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군대를 능히 궤멸시켜내는 무적강군을 만드는 대통령이 나와서 북한을 해방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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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2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wisdom의 의미는 만물을 창조하신 원리를 알아내는 능력이고 그 원리를 응용하고 조화하신 원리를 알아내는 능력이고 그 만드신 만물을 유지 또는 관리 경영 운영하여 생산 및 창조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성취하는 능력의 공유를 의미한다. 만들어지지 않은 神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는 모든 만물을 잉태하고 낳은 산실이다.
모든 만물을 모두 다 직관하고 통찰하여 담아내고 그것에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생명적인 응용의 세계를 여는 것을 하나님의 현명 지혜 슬기로움이라 한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은 이성의 노력의 축적만을 신뢰하지 말고 하나님의 지혜의 부어주심을 그 기름부음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간의 이성은 창조의 무능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만유의 모든 것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학문을 쌓아나간다면 만물을 밝혀 응용하는 빛의 光度가 국제경쟁력을 넘어설 것이기 때문이다. 생물학적인 지능지수나 재능의 다중지능의 의미에 묶인 한국인의 지적인 한계는 있게 마련이다. 생물학적인 지능지수나 다중지능이 높다는 것은 보편적일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때문에 국가적으로 우생학적으로 이를 접근하려고 하지만 사실은 불가능에 가깝다 하겠다. 하여 인간은 악마의 꼬드김에 빠져 그것을 넘어서려고 최면요법과 반복요법을 사용하는데 이는 인간 속의 잠재력을 풀어 그것들의 합으로 국제경쟁력을 만들어내려는 것이다. 이런 노력을 통해서 인간끼리의 전쟁에 능한 자들이 되고자 한다.
하지만 악마의 먹잇감이 될 뿐이다. 생존의 전쟁을 위해 인간의 생물학적인 지적인 능력을 높여 하나님의 지혜를 대신하려는 인본주의의 무모하고 僭濫 된 도전을 한다. 이는 인간이 과대망상과 발양망상에 빠져 있는 것을 말한다. 생물학적인 지능지수의 합으로 국제연맹을 맺고 그것으로 외계의 침공에서 지구를 지키려는 노력으로 미래로 간다고 하지만.
skill (in war)의 의미에서 생존의 능력은 지구와 인류를 보호한다고 하는 의미의 육적인 침공만을 강조하는 이성이라 하겠다. 하지만 영적인 침공은 이미 받았다고 창세기에 나온다. 악마가 뱀을 빙의하여 에덴의 침투가 바로 그것이다. 그날부터 시작하여 지구는 이미 그것들의 손에 장악이 되었고 인간은 그것들의 식민지화로 전락되었다.
그것에서부터의 자유를 주시려고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서 지구를 구출하는 인류를 구출하는 전쟁을 펴신 것이다. 그 전쟁을 통해 하나님은 이기셨다. 그 이기신 전쟁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편에 붙는 자들과 그 이김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하나님의 그 이김을 온 인류와 더불어 공유하려고 대한민국을 진지로 삼으셨기 때문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이유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붙드신다. 악마는 이 첨예한 전선에서 김일성일가를 빙의하여 그 집단을 진지로 삼아 하나님의 이 뜻을 가로막고 인류를 유혹하여 하나님께 붙지 못하게 방해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지가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도구 곧 병기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세운 하나님의 목표이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운 것이고, 그런 일을 하는 정권을 세우라고 교회를 세운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과 한 마음이 되어야 할 교회들이 도리어 적과 내통하고 있다.
오늘 날 악마의 군대 된 김정은 수령체제에 가담된 교회들도 있고 신도들과 목회자들이 있다. 그들은 나라의 반역자들이고 하나님께 반역하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있는 한에는 하나님의 이김을 인류와 더불어 공유하는 길에 방해가 될 뿐이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이런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한다. 교회는 깨어나야 한다.
악마도 사람들로 하나님의 이 이김의 공유를 방해하는 전투병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 때문에 더욱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군병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이김을 인류와 더불어 공유하는 선택과 그것을 위해 싸워 이겨내는 하나님의 전쟁의 기술을 그대로 전이되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무적강군이 된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식민지로 전락된 지구와 인류를 구출하는 하나님의 손이어야 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악마와의 전쟁에서 이미 이기셨다. 그 이김으로 인류의 구원을 베푸시려고 하신다. 때문에 세우신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전진기지로서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이런 나라의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야 한다.
함께 적을 궤멸시키는 여호수아가 되어야 한다. 이런 전쟁의 승리의 의미는 하나님께 붙은 인간의 승리이고 자유의 승리이다. 인간이 어느 편에 붙느냐에 따라 승리냐 패망이냐의 의미가 구분된다. 그것이 이 전쟁의 승리의 기준이다. 악마에게 붙으면 악마의 승리이고 그 인간은 패망이다. 하나님의 이런 이김을 공유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이미 이긴 전쟁에서 그 이김을 공유하는 것이 악마와의 싸움에서 그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그런 공유를 통해 인간은 악마에게서 자유를 얻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붙는 자들은 하나님의 승리를 공유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붙기를 거부한 자들은 하나님의 승리를 공유치 못해 패망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구구원의 결과를 하나님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그런 지도자만이 나라를 살려내는 것이고 자유를 증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악마는 각 나라의 국수민족주의를 부추겨 하나님의 이김의 인류와의 공유라는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한다. 이 진행은 결국 하나님과 함께 이긴 자들만이 누리는 자유를 강조하게 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기신 이김의 공유를 얻지 못하는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이고 모든 자유를 빼앗긴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북한주민을 이 악마의 발톱에서 건져내는 하나님의 이김을 공유케 하는 대통령을 요구한다. 그런 대통령이 나올 때까지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대한민국은 시달릴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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