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시나요? 박근혜 안철수 문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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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어디로 가시나요? 박근혜 안철수 문재인...從北을 用北으로 국민을 속이는 어둠의 자식들의 자취를 따라...가셔야 하나요?
[잠언30:19곧 공중에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반석 위로 기어 다니는 뱀의 자취와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 한 자취며]
악마의 어둠의 밤은 깊어 가고 있고 모든 것을 속여 권력을 얻으려는 야행성의 맹수들이 咆哮한다. 짐승은 밤의 어둠을 이용한다. 종북 세력은 악마의 미혹이라는 어둠을 이용한다. 그 어둠을 밝혀 대낮을 만들지 못하면 종북을 이길 수 없다.
우리는 대통령 후보들에게 묻게 된다. 악마의 어둠을 물리칠 맘은 전혀 없으신 것 같고. 지금 그 자취는 뭐고? 어디로 가나요? 박근혜 안철수 문재인... 그 가는 길은? 從北을 用北으로 국민을 속이는 어둠의 자식들의 자취를 따라... 아닌가요? 묻게 된다.
독수리는 공중을 이용하고 뱀은 반석을 이용하고 배는 바다를 이용하고 남녀의 밀회는 은밀함을 이용한다. 악마의 어둠을 이용하는 짐승들을 잡아야 하는데 여전히 악마의 어둠을 밝힐 수 없는 인본주의의 한계를 인정치 않으려고 한다.
도리어 어둠을 이용하여 표심을 얻기로 작정한 것이다. 어둠을 더욱 어둡게 하고 그것에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야행성맹수들. 골수종북은 야행성에 능하지만 빛도 어둠도 아닌 얼치기 중도는 야행성에 능하지 못한 것이 절대약점인데 그 약점을 인정치 않으려고 한다.
박근혜 안철수 문재인은 얼치기 중도인가? 아니면 골수종북 야행성 맹수인가? 대한민국을 속이는 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자로 자처하는 이들의 행로에 은밀함은 없을 것인가? 그 은밀함은 적과의 내통 또는 개문납적의 거래가 아니겠는가?
사람을 잘 속이는 것은 악마의 비상함이다. 악마의 비상함은 미혹이라는 말로 담아낸다. 악마의 미혹은 칠흑과 같은 어둠으로 비유할 수 있다. 인간은 악마의 미혹에 속으면 망하게 된다. 그것은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모든 야행성의 맹수들은 악마의 종자들을 비유한다. 밤에 어둠을 이용하여 사냥하는 것처럼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미혹의 기술 곧 그 미혹의 어둠을 이용하여 목적을 달성해 간다. 악마의 어둠을 물리치지 않는 한에는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망한다.
얼치기중도들은 스스로 악마의 어둠을 이용하여 국민의 표심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당당하다. 하지만 어둠을 탄다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것인데, 국민을 속이는 자들이 대권을 잡으면 사기꾼 대통령에 대한민국은 사기당하는 것이 된다.
얼치기 중도들은 악마의 어둠을 인간의 힘으로 이길 수 있다고 능히 기술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강변 한다. 악마의 어둠을 응용하려는 그것을 인본주의라고 한다. 그런 인본주의는 우선 국민의 눈을 속이는데 골수종북과 행동통일을 한다.
인본주의란 인간의 방법이다. 인간의 방법이 아무리 강해도 악마의 미혹 그 어둠을 물리치는 것에는 역부족이다. 인간이 악마를 이길 수 없다. 악마의 미혹 칠흑과 같은 어둠에 빠져 있는 군중의 눈을 대낮과 같이 밝힐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악마의 어둠을 그 미혹을 물리치고 태양처럼 밝힐 능력이 없다. 사람은 사람이 켜는 등불을 좋아한다. 하나님의 등불을 싫어한다. 있는지도 알지 못한다. 종북 세력이 득세하여 대한민국을 가지고 논다. 이는 그만큼 악마의 어둠으로 깊어진 것을 말한다.
이 어둠을 밝힐 하나님의 빛을 멀리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리더들이 종북 세력에게 얼마나 더 희롱 기롱 조롱을 당해야 하나님의 빛을 받아들일지 그것이 초미의 관심사로 부각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실험정신에 빠져 자기과시성취에 매달린다.
그들 나름의 작은 등불을 켜고 어떤 이는 횃불을 들고 어떤 이는 그 영역만 겨우 밝히고 있으나 광명천지는 오지 않는다. 이는 태양과 같은 빛이 인간에게 없기 때문이다. 악마의 모든 어둠을 물리치는 힘은 하나님의 빛이시다.
하나님의 빛은 밝아 일곱 날의 빛과 같다. [이사야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하나님의 빛만이 이 나라를 살리는 힘이 된다.
하나님의 빛을 거부하는 인본주의는 결국 그 어둠에 묻혀 버릴 것이다. [요한복음11:9-10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호세아 6: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종북 세력 저것들이 어떤 자취로 하여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기롱하고 대한민국의 표심을 훔쳐가는 지를 명확하게 명명백백하게 광명천지로 읽어내고 그것을 대처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잡아먹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번의 선거는 김정은의 선거침공 곧 미완의 전쟁 6.25의 최후 승리를 군사적인 전투가 아닌 선거를 통해 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종북 세력이 선거를 통해 대권을 잡으면 이젠 북으로 흡수통일 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김정은과 그 집단이 대한민국에 펼쳐놓은 선거침공의 모든 진을 하나님의 눈으로 꿰뚫고 그것을 하나님의 빛으로 광명천지처럼 밝혀 그 빛을 이용하여 적들을 崩壞 潰滅시킬 지도자와 그 집단이 나와야 한다. 그분들이 대권을 잡아야 한다.
그때 비로소 대한민국은 악마의 어둠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만일 이번에 악마의 어둠을 이용하는 야행성 맹수가 대권을 잡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갑자기 기름 떨어진 등불처럼 꺼져 갈 것이다. 북으로 흡수될 것이다.
또는 인간의 등불로 이 어둠을 이기려는 인본주의 중도가 대권을 잡으면 그것들에게 극심하게 시달리는 것이 수 없이 기다리고 있다 하겠다. 極難의 고통 속에서 출구를 찾게 하는 것은 인본주의 빛이 아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빛일 뿐이다.
그 출구를 찾게 하는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창세기1: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렇다 하나님의 빛이 있어야 그 빛으로 악마의 어둠(미혹)을 타는 종북 세력을 궤멸시키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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