를 그만큼 박탈하는 행위 곧 대국민기만행위이다. 이는 참으로 대한민국의 불행을 야기할 것이다. 시장의 정의에도 어긋난 행위이다. 국민에게 표를 받으려면 상품의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검증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바른 태도이다.

 

그것을 피하는 것은 어둠이다. 따라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빛의 갑옷을 입고 그 어둠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그 빛으로 사람이 사는 세상을 여는 후보가 대통령이 되게 해야 할 것이다. 식인교의 남하와 팽창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때문에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의 갑옷을 입고 국민의 눈과 귀와 마음을 속여 김정은의 노예로 사로잡아가는 이 어둠과 싸워 이겨내야 할 것이다. [로마서13: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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