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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실상 (mbn단독보도}
Korea, Republic o 고발자 0 663 2012-11-06 14:15:50

북한의 식량난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유럽과 한국의 민간단체가 돕는데도 불구하고 북한의 굶주림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상 최악이었던 1998년보다 더 심각하답니다.

여기 클릭=========>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255643

 

지난 5월 정부 승인없이 중국을 통해 북한에 밀가루를 지원했던 한국 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달 중 또 다시 제 3국을 통해 제 2차 식량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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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습니다 ip1 2012-11-06 16:40:1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1-08 11: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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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2 2012-11-06 22:27:16
    아이피1/님의 지적을 정부는 겸허히 받아 들여야 합니다. 지금껏 전문가들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아랑곳 하지 않는 정부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마 돌대가리인 듯 합니다. 체제에서 우위에 있는 한국 정부가 스스로 남북한 정상이 약속한 사안들을 취소하고 포기하다니,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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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로만ㅇ ip3 2012-11-07 19:49:36
    고발자님.
    전문가들의 지적?
    한국정부가 스스로 남북한 정상이 약속한 사안??
    북한의 정상 이라 하시면 김정일 장군님을 말씀하시는 거군요.ㅎㅎ
    뭐 남한의 정상까지 깔 생각은 없습니다만...
    김정일 장군님은 아무리 봐도 아니지말입니다.ㅎㅎ
    대역죄인과 한 약속을 지켜라.. 그러는 님과 가족이 장군님 맛을 안봤다고 막말해도 된답니까. 그들에게 짓밟혀간 영혼들과 이승에서 고통받고있는 우리의 혈육들이 당신같은 인간들에게 저주를 보냅니다.
    그리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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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4 2012-11-07 00:43:25
    고발이 또 횡수. 고난의 행군 보다 더 어렵다는 소리는 정말 지겨울 정도로 많이 나왔다. 하지만 그 구체적 근거가 나온 적 없고 오히려 그 정도는 아니라는 증언이나 기사도 동시에 나와 신뢰도가 떨어진다. 여름만 되면 사상 최대의 홍수 피해니 뭐니 떠들지만 오히려 이것이 연출된것이란 보도 못봤나? 심지어 홍수피해 상황을 포샵으로 조작한 적도 있다. 말해 무엇하랴. 심지어 자국의 댐을 폭파시켜 해외로 부터 원조 얻어내는게 김씨 정권이었거늘.

    퍼주기질 하자는 고발이는 잘 쳐듣도록. 전문가들 지적? 그건 좌빨들 지적일 뿐이니 횡수 지껄이지 말고 지원을 받고 싶으면 모니터링을 허가 하라고 북에 전달해라. 그렇지 않고선 남한의 물자와 식량이 대부분 괴뢰군 손에 들어가는 북조선의 구조상 퍼주기는 군량미 지원일 뿐이니까.

    굶어 죽기는 커녕 떡을 치고도 남을 만큼 어마어마한 물자와 식량이 한국, 중국 및 국제사회로 부터 들어갔다. 하지만 10여년을 계속 굶어 죽는다고 아우성. 계속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나 하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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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리 ip5 2012-11-07 08:03:55
    남의 지원이 군대로 알부가 가더라도, 군대에 군량미를 남부해야 할 농민 부담이 줄어서 농님들에게 해택이 갑니다.

    요즘에 군량미가 주로 나는 황해도가 굶주림이 심각한 이유일 겁니다.

    남의 지원이 가던 시설에는 트럭으로 개성부근에 내려놨기 때문에 황해도는 지원 중단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지역의 하나인 것이지요.

    그리고 이명박 정부가 지원을 중단한 것은 분배의 투명성과는 전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북에 대규모 아사를 유도해서 핵무기를 포기시켜보자는 것이지요. 물론 그게 안된다는 것을 이제 알았지만, 이제와서 주면 자기들 체면이 너무 깍이기 때문에 그냥 지원 안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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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4 2012-11-07 22:32:15
    울 ㄱㅐ리 또 간만에 몰래 들어왔다가 좀이 쑤셨군. 퍼주기하면 전용되더라도 시장 쌀가격이 낮아져 농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황당한 소릴 아직까지 하다니 ㅋ. 이젠 레파토리 버전업 할 때도 되지 않았나? 그 유치한 소릴 아직까지 반복했는데도 호응을 못 얻는다는건 바보소릴 했다는 증거인데 ㅋ 늘 말하지만 분배가 안되는데 뭐하러 퍼주냐고. 쌀을 보내자 마자 곧바로 인민군 부대로 들어가는데 이런 미친짓을 왜 계속해야하는 것이며 그나마 일부가 빼돌려져 장마당에 비싼 가격에 풀리고 그것을 인민이 돈 주고 사먹어야 하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퍼줘야한다? 그런식으로 퍼주려면 실제 북에서 필요한 식량의 몇만배 몇천만배를 퍼줘야할지 생각은 하고 떠드냐 이 멍청한 대멀아.

    분배의 투명성과 관계가 없이 퍼주기 중단했다는것 역시 개소리. 이미 국제사회는 오래전 부터 분배의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아 대북 식량지원을 수 없이 중단, 재개해왔다. 특히 현정권은 쌀은 인민이 먹는 주식도 아닌데다 그마저 분배가 안되고 있으니 쌀 대신 밀가루등으로 줘야한다는 탈북 지식인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밀가루를 지원하려했지만 김씨왕조가 접수거부한걸 모르나. 아무렴 공부 지지리도 못해 똥통학교나 나온 너 보다 MB가 더 무식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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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리 ip5 2012-11-08 11:36:24
    아무리 설명을 해주봐야, 공급이 늘면 가격은 내려간다는 초딩도 알만한 간단한 사실조차 부정하기 때문에 님은 인간성 만이 아니라 '지능'을 의심받는 겁니다.

    한마디로 저능하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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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리아빠 ip6 2012-11-08 13:08:44
    게리야, 여기서 이런 억지 부리지 말고 집에 가서 잠이나 자라.
    공급을 몇백만톤 해도 걔네들 지하갱도에 10년치 식량을 저축한단다.
    북한 정권에게 있어서 식량은 백성들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이란다.
    백성들은 배가 부르면 다른 생각을 하고 자유해지고, 분방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거던.
    그래서 식량이 있어도 핵심계층 몇명에만 식량 풀고 일반인들을 정말 굶어죽을 만큼 주어서, 그것 갖고 감사하게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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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4 2012-11-08 21:52:31
    울 ㄱㅐ리 또 멍청한 삼류 경제론 ㅋ. 단순하게 공급 늘면 가격 내려간다고 생각 할 수야 있지만 이건 조건 자체가 달라. 공급된 대부분이 전용되기 때문. 니가 말하는 억지는 사채없자들이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서민들의 숨통을 틔워주고 나아가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고 있으므로 훈장줘야 된다는 소리나 마찬가지.

    막대한 식량을 남한 및 국제사회가 퍼줬어도 인민은 끊 없이 굶어 죽고있지? 결국 근원적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군자금이나 대주자고 하니 울 ㄱㅐ리가 정신나간 놈이라는건데 울 ㄱㅐ리는 말귀 지독히 못알아 듣지.

    굶어 죽기는 커녕 전 인민이 떡을 치고도 남을 만큼 퍼줬는데도 여전히 굶어죽는다는건 퍼주기는 실패했고 이용만 당했다는 명확한 증거인데 뭔 개소리냐고. 이왕 퍼주는 김에 대대적인 SOC 투자도 할까? 우리만 해도 발전용량이 턱 없이 부족해 전력예비율이 4% 턱 밑까지 올라오는 지경인데 북조선에 발전소 건설을 하자고? 올 겨울 기록적인 강추위가 온다하는데 이대로라면 대(大)정전이 올 수 있고 만약에라도 그런 일이 생기면 자다가 얼어죽는 사람이 생기고 털 없는 울 ㄱㅐ리 머리는 빙판 된다. 취침시에도 덮개 씌워 놓도록.

    아, 그리고 넌 공부 못해 시골 똥통학교로 유학 간 놈이 무슨 '지능' 드립이냐고. 그 머리로 지금 '지능' 운운할 주제가 정녕 된다고 생각하나? 진짜 미치갔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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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2 2012-11-07 11:17:16
    행복/또 자넨가? 어린 녀석이 심성이 왜 그렇게 뒤틀렸냐 조씨한테 세뇌되어 완전히 뇌가 굳어 버렸나?

    녀석아! 심심하면 낮잠이나 자거라! 온갖 인터넷 자료 퍼와 빈정되고 유식한 척 하지 말고, 건방진 녀석, 니넘이 퍼온 자료는 신뢰성이 있고 남이 퍼온 자료와 주장은 다 허위라는 거야? 상대를 존중할 줄 아는 인성을 갖추어야지 매도한다고 니넘이 격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야,

    필자가 주장하는 핵심은 한국이 정치.경제적으로 북한보다 월등하고 체제 우위에 있는데 협약을 번복하고 대화를 기피할 이유가 없다는 거야,

    대한민국 자체를 두려운 존재로 생각하고 있는 북한이 협약을 어기고 약속을 번복한다면 납득이 가지만 한국이 왜 대립각을 세우고 불안감을 조성하는가?

    북한이 얼마나 형편이 어려우면 체제의 위험을 감수하고 우리와 미국에 대화하려는 흉내라도 낼까?

    자네 잘난척 하는데 애쓰지 말고 이성을 가지고 한 번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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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4 2012-11-07 22:26:25
    아놔 이 고발이 시건방진 자식 또 형을 자네라고 지껄이네. 사실 니놈의 아가리는 늘 그래왔고 버르장머리 없는 놈인건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니 이상할곳도 없긴하지. 늙어 뒤질날 멀지 않았으면 노인정 가서 소일이나 하며 살아라. 아무데서나 함부로 깝죽대지 좀 말고. 그리고 니 핵심이 뭐건 간에 팩트를 가지고 지껄이라고. 협약 번복할 이유가 없다니? 이제껏 북조선이 지킨 약속이 하나라도 있는 줄 알고 그따위 소리 하나? 경제적 우위에 있다면 식량 또는 물자가 전용되는것도 눈감아 줘야 된다고 어떤 미친자식이 그러던?

    예전에 TV 토론에 김문수가 수 많은 문서를 가지고 나와서 하는 말이 북조선은 이 많은 약속들 중 하나도 지킨게 없다라고 했지. 실정이 이런데 무슨 북이 약속을 번복한다면 납득이 간다는둥 미친소릴 하냐고. 제대로 약속 지킨걸 좀 가져와봐 정신나간 자식아. 괜한 대립각? 그래서 대립각 세울 필요 없으니 무조건 퍼주라고?

    이성따위라도 있는 놈이라면 네놈이 이런 개소릴 지껄인다는게 이상한 일이 아닐까.

    p.s
    빈정되고(X) → 빈정대고(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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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살 ip7 2012-11-07 13:00:15
    아이피1 머저라!
    네 가 남한 정부와 국민을 이간 시키려고 선전글을 써도 네 놈이 누구라는것을 알만하다.
    태극기를 달고 마치 한국 사람처럼 정부를 욕 하는데 한국 정부를 욕 하기 전에 네가 사는 북한 김정은이를 욕 해라.

    네 말대로 북한로동당은 왜 국민들을 못 살게 구냐...
    너희 국민들이 굶고 식량난이 부족한게 대한민국 잘 못이냐?

    그리고 선전은 미제와 남조선 괴로 도당들 때문이라고 하지...

    아이피1 바보. 등신아!
    내가 알려 줄게 너희 공화국이 못 사는것은 쥐 새끼 만한 자식을 우상화 하면서 신주 모시둣 하기 때 문이다.

    북한이 잘 살자면 그 새끼 돼지를 잡아 없애고 액 땜을 하여라. 그러면 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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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ip1 2012-11-07 20:32:5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1-08 11: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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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라는노예에게 ip3 2012-11-08 00:35:57
    그래 그렇게 영원히 우주가 없어질때까지 영~원히 니들끼리 살아다오.
    제발 남의집 기웃거리며 양아치 짓이나 구걸질 하지 말고...ㅉㅉ
    창피한것도 모르는 무식하고 뻔뻔한 거지들이... 주제 티내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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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신고한방꾹 ip3 2012-11-08 00:36:52
    누르고 간다. 좀 시끄러울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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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리서관찰 ip8 2012-11-08 04:59:41
    ip1 = "주체조선의 위성들은 힘차게, 억세게, 속도로, 한치의 드팀이나 변함없이 이 우주가 없어질때까지 영~원히, 영~원히 돌아갈것이다."

    병신지랄도 끝이 없네. 그 빌어먹을 주체위성이 어디에 있단 말이냐? 지금 당장 하나라도 돌고 있는 것이 있다던? 부카니스탄 미사일 여러번 쏘아올렸지만 죄다 올라가다 말고 몽땅 떨어졌거던 ... 위성은 무슨 놈의 위성 ... 조가튼 소리 씨부리고 있네... ㅎㅎ

    개일성 개정일 개정은이 봉건 왕족을 떠 받들고 살자니 제정신으로 세상살기는 힘들 테다.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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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2 2012-11-08 15:22:05
    행복/거시기 달고 다니는 녀석이 계집애 같이 쪼잖하게 놀지마! 필자가 니넘과 입을 섞어 논쟁을 한다는 자체가 수치스러운 일이지만 몇마디만 하련다 툭하면 인터넷에서 떠도는 쓰레기 잡글과 검증도 되지 않는 글들을 퍼와 잘난 척 하고 난리법석을 떨고 있는데 한마디로 가소롭구나!.

    니넘의 잘난 척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날이 갈 수록 그 공주병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 씁쓸하다 또한 보고 있자니 민망하고 구역질이 날 지경이기도 하고. 꼭 게이와 대화를 나누는 느낌 말이야.

    행복/ 닉네임은 그럴싸하구나 그러나 속은 텅텅비고 겉치레만 번지르르하면 뭘혀, 요란한 빈깡통소리만 들려올 뿐인데? 자네! 좀 솔직해 봐, 행복이는 너에게 어울리지 않아 니넘 몸에 딱 맞는 닉은 "잘난척"이야 어느 조선족의 본을 받아서 바보입니다"라고 겸손해져 봐, 몸에 맞지도 않는 옷을 입고 불편해 하지 말고. 뚱돼지가 맘모바지 입는다고 몸매가 날씬해지는 거 아니잖아? 지 잘난맛에 사는 놈 같으리라고,

    행복/ 자네는 툭하면 조씨와 문수의 글들을 인용하더만 빌려 쓸 때가 없어서 친일파와 기득권수구골통의 글들을 차용하냐?

    각설하고 잘난척/북한권력층의 제1의 목표는 체제유지이다. 우리가 지원을 하던 안하던 북한은 체제유지가 조금이라도 위협 받는다고 생각되면 언제든지 약속을 저버리고 협박을 하고 전쟁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내부결속을 다져왔어 이런 북한을 어째겠어 한민족의 숙원인 평화통일을 지향하려면 인내를 가지고 북과 대화를 할 수 밖에 없잖은가?

    우리와 국제사회가 북한에 압력을 가한다고 체제유지를 포기하고 개방에 나설 것 같에? 바로 죽음인데... 북한은 말이야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할때도,"김대중.노무현이 백기를 들고 들어왔다"고 인민들에게 대대적인 선전을 했다"는 거야

    그런데 이명박 정부가 이런 북한에게 사과를 하는 조건으로 쌀을 지원하겠다는 말이 먹혀들어갈 것 같에? 허공의 메아리일뿐이지 나는 공산주의와 북한 김일성 일가 그리고 북한권력층 저주하고 붕괴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야 그러나 사람이 죽어 나가고 있는 현실에서 민간단체의 지원마져 승인하지 않는다면 너무 인색하고 비인도적인 처사가 아닌가?

    필자의 핵심은 먹는 거 가지고 너무 저울질 하니까 모양새가 안좋다고 지적한 것 뿐이야 그런데 니넘이 왜 미쳐 날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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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4 2012-11-08 21:37:17
    대가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는 고발이가 또 개소리 나열해놨구나. 여기서 퍼주기질 하자고 하다가 욕처먹는건 ㄱㅐ리 하나만으로도 족한데 너도 대접 좀 받고싶나? 그리고 내가 잡글과 검증도 되지 않은 글을 퍼온게 어디 있는지 가져와 보기 바란다. 이자식은 눈깔부터 치매 걸렸나?

    잘난척이라니? 대가리 나빠 형한테 열등감있나? 잘 모르겠거든 아가리 닥치고 여기에 올라오는 많은 탈북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면 될 일이지 너야말로 잡설에 불과한 기사따위 하나 달랑 퍼다 놓고 북한의 실정이라고 아가리 놀리면 그게 북한의 현실 된다고 누가 그러던? 니 대가리 속의 망상이 북한현실과 어떻게 같냐고 이 정신나간 자식아.

    울 고발이는 지난번 총선때에도 좌빨질 하며 나대고 새누리(한나라) 비방하는 글이나 쳐올리던 놈인데다 이미 여러 탈북자들과 싸워왔기에 니 평판은 니놈 스스로가 잘 알겠지만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시건방을 떨고 있으니 씁쓸할 뿐이구나. 그리고 툭하면 내가 조씨와 문수의 글을 인용했다고? 툭하면 인용했다는 조씨와 문수의 글이 어떤것인지 도데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일단 가져와 보기나 하고 아가릴 놀려 보도록. 특히 조씨 사이트 같은곳은 내가 일절 안간다는 사실을 모르고 이상한 소릴 지껄이니 환장하겠군하 ㅋ 병신짓도 좀 가려가면서 해라. 알겠나 이 대갈통에 똥만 쳐든 자식아.

    괴뢰집단의 목표가 체제유지이니 인내를 가지고 대화할 수 밖엔 없는거라고 너 말고 또 어떤 미친자식이 그러던? 연평도 쳐맞고 천안함 쳐맞고 관광객 총맞아 뒤져도 인내하고 대화만 하면 통일 된다더냐고. 통일을 떠나 시방 이게 주권국가야? 장갑차 사고로 2명 죽은것 가지고는 1년을 넘게 광장에 나와 반미질 하고 심지어 기념물까지 세우는데 괴뢰군한테 죽어나가는건 그냥 인내하고 대화하라고? 너같은 놈 대가리엔 뭐가 들어서 이런 개소리가 나오는겐지 당췌 알 수가 없다.

    압력이든 힘이든간에 굴하지 않는 개인이나 국가가 없는게란다. 마냥 병신같이 괴뢰군은 변치않을거란 생각을 버리라고 이 미친자식아. 하면 된다 모르냐. 무조건 안된다며 미리 답을 정해놓고 굴욕과 굴종을 스스로 자처하는 너같은 놈들 때문에 우리가 수십년이나 일제의 개 노릇을 했던게야.

    괴뢰들이 전통문 보내던것만 해도 수십년간 반말과 살벌한 협박으로 일관해 오다가 MB정부 들어 만만치 않게 나오니 깎듯하게 존대말로 보내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나? 이런 변화가 괴뢰 스스로 가능할거라 생각하나? 아니면 우리가 변화시킨거라 생각하나? 이건 대가리가 달린 모든 미물이라면 알 수 있는 것. 유독 고발이만 좌빨질 하느라 딴소리 지껄일 뿐.

    우리가 퍼주기 중단한다고 괴뢰정권이 없으면 없는대로 그냥 살까? 아니면 국제사회같은 다른 루트를 통해 구걸질을 할까? 헌데 WFP를 비롯한 국제사회는 남한 보다도 더 강력하게 투명한 분배를 요구하고 직접 모니터링을 하려하지. 모니터링 시도 조차 할 수 없는 우리와 모니터링을 제한적으로라도 할 수 있는 WFP 중에 누가 식량지원을 하는게 더 나은 것인지 좀 생각을 하란 말야 이 돌대가리자식아.

    이자식은 시방 천안함 폭침 사과조차 받지 말고 무조건 퍼주기를 하자는데 한국인인지 빨갱인지 분간이 안될지경. 사과 받을 가능성 없을테니 사과 따위는 받을 생각 말고 그냥 퍼주기나 하자고? 김씨정권이 우리 국민을 수 없이 죽였는데 김씨 정권에 자금 대주자니 이런 미친자식이 또 어디 있으랴...

    먹는것 가지고 저울질한다는건 고발이 너같은 저능아들 사고수준에서나 나올 수 있는거고 이런 만행에도 계속 퍼주기를 한다는건 굴종이자 주권국가임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게란다. 동네 거지들한테 매일 DG게 쳐맞고도 밥 굶으니 돈 갖다주리? 귀가 있으면 좀 알아 처먹으라고 자식아. 하긴 뭐 좌빨질 하느라 눈깔 뒤집혀 날뛰는 놈이 무슨 말인들 먹히겠냐 만은...

    p.s
    같에? (X) → 같애?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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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님이요 ip9 2012-11-08 20:06:57
    개리님대단한거알겠습니다^^허지만 옛모습그대로여서 쪼금은 실망...먄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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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2 2012-11-09 15:24:29
    행복/이넘도 참 할 일 없는 모양이다. 영양가 없는 덧글 뭐하려 자꾸 올려? 나는 제대로 보지도 않는데...

    그러나 하도 찡찡거려서 대충 훎터보니 모함을 하고 비방을 많이 했구나 그래서 몇 마디 안 할 수 없다. 니넘과 입씨름을 하면 체면은 구겨지지만서도 음,"애들 싸움에서 말이야 코피 먼저 흘린 놈이 지는 거다"라고 하더만 이 넘도 그 짝이구먼 영양가도 없는 덧글 끝까지 올린다고 논쟁에서 이기는 것으로 착각하는 모양인디,이놈아! 생각을 좀 깊이하고 긍정적으로 한 번 살아봐 농담 따먹기는 다 부질없는 짓이야. ㅉㅉㅉ 언제쯤 철이 들까?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전항에서도 언급했지만 나는 솔직히 니넘이 반박한다고 올린 잡다한 글들은 잘 보지 않거든. 그러나 연평도 쳐맞고 천안함 쳐맞고 관광객 뒤져도 대화하란 말인가?라고 반문했는데 연평도 사태의 경우는 당시 연평도에서 복무한 예비역 병사의 증언에 의하면 사병들은 북의 포격 즉시 철모에 불이 붙은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화재와 동료의 시체를 5분 만에 다 수습하고 반격 명령을 기다렸단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상부의 반격명령이 지연되기에 의아해 했는데 후에 알고보니 각하의 확전방지 발언과 장군들의 미온적인 대처로 효과적이고 적절한 반격의 기회를 놓쳤다"는 거야 후에 언론매체를 통해, 전해들은 병사들은 이런 말을 했다"더구나 미필대통과 진급에만 몰두하는 기회주의 장군들이 무슨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제대로 하겠냐"면서 비웃었다" 하더군,

    그리고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은 북한이 사과와 피해보상 또한 재발방지를 약속하지 않는 한 관광제개는 당치도 않는 말이지,

    지금이라도 북한은 잘못을 시과하고 유가족에게 보상하는 한편 남한 국민들에게도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된다고 생각혀. 위와 같은 조치를 취한다 하더라도 이제 남한 관광객이 갈까 말까이다 그런데 북한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지 국민들의 뇌리에 각인된 사건이 쉽게 잊어질까?

    그리고 북한 쌀 지원문제는 현재의 남북한 상황을 볼때 정부 차원의 쌀지원은 사실상 효과도 없을 뿐더러 물건너 갔어 북한도 안받겠다고 하고 그런데 억지로 줄 수 없지 그러나 민간차원의 대북지원은 정부가 불허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인도주의적 차원에서나 한민족의 먼 미래와 남북한 긴장완화 차원에서도 허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혀 민간차원의 대북지원까지 막는 것은 너무 야박한 거 아닌가?

    그리고 필자의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의 비판에 대하여 개거품을 무는데 필자는 이해할 수 없구나. 이명박정부와 새눌당 집권기간에 친인척 또는 측근들의 비리는 제쳐두더라도 대기업의 현금 보유액은 2배로 늘어난 반면 서민경제는 완전히 파탄이 났잖아? 지금 서민들은 많은 고통을 겪고 있지 않는가?고물가 전세대난 비정규직 등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비판하는데 니넘이 왜 개거품을 무니?

    끝으로 필자들 무식한 사람으로 매도하면서 유식한 척 오타까지도 친절을 배푸는데 필자는 니놈의 오타까지는 고쳐줄 생각은 없다. 그러나 띄워쓰기는 눈에 거슬려 지적할테니 건방 떨지 말고 고쳐라!

    참조
    없긴하지?(x)=> 없긴 하지?(o)
    뭐건 간에?(x)=>뭐건간에?(o)
    받고싶나?(x)=> 받고 싶나?(o)
    기사따위?(x)=>기사 따위?(o)
    수십년이나 =>수십 년이나
    수십년간=>수십 년간
    고발이만=>고발이 만
    없는대로=>없는 대로
    먹히겠냐 만은=>먹히겠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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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는초딩 ip3 2012-11-09 20:44:09
    초딩이 어른 시늉내며 히히낙낙 하면 밤에 자다 똥 싼다.
    나도 이젠 늙어서.. 내 글 띄여쓰기도 좀 봐주렴...너 때문에 글쓰기도 신경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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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4 2012-11-10 01:08:25
    대가리 나쁜 고발이 내 덧글 올려도 잘 안쳐본다고? 눈깔에 핏대 서고 혈압 올라 어지럽도록 열심히 보는거 잘 알고 있구만 뭔 개소릴 ㅋ. 그러니 니가 소인배 잡놈이란 얘기란다. 자, 그런 의미에서 하나하나 또 개발라 줄테니 눈깔 똑바로 뜨고 잘 읽도록.

    농담 따먹기가 부질없는 짓이라는 놈이 농담&개소리 퍼레이드를 하고 있으니 미치고 환장할일이군하. 대가리에 흰 털 난 애새끼들은 경로우대를 해줘야 할까? 아니면 그냥 애새끼 취급을 해줘야할까? 형은 후자를 선택하노니 X같으면 월북을 하던 자살을 하던 하도록 하고 병신짓을 네놈이 얼마나 하고있는지 지금 부터 형과 함께 살펴보자.

    괴뢰들과 인내하고 협력하자는 놈이 반격 못한것을 들먹이니 정말 가소로울 지경이다. 그래서 시방 네놈은 반격을 못한게 잘못됐다는게냐? 그런 정신상태라면 적어도 그지경까지 갔는데도 퍼주기 따위 개소릴 지껄이면 안될텐데? 또한 확전방지와 군미필과 도데체 무슨 상관인지 그 아가리로 설명키 바란다. 급기야 미필 대통령 개드립은 ㅋㅋ 개대중이 부터가 미필였던건 알고 그따위 소리 지껄이나?

    박왕자씨 사망 사건은 사과 및 피해보상, 재발방지 약속 없이는 관광재개 안된다? 간만에 대가리가 제대로 돌아왔군하. 이건 논파할 이유가 없으므로 스킵.

    그리고 민간차원의 대북지원은 예나 지금이나 계속되고 있다는걸 잘 모르고 이런 정신나간 소릴 지껄이는군. 천안함 폭침이후 일시적으로 전면중단됐으나 다시 풀린걸 몰랐나 본데 김덕룡등 민주팔이들이나 종교단체, 좌익단체들은 물심양면으로 여전히 지원 중이란다. 민간차원의 지원은 물론 인도적 차원의 대북지원도 계속 되고 있다는걸 좀 알고 지껄여라. MB 정권들어 정부 차원의 지원이 몇 번이나 있었는지는 알려나. 밀가루, 강냉이 지원하겠다고 하니 괴뢰들이 시멘트로 달라고 하는 바람에 지원을 못한 적도 있거늘 이 무슨 병신같은 개소리.

    새누리 비판이라... 니놈이 건전한 비판을 하는 놈이라면야 누구도 태클을 걸지 않겠지만 넌 좌빨질 하느라 새누리 비방질하다 수 없이 욕처먹은 놈이란걸 잊었나? 문대성 논문 표절 개소리 지껄일거면 정세균의 논문은 훨씬 더 많은 분량이 복사 수준으로 베꼈거늘 이런건 공정히 비판치 않는 자식이 무슨 비판 개드립이냐고. 네놈은 그저 비방을 일삼은 버러지일뿐 '비판'이란 용어는 들먹일 자격이 없는 놈이란다. 알겠나?

    무식이 들통나니 급기야 띄어쓰기를 들고 나왔군하. 이건 무식과는 사실 상관이 없지. 왜냐? 빠르게 쓰기엔 띄어쓰기가 너무 불편하거든. 설마 내가 띄어쓰기를 몰라서 그럴거라 생각했나? 결국 내 글에서 틀린 어휘는 하나도 발견 못했네? 헌데 이를 어쩌지? 울 멍청한 고발이는 또 다시 무식을 드러내며 한글을 제멋대로 갈겨쓰고 있으니 말야. 또한 띄어쓰기 지적을 하는 놈 스스로가 띄어쓰기 뒤죽박죽이면 이게 시방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 에혀 식충이 같은 놈 ㅋ

    p.s

    띄워쓰기 (X) → 띄어쓰기 (O)
    - 이건 오타가 아니라 무식해서 한글 몰라 틀린게 맞지?
    뭐하려 (X) → 뭐 하러 (O)
    전세대난 (X) → 전세대란 (O)
    훎터보니 (X) → 훑어 보니 (O)
    재게 (X) → 재개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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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2 2012-11-09 20:49:23
    인민은 끊 없이=> 끊없이
    죽고있지?=> 죽고 있지
    생각은 안하고=>생각은 안 하고
    지독히 못알아 듣지=>지독히 못 알아 듣지.
    죽기는 커녕=>죽기는커녕
    취짐시에도=>취침 시에도
    아, 그리고 넌 공부 못해 시골 똥통학교로 =>똥통 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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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는초딩 ip3 2012-11-09 20:54:29
    벌써 수능준비하냐..어 그래 반갑지가 않다.
    여기서 열심히 띄여쓰기 가르 쳐래이.
    그리하믄 내 소고기 사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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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4 2012-11-10 01:25:25
    -----------------------
    인민은 끊 없이=> 끊없이
    -----------------------

    이거 보고 내가 뿜고 말았다 ㅎ 우선 '취짐'을 '취침'이라 고쳐놨는데 형은 말야 기본적으로 오타는 무식으로 규정하질 않는단다. 통신체를 쓰는 것도 마찬가지. 사람은 손꾸락이 장애가 있을 수도 있고 환경에 따라 키보드등의 기계적 문제도 있을 수 있는데다 누구나 가끔은 오타가 나오게 되는게니까. 다만 병신같이 기초적인 한글도 몰라 마구 소리나는대로 갈겨 쓰는 것만 지적한단다. 대가리 나쁜 울 고발인 참고토록.

    급기야 '끊 없이'를 '끊없이' 라고 울 고발이가 고쳐놨는데 '끊없이'가 뭔 말인데? 아놔 ㅋㅋ 오타와 무식은 좀 구분해서 지껄이도록 해라. 딱 보면 그게 오타인지 무식해서 어휘를 잘못 쓴건지 모르겠나? 게다가 그걸 또 사전에도 없는 말로 고쳐줬다고 자위하는 울 고발이의 무식에 경의를 표하마. 내가 글을 써놓고 여기저기 수정을 하다 보면 실수로 빈칸도 줄이게 되고 간혹 음절을 지우게 되는 경우가 있다. 위 경우도 마찬가지. 원래는 '끊임없이'라고 썼는데 잘못해서 '끊 없이' 가 됐다는거 딱 보면 모르겠냐고 이 울트라 돌대갈아. 헌데 이걸 고쳐주겠다고 '끊없이' 라고 한게야? 고발이 땜에 진짜 미치갔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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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rrection ip10 2012-11-10 09:23:41
    끝없이 가 맞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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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2 2012-11-10 17:47:46
    행복/야~이 이 넘아! 오늘부로 바지 벗고 치마입어 게이 같은 녀석 사내새끼가 사사건건 쪼잖하게 왜 그래? 니넘의 글 전체가 상대를 무시내지 비방하고 자기 자랑에만 취중하고 할애하고 있다. 한마디로 진정성은 찾아 볼 수가 없고 가식이 가득 차 있다는 거야 자기 중심적인 병에 걸려도 단단히 걸렸군, 예컨데 상대를 보고 지방 똥통대학을 나온 무식쟁이라고 하지 않나 상대방의 직업을 들먹이면서 상처를 입히지 않나 띄워쓰기도 제대로 못하는 놈이 남의 글 어휘를 지적하지 않나 등, 정말 가잖아서 눈을 뜨고 불 수가 없구나.

    이놈아 마음을 다스리는 글을 한 번 되새겨 보거라! 이런 문구가 있다 "무식한 사람을 용서하라"는 말이 있다. 이 뜻의 의미가 뭔줄 아는가? 무식은 죄가 아니라"는 거야 그런데 니놈은 툭하면 상대방을 무식하다"고 공격하고 있다 그 속셈이 무엇이겠냐 유치하게 반사이익을 챙기겠다"는 게 아닌가? 나는 유식한 사람이니까 너는 무식해 이런 속셈이 내포되어 있는 거야

    이제 니넘의 건방은 정도가 넘었다. 이 자식아! 필자는 네가 어떤 넘이라는 것을 이미 다 알고 있다. 내숭떨지마! 내가 니넘의 글을 보지 않는 이유를 비유하자면 골이 텅텅 빈 바람난 여자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궁뎅이를 흔들면서 남자들을 유혹하는 그런 모양새야 한마디로 가식이 가득차 있고 진정성은 눈꼽만큼도 없고 지 잘난 척하면서 예쁘게만 보일려고 애쓰는 인간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는 그런 인간이란 말이야, 이놈아! 우리 남자답게 한 번 통크게 놀아 보자구나. 도대체 니넘은 어떤 학력과 직업을 지니고 있기에 툭하면 상대의 학력과 직업을 빗대면서 돌대가리라고 매도하는가? 니놈의 직업과 학력을 먼저 밝히고 상대를 비방하던지 업신여기던지 하는게 기본 예의가 아닌가?내가 60평생을 살면서 저만큼 못되 먹은 놈은 처음 본다 야~이 이놈아! 사람답게 살아라!

    끝으로 필자는 자네가 예의를 갖추고 공손하게 대한다면 네를 인정하고 토론에 응할 수 있다,그러나 지금과 같이 계속 건방만 떤다면 앞으로 네를 사람 취급하지 않겠다. 필자와 당당하게 토론을 원한다면 필자가 지적한 자세부터 갖추고 문제를 제기해 보거라! ,어리석게 쓰잘떼기 없는 글 반복하지 말고, 월요일 오후에 다시 올테니 답을 해주기 바란다, 또다시 위와 같이 악의적인 글만 되풀이 한다면 딱 한마디만 남기겠다 "개같은 새끼야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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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4 2012-11-10 20:01:37
    고발이 또 열폭해서 개거품 물었군하. 니놈은 아가리만 놀렸다 하면 '첩의 자식'이니 뭐지 하며 저질 개소리만 늘어 놓거늘 어디서 감히 시건방지게 ㅋ 좌빨질 하느라 눈깔 뒤집힌건 안다만 좀 눈치 봐가며 해라. 대놓고 선거운동질 하다 욕처먹는건 니가 자초한 일이요 좌빨질 역시 마찬가지. 어차피 네놈이 여기서 욕처먹은게 한 두번도 아니니 스스로 잘 알겠지?

    무식하면 배울 생각을 하던가. 입만 벌렸다 하면 주제넘게 뭘 아는체 하거나 근거도 빈약한거 퍼나르면서 현실에 대입하려는 울 고발이는 언제나 그렇듯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데엔 매우 인색하지. 그러니 병신짓만 반복할 뿐 고쳐질 수가 없는게란다. 하지만 형은 애정을 갖고 '끊없이' 논파해 줄 터이니 기대하도록.

    그리고 글을 쓸 때는 눈깔을 똑바로 뜨고 앞뒤가 맞도록 생각 좀 하며 쓰도록해라 이 울트라 돌대갈빡아. 내가 어떤 분인지를 다 안다면서 학력이나 직업도 몰라? 그럼 아는게 뭔데 이 정신나간 자식아 ㅋ 날더러 40대 중반이라며 개소리한건 기억하나? 조사를 하려면 제대로 좀 하라고. 병신같이 어디서 잘못 주워듣고 함부로 지껄이지 좀 말고 ㅋ 급기야 궁색해지니 나이드립일세 ㅋㅋ 그래서 시방 경로우대쯤 쳐받겠다고 징징대나? 나이가 60이건 160 이건 간에 이 형은 개같은 새끼에겐 개같은 대접을 해줘야한다는 신조를 갖고 있다는걸 명심해라. 또한 Age is not important on the cyber. 알겠나? 오프에서라도 잡히면 그자리에서 얼굴 찢어버릴라니까 조심토록. 함부로 주제넘게 깝죽대지 말라고.

    우선 '똥통학교'에 민감한가 본데 너도 똥통학교 출신이냐. 이건 별로 발끈할 일이 아닌데 징징대는걸 보니 울 고발이도 글 쓰는 수준이나 구사하는 개막장 엉터리 어휘로 보면 그 범주에 속하긴 하겠구나. ㄱㅐ리가 틈만나면 이곳의 수 많은 사람들을 향해 '저학력 노인네'라고 비아냥댄걸 모르나? 누군지 알지도 못하면서 ㄱㅐ리가 사람들을 저학력자에다 뒤질날 머지 않은 노인네라고 칭하니 사람들은 도데체 ㄱㅐ리가 얼마나 좋은 학교를 나왔는지 궁금해했고 그래서 이 형이 밝혀준것 뿐이다. 입만 벌렸다 하면 남에게 '저학력' 소리를 해대는 ㄱㅐ리가 인서울 따라지 학교도 못가서 시골 똥통학교로 역유학을 갔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지. 그래서 형이 대신 반격해 주는것 뿐이거늘 이 상황에서 날더러 남자답게 학력과 직업을 밝히라니? ㅋㅋ 이게 남자답게와 도데체 무슨 상관?

    끝으로 이 형은 네놈이 함부로 지껄이는 '자네' 같은 표현 따위 일체에 대해 대가리 박고 사죄부터 한 후 극진한 예절을 갖추겠다면 건전한 토론에 대해 신중히 고려해 보마. 허나 네놈의 그런 개만도 못한 시건방과 닭짓이 계속되는한 그 어떤 타협이나 용서란 없는 것이니 그리 쳐알도록. 존칭을 쓰려면 제대로 쓰던가 상대 동의도 없이 스스로를 격상 시키고 남을 하대하는 짓을 아무한테나 해도 된다 생각하나? 니가 시방 다른 사람을 언제 봤다고 시건방지게 '자네'라고 하대하는데? 그런 개같은 짓을 해도 된다고 어느 미친새끼가 그러던? 상대방에게 반말을 하거나 하대를 해도 괜찮은지는 눈치나 상황 봐가며 하는거란다. 아무한테나 함부로 그따위짓을 하면 결국 네놈에게 돌아올 대접따위는 없다는걸 명심해라.

    "개같은 새끼야 꺼져"! ← 이렇게 수 없이 쌍욕을 지껄이는 울 고발이는 그래서 이 형과 세인들에게 이 개만도 못한 놈 대접을 받는 것.

    술처먹을 돈이라도 벌려면 월욜까지 또 일을 해야할테니 열심히 일하도록 하고 월요일 돌아 오기 전 심장마비로 급히 뒤져버리는 바람에 감감 무소식일지라도 여기선 누구도 걱정해줄 사람은 없으니 괜한거 알릴 필요는 없단다.

    끝으로 울 고발이의 더러운 욕설 퍼레이드 하나 소개할까 한다. 개만도 못한 품격에 걸맞는 저질 욕설의 진수를 함께 보자. 아울러 아가리만 살아서 나불대지 말고 겨나와서 네놈이 형 앞에서 그따위 소릴 과연 지껄일 수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도록.

    http://i.imgur.com/jKGRr.jpg

    p.s
    쪼잖하게 (X) → 쪼잔하게 (O)
    띄워쓰기 (X) → 띄어쓰기 (O)
    못되 (X) → 못돼 (X)
    네를 (X) → 너를 (O), 형님을 (O)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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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기좋네요 ip11 2012-11-10 20:14:23
    두분서 너무 끌지말고 이쯤에서 끝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충분히 다 보여주셨다고 보여집니다.ㅎㅎ
    행복님: 승 고발자님: 승복할줄아는 용기 두분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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