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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성이 봐라
Korea, Republic o 이북 0 573 2012-09-25 22:05:35

뉴 포커스. 장진성이 뭐 거시적인 장래를 위해 탈북자들의 권익을 위해 재단의 부정부패를 파헤친다고 꼴갑떨더니 왜 요즘 조용한가...? 탈북자들의 살에 와 닿는 그 어떤 혁신적인 지원 정책을 일끌어 내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게 되었는가?

당신 누구 처럼 운동회나 하고 자기 후원단체나 만들고 할 것이면 아예 쭈구리고 있고 탈북자들은 통일의 역군으로 준비시킬 그 어떤 진정이 있다면 "초지일관"으로 당신 정체성을 보여야 한다.

역시나 하는 역대 꼴갑들이 되지 않으려면 당신 힘들것이다.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당신. 드라마가 허구라고 이나라 법원이 말했는데 북한 현실이 당신 명성 었기 위한 허구의 시가 되어서는 안된다. 북한에 실지로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이런 피켓을 들고 장마당에 서 있을수 있냐?  북한 인권을 당신의 명예를 위한여 농락하지 말고 또 자신을 오만하게 과신 하지 말고 자신의 행실에 따른 탈북자들과 북한 인민들의 가혹한 심판을 면하자면 양심으로 행동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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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1 2012-09-26 01:52:02
    안녕하십니까. 1일 장진성 대변인입니다. ㅋ 다른것도 아니고 이런것으로 장진성 욕하시는걸 보면 지원재단에서 급료 받으시는 분인가 본데 사실 이건 진성이 뿐만이 아니라 다수의 탈북자가 지적했던 내용이고 장대표는 이러한 목소리를 대변해줄 의무가 있는 탈북자 신문의 대표일 뿐이라고 봐야할것입니다. 다시말해 이런걸 알고도 묵인하면 탈북 언론인으로서 자신의 소임을 방기하는것이란 얘깁니다.

    특히 통일부에서 퇴직한 놈들 자리 만들어 주고 돈 쓸어 붓는건 정말 탈북자를 위하는 길과는 거리가 먼, 그들만을 위한 재단이요 그들 만을 위한 돈잔치인겁니다. 돈 한푼 안들이는 새터민 쉼터 방송 조차 평소 수십명이 알아서 찾아 듣는데 무슨 인터넷 방송한답시고 일 평균 고작 38명 듣는걸 3억8천씩이나 지출합니까. 그 돈의 1/10 인 3천8백을 여기 동지회에 지급해보십시오. 청취자 380명으로 10배 늘리는거 일도 아닙니다. 돈은 1/10 들고 청취자는 10배 늘면 100배의 효율입니다. 피같은 국민세금 아끼고 최대한 효과적으로 쓸 생각은 않고 내 돈 아니니 마구 갖다 쓰고 낭비되건 말건 괜찮다 생각하고도 반성마저 안하고 앉았으면 안됩니다. 이래서 뭐든지 성과 중심으로 생각해야하고 성과 못 내고 국민세금만 낭비한 놈들은 자진해서 물러나 집에가서 애나 보게 해야합니다. 누굴 위해서? 기꺼이 세금 낸 국민을 위해서,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2.5만 탈북자를 위해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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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로가나세로가나 ip2 2012-09-26 09:40:42
    은근 슬쩍 새터민 쉼터언급하네. 탈북자 단체도 아닌 새터민 쉼터가 왜 비교대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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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1 2012-09-26 19:13:59
    별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다른 방송은 돈 한푼 안들여도 수십명이 듣고 즐거워 하는데 3억8천씩이나 쏟아 부은 공익 목적의 방송 평균 청취자가 38명이란 것은 성과가 너무나 초라하단걸 말하기 위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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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님이시여 ip3 2012-09-26 22:16:29
    재단의 인터넷방송문제는 작년에도 잘못된것이고 예산낭비라고 들이대였던 문제입니다.

    작년에 이어서 금년에도 재단은 전혀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있다면 탈북민단체장 한분이 끈질기게 들이대니 장애인들 몇명 의족을 해준것과 청각장애인들 보청기 몇십명해준것 그리고 아픈사람 몇명 치료비 약간준것밖에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이제이(夷以制夷) 시키려고 전과자 몇넘에게 체육대회, 운동회 하라는 명목으로 많은돈을 아주 교활하게 .....님도 많이 깨여있는분 같은데 장대표님에게 계속 언론에 폭로시켜 우리탈북민들이 계몽이 되도록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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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님이시여 ip3 2012-09-26 22:28:01
    통일부도 인터넷방송이 있는데 재단이 별도로 인터넷방송을 만들어 예산을 낭비하는것은 이미 알만한 사람은 아는 사실입니다. 금년에도 홍보협력부에 약20억예산이 배정되였고 홈페이지 괸리에 1억 천만원을 쓰고 실지로 탈북민 통합에 쓰는돈은 몇천만원밖에 안됩니다.

    15명이 문화행사로 1박2일로 떠나는데 100만원 가지고 하라고 하고 있으니 그들자부담으로 100만원을 쓰는 실정입니다.

    이렇듯 탈북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아나무인격인 행위는 재단이 우리들에게 전혀 필요가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탈북민 1000여명의 여론조사에서도 재단에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탈북민이 95%가 되니 이런재단은 속히 해체되고 탈북인들로만 구성된 재단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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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사 ip4 2012-09-26 06:43:2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0-23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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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님아 ip3 2012-09-26 09:16:27

    - 행복님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9-26 09: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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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님아 ip3 2012-09-26 09:35:06
    행복이라는 아이피1은 잘보세요.

    본문을 쓴 이북이라는분을 제가 좀아는데 지원재단에서 급여받는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지원재단의 비효율적이고 실효성이 거의없는 재단직원을 위한재단이 된것을 그전부터 비판하던 사람입니다.

    또한 작년에 한모라는 사람이 지원재단을 바로잡는다며 탈북민들을 선동하며 너덜되다가 결국은 전혀 개선한것이 없이 저들 몇명의 이익만 챙기고 순수한 탈북민들을 저들의 목적에 써먹은것을 신랄히 비판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장모라는 사람이 작년의 한모라는 사람을 따라 하니 역겨워서 비판하는것입니다. 장모라는 사람이 그런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려고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행복님 이제는 이해되셨는지요?

    물론 지원재단의 문제는 이루다말할수 없이 많고 많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근본부터 바로잡으려는 우리탈북민들이 거의 없고 설사 몇명이 있다하여도 자금이 없어 활동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왜 또 자금타령이냐 하시겠는데 우리탈북민들 대다수가 너무 무지하여 저들의 권익이 뭔지도 모르고 설사 안다하여도 저들권익을 위한 일에도 수당이 없이는 절대 나서지 않는 무지한 인간들이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우리가 무지하기에 우리의 권익을 찿지 못하는것이고 우리를 빙자하여 탈북민이 아닌 자들의 일자리를 마음대로 창출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 탈북민들 2만5천명이 아니라 25만명이 되여도 이런상태는 지속되리라고 생각하며 이 모든 원인은 북한의 보위부, 보안서들에서 우리탈북민들이 너무 쩔어 본능적으로 겁이 많아져 그런것이라고도 사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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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1 2012-09-26 19:08:20
    잘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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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ip5 2012-09-26 10:20:37
    혼란 그자체??,, 편가르기 말고없나,,,,여그 북한아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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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이 ip6 2012-09-26 11:10:50

    - 이거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9-26 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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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인 ip7 2012-09-26 17:29:12
    모든것은 재단이 문제이기때문이다.
    장대표나 이북이라는분도 다같이 재단이 우리탈북인들을 돕는다며 저들좋은짓을 하기에 이를 바로잡으려는데서부터 생긴 오해라고 생각한다.

    무슨넘의 운동회를 밥먹듯하는 3넘의 작자는 금년에 살판을 만난것 같다.
    무슨넘의 버인을 5~7개씩 가지고 있다고 자랑질을 하고 다닌다고 한다.
    3넘이 무슨넘의 법인을 그렇게 많이 가지고 있는가?

    거기다가 그런넘들에게 돈을 받도록 주선해주는 늙다리넘이 있고 이세넘은 만날운동회를 하며 벌어먹고 산다.

    우리탈북민들이 어려운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의료지원받을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다.
    그리고 어려운 대학생들이 1000여명이 넘는다.
    또한 여기서 돌아가시는분들도1년에 수십명이 넘는다.
    부모님없이 출산하시는 분들도 1년에 500여명이 된다.
    이런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더가야 되지 않는가?

    전과자 놈팽이 3넘에게 만날운동회 하라고 아주교활한 수법으로 자금을 대주는 넘은 누구이고 또 그 3넘은 온갖 법인단체명의를 가지고 있다고 으시대며 있는데 이넘들아! 너들그렇게 살며 다른탈북민들을 윽박지르지 말아라! 이전과자 넘들아!

    하여간 재단이 문제이다. 여기에 글올린분들은 그래도 아주 깨여난 분들이니 서로 합심하여 뭉치여 우리의 권익을 찿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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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장 ip8 2012-09-27 07:49:39
    재단이 문제가 아니라 장진성이 문제다
    그동안 사기행각으로 벌어들인 쩐이 떨어지고 탁아소애들의 아이큐수준으로 어디에가서
    사기치자고 설쳐대자니 안먹혀들어가니 전에 한모의 방식대로 재단에다 손대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쓰네
    mb정권하에서 진심이없이 돈만바라고 대북정책의 허울을 쓰고 정부와국가를 상대로 사기치던 탈북자단체장넘들 이제는 좆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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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요 ip9 2012-09-28 11:59:36
    장철현이 뉴포커스 만들어서 뭔가 한다고 나대지만 결국 명예를 어떻게 주어 볼가 하는 꼼수로 밖에는 안보인다. 많지 않는 남한 생활에 책임지지 못할 입질만 하고 다니다가 명예회손 무고로 고소 당하여 벌금만 한것이 몇건인지에 몇천만원씩이나 된다니 똑 어찌 보면 똥가릴줄도 모르는 아이 같아.

    이런 자가 뭘 하겠냐.. 김일주가 이래 저래 엉치 춰주면 불보듯 쭈그러들 판이지.
    너 따위들은 앞을 내다 보아 궁상떨 생각이란 아예 걷어 치우라.

    조명철이 같은 것은 어찌 어찌 하여 한일도 없이 공천 되었다만 다음 시기엔 그렇게 탈북자들이 순응하고만 있지 않는 민주의식으로 탈북자들과 북한 대한민국을 어울르는 안목의 사람을 뽑을 것이다.

    권한이 부여되어야만 뭘 하는 자가 아니라 권한이 없어도 사명감으로 일하여 뭔가를 이룩한 사람을 공천하는 성숙한 탈북사회가 너 같은 공명주의 자들은 철저히 배제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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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견 ip10 2012-09-28 13:26:57
    장진성이는 그냥 시만 써도 그 이름 가치를 하겠구만
    사리사욕이 많아서 뉴포커스 대표하고... 그럴수록 제이름 가치 떨어 지는 것도 모르고 불쌍한 인간이구만.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 황순원 선생님은 온갖 모든 명예 다 사절하시고 그냥 작가라는 이름만 가지셨는데...
    세월이 약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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