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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거판을 기롱하는 빨갱이들을 국민적 분노로 응징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700 2012-10-26 12:48:58

[잠언31:27그 집안일을 보살피고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아니하나니]

 

직관과 통찰력의 의미는 모든 것을 그대로 읽어내는 정확도에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지배와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눈을 공유한다. 하나님의 직관력으로 모든 것을 보다 바라보다 거기서 그 모든 본질의 그대로의 언어를 본다. 그 상태를 그대로 바라본다.

 

그런 눈빛을 가진다면 이는 문제를 알고 치료하는 길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하겠다. 이를 명철이라고 한다. 모든 것은 다 숨겨져 있다. 그것을 밖으로 뛰쳐나오게 하고 또 그것의 안을 샅샅이 뒤져 그것들의 모든 문제들을 드러내고 그것들이 결코 숨길 수 없도록 보는 눈이 되어 그것들이 스스로를 고개를 내밀어 나타나듯이 한다면

 

마치도 그것들이 스스로 걸어 나오듯이 마치도 꽃이 피어 그 봉오리를 열어 내듯이 한다면 그것들의 본질이 스스로 소리치게 하는 눈의 능력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눈빛의 힘이다. 인간도 눈빛이 있어 대략 또는 방향을 바꾸어 에돌아 기초과학을 쌓아 알아가려는 능력을 구사한다. 물론 하나님의 눈빛과는 결코 비교될 수는 없지만.

 

spy의 개념의 의미는 차원이 높은 간첩 수준이 높은 탐정이 있다. 그들의 스파이 행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 세도가들이 그 맛에 개인적인 정보원을 둔다. 하지만 하나님의 눈빛을 따를 자가 없다.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는 자들은 그만큼 모든 안보에 능하고, 특히 문제를 알아내고 그것을 치료하는 방법을 알아내는데 능하다.

 

그런 눈빛을 가진 자들만이 keep의 의미를 살릴 수 있다. 군사안보와 경제안보와 정치안보와 법치안보와 가정안보를 튼튼 든든하게 구축하고 그것을 유지하고 큰 힘을 보유하고 국가 계속을 이룰 수 있고 외국 자본을 붙들어 둘 수 있고 대한민국 국민을 부양할 수 있다. 그들은 나라를 창대한 평강위에 만세반석위에 두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눈빛은 watchobserve의 의미로 지켜보다 기다리다 망보다 경계 주시하다 결국 알게 된다. 그 눈빛은 언제나 모든 것을 관찰하고 그 본질들은 그 눈앞에 다 진술하고 그것들이 말하는 첩경으로 들어가는 비결에 준수하여 본질의 모든 문제를 보는 자가 된다. 그렇게 볼 수 있는 자들은 현미경적이고 망원경적인 눈을 가진다.

 

모든 것은 과거로부터 출발하여 미래로부터 오는 현재 속에 산다. 그 때문에 모든 것은 숨겨져 있다. 그것에 closely 접근하여 꽉 밀착하여 엄중히 면밀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적이 감히 읽어낼 수 없는 영역에 들어가는 눈빛으로 그 본질과 밀접하게 접근하여 모든 것을 다 파악해야 한다. 그것에서 현상타개책이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는 자들은 언제나 모든 것을 탐색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모든 것을 알아 가는데 필요한 여행을 위해 움직여 간다. 이것과 저것을 연결하는 통섭의 길을 찾아내고 그것으로 이곳과 저곳을 이동하며 또는 왕복하며 마치도 반복하여 운동을 하면 몸이 강해지듯이 새로운 가치창출의 힘을 강하게 한다.

 

그런 눈빛을 가진 자들은 언제나 그런 눈빛을 가진 자들을 동료로 삼는다. 그런 자들과 교제한다. 그런 자들과 회사를 만든다. 그런 친구들 그런 벗들을 가진다. 그들은 함께 가치추구와 본질을 독해하는 길로 행진한다. 그것은 마치도 비장한 전쟁터로 나가는 행군이다. 그런 행진 행군은 불퇴전의 의미 곧 진보를 이룬다.

 

임전무퇴의 의미로 나아가는 그들의 눈에는 모든 것을 알아보는 능력이 없는 눈을 가지고 있어 안일한 자들을 싫어한다. 그들은 언제나 동일한 눈빛을 가진 자들을 모아 caravan隊商의 의미를 살려간다. 종합적인사고의 능력이 형성되기 위해 서로의 눈빛으로 얻어지는 내용을 함께 공유하려는 것이다.

 

잠언에서 게으름은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를 거부하는 행동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눈을 가지고 하나님의 눈빛으로 이웃과 나라와 인류를 구출하고 구휼하는 일에 필요한 모든 능력을 갖추려고 노력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는 결과이다. 그런 일을 하지 않으면서 식욕을 탐하는 행위는

 

마치도 개가 게걸스럽게 먹는 것과 같고 탐식하는 자들의 미련함과 같고 그들은 인생의 그 귀중한 시간을 삼켜버리는 자들이다. 그들은 화려한 스펙을 위해 耽讀하나 응용하는 지혜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위로 타오른 정욕의 불에 타는 인간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눈빛을 거부하고 서투른 지식에 젖을 주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게으른 자들이고 나태한 자들이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無益한 자들이고 無爲한 자들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를 거부한 모두는 다 게으름과 나태에 빠져 산다. 그들은 모두가 게으름을 익혀 나태함에 빠진 체질이고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께로 가는 것에 차일피일 미루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 자들이 대통령 곁으로 모여들고 그분들이 대통령을 보좌하여 대한민국을 섬겨준다면 대한민국 만세가 될 것이다. 곁에 김정은의 spy들이 가득하다면 이 나라는 결국 그것들에게 망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심는 대로 거둔다는 진리를 안다면 우리가 이제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빨갱이를 간파 격파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속이는 김정은의 지식인 노예들이 하나같이 움직이고 있다. 그것들이 판을 치는 대한민국의 2012년의 하늘아래 선거판이다. 이들의 준동은 국민적인 분노를 담아 응징해야 한다. 반드시 그것들을 이 선거판에서 몰아내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들에게 다시는 속지 않는 슬기로운 눈을 하나님의 눈을 가져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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