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방송-독재아성에 포문을 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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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정의의 포문을 열다 개국1주년을 맞이하는 자유북한방송이 12월 7일 0시를 기하여 북한을 향해 정의의 포신 열고 김정일의 간담을 서늘케하는 정의의 뜨거운 불길을 토하기 시작했다. 자유북한방송이 개국된 이래 지금까지 우리는 김정일추종 세력과 그에 추종하는 내외의 친북좌익세력들의 악날한 방해책동에 추호의 동요도 없이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오직 김정일파쇼공산독재하에서 신음하는 2300여만의 북한동포들에게 자유의 목소리를 전해왔다. 그동안 우리방송을 그 누구보다 두려워하던 남한의 친북좌익세력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자유북한방송국앞에 진을 치고 우리를 위협 공갈하기도 했고 자유북한방송국 대표를 맡고있는 김성민국장에게 끊임없는 협박도 서슴치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추호의 동요도 없이 300여만의 북한주민들을 무자비하게 굶겨죽인 희세의 살인마 김정일파쇼악당에게 절대로 굴복할수 없었고 그래서 혼신의 힘을 다해 그처럼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자유북한방송을 멈추지 않았다. 우리가 이토록 희생을 각오하면서까지 자유북한방송을 멈출수 없었던 것은 우리가 만약 적들에게 굴복할 경우 우리의 귀중한 보루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마저 지킬수 없었기 때문이였다. 그래서 우리는 그처럼 열악한 재정환경과 불충분한 방송시설에도 불구하고 쉬임없이 동토의땅 북한을 향해 자유의 목소리를 높여왔다. 또한 우리는 적들의 비열한 방해책동에 대비하여 탈북자 단체들과의 연합을 강화하면서 우리방송력량을 보강했고 미국을 비롯한 세계각국의 자유인권세력과의 련대을 끊임없이 강화함으로써 오늘 드디어 김정일정권의 종말을 고하는 공중파방송의 포문을 연 것이다. 이번 자유북한방송의 공중파방송은 김정일정권에게는 마지막 파멸을 앞당기는 강력한 무기가 도리것이며 반대로 그 살인정권하에서 신음하는 2300만 북한주민들에게는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 밝은서광이 될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김정일파쇼공산독재를 반대하는 투쟁에 7500여 탈북자과 남한내 자유민주주의 세력을 굳게 결집시킬것이며 궁극적으로는 김정일파쇼독재체제를 무너뜨리고 북한동포들을 해방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 자유는 언제나 정의의 편에 서있다. 자유민주주의 선봉의 기수 자유북한방송 만세! 조국통일 만세! 악마제국 김정일파쇼독재를 타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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