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문재인은 북한주민의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의 고초를 외면하고 10.4를 되살려 가해자 김정은 체제를 유지시켜 북한주민의 고초를 더 가중되게 하려는가?

[잠언31:6독주는 죽게 된 자에게, 포도주는 마음에 근심하는 자에게 줄지어다]

지구를 떠날 수밖에 없는 의미는 사라진다는 의미로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의 즐겨찾기가 된다.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에게 당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고 그들이 그 당하는 무게에 눌려 스스로 자멸하는 경우도 있고 중병에 걸려 죽어가는 자들도 있다. 어떤 이는 갑자기 죽게 되고 어떤 이는 비명횡사하기도 한다. 그처럼 인간은 악마와 그 종자들의 술책에 말려 멸망당하여 사멸하고 그렇게 소멸하고 그렇게 지구에서 사라져 간다.

이는 그 삶에 당하는 무게가 너무나 무거워서 이길 수 없음이라 衆寡不敵이기 때문이다. 하여 그 삶이 붕괴하는 것이고 무너져버리는 것이다. 이는 오랜 기근에 결국 말라죽는 것과 같고 이는 부패균의 침투를 이기지 못하고 썩는 것과 같고 오염원을 극복하지 못해 정신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는 마치도 오래 사용하여 물건의 품질이 떨어지는 것과 같고 그 성능이 망가지도록 나빠지는 것과 같은 것이다.

추위를 이기지 못하면 이는 얼어 죽는 것과 같고 굶주림을 이기지 못하면 굶어죽는데 그와 같은 것이다. 결국 모든 적의 공격을 이길 수 있는 힘의 고갈은 그것의 궁핍한 상태는 결국 do a perish 하게 된다. 그것의 기아·갈증으로 죽을 고생을 하다가 결국은 죽게 되는 것이다. 악마의 집중포화를 감내하지 못하여 멸망하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다. 때문에 대통령은 이들을 일으켜 세워 그 모든 짐을 털어버리게 해야 한다.

악마의 집중공격을 받고 있어 죽어가는 자들을 구출하는 것은 대통령의 임무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공격으로 망해가는 본문 kjv역 perish類의 의미(die, lose one′s life, be killed, disappear, vanish, be destroyed, decay, decompose)에는 히브리어 原語에 perish, vanish, go astray, be destroyed등을 담고 있다. 이들을 살리는 것에 하나님은 언제나 시급한 과제로 임하신다. 하지만 인간은 생명의 출구 예수 그리스도께 나가지 않는다.

반종교의 자유를 가진 자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무신론자들이 대부분이다.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질 않는다. 그 때문에 온갖 위선으로 대통령이 되면 악마의 손에 망해가는 국민을 구출할 수 있는 눈은 없다. 특히 go astray의 의미를 모른다. 악마가 인간을 타락하게 하고 파멸의 길로 이끌어가는 유혹의 역사를 읽어낼 능력이 없다. 도리어 악마의 출구가 되어 국민을 오도한다. 아니 유혹하여 망하게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로부터 국민을 구출하는 것과 그것들에게 온갖 침해를 당하지 않는 보호를 해야 하는 것이 대통령의 임무이다. 하지만 무신론자들은 그것을 읽어낼 능력이 없고 오히려 오도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을 가지지 못한 자들은 그것을 간파 격파할 수 없다. 때문에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입을 가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하는데 도리어 교만하게 행한다.

악마는 인간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 그 중압감의 무게 때문에 죽고 싶게 한다.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하게 하여 자멸 및 공격을 유도하여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heavy의 의미는 원어에 bitter, bitterness을 담고 있다. 인생의 쓴 것 그 쓴 맛 그 쓰라린 것과 그 고통스러운 의미 비통한 결과 쓰라린 경험을 겪는 자들이 그로 발생하는 것이다. 악마는 마치도 바람 추위 등이 지독한 모진 격심한 살을 에는 듯한 추위처럼 달려와 고통을 주는 것이다.

이는 죽이려고 작심하고 격렬한 증오에 찬 적의에 찬 냉혹한 공격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그 종자들을 시켜 분개하는 말 등이 신랄한 통렬한 가혹한 말을 하게 한다. 때론 원한의 말 원성 혹평을 하여 상상할 수 없는 쓰라림을 준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공격을 받아 인생의 씀, 쓴 맛 신랄함에 빠진 인생의 쓰라림 그 비통에 걸려 고통을 받는 국민이 있게 마련이고 이를 비꼬는 인간들이 그 상처에 덧나게 한다.

북한주민을 망하게 하는 가해자 편에 선 문재인이 그런 짓을 한 셈이다. 오늘 자 조선일보에서 문재인은 「李정부가 10.4선언 부정해 NLL긴장 최고조에 달했다」고 궤변을 늘어놓은 기사를 보게 된다. 동 사설에서 「문 후보는 대북정책을 발표하면서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에 대한 사과 요구 없이 이명박 정부의 북핵우선론으로 남북관계는 최악의 상황으로 후퇴하고 남북대결 속에서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해」라고 하였다.

「북한도발마저 現 정부 정책 잘못 때문이라는 듯 한 주장을 폈다.」고 개탄한다. 햇볕정책은 가해자를 더욱 강하게 해서 핵무장을 하게 했고 북한주민의 그 고초를 더욱 가중시켰는데 김정은 세습체제를 유지하려고 저런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편다. 이런 자들은 북한주민의 고초를 비꼬아 오히려 덧나게 하는 짓을 하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어떻게 헌법상 국민인 북한주민을 치료하여 해방시킬 수 있단 말인가?

마음에 살 소망을 끊어지게 하는 이런 것들이 늘 공격해 와서 인생을 아주 힘들게 하는데, 이런 것을 이기게 하는 이런 것을 극복하게 하는 권능을 대통령이 가져야 하는데 무신론자이니 가질 리가 없다. 본문 원어에 마음은 hearts는 (nephesh {neh'-fesh})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soul, self, life, creature, person, appetite, mind, living being, desire, emotion, passion을 담고 있다. 국민의 그 모든 쓰라림의 고초를 안다면 치료해야 한다. 지도자는 마땅히.

인생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는 자들을 잠시라도 이길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최면효과라는 것인데 그것은 독주와 포도주에 취해서 그 무게를 의식치 못하는 효과를 낸다. 그것을 르무엘 왕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주문한다. 독주와 포도주를 주어서 그 무게를 잠시라도 잊게 하라는 것이다. 어제 싸이가 시청 앞에서 한 병의 소주를 원 샷 하는 것을 기자는 퍼포먼스라고 하였다. 아이들에게 술에 취하라고 간접 광고한 셈이 된다.

그런 광고는 폐해가 발생할 것이다. 소주가 독주에 해당된다고 하면 웃을 사람도 있을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술 중독은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술병 때문에 경제적인 파괴가 심히 큰데 그보다 인간의 몸과 생명이 망쳐진다는 것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절주운동을 해야 할 것이다. 죽게 된 자에게 독주를 마음에 근심이 있는 자에게 포도주를 주라는 주문은 술 마시기 장려를 하라는 말은 아니다. 독주와 포도주에 빠지지 않으면 도저히 그 무게를 잊을 수 없는

국민을 돌아보라는 말이다. 그 방법을 생각하고 그 지혜를 구하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말씀이다. 하나님만이 그 모든 것을 치료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치료로 보다 더 근본적인 처방을 위해 우선은 임시방편인 것이다. 악마가 가져다주는 삶의 무게가 너무나 잔혹하다. 왕으로써 그것을 이길 수 없다면 잠시라도 잊을 수 있게 해주고 그 문제를 보다 더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일에 힘써야지 도리어 독주와 포도주에 취하면

누가 그 국민을 치료할 것인가? 오늘 날 국민의 마음의 무게 악마와 그 종자들이 가져다주는 고초를 그 쓰라림의 아픔의 무게를 다 재고 그것을 달아보는 능력을 갖추고 그것을 치료하는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 지혜의 통치를 받는 대통령과 그 친구들이 나와야 한다. 그분들이 아니면 악마와 그 종자들의 집중포화에 붕괴되는 나라가 될 것이다.

햇볕정책으로 가해자편에선 문재인의 허접스런 주장을 접하면서 우리는 이들이 과연 북한주민의 고통을 몰각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 상상할 수 없는 고초를 겪고 있는 북한주민의 고통을 어떻게 외면할 수 있는 발언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 지도자들이 가해자편에 서서 피해자들을 더욱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이런 인간들이 대통령후보라고 나서서 세상을 미혹하고 있으니, 천부당만부당한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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