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한번 만나뵙고 친해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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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한에서 태어나 현제 25살 88년생 청년입니다.
뭐 일하는게 좀 그래서 북한 중국 이야기를 만이 들으면서 지냈는대
방송에 탈북여성들이 나오면서 실제 북한에 살았던 사람의 이야기들을 좀 듣고 싶은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굳이 안만나도 상관업구요 만나주신다면 인천쪽에 있는분이면 좋겠습니다..
전화번호는 이메일로 문의주시구요 여러가지로 궁굼한게 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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