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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의 반역이 眞善美 기준이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220 2012-10-29 11:38:05

제목:빨갱이의 반역이 眞善美 기준이냐? 누구를 위해 무엇 때문에 반역을 진선미의 기준을 삼아 세상을 농락하고 있는가?

 

[잠언31:30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사람의 속에 무엇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인간창조의 기본설계 개념이다. 하나님이 인간 속에 오로지 하나님만을 담고 그 안에서 인간을 사랑하며 살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악마에게 속아 결국 악마를 그 속에 담게 되는 어리석음의 선택을 하게 된다. 모름지기 사람의 모든 행동의 근원은 그 속에 거하는 존재에게서 나온다.

 

속에 악마를 품은 여자들이 사람에게 남편에게 호의를 베풀고 찬성하여 편을 들고 편애하고 역성들어 온갖 친절로 나와도 그것은 악마의 수법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 속에 무엇이 존재하고 그 행동의 근원이 무엇인가를 생각지 않는다. 다만 자기 눈에 안경이고 자기 귀에 듣기 좋으면 최고로 친다.

 

사람이 악마에게 속아 선악과를 보니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의 의미를 발견하고 그것을 생각 없이 손을 내밀어 따먹고 결국 모든 것을 파탄내고 말았다. 악마는 예쁜 여자들을 좋아하고 그녀들을 점령하여 도구로 삼는다. 우아하고 우미하고 기품이 있고 점잖은 여자이지만 악마가 그 속에 있다면 가증스러운 존재일 뿐이다.

 

또 세상에 은총을 베푸는 여자이라도 그 속에 악마가 있다면 악마의 수작질에 불과하다. 무상복지시리즈가 그런 의미인데, 그 속에 빨갱이를 품고서 나오는 말들이다. 적화야욕을 위한 기만전술에 불과한 것이다. 매력이 넘치고 마력이 있고 세상의 사람들을 매혹하는 아름다움과 요염을 가지고 있어도 속에 악마를 품는다면 악마의 도구이다.

 

그녀의 속에 악마가 있다면 악마의 종자의 지령을 받는 빨갱이속이라면 그것은 가증스러운 악마의 도구요 악마의 수작질일 뿐이다. 그녀들이 elegance하여 우아 고상 우아한 것 점잖은 말을 하더라도 또 모든 일에 정밀함으로 대하여 감탄을 나오게 해도 그 속에 악마가 거하고 속이 빨간 인간이라면 인간 악마들일 뿐이다.

 

그녀들은 악마의 도구에 불과하고 그 모든 언행은 수작질에 불과한 것이다. 악마는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밖에는 할 줄 아는 것이 없다. 그 때문에 그녀들은 팜므파탈(Femme Fatale)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은 없다. 그녀들이 세상을 미혹하려고 민심을 도적질하려고 우선은 표를 얻고자 온갖 요구를 acceptance를 한다.

 

그녀들이 인류의 행복과 공공의 안녕과 국가존망을 무시한 이기적 욕심을 수납, 가납, 수리, 수락, 용인하여도 결국 그 본색 본질이 드러나는 날에는 인간이 망하고 인류가 망하고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정체 불명한 beauty의 의미가 세상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기에 뭇 남성들이 四足을 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부인할 수 없다 하겠다.

 

하지만 그 속에 악마가 들어 있다면 그 아름다움은 결코 치명적인 독이 나와 독사가 나와 물어 죽일 것이다. 뱀의 혀 곧 거짓말이 나온다. 그녀들은 언제나 거짓말로 이어간다. 귀속임 눈속임 국면전환연출로 속임하고 확정적인 사기 거짓말을 했다는 비난을 감안하고 내뱉는 거짓말을 한다. 그녀들은 언제나 deception한다. 참으로 사악한 여자들이다.

 

모든 속임 모든 것에 사기 모든 것으로 기만하여 그것이 곧 그녀의 수단이고 그녀에게 사용되거나 이용되는 물건들은 속이는 물건이 된다. 속지 않는 사람들의 눈에는 그런 여자들은 disappointment하다. 겉과 속이 다른 것에 실망, 기대에 어긋남, 실망거리, 생각보다 시시한 사람으로 보이는데도 그것에 홀린 자는 흠뻑 빠지게 된다.

 

그녀들에게 속는 자들은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보이는 것이다. 그야말로 그녀가 만든 허위 속에 거짓말 속에 틀린 생각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이 된다. 그녀들은 늘 속이고 기만하고 또 속도록 현혹하고 늘 속여서 이를 취하고 믿음을 배반하는 일을 하는 것에 능숙하다. 남편의 뼈를 썩게 하는 망하게 하는 여자가 된다.

 

그것은 그녀의 본질인 악마의 습성이고 그 습성은 언제나 betrays의 의미로 나타난다. 신의를 팔다, 믿음을 배반하다, 자기 이익을 위해 공개 누설하다, 남편의 기대를 저버리다, 진실을 등지는 것에 익숙하다 사기 책략 기만 허위 부실로 인생을 엮어 가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는 종자들이다. 때문에 그녀를 품는 남자는 패망한다.

 

그것들은 나쁜 그릇된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나쁘게 생각지 아니하고 생존의 방법으로 여겨 그런 잘못으로 악으로 앞가림을 한다. 그녀들은 사기기만 사기행위 부정수단으로 세상을 속이고 인간을 속이고 남편을 속이는 사기꾼인데, 악마의 힘으로 하니 가히 천재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여자들이 득세하면 나라가 망한다.

 

속여서 부정하게 남편을 농락하는 해로운 나쁜 사악한 불법한 부정한 여자이다. 그런 여자는 언제나 증거조작에 능하고 언제나 완벽한 알리바이를 구성하여 증명하며 증언하고 증인이 되고 증거가 되고 그의 거짓을 감춰 사회적인사실로 만들기에 능숙하다. falsehood (injurious in testimony) 뱀의 눈과 뱀의 혀가 아니라 할 수 없다.

 

그녀는 그릇된 거짓의 가짜의 인조의 성실로 세상을 속이는 남편을 속이는 짓을 하는데 사실은 참으로 불성실한 여자이다. 그녀는 맹세와 서약과 서언과 선서와 서약에 의한 증언을 밥 먹듯이 하나 모두 다 식언에 불과하다. 상대에게 믿음을 주려고 하는 수법에 입김이나 입심이 악마로 강해 혼미케 하는 능력이 강하다.

 

그런 능력으로 맹세하고 욕을 하고 단언하고 선서하고 엄숙히 선언하지만 이는 거짓을 사실로 둔갑시키려는 짓에 불과한 것이다. 모든 것을 거짓으로 속여서 그 모든 잘못을 덮어가고 심히 부정하게 행동하면서 크게 정당한 척하며 심히 불성실하면서 크게 성실한 척한다. 사실에 어긋남 허위 배반 잘못을 정당화 시키는데 능하다.

 

세상과 남편을 속이고 기만하고 현혹하고 배반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 여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예언자가 되어 세상을 속이는 짓 거짓 선지자의 짓을 한다. falsity (of false or self-deceived prophets)그런 여자는 거짓된 혀를 가진 여자 뱀의 혀를 가진 여자이다. 그런 여자들은 세상을 속이기 위해 자신을 속여야 한다.

 

그 때문에 헛됨이 그녀 속에 자리 잡고 있고 자만심이 강하다. 그녀들은 참으로 하나님과 세상과 인간과 남편에게 무익하다. 그녀들에게 퍼붓는 사랑은 사실은 헛수고의 결과를 가져온다. 이는 그녀가 허영적인 것을 추구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사는 허영심에 눈과 귀와 마음이 덮여 있기 때문이다. 참으로 패악한 혀를 가진 여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각 사람의 마음에 영접하여 모셔 경외해야 한다는 것을. [요한복음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한복음15:9-10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고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를 받는 것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그런 지배와 통치를 받는 여자들만이 악마의 습성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하나님의 온갖 아름다운성품으로 세상과 남편과 인간과 이웃을 대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여자는 칭찬을 받게 되고 그녀로 인해 하나님이 찬양을 받으시게 되고 그녀의 칭찬할 만 한 점이 너무 많아서 하나님 때문에 찬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녀는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를 세상에 드러내어 빛나게 하고 반짝이게 하고 비치고 빛을 내고 그 행동으로 세상에 남편에 자녀들에 빛나게 되는 것이다.

 

그야말로 허풍을 떠는 또는 과장을 하는 자화자찬하는 여자들과의 차원과 간극이 너무 깊고 넓다. 참으로 하나님도 그녀를 자랑하는 자랑하고 싶어 하는 여자, praiseworthy 칭찬할 만한, 감탄할, 기특한, 훌륭한 여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세대에 여성상을 이런 여자들을 기리는 commended를 삼아야 할 것이다.

 

이런 여자들의 세상이 되어야 한다. 악마를 품는 속이 빨간 여자들은 이제 간파하고 격파해야 할 것이다. 그런 여자들이 있어야 악마의 여자들이 참으로 바보로 보이게 되고 멍청이로 보이게 되고 놀림감이 되고 미치광이로 상식을 벗어난 사람 무모한 사람 멍청이로 보이게 하는 거울효과를 세상에 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가 나오면 훌륭한 가치 있는 존경할만한 덕망이 있는 세상을 이끌기에 족한 여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사는 여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그런 여자의 가치가 빛나는 세상을 선택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팜므파탈로 인해 망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여성이여 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품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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