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후보들의 意識이 從北 곧 수령의 노예인가 여부를 살펴보자. |
---|
제목:대통령후보들의 意識이 從北 곧 수령의 노예인가 여부를 살펴보자. 수령의 노예들이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려고 한다면.
[잠언29:19종은 말로만 하면 고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가 알고도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대통령 후보의 意識(consciousness)과 知識(knowledge)에서 나오는 智識(understand)을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 악마와 악마類에게 그 의식이 갇히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갇힘은 악마의 도구로 전락된다. 때문에 이를 자세히 살펴 구분하고
응당한 조치를 해야 한다. 악마나 그 類들이 청와대로 가는 길을 막아야 한다. 그것이 국민이 나라의 주인 된 의식을 다하는 것이다. 국민은 백성 곧 노예가 아니기 때문이다. 악마에게 그 의식이 묶인 자는 악마의 요구만 그 축적된 知識으로 智識하여 행동한다.
스스로의 상태를 아는 것 곧 智識의 상태 곧 악마와 그 類에게 점령당한 의식의 상태를 아는 것 그런 갇힘에 묶여 있는 것을 알고 있어도(understand)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한계를 인식한다(understand). 곧 노예를 의미한다.
악마는 그 사람의 知識을 응용하여 그것으로 그 사람과 이웃과 세상을 망하게 한다. 결코 복되게 할 수 없다. 그것이 곧 갇힌 것이다. 악마가 심어준 의식의 포로가 된다는 것은 인간의 불행이다. 그는 악마의 의식의 지체가 되어 악마의 욕구를 채우는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인간을 그런 갇힘에서 벗어나게 하는 충격요법을 생각하게 되는데 그것이 곧 인본적인 것이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 곧 신본적인 것이 있다. 그것이 곧 corrected이다. 原語의 의미에는 to chasten, discipline, instruct, admonish를 담는다.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corrected가 아니면 인간은 그 갇힘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선언한다. 인간은 악마의 손에서 인간의 힘으로 그 수와 능의 합으로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 智識의 앎 understand은 하나님께 청종으로
이어져야 한다. [로마서7: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자신의 갇힘을 알고 있어도 그를 벗어날 수 없는 이 智識에 대한 understand는 원어에 to discern, consider를 담고 있다. 이런 智識은 자유에 대한 갈망으로 이어져야 한다.
본문에서 알고도 청종치 않는다는 의미는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때문에 하나님의 corrected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으라는 것이다. 그것이 곧 청종함이다. 하지만 악마의 노예 된 자들은 그 청종함을 거부한다는 의미다.
그 청종함을 상실한 자들은 악마화의 길로 간다. information(견문) attainments(소양) learning(학문) understanding(이해)로 무장한 지식인(a highbrow)이면서 종북인 자들의 의식은 저들의 철창이 된다. 수령의 노예 된 의식에 갇혀 얻어진 지식은 다만 악마의 병기이다.
우리는 이들을 수령의 소유물 知識人 노예라 한다. 이들은 이미 갇힌 그 의식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안다(智識understand). 지성인(an intellectual)으로 자처하나 사실은 김정은의 노예들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교육하는 자리에 앉아 있다. 이는 慘劇이다.
평생을 그 안에 갇혀 그 지식을 다만 수령체제를 위해 사용할 뿐이다. 인간과 인류의 행복이 아닌 수령개인의 욕망을 위해 악마적인 욕심을 채우는데 사용된다. 그것이 곧 그와 이 나라와 국민의 불행이 된다. 인간의 의식은 선점당한 자의 소유물로 전락되기 때문이다.
악마는 악마에게 의식당한 인간과 그 지식을 악마의 도구로 사용한다. 종북세력 곧 그 지식인들이 그러하다. 김정은과 그 집단은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종북세력은 이미 수령의 의식에 선점당한 자들이고 노예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교정을 받아야 하는데,
하지만 그들은 무신론자들이다. 하나님이 없다고 강변하니 도움을 받을 길이 없다. 그 때문에 그들은 그 의식 곧 악마의 종자가 되어 그것들의 도구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지식인으로 파멸해 간다. 이런 자들은 교정 corrected될 수 없는 불능상태이다.
자유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세상이다. 또한 현재는 첨단문명의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공복을 선출하여 나라와 국민을 섬기게 하는데 각 분야전문소양을 갖춘 지식인을 뽑아야 한다. 전문적인 지식인을 다양한 通涉의 전문 지식인을 우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지식과 별도로 그들의 의식을 무엇이 선점했는가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악마에게 선점당한 전문 지식인들을 공복으로 세운다면 그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수령주의에 의식이 선점당한 전문 지식인을 세운다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의식을 장악하고 있다면 그는 그 모든 지식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멸사봉공하여 쏟아 부을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와 수령주의는 그들의 종자들을 천사로 미화 가장하는 것이다.
어린민주주의는 악마와 그 수령주의가 그런 짓을 하여 국민을 속이는 것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한다. 결국 표를 사기당하고 권력을 내어주어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모든 지식인들의 의식을 특히 대통령 후보들의 의식을 세밀히 살펴볼 필요가 거기에 있다.
그 의식이 악마와 수령의 노예이면 또는 성과 돈의 노예이면 그것을 위해 대한민국과 국민을 희생시킬 것이다. 국리민복을 가져오는 자들은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품에 모신 자들이다.
그들만이 진취적인 발전 곧 최선의 지혜로 나가는 첩경의 길로 들어서서 나라와 국민과 세상을 치료해내는 것이다. 그 나머지는 악마와 수령과 자기들의 욕심에 갇혀서 부득불 세상을 망하게 하고 망할 짓을 하는 것을 알면서도 그 갇힘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생각해야 한다. 악마와 돈과 색과 수령주의 그 의식에 묶인 자들의 通涉속에 대한민국과 국민의 미래가 갇혀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 때문에 이제라도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손에 장악된 전문 지식인들을 찾아나서야 한다.
악마와 수령과 돈과 색에 그 의식이 점령당한 자들에 갇히면 그 안에는 자유가 없다. 생명이 없다. 행복이 없다. 국가계속성이 없다. 오로지 빈곤만 가득하다. 악마의 환상 그 말의 성찬은 주린 배를 채워주지 못한다. 다만 세상의 좋은 모든 것을 파괴할 뿐이다.
대한민국은 악마化된 지식인 수령의 노예가 된 지식인 사리사욕에 눈먼 지식인들 때문에 망해가는 것이다. 그들이 그 화려한 스펙으로 세상을 미혹하고 그것으로 표심을 사기 쳐서 대한민국전체를 악마와 그 수령의 노예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수령의 노예가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이런 것은 人災에 해당되는 재앙이라 하겠다. 무신론으로 수령의 노예가 된 지식인들을 교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의법 처리하는 길밖에는. 그들이 갈 곳이 청와대가 아니라 형무소임을 직시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