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벗은 지구촌을 입히는 나라, 패션의 先導 善導가 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대통령을 선출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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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1:24그는 베로 옷을 지어 팔며 띠를 만들어 상고에게 맡기며]
패션의 흐름은 각 시대마다 得勢하는 패러다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온 몸을 감추는 옷으로 인류는 羞恥의 잣대로 삼는 시절을 지내왔다. 거기다가 기능성 편리성과 개성과 특히 성의 특성을 따라 노출을 살린 옷으로 변천해 온다. 性을 강조하는 특성의 패션화를 부끄럽게 여기는 시대의 기준은 성의 노출을 감추는 것으로 일관한다.
오늘 날의 패션은 거의 다 성의 특성을 살려 노출의 美化로 옷을 만드는데, 그것이 인간의 그대로의 멋으로 받아들여지는 패러다임의 세상을 우리는 살고 있다. 수많은 성폭행과 추행이 그런 패션의 자극으로 인해 일어나는 조건반사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생겨나기 시작한다. 일리가 있는 말이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니하다.
성적인 특성을 꽁꽁 감춘 세상에서도 그런 일은 非一非再하였기 때문이다. 더 더욱 지금의 세상은 성의 영역을 넘는 중성화 된 패션이 자리 잡고 있고 그것이 결국 주류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지금은 빨리 왕래하는 문명의 발달로 지구는 촌의 개념으로 좁아졌다. 날이 갈수록 그 時空의 개념은 좁혀질 것이다.
인류가 지구의 환경의 오염이라는 것을 극복하는 기능성의 옷을 입을 날을 기다리는지도 모른다. 성의 특성을 넘어선 중성화된 패션에서 편리성과 더불어 기능성 특히 모든 기후에 적응하고 환경의 모든 오염을 극복하게 하는 또는 그 옷 자체가 몸에 질병유무를 감염여부를 진단하고 그것을 응급조치할 수 있는 또는 비상망에 연결할 수 있는
옷이 나올 수도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미래의 패션을 先導하는 대한민국이라면 과연 그런 기능성 편리성 개성 멋이라고 하는 態와 線 성의 특성화와 노출을 감추는 등의 패러다임의 의미를 모두 종합하여 전혀 새로운 패션을 만들어 낸다면 지구의 패션을 先導할 것이다. 善導할 것이다.
이런 先導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현실화 곧 善導가 되어야 할 것이다. 미래를 선도하는 패션의 시장성은 전 지구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貧富貴賤을 모든 體型을 莫論하고 사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든다는 의미에서 ‘베로 옷을 지어 팔며’ 라는 본문의 의미는 그야말로 상고의 배로 몰려오게 하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
인간은 미래로 간다. 미래로 가는 인간은 미래에 필요한 옷을 보편적으로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체형에 관계없이 손쉽게 사 입을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지금은 다가올 기후의 변화무쌍한 변화를 읽어내는 자들은 그 기능성을 살려 멋진 태와 멋진 선을 살리는 패션을 개성화 특성화 성의 표현을 예술성으로 가미하여 만든다고 하지만
아직은 실험단계의 환경의 오염에서 각종 피부병에서 각종 질병에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옷을 만들려고 한다지만, 그런 천을 만들어 내는 기술을 발견해내는 데는 아직도 遙遠하다 하겠다. 바로 그것을 할 수 있게 하는 길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 길임을 강조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는 그런 모든 갖춤의 기술의 첩경 그 고유 디자인의 영역에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첩경으로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는 상고의 배와 같이 상상할 수 없는 고객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본문의 ‘fine linen’ 의 의미로 자극을 주는 이 도전의 의미를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이는 인간의 나래를 미래로 펴도록 善導하는 말씀임을 직시할 수 있다. 인간의 옷이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나래가 된다면 더욱 상상할 수 없었던 자유를 누리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인간의 옷이 수중에서 화중에서 각종 위험한 기후와 환경에서 생명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옷이라면 더욱 의미가 있는 고부가가치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위기를 이기게 하는 기능의 종합적으로 대처하는 옷을 입을 수 있다면 그야말로 그것은 인간의 옷은 나래가 될 것이다. 불 속에서도 타지 않는 옷이라면 더욱 인기가 있을 것이다. 인간이 유약한 살을 보호하고 뼈를 보호하는 옷들을 만들어낸다면 그야말로 또는 전쟁에서 총알을 막아내는 옷을 만든다면
큰 폭발물에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옷을 만든다면 그야말로 투명인간을 만드는 옷을 또는 그런 천을 만들어 낸다면 더욱 큰 가치를 가질 것이다. 패션은 첨단의 기능성의 전자문명의 결합으로 위성을 통해 실시간 건강검증이 가능하게 한다면 그것을 전달받은 병원 및 119체계의 순기능성의 확보와 더불어 그 가치는 극대화 된다.
베로 옷을 만들고 띠를 상고에 맡기는 무역의 선두국가가 되려면 이 모든 불가능을 솜뭉치 삼아서 그것에서 실을 뽑아내고 ‘fine’의 의미로 최첨단을 달리는 패션을 선도하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模倣(imitation)의 패션은 이미 미래라는 시장성을 파괴하는 짓이다. 분명히 창조의 생산성을 가진 패션 업계의 노력은 분명하게 있어야 한다.
인간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건강의 상태에 따라 편리성과 기능성과 성의 특성과 개성을 살리는 천과 디자인의 선과 태의 발견과 발명은 오늘날의 패션업계의 미래가 달린 일이고 이 나라의 헐벗은 지구를 살리는 일이 달린 것이다. 인간이 앞으로 겪을 일들이 오염된 세상을 살아야 한다면 그것을 극복하게 할 창조적인 패션이 중요하다 하겠다.
yield produce의 의미로 인간은 미래를 위해 오늘의 창조와 생산을 향한 씨를 오직 성령으로 심어야 한다. 그것은 돈을 사랑함에서 나올 수 없는 영역이다. 돈을 사랑하는 자들은 모방은 가능해도 그 이상의 것 모방할 수 없는 창조의 생산에는 불가능에 직면하게 된다. 그 때문에 창조와 생산의 길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있다고 우리는 소리치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받아 누리는 것은 창조와 생산의 길 그 첩경이기 때문이다. 모방을 배우러 외국으로 가서 공부하고 그것으로 국내 패션을 先導하는 자들의 시대는 언제나 세계를 새로운 패션의 패러다임으로 先導할 수 없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패션의 선구자는 창조와 생산의 길로 가는데 있지 모방의 길로 가는데 있지 아니하다. 악마적인 패션이라는 말은 악마는 인간의 수치를 가리는데 무화과 잎으로 하게 하였다. 나뭇잎은 말라지면 그 수치가 드러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혀주신다. 악마는 수치를 드러나게 하는 패션이고 일시적인 것이지만
하나님은 그 수치를 항구적으로 덮어주는 힘과 보다 더 오랫동안 그 수치를 가려주는 가죽 옷을 입혀 주신 것이다. 지구상에 核전쟁이라도 난다면 악마의 방법으로는 그 오염된 세상을 이길 수 없을 것이고 다 드러내고 다니는 성적인 노출 패션의 의미는 사라질 것이다. 성경은 미래를 예언하고 있다.
따라서 각 예언서 및 요한계시록을 참조하길 바란다. 그 미래를 대비한 패션의 의미는 폭우를 대비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폭풍 폭설 및 기상이변을 대비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방수 방화 방호복의 의미와 패션의 결합 각종 피부병과 질병 및 건강 진단과 처방 처리의 기능의 결합의 의미로서의 패션은 아마도 성의 노출이라는 패션을 뛰어넘을 지도 모른다.
우리는 미래로 가서 물건을 파는 商賈에게 그 띠 판매를 위탁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양식을 사올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으라고 하신다. 그 옷을 입는 자들은 악마의 모든 火箭을 극복하고 그 모든 공격을 마침내 넉넉히 이겨내고 자유를 누리는 인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대한민국은 온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수출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자들은 그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통치를 받고 그 안에서 영혼육을 악마의 공격으로부터 막아주고 보호해주는 옷을 그 띠를 만들어내는 창조적인 생산적인 능력을 갖추게 되기 때문이다. 영혼육이 복을 받게 하는 이 옷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는 하나님만이 우리 인간의 몸을 복되게 하는 옷을 아름답게 하는 옷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시기 때문이다. [디모데전서2:9-10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자, 깨어나자. 대한민국은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패션의 패러다임을 여는 선구자가 되어야 한다. 온 세상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사러오게 해야 하고 그 옷을 수출해야 한다. 그 안에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패션의 패러다임을 열고 그런 옷을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즐겨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어 헐벗은 지구촌을 염가로 입히는 나라로 만들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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