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알아보시면 여러곳에 쉼터가 있습니다. 지금 경기도 금천에도 한 목사님이 집과 땅을 내놓고 탈북자들을 돕고 있습니다. 집은 여러개의 칸과 수천권의 도서를 구비해놓았고 살림살이를 할수 있는 모든것이 다 구비되어있습니다. 몸만 들어가서 생활하시면 도비니다. 메일주소가 정확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혼자몸이시라면 수도권에 머물지마시고 울산으로 내려오세요 조선소에 취직하시길바랍니다 님께서 3달정도는 굶지않을 돈만있다면 1년만 나죽었소하고 조선소에 푹박혀 일하면서 용접기술을 익혀보세여 그러면서 그안에서 더나은 선택을 찻아가면 됩니다 이곳 울산이 가진 기술 하나로 연 억대수입을 올리는 사람이 수두룩한곳입니다 물론 자신이 뼈를 깍는 노력을 해야겠지요
돈없고 갈곳없는 탈북자들의 요람을 만든다면서 엄청난 비용을 쓰며 쉼터 같은곳을 많이만들었는데 실지로는 비워있는곳이 많다고 합니다. 물론 관리비용으로 관리하는자들은 타먹을것을 다 타먹으면서 말이지요. 또 3개월만 있게 한다는데 갔던 사람들이 몇일있다가는 다 나옵니다.
그들은 사람이 없는것이 더편안하니 이런저런구실을 붙여 시끄럽게 하여 본인이 알아서 나가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담대하게 마음먹고 이들과 겨를 각오가 잇다면 그런데 한번 가보시지요.
남조선의 고시원에서 살아봐야 진정으로 남조선의 현실을 알지요.
현실체험삼아 고시원생활 해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http://www.kkot.or.kr/main.do
http://osunjel.org/htm/info05_01.htm
?
메일주소 정확하니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