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과 전교조를 발본색원하여 自由대한민국을 孝道대한민국으로 만들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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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0:17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안에서 육신의 부모에게 孝道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 도리이다. 오늘 날의 시대는 효도에 대한 개념이 많이 훼손된 것으로 보여 진다. 특히 학교에 전교조가 똬리를 틀고 있어 부모에 대한 효도보다는 자유체제의 반항과 거역을 배우게 한다. 때문에 이를 바로잡아야 하는데 人性의 길은 한번 어긋나면 바로 잡기가 인간적으로 어렵고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를 치료 받으면 부모에게 효도하는 인간이 된다.
성경에서 부모에 대한 효도의 의미는 恭敬과 奉養이 含蓄되어 있다. 공경 없는 봉양이나 봉양이 없는 공경은 결코 성립될 수 없다는 말이다. 봉양한다는 말은 킹 제임스 역에 nourish로 봉양자 nourisher 번역되었는데 히브리原語로는 쿨(kuwl {kool})로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seize’, ‘contain’, ‘measure’를 담고 있다. 공경은 honour로 번역되었는데 헬라原語로는 티마오(timao{tim-ah'-o})로 번역하고 그 안에는 ‘to estimate’, ‘fix the value’를 담고 있다.
‘to seize’의 의미는 부모에게 매달려 성장한 자식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해 끝까지 부모를 곁에 붙들다. 감사한 마음을 다해 붙들다. 부모의 사랑을 보답하여 그 어떤 것도 부모를 빼앗아가지 못하게 사랑으로 붙들다. 사랑의 공경심으로 붙들다. 혹시라도 부모가 실망하여 자식들 곁에서 떠나지 못하도록 다함이 없는 기쁨이 되고 부모의 기쁨으로 부모를 붙들다. 부모를 높여 하나님 다음으로 섬기는 공경으로 부모를 붙들다. 공경과 봉양은 결코 분리될 수 없게 하다.
‘contain’의 의미는 부모에게 대하는 모든 것에 감사와 사랑과 존경과 기쁨을 포함하다. 부모를 대하는 마음에 감사와 사랑과 존경과 기쁨이 다함이 없어 가장 좋은 것으로 nourish하다. 한순간도 분리될 수 없는 사랑과 은혜를 입은 자식으로서 도리어 늙어가는 부모에게 한순간도 분리될 수 없는 사랑과 은혜를 보답하는 마음으로 부모를 모신다. 부모의 은혜의 감사와 사랑에서 나오는 보답은 부모를 행복하게 하는 품이 된다.
‘measure’ 부모가 자식을 기를 때 자식의 눈높이에서 모든 것의 치수를 재어 그것에 맞추어 지나침이나 부족함이 없이 길러 주었듯이 늙으신 부모의 노후를 부모의 입장에서 그 치수를 재어 배려 고려하고 정성을 다해 부모를 섬긴다. 받든다. 모신다. 집안의 모든 것을 다 부모의 눈높이에 맞춰서 공대로 nourish하되 하나님 아버지의 치수를 따라 주안에서 부모를 봉양하다. 내 만족에 봉양이 아니라 하나님의 만족도를 높이는 봉양을 하다.
‘to estimate’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자들은 부모에게 효도를 배운다. 자식이 하나님 아버지를 만족시키면 이는 하나님의 지혜로 행한 것이다. 부모의 가치를 하나님 다음에 둔다. 하늘 아래 부모가 제일이기에 높인다. 높이는 행동을 한다. 높이는 가치부여에 따라 행동한다.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평가절하가 되기에 자식이 잘하여 부모의 가치의 견적이 높게 나오게 한다. 폄훼와 폄하를 당하지 않게 하고 도리어 영광을 명예를 얻게 하다.
‘fix the value’ 부모를 보배롭게 하려면 자식이 세상에서 보배가 되는 일이다. 보배가 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데 있다. 그런 자식은 부모에 대하여 귀한 보배를 고이 간직하듯이 고이 받들어 모신다. 귀한 보배를 지키듯이 자기 부모의 가치의 평가가 탈취당하거나 무시당하는 일을 겪지 않게 하다. 자식이 세상에서 부모의 영예를 옹위하는 행동을 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칭찬 받는 일이다.
이런 효도를 해야 할 자식들이 도리어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가 된다면 그런 자의 눈은 정말이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혀야 할 것이다. 그것이 짐승이지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금수만도 못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버러지 같은 인간이기 때문이다. 이 땅에 전교조는 자유대한민국 체제를 반역하게 한다. 이는 선열들이 이 땅의 자유를 위해 희생한 것을 조롱하는 것이다.
이런 폄하와 폄훼가 있는 한에는 김정은 집단의 남하가 가능하게 된다. 그것들이 내려오면 약육강식의 세상이 된다. 버러지 같은 인간으로 취급하는 혹독한 인권유린이 벌어지는 살육의 골짜기가 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선열의 가치 부모의 가치를 깨닫는 눈 智가 없기 때문이다. 부모의 가치 선열의 가치 자유의 가치를 모르는 자들은 그것을 조롱하고 그것을 지키라는 어미의 명령을 거역하는 것이다.
자유는 악마를 받아들이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자유는 김정일과 내통하는 세력과 손잡으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부모세대가 수많은 위험을 이겨내며 지켜준 자유는 하나님 아버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섬기는 효도와 그 안에서 부모에게 효도하라고 주신 것이다. 모름지기 자식들은 선열들처럼 그 자유를 위해 희생하여 마치도 모친이 산고를 겪어 자식을 낳아준 것처럼 자유를 위해 산고하라는 선열의 말을 따라야 하는 것이다.
우리 시대의 자녀들의 눈에 부모는 다만 이용가치로 전락되고 있다는 것은 결국 짐승화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짐승화의 골짜기로 전락되면 이는 까마귀만도 못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까마귀는 늙은 부모를 봉양한다고 한다. 까마귀만도 못한 인간은 독수리새끼도 그를 무시해서 그 눈을 후벼 파먹는다고 오늘의 본문은 예시한다. 인간이라면 인간의 눈을 가져야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교육은 知의 교육일 뿐 智의 교육은 아니라 한다. 잘못된 교육이다.
부모에 대한 효도에 눈을 뜬 자식들을 만들어야 하는데, 다만 부성애 모성애가 극성하여 아이들을 향한 내리사랑만 극성하여 자식들이 부모에게 받아먹는 智만 가졌지 부모를 공경하고 봉양해야 하는 智는 없고 다만 눈이 멀어 있는 것이다. 자유를 방종으로 알고 낭비하는 知만 있지 자유를 수호하고 그것을 증진시키는 智는 없다. 이것이 다 전교조를 참스승으로 알고 아이를 내맡기고 산업전선에 나간 부모의 선택적 오류이다. 때문에 바로잡아야 한다.
그 때문에 어서 속히 전교조를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한다. 매관매직으로 들어선 전교조 교육감을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하여 몰아내야 하는데 어쩐 일인지 그것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이것들을 이대로 방치하면 이 나라의 미래는 결국 종북세력이 파 놓은 함정에 빠져 부모에 대한 효도 공경과 봉양이 모두 다 상실을 맞게 될 것이다. 건전한 가족관계를 복원하려면 부모자식의 사랑 곧 부모에 대한 효도와 자식에 대한 사랑이 物神숭배를 뛰어넘어야 할 것이다.
물신숭배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집단의 영향이 크다 하겠다. 그것들은 한민족을 노예로 삼고 모든 것을 다 수탈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사를 약육강식으로 몰아붙여 강자가 되어 모든 것을 강탈하는 자리에 있는 자들이고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종북세력인데 그것들도 그런 개념으로 행동하고 있다. 전교조가 그런 것들이기에 아이들이 모두 다 물신숭배에 빠져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돈을 위해 부모를 죽이는 세대가 된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이 되어 하나님의 기준에 차도록 하나님의 만족도를 높이는 효도를 하는 자식들이 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것도 하나님의 만족도를 따라서 해야 하는 것이다. 그 기준에 지나치면 아이들이 精神 人格 性品 智識이 병들어 버린다. 선열이 희생하여 물려주신 자유대한민국을 자녀세대가 반역하는 자유를 허락지 않는 부모세대가 되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이번 대선에서 자유대한민국의 선열을 높이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들어 온 세상에서 우리의 선열들로 칭찬을 듣게 하는 대한민국을 만들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한민국의 부모세대가 선택한 것이 자유이고 이 자유가 온 세상에 강물 같이 흘러 가서 인류를 행복하게 한다면 자유대한민국의 위상은 한없이 높아지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은 효도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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