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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말아먹는 빨갱이 대통령을 세울 것인가? 경제를 부강케 하는 구국대통령을...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75 2012-10-12 08:31:41

제목:경제를 말아먹는 빨갱이 대통령을 세울 것인가? 경제를 부강케 하는 구국대통령을 세울 것인가?

 

[잠언31:13그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인간은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열망과 욕구(longing, desire)가 있다. 그것을 충족케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에 대한 올바른 방법과 그 길을 찾아야 한다. [잠언8:18-19부귀가 내(하나님의 지혜)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라고 하나님은 계시하신다. 인간의 부의 욕구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인도를 받아 해결하라는 말씀이다.

 

세상적인 방법 곧 악마적인 방법으로 부의 열망과 욕구를 해결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것은 不義한 길이고 사악한 길이어서 필히 망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은 악마의 不義의 힘으로 방법 삼는 검은 경제와 의의 힘으로 하는 흰 경제로 나뉘어져 있다. 흰 경제를 이루려면 검은 경제의 불의의 공격과 유혹을 아울러 극복하며 자신의 의를 지키는 가운데 부를 쌓아나가는 의의 힘이 있어야 한다.

 

[잠언31:20-21(하나님 지혜)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이는 모름지기 의의 힘에서 나오는 지혜로 경제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의의 힘이 나와야 지혜란 말이기도 하다. 악마의 힘에서 나오는 것 불의의 힘에서 나오는 것은 악마적인 간교함이다. 모름지기 재테크는 의의 힘에서 나오는 것이다. 또 의의 힘에서 나와야 하는 것이다.

 

인간이 가진 의의 힘도 거기서 나오는 지혜로 상당한 財力을 쌓게 한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오는 의의 힘만이 하나님의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부요의 捷徑으로 인도한다. 창조적이고 생산적인부요의 첩경은 공평가운데라는 말로 묘사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의의 힘이 강하면 공평가운데 거기서 神妙한 균형의 를 찾게 된다. 그 신묘한 균형 그 오묘 속에서 비로소 재테크의 달인이 된다.

 

하나님의 의는 그 의를 가진 자에게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willingly) 부지런하게 그 오묘를 찾아가게 한다. 무슨 일이든지 즐겁게 하면 고된 줄을 모른다. 그처럼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본질의 응용의 묘를 하나님이 다니시는 첩경으로 찾아 가게 한다. 그 첩경에서 조사하게 하고 모색하게 하고 탐구하게 하고 결국 찾아내게 하는 힘이 된다.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오는 의의 힘은 부귀를 동시에 추구하게 한다.

 

아울러 그것을 얻게 하는 성질을 지닌다. 때문에 언제든지 귀를 열고 하나님의 충고 등을 구하고 설명 등을 요구하는 진정성을 가진다. 하나님의 지혜를 전폭적으로 의지하다, 인간은 하나님의 도움을 보통 달갑지 않은 수단이라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하는 의의 힘은 언제나 즐겨(the good pleasure) 도움을 호소하여 청한다. 하나님이 다니시는 의의첩경으로 자주 드나들고 거기로 습관적으로 자주 찾아가는 성질을 가진다.

 

하나님의 의의 힘이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는 사람으로 공평 가운데 있는 신묘 오묘를 터득하고 획득하게 하는데 참으로 부지런하게 한다(delight).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의 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지혜를 추구하는 자를 하나님의 의의 힘은 보호 배려 돌봄 보살핌으로 가호한다. 그를 관리 감독을 한다. 그는 그 힘으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재테크의 기초과학을 쌓아간다.

 

하나님의 의의 힘은 그로 쉬지 않고 질문하게 한다. 의의 힘은 쉬지 않고 질문할 수 있는 내용을 발견하게 하여 질문하게 한다. 그것은 마치도 빈번한 일처럼 언제나 번번이 질문을 퍼붓는다. 그 질문을 통해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지혜를 터득해 간다. 빈번한 의미 붐비는 의미 장소 회합 등에 자주 가는 의미 무상 뻔질나게 출입하는 것과 같은 의미로서의 궁구는 추구대상의 본질의 원리응용의 기초과학을 쌓는 것을 가능케 한다.

 

그 때문에 의의 힘은 그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지혜의 첩경으로 항상 늘 모이게 하는 것이다. 의의 힘으로 하나님의 창조적이며 생산적인 지혜의 첩경으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밟아 나간다. 거기서 하나님의 지혜에게 의견을 묻는다. 상담하고 상의 한다. 이는 마치도 의사에게 보이고 진찰을 받는 것과 같다. 이는 마치도 참고서 사전 등을 참고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의 지혜를 찾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의 시계 등을 보는 것이다. 그런 것을 기초로 해서 고려하고 염두에 두고 또는 미뤄 짐작하게 된다. 하나님의 의의 힘은 consider 곧 그 첩경에서 지혜와 만나 창조의 오묘의 원리와 그것을 응용하는 것을 상의하고 의논하는 것이다. 때론 천기누설이 되기에 비밀리에 상담 협의 비밀회의를 하듯이 해야 할 때도 있다. 그런 만남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참으로 복된 遭遇가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공급받는 기회이다. 그 때문에 그 시간을 놓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지혜에게 응용의 능력을 요구하고 요청하며 청구하는 것이다. 어떤 때는 to investigate 하나님의 지혜로 마치도 그 첩경 안에서 하나님의 남기신 흔적(vestige)을 더듬는다. 또는 조사하고 수사하고 연구하는 것이다(examine) 묻고 추구하고 요구하고 배우고 따라가고 그 얻어진 것에서 application을 알아간다.

 

application의 터득함은 오묘 신묘로 행하는 능숙함에 이르는 길이다. 이 길이 본문에 나오는 현숙한 여인의 행보이다. 거기서 그녀는 적용 응용 이용 또는 적응성 응용성 실용성을 알아간다. (wool)과 아마(亞麻)로 실을 삼아내어 하나의 옷을 만드는데 필요한 것의 모든 것에 대충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모든 지혜로 궁구하는 능력을 갖춘 여자이다. 이는 마치도 whiteness의 의미로 볼 수 있다. 자기 속의 생각을 다 지우고 흼(純白)의 공간을 만든다.

 

그 공간에 하나님의 지혜로 거기에 하나님의 창조적 생산성의 응용의 비밀을 담아낸다. 그것이 모방을 하거나 되는대로 하는 다른 여자와의 차이점이다. 아마(亞麻)섬유를 만드는 고도의 기술을 추구하는 여자이다. 아마의 자주색 및 붉은 자주색의 아마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여자이다. 그녀는 하나님의 창조의미의 기름부음을 구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훈련된 손길로 그 재주로 달련된 손길로 실을 삼는다.

 

그것은 일이지만 하나님의 창조(아사)의 손길이며 하나님이 빚어내는 fashion, 하나님의 구현 accomplish,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make, 하나님의 행하시는 work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produce. 곧 곡물 등을 생산하고 산출하고 생기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손길로 상품을 제조하고 작품 등을 만들어 내고 창작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고 마치도 시를 짓고 연구의 결과를 맺고 책을 쓰는 출판하는 것과 같다.

 

to deal (with), 그것은 하나님과 함께 서로를 교환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은 그로 일을 하고 그는 하나님으로 일하는 기름부음의 의미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그런 행동은 경이적인효과를 가져 온다. 하나님의 재능과 마인드를 얻게 되고 배우게 되고 습득하게 된다. 마치도 습관 등을 몸에 익히고 지니게 되는 것과 같다. 이는 하나님의 의의 힘이 하나님의 지혜를 압착하고 죄이고 짜내어 창조적 생산력을 갖게 한다.

 

마침내 그는 그만의 경지의 기술을 구축하고 그것을 모두에게 공유하는 길로 간다.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의의 힘은 자진해서 기꺼이 쾌히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첩경으로 가게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delight, pleasure, desire, longing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의의 힘은 인간으로 the good pleasure, that in which one takes delight하게 하여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지혜를 얻게 한다. 그런 여자의 손은 독창적인 손이 된다.

 

이제 정권이 바뀌면 나라의 경제를 담당하는 사령탑이 바뀐다. 나라의 살림이 불의의 경제로 기울 것인가? 의로운 흰 경제로 부국강병에 이를 것인가의 기로에 서 있다. 시시각각 나라를 경제를 말아먹는 불황이 다가오고 있다. 국제적인 이런 파장을 넉넉히 이기는 것은 하나님의 의의 힘에 있다. 하나님의 의의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에 있고 그것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데 있다.

 

반종교의 자유를 강제하는 악마집단 김정은의 지령을 받고 있는 정치세력이 국민을 기만하고 나서서 대통령이 되게 해달라고 표를 요구한다. 그들에게 나라의 운전대를 넘겨주면 급속히 불의의 경제로 기울어질 것이다. 불의의 경제는 창조적인 생산력이 전무하다. 결국 국민절대다수가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대한민국의 경제는 망하고 결국 동북아의 最貧困 국가가 될 것이다. 그것의 모습이 현재 처절한 북한의 모습이다.

 

그 때문에 나라의 경제를 하나님의 의의 힘으로 거기서 나오는 지혜의 신묘 오묘로 부강하게 할 지도자들을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한다. 결코 빨갱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을 대통령으로 선출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울과 삼을 실 삼아내는 이 단순한 기술에도 신묘가 있고 오묘가 있다. 그처럼 우리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에서 나오는 의의 힘으로 오늘날 국난의 심각한 위기를 부국강병의 기회의 실로 삼아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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