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공동정부라? 국가반역세력이 국민을 속여 청와대 점령(대통령)하려고 문간방 철수가 되라 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05 2012-11-07 15:12:18

[잠언1:3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행할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안철수 문재인의 공동정부합의란 무엇인가? 대국민 기만일 뿐이다. 국가반역세력(종북)이 처음부터 단일화 쇼를 위해 내보낸 들러리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안철수는 박원순에게 그런 짓을 하더니 이번에도 또 그런 짓을 할 모양이다. 국민은 한번 속지 두 번 은 속지 않는다는 것을 깨보겠다고 같은 짓을 반복하고 있다. 이런 인생들이 국민을 속여서 무엇을 잡으려고 저리 달려가는 것인가? 도대체 누구를 위해 저토록 악마 짓으로 권력을 탐하고 있는가?

 

김정일이 350만 명을 굶겨 죽이면서 그 악마 짓을 하면서 도대체 무엇을 잡으려고 했단 말일까? 그가 그 많은 사람을 죽여 얻어진 권력으로 도대체 무엇을 이뤘다는 말인가? 악마 짓으로 세상의 권력을 잡고 움켜잡고 그것으로 권좌를 점령하고 획득하고 그것으로 무엇을 사려는 것인가? 악마 짓을 해서 얻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입수하려고 자기 영혼을 팔아 권력을 사려는가? 누구를 위해 자기 영혼을 팔아 권력을 사고 그 권력으로 무엇을 하려는가?

 

악마 짓으로 그 권력을 탐해서 그것으로 도대체 무슨 이익을 대한민국에게 줄 수 있다는 말인가? 악마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을 한민족을 멸망하게 하는 것뿐인데 그것으로 김정은의 수령세습의 안착만을 가져오고 다 망해가는 수령경제 선군경제의 의식을 회복시키는 짓이다. 이는 북한주민에게 재앙이 될 뿐이다. 김정은에게 일말의 희망이 된다 하지만 북한주민에겐 청천병력으로 소리쳐 놀라게 하는 아픔일 뿐이다.

 

그런 짓은 김정은이 그 체제가 망해가는 것 때문에 개혁개방을 하려는데 그것을 하지 말라고 설득하는 짓을 자처하는 것이다. 그것들로 그런 버릇을 들여 언제든지 도발로 나오게 하고 그런 짓들을 자아내게 하는 것일 뿐이다. 무너지는 정권을 식물정권을 되살리는 이유는 결국 자기들의 부귀영화를 위함일 뿐이다. 국민을 희생시키고 인민을 희생시키는 것을 기반으로 하여 부귀영화에 극한 수령주의의 사악한 기만은 이제 그쳐지게 해야 할 때이다.

 

그것들은 여전히 기승하여 세상을 속이고 있다. 단일화 쇼에 가담하는 기자들의 사악함을 보면서 우리는 이들의 길의 의미를 반역이라고 단정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악마의 거짓말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려는 이들의 작태를 분노하지 않는 국민은 이미 그 최면에 길들여진 것일까 하는 회의를 갖게 한다. 그것들은 속임 사기를 방법으로 삼아 사는데 익숙한 자들이기에 거짓말했다는 비난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참으로 뻔뻔하고 안하무인 후안무치하다. 그것들이 악마로부터 기만으로 폭력으로 살인으로 사는 것에 익숙하도록 숙달되도록 몸에 익히도록 그런 능함을 취득하고 획득하도록 배운 것이다. 이들은 하나같이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은 영혼을 팔아 하나님을 팔아 진리를 팔아 은화 30량을 손에 넣은 가롯인 유다의 길을 가는 자들이다. 그것을 팔아 얻어진 돈으로 무엇을 구입할 수 있으랴? 영영한 저주만 살뿐이다.

 

결국 한민족의 자유를 빼앗긴 세월을 열어 하나님과 사람의 영원한 저주를 살뿐이고 그것으로 악마를 얻고 그것으로 영멸을 얻을 뿐이다. 권력을 획득하고 악마의 종자들을 고용하여 얻어지는 것 가져오는 것 데려오는 것은 패망에서 패망일 뿐이다. 그들은 멸망을 일으키는 자들이고 먼데 있던 패망을 가까이로 불러 오는 자들이다. 그것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의 연합을 버리고 도리어 악마를 hold한 자들이다.

 

그 손에 악마의 악을 들고 악마의 손을 잡고 그것으로 악행을 유지하고 그것 안에 악마를 담고 악마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연합을 거부하는 이 세력은 악마의 아내가 되어 마녀로 사는 것처럼 세상의 괴기한 풍조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그 마녀들은 세상의 사람을 악마와 결혼을 시키는 짓을 하고 그것에서 세상에 식인종의 악의 풍조가 나날이 짙어지게 하는 것이다. 참으로 사특한 패역한 족속이다.

 

참으로 간악하고 사악한 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것들이 악마의 힘으로 자유대한민국을 단일화 쇼로 속여 snatch한다. 권력을 와락 붙잡고 잡아채고 잡아 뺏고 움켜쥐고 강탈하려는 것이다. 그것들이 악마의 뜻을 나르고 전하고 휴대하고 지니고 지탱하는 자들이다. 그것들은 악마를 따라서 악마의 행동대원이 되어 앞으로 나가 대한민국을 유린한다. 하나님의 내민 손길을 저버리고 그 길을 지나서 도리어 악마의 팔을 끼고 있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전리품을 획득하려고 모든 것을 마련하고 조달하고 있고 또는 김정은의 수령체제를 위해 모든 물자를 구해주고 있고 그런 짓에 온 마음을 두는 것이다. 그것들은 대한민국의 재산을 김정은 일가의 소유 소유물로 재산으로 입수하게 하려고 권력을 점거하려는 것에 있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선거를 제대로 해야 한다. 악마의 사람을 뽑으면 망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정선하여 선택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으로 바로 보고 정선하여 고르고 선출하고 결정하고 택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의 올바른 선택을 도우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것들의 뒤에 숨은 악마가 있다. 악마와 결합한 인간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막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해야 한다. 하나님의 보내신 손길을 통해 그 간파격파의 능력을 접수하고 수취해야 한다. 그것으로 자유를 지켜 얻어야 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길에서만 받아들이고 수락하고 인정하고 받고 마치도 구혼에 응하는 것처럼 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안내를 따라야 비로소 적의 기만을 정체를 간파 격파할 수가 있다. 악마의 꾀는 속임수에 대한민국이 속지 아니하도록 선도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선택에 그 행위 행실을 올바르게 지도하는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행동해야 한다.

 

생포하듯이 점령하듯이 하나님의 손을 붙잡아야 한다. 하나님의 손에 잡히는 자들 붙잡히는 체포당하는 꽉 쥠을 당하는 손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나님을 붙들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야 비로소 적들에게 보수하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을 수 있다. 하나님의 vengeance의 의미로 적들에게 복수와 원수 갚기 앙갚음을 하는 복수심의 의미가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는 종북세력이 이 땅에 발을 붙일 수 없도록 치우는 제거하는 옮기는 이동하는 이사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 오는 것이다. 그런 결과를 가져오도록 초래하도록 일으키도록 오게 하도록 우리는 하나님의 근신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악마가 도적질하려고 지금 국민의 눈을 가리고 있다. 단일화 쇼로 대한민국의 선거판을 어지럽히고 있다. 국민이 속으면 도적질을 한다. 대한민국의 주권을 몰래 가져갈 것이다.

 

대한민국을 슬쩍 할 것이고 교묘히 등기이전 해 갈 것이다. 그것 때문에 대한민국은 포로가 되고 사로잡히게 되어 다시는 해방될 수 없는 고통으로 빠져 버릴 것이다. to flash about (of lightning) 하나님의 번개로 드러나는 이 미래의 무서운 결과를 제대로 알고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그 도움이 없다면 우리는 우리 국민은 참으로 무서운 결과를 얻게 된다. 빨갱이대통령이 나와 세상을 망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도움을 입도록 우리 손을 어서 내밀고 그 힘을 받아 빨갱이의 기만과 그 정체를 간파 격파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우리는 하나님의 손을 붙잡되 포획하듯이 붙잡아야 한다. 하나님께 길들여져서 훈련되어져서 참으로 대한민국만세를 만들어내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날마다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 은총을 그리스도의 할례라 한다.

 

그리스도의 할례로 붙잡혀야 비로소 온전해진다. 사람이 하나님의 손을 잡으면 손힘이 팔 힘이 저하되면 놓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야 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할례의 의미이고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다는 것의 의미이다. 하나님의 discipline 하나님이 주는 훈련 기율 단련 수양 억제 곧 하나님의 절제의 미학을 통해 얻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절제의 미학이 대한민국에서 득세해야 한다.

 

하나님의 chastening에 기쁨으로 참여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자를 꾸짖고 징계하고 채찍하신다고 하신다. 그렇게 훈련되어져서 우리 대한민국만세를 만들어가는 자들로 훈련되어져야 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벌하여 바로잡고 단련시키고 억제하고 모든 감정을 누그러지게 하고 균형의 묘를 살리는 능으로 살기에 능숙하게 하신다. 그 훈련을 받아야 비로소 과유불급의 의미에서 자유를 얻는다.

 

하나님의 correction은 하나님의 절제미학의 완성으로 빛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는 정정 수정 보정 첨삭 교정은 총체와 객체의 전부를 아울러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손이 작용한다. 하나님의 손에 길들여진 인간은 반드시 자유대한민국만세를 넉넉하게 하는 것이다. 강조하는 바와 같이 인간의 합이 악마의 침공을 그 종자들의 침공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악마를 넉넉히 이기시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장진성의 개인 분풀이로 전락한 뉴포커스
다음글
진정한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