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로 빨갱이 대통령이 나오면 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없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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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12음부 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산채로 삼키자 Let us swallow them up alive]의 의미는 whole이다. 통째로 잡아먹는 것을 의미한다. 그 안에는 ‘to swallow down’, ‘swallow up’ 의미도 들어 있다. 한 입에 꿀꺽 삼킨다는 의미의 ‘꿀꺽’이 들어 있다는 말이다. 마치도 뱀이 한 입에 빨아들여 삼켜먹듯이 하는 모습이 연상된다 하겠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곧 만유를 창조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우신 나라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비밀의 세계화 세계의 복음화 곧 하나님의 산업을 위함이다.
하나님의 산업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시는 기업을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인류 안에 인류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일을 위해 세우신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 길로 갈 수 밖에 없다.
악마는 하나님의 일을 언제나 방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때문에 하나님이 세우신 대한민국을 삼키려고 발악한다. 그 발악의 행동으로 북한에 김일성과 그 집단을 종자로 삼고 그것들의 중심이 된다. 악마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삼대에 걸쳐 대한민국 곧 하나님의 산업을 삼키려고 준동하고 있다.
다음은 김일성의 비밀교시 내용의 일부를 옮겨본다.
「2) 전국 혁명
공산주의혁명 논리에 의한다 해도 자본주의 제도를 타파하는 노동계급의 사회주의혁명은 변증법적 원리에 따라 자본주의사회의 내적 모순을 타개하기 위한 대립물의 투쟁으로서 남한혁명은 어디까지나 남한사회 내부의 동인에 의해서 수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북한공산주의자들은 남한혁명을 전 조선혁명의 한 부분, 즉 전 조선혁명에 복무하는 지역혁명으로 간주하고 북한의 사회주의 혁명기지에 의거하여 수행되어야 한다는 명분아래 해방 후 오늘까지 대남 혁명 수출을 집요하게 시도해 왔다.
그러나 625 동란을 거치면서 1952년 말, 53년 초에 이르러 남한지역에 잔존해 있던 이현상 빨찌산 부대와 남도부 빨찌산 부대들이 일망타진되고, 다른 한편 북한에서 대대적으로 자행된 남로당 숙청으로 말미암아 북한의 대남 공작 역량은 전무한 상태로 떨어졌다.
이로부터 북한은 휴전 이후 빈터 위에서 대남 공작을 다시 시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 당시는 전후 복구건설 시기인데다 경제사정이 어려웠던 관계로 대남 공작에 많은 힘을 기울일 수 없었다.
그러다가 1960년 419가 일어나자 김일성은 남조선혁명정세가 성숙된 것으로 판단하고 노동당 4차 대회에서 “남조선 현지에 맑스-레닌주의 당을 건설해야 한다”는 새로운 방침을 제시하고 이효순을 국장으로 하는 「남조선사업국」과 그 예 하에 대남공작 전담 부서로 「연락부」, 「문화부」, 「작전부」, 그리고 대남 공작원 양성기지인 「중앙당 정치학교」를 신설하는 등 대남공작 기구를 대폭 확장하고 625 당시 의용군으로 월북한 수 천 명의 남한 출신들을 공작원으로 선발하여 대남공작을 본격적으로 재개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60연대에 들어 대남 공작을 다시 본격화하면서 김일성은 정세가 변화될 때마다 3호청사 부장회의 또는 대남 공작요원들과의 담화를 통해 지하당 공작을 비롯한 통일전선공작, 상층침투 및 노동계 침투, 군 와해공작 등 공작 관련 비밀교시를 내렸다.
‘김일성의 교시’
“우리는 조국을 통일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두 번 놓쳤습니다. 그 한 번은 625이고 또 한 번은 419입니다. 625 때에는 박헌영의 허위보고 때문에 기회를 놓치게 되었고, 419 당시에는 연락부가 제 구실을 다하지 못해서 놓쳐버렸습니다.
그때 내가 함경도 지방에서 현지지도 하던 도중에 419가 터졌다는 보고를 받고 평양으로 달려올 정도로 연락부가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손을 쓸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아야 합니다.
419는 남조선 혁명정세가 무르익은 징조입니다. 이제 다시 한 번 419와 같은 좋은 기회가 다가오면 이번에는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동무들도 이런 각오를 가지고 언제든지 기회가 오면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1974년 4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과의 담화)」
이와 같은 목표를 삼대에 걸쳐 유훈통치의 방향으로 삼아 지금까지 달려오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한반도 특히 자유대한민국을 꿀꺽하고 삼켜먹는데 있다. 그것이 저 빨갱이들의 목표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산울이 되셔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심을 진심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해야 한다. 感謝함의 행동이 되어야 한다.
악마를 이기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역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그분의 가호가 대한민국의 수호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을 진정성이 있게 다루면서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국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을 늘 강조하는 것이다. 인간의 합이 그 지성의 합이 어떻게 악마를 그 미혹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피에 굶주린 악마를 담는 자들은 모두 다 빨갱이다. 그 빨갱이들의 속성은 뱀이기 때문에 통째로 삼키는 것을 좋아한다. 한민족 전체를 삼켜 먹으려고 준동하고 있다. 그것들이 북과 주민의 모든 것을 통째로 점거하고부터 오늘날까지 모든 도발의 의미는 한반도를 통째로 삼켜먹으려는 것이다. 오늘날까지 그 도발을 破하게 하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김일성집단의 뒤에서 하나님의 기업 산업을 망쳐먹으려는 짓을 도모하는 것은 악마이다. 따라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수령체제는 악마의 도구임이 분명하다 하겠다. 그것들은 뱀이기에 언제나 먹잇감을 산채로 삼키는 짓을 하는데 그것은 음부처럼 삼키는 짓과도 같다. 악마와 사망의 대행업체가 된 김일성집단은 붉은 용마귀의 집단이라 할 수 있다.
통째로 삼키자는 원어의 의미에는 engulf를 담고 있는데 진공청소기처럼 먹잇감을 빨아들이다 또는 입안으로 던져 넣다. 가차 없이 삼키다. 물을 마시듯이 들이켜다. 한반도를 통째로 점령하여 완전히 뒤덮는 의미를 가진다. 그런 의미는 ‘eat up’을 담고 있는데 먹잇감을 노려보는 위치에서 코브라처럼 머리를 들고 덮쳐 통째로 삼키는
또는 씹어서 삼키는 또는 떠내어 마시는 파괴하는 거대한 파도가 일어나서 아래 땅을 침식하는 것을 연상시킨다. 몸을 일으켜 일어나 하늘로 떠올라 잡아먹는 모드를 취한다. 하지만 인생이 하나님의 도모를 파할 수 없다. 그것들의 인생만을 소모할 뿐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이니 그것들의 도모는 무위로 돌아갈 것이다.
그런 짓은 스스로의 인생을 squandering 악마에게 삼켜지게 하는 것이고 그들의 세월을 낭비하는 것이고 탕진하는 것이고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겨야 할 인간의 시간과 마음을 산재시키는 것이고 하나님의 구원의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산업을 통째로 삼키려고 하지만 결국 그것들의 종말을 만들어 낼 것이다.
‘to be ended’ 하나님이 세우신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준동하는 것은 그것들의 끝으로 결말나게 하는 것이다. 김정은으로의 세습은 그 정권의 끄트머리이고 그것들의 한계이다. 그들의 목적은 악마의 대행이나 결국 하나님의 목적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다. 그것들은 뱀의 족속이고 음부의 친구들이기 때문에 속성이 언제나 통째로 삼키길 좋아한다.
그것이 한반도를 통일한다는 명분으로 둔갑한다. 김대중에 이르러서는 이를 평화통일이라고 한다. 자유통일이 아니라 낮은 단계의 연방제로 가다가 북으로 흡수통일이 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본문은 이를 통째로 삼키자는 의미로 담아내고 있다. 악마의 의도는 통째로인데 원어에는 여러 의미가 담겨 있다.
전체의, 완전한, 전부, 전원의, 모든 이라는 의미를 담는 whole로 번역되었지만 원어 안에 담겨진 의미는 이러하다. 우선 complete의 의미가 들어 있다. 적화통일을 완료하다, 한반도 전부의 지배를 완결하다. 완전한 적화통일의 완결한 통치를 세우다. 통째로 삼키려는 의도로 단일화 쇼를 벌이고 있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존재들이다.
그들이 대통령이 되면 낮은 수준의 연방제로 간다고 한다. 그런 의미로서의 entire 전체의, 완전한, 흠이 없는, 빠짐없이 갖추어진, 시종일관한 적화혁명의 달성에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언제나 그런 소리로 일관하는데 sound 그런 소리와 음 음향 울림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현상적으로는 감미로운 소리나 악마의 소리가 본질이다.
대한민국을 삼켜먹으려고 의도하는 소리 그것을 시도하는 소리 그것을 이뤄가는 소리 그것을 위해 싸우는 소리 그것이 달성되어가는 소리들이 한반도의 격변을 만들어 가는데, 그것을 막아서는 하나님의 소리가 간파 격파하는 소리가 필요한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소리가 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삼키려고 저 빨갱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의 합인 종북세력이 대통령후보를 내고 표가 모자랄 것 같으니 단일화 쇼를 벌이면서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고 있다. 용의주도하게 주도면밀하게 하는 것 같으나 대국민기만행위일 뿐이다. 참으로 가증스럽고 가소로운 인간들이다. 그들의 준동은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진노를 살 뿐이다.
북의 빨갱이집단은 교시와 지령을 통해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증오하면 할수록 반드시 망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망할 짓을 하는 것은 그들이 곧 망할 것에 삼켜질 것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악마를 불러들인 모든 자들은 결국 악마에게 삼켜져서 망하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하나님의 산업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은 반드시 망하게 될 뿐이다.
때문에 교회는 기복의 잠에서 물신숭배와 인본주의의 밤에서 깨어나서 하나님의 산업인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산업을 지키는 산울을 누리는 길이고 그 산울을 걷어 가시면 들짐승들이 들어와서 다 삼켜버린다는 것을 안다면 나라를 지켜내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빨갱이 대통령후보를 간파 격파하여 낙선시켜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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