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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북한이탈주민 문화센터” 설립추진위원회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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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0일(화요일) 저녁 6시. 서울 송파구에 소재한 사단법인 NK체육단 회의실에서 뜻깊은 모임이 열렸습니다. 자유를 찾아 수많은 사선을 넘어 한국에 온 탈북인예술단, 축구단대표들, 또한 일부 단체장들로, 한국에 정착하고 있는 탈북인들의 오랜 숙원인 문화센터 설립추진위원회를 조직하기 위한 모임이였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2만5천명에 가까운 탈북인들이 살고 있으며 여기에 10개 정도의 법인 예술단과 자가예술단이 조직되어 있고, 또한 지역별로 7개정도의 축구동호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노인들로 조직된 단체도 여러개 있습니다.
국내에 정착중인 탈북인들 절반이상이 수급자로 생활하고 있고,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탈북인들이 직장을 갖지 못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기본적인 생활이 어렵고 친목과 단합을 위한 공간과 장소가 없다보니 이에 불만을 품은 극히 일부의 탈북자들이 다시 지옥의 땅 북한으로 돌아가 남한사회를 헐뜯는 안타까운 일도 일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생소한 남한사회에 정착하는 탈북인들 대부분 어려운 경제생활로 인해 자신들이 갖고 있는 취미나 재능, 친목과 단합을 위한 문화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남한 사회는 취미나 재능, 단합과 친목 등 문화활동을 하려고 하면 다 돈이 들기 때문입니다.
탈북인들의 취미나 재능, 단합과 친목을 비롯한 문화활동을 좀 더 쉽게 할수 있는 길은 정부차원의 문화센터 설립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공감하는 가칭“북한이탈주민 문화센터” 설립에 공감하는 탈북인예술단과 축구단, 일부 단체장들이 이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한 결과 문화센터 설립이 매우 중요하고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하고 이날 설립추진위원회를 발족시켰습니다.
문화센터 설립추진위원회는 이번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12월 초 대통령후보들에게 탈북인들의 실상을 알리고 그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문화센터 설립추진위원회는 11월 27일 저녁 6시, 제1차 추진위원회가 열렸던 장소에서 다시 2차 모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탈북인들의 오랜 숙원인 역사적인 문화센터 설립을 위한 길고도 어렵고, 힘든 활동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문화센터 설립취지에 공감하는 탈북인들과 단체장들의 동참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참여단체와 조직구성 참여단체: (사)탈북문화예술인총연합회, 평양예술단 (사)탈북예술인단체총연합회, 평양민속예술단 평양아리랑예술단 평화축구단 두만강FC축구단 백두FC축구단 고향축구단 (사)NK체육단 평화의 집 북한자유연맹 탈북인총연합
조직구성 (가)“북한이탈주민 문화센터” 설립추진위원장 한 창 권 공동대표: 참여 각 단체대표 실무: 평화의 집 원장 임시 사무실: (사) NK체육단 * 제2차 회의: 2012년 11월 27일(화요일) 저녁 6시. 장소: (사)NK체육단 사무실 * 문화센터 설립추진위원회에는 취지에 공감하는 탈북인과 단체 누구나 함 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문의 전화: 위원장 010-5335-8587
2012년 11월 21일
(가)북한이탈주민 문화센터 설립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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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누가 나선다니 신뢰가 정 안간다.
뭔 단체, 연합, 센터가 없어서 친목 도모가 안되는것이 아니며 하루 빨리 남한 사회에 희석 되어야 할 탈북자들을 굳이 따로 묶어 두려고 해서는 어쩌자는 것인지 정 의문스럽다.
두리뭉실 단체들을 그만 만들고 현재 있는 단체 예술단 체육동회에도 의기 통합하여 합쳐서 하나의 기구형식으로 정부 부서에 자리를 매겨야 한다.
왜 자꾸 다른 단체를 만들어 내려고 하는가 그 상근직들은 월급을 어데서 가져다 주려고, 이런것 보단 정부적 차원의 취업지원 과정을 더욱 활성화 시켜 안정된 일자리와 사업준비를 위한 능력을 키워주는것이 보다 더 실용적인 탈북자 문화의 정착이다.
아니아니지! 그러다가 모두 뽀록이 나서 감방 또 가겠지!
그래서 감방전과 10범들 되겠지! 그러고는 출소하겠지1 그러고는 탈북민들 좋은일 하다가 감방갔다 왔다고 사기치며 좋다고 소고기 사먹겠지!
그러고는 그수법 계속 써먹겠지! 그러고는 또 좋다고 소고기 사먹겠지! 아니지 그러다가 명이 다되서 돌아가시겠지
'재미난곳에 범나온다는 말이 있다" 글은 역시 사기꾼답게 잘썼네요. 당신들 말대로 우리탈북인들이 수급자가 절반이 넘고 병든사람이 80%가 됩니다.
그런사람들에게 꽹과리 두드리며 사흘이 멀다하게 운동회가 필요하겠는가 아니면 생활지원과 의료지원이 필요것인가?
그리고 당신들은 10여년전부터 요런수법을 써먹지 않았는가?
그렇게 해서 순수한 사람들을 추동한다음 자기목적을 달성한후에는 나몰라라 하지 않았는가?
작년에 떠들썩 소리내고 약2억원받아 챙긴다음 우리탈북인들 처우를 개선한것이 10원이라도 있는가?
위선과 기만으로 살지 말라!
그리고 금방온 탈북자들이 속아넘어가게 무슨 총연합이 뭐냐?
너네를 우리전체 탈북자들이 언제 총연합이라고 인정했냐?
교활하게 명칭도 총연합이라고 해놓고 또 조선족들을 동원해 축구당이라고 하고 전과자들이 무슨 축구단 단장 에익 이사람들아! 진정성이 0.0000001%도 안되고 순수 저들 2~3명의 이익을 위해서는 사기도 서슴치 않는 습관을 고쳐라! 더럽다. 퉤퉤퉤
ㅠ ㅠ ㅠㅠㅠ 뭐 이런 뻥이 다있나요? 문화쎈터가 없다고 북한으로 돌아간 사람 도대체 누군데요? ..몇명인데요?
전국에 널려서 일하며 살아가는 탈북자들이 서울 송파구에 무슨 문화쎈터 란걸 차려 놓으면 뭐하는데요?
도대체 2만여명의 탈북자들이 그 문화센터에서 무슨 혜택을 보느냐 말이야요?
무슨 사업자금을 대줍니까?
아프면 치료를 도와 줍니까?
아니면 직업을 알선해 줍니까?
도대체 탈북자들이 문화센터인지 먼지 ,,,그거 생겨서 무슨 도움이냐 말이야요?
빙-빙 돌릴 것 없이툭 터놓고 말한다면 한창건회장이란 분이 김일주하고 붙더니 ,,,
앞으로는 낡은 수법으로는 계속 돈 타먹기 어려우니까 새로운 수법을 발기 하셨군요.
참으로 그런 구멍수를 찾는데서는 두뇌가 매우 발달한 분이시군요.
거기에 무슨 예술단들과 체육조들은 ,,위에서 돈 보장해 준다니까 이름이나 걸어두고 보자는 식으로 가담했을 것이고...
평화의 집이나 자유북한연맹이란 단체는 능력부족으로 이름만 걸어놓은 단체들인데다가 한창건씨와 같은단체에 있던 멤버들 (강철봉, 김철운) 이니까 동참했을 것이고..
뭐 그게 다네요,
그담엔 한창건씨 자기 단체이름 올려 놓은 것이고요.
돈이 참 좋긴 좋은모양이죠?
쟁쟁한 예술단체장들도 돈 준다니까 머리숙이고 한창건이란 분의 품으로 찾아들어가는 것을 보니까요.
일하기 싫은 자기들이 살아갈 길을 아득바들 닦아 가면서도 마치도 전체 탈북자들을 위한 헌신적인 분들로 묘사하지 말았으면해요.
그러고보니까 한창건이란 분은 4-5년을 주기로 새로운 단체를 만들어 내서 살아가는 분이시군요.
북한사람이 북한밖에 더만들것냐.
탈북자 문화센터를 만든다면 당장은 좋겠지만 탈북자들은 탈북자들끼리만 어울리며 살아간다는 소리를 듣는 것은 길게 보아서 좋을 것이 없어요. 그냥 모두 다 대한국민으로 녹아들어 살아가야 합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무슨 뜻인지를...
솔직히 저도 여기 오기 전까지는 저의 지역에 조직되어 있는
테니스 회원,,, 탁구 동우회원,,, 그리고 제가 산 승용차 동우회원 하여... 매주..매일 수ㅣㄹ새없이 즐겼거든요,
근데.. 서울에다가 무슨 문화센터 라는 것 만들어 놓고 뭐 한다는거죠?
...님들 . 제발 탈북자 위한답시고 ...자기 살 궁리들 그만두서요.
글구 울 탈북자들요 이젠요 남한에 와서까지 님들같이 단체장이란 명칭 걸어놓고 ......무식하고 제살 궁리만 하는 인간들 따라다니기 싫거든요.
요새 대한민국 동호회들 그렇게 운영되지 뭐 나라에서 2억씩 받아 활동하는데가 어디에 있는가?
그것도 모자라 문화센터라는 명목으로 나라돈을 쓰려고 하면 안되는것이다.
솔직히 탈북인들 취업지원, 의료지원, 생활안정지원이 급선무이다.
이미 이런것을 해결하라고 재단이라는것이 260억원을 받고 실지로는 직접지원에 14억밖에 쓰지 않고 이렇게 축구요 뭐요 하면서 사방에 탕진하여 탈북인들의 원성이 극에 달했는데 문화센터라는것을 송파구에 덜렁 만들어 몇백억의 나라돈을 받아 탈북인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또 탕진한다면 이거야 말로 용서받지 못할짓이라고 생각한다.
문화센터건립은 우리탈북민들이 바라지 않는것이다. 오직 저들의 사리만을 생각하는 2~3명의 권모술수자들의 책동이라고 보니 정부는 이런것을 절대로 승인하지 말고 위에서 말한바와같이 우리 탈북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지원을 해주기를 바란다.
위선자들이 더는 책동하지 못하게 전체탈북인들은 눈을 밝혀야 한다.
지난날에는 이런자들이 활개를 치고 많은돈을 받고, 또받으려고 바른소리하는 탈북인대표들을 폭행,협박하였다면 지금은 날에날마다 탈북인사회가 성숙되여 가고있다.
그리고 문화센터건립이 우리탈북인들의 오랜 숙원이라고 하였는데 그것은 2~3명의 술수에 능한 자들의 숙원이고 전체탈북인들은 취업,의료, 생활지원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어디서 개수작 부리고 있어 당신들 온지 20년 가까와 오는데 요런 잔머리 글리지 말고 성실하게 사는 흉내라도 내시오.
탈북자를 욕하기 전에 좀 알고 나대세요.
욕으로 한다면 남한에서 님만 꼭 님만 아주 신사적이고 걸죽하고 험한 욕을 퍼대는 뭇 네티즌들과 지어 정치를 하시는 양반들까지도 님만 못한 저속한 인간들 뿐인것이 이 세상으로 님만 님만 아주 인성이 바르게 된 사람이겠네요.
-사람은 자기만큼 남을 본다-
진정으로 사심없이 생각해 보아. 그래 체육동아리, 예술단. 센터 하는것들이 없어서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갔냐?
참 볼성사납게 가관을 만들어 낸다.
또 그런 단체들에 최현미 같은 프로급 스포츠인과 예술인이 단 한명이라도 있다고 생각하느냐?
솔직히 능력과 취미를 살려 희망을 이루려고 도전하는 자가 몇명이나 있더냐? 되려면 프로급이 되고 뭘 한다고 해도 하거라.
이런것 보단 우선 취업지원과 자활 능력 제고를 위한 정부적 차원의 진실된 지원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범 적인 탈북사회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것이야.
탈북자 권익 운운하며 몇명이 모여서 이기를 추구한다는 느낌을 주지 않으려면 질실되게 탈북자들의 마음게 다가가야 되.
그러고 남한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 하여야 할 탈북자들을 언제고 까지나 한개의 동떨어져가는 그룹으로 만들 어리석은 생각으로 뭔 가를 진행한다면 천치 같은 오산이야.
탈북자들은 스스로 또 억지로라도 이 남한사회에 희석되야만의 살아 남을수 있어.
이 창에 아이피 바꾸며 글 올리는 사람들 몇명이 된다만 난 그러고 숨길 일이 없기에 그대로 표현한다. 이 철없는 사람아 인터넸이란것을 알긴 아느냐? 내 집에서도 아이피 돌려가며 들어올수 있는 정도는 되. 에익 ~~~~~흥신소 똘만이 보다 못한 사람아.
다 북한으로 돌아가게
그런데 그런데서 송년회 하는곳도 있나요?
대개 보면 식당에서 몇마디하고 식사하는것 아닌가요?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은 이들보다 한참 낫지요. 그는 한번하고 중국으로 튀지 않앗나요?
그러나 이들은 10여년동안 같은수법을 써먹지 않나요?
왜그러나면 탈북인들이 계속오고 새로온 사람들은 탈북인사회를 잘모르니까 우리탈북인들을 위한일이라고 그럴듯하게 말하면 순수하게 다 받아들이니까요
그러고는 뭐 강력법죄등 유사휘발유을 팔다가 실형을 두번씩이나 받고 교도소 2번씩이나 갖고 또 최근에는 바른소리하는 탈북단체장 한명을 집단폭행한건으로 입건되여 조사중이지 않나요?
이런사람들을 어떻게 신뢰하겠나요?
그리고 입만열면 개인적으로 강력범죄등을 범하고 감방간것을 마치 탈북인권익을 위하여 간것으로 인터넷등 제입으로 떠들고 다니지 않나요?
그러구 공동이익 창출이라구요? 소가웃다 꾸레미 터질일입니다. 순수 당신들 3명을을 위한것아닌가요? 거기다 노인네가 밀어주니 이번에그런것으로 완전히 고정자리 만들고 평생먹고 살라고 하는것아닌가요?
만약 그러면 거기에는 밤낮 폭력이 멎지않을것이고 강력전과범들만 모여서 판을 치게 될것입니다 거기에다 작은북한을 다시만들려고 그러나요?
그럴자금이면 취업지원과 아픈사람들이 많은데 그사람들을 치료해주고 정말로 어려운 사람들 생활지원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것은 절대로 공동이익 창출이 아니라 아주극소수인 사람들 고정밥자리이고 북한을 재현시키는 장소가 될것입니다
유사휘발유를 팔면 또 어때서? 니들은 그런 거 해보기라도 했냐? 그리고 탈북단체장 한명을 집단폭행했다고 하는데. 대낮에 타단체 행사장에 기여와서 술처먹고 깽판치고 늙으신분한테 개새끼라고 망발하는 것도 '바른소리'냐? 한글공부 다시하고 나와라. 아무리 얼굴 못보는 온라인상이라도 너도 글쓰는 순간만큼은 얼굴이 붉어졌겠다. 겁에질려 심장도 떨렸을 거고. 정당하다면 이름을 밝히고 나와라.
역시 강력범죄전과범들인 양아치들이니까 파렴치 하시구만요.
범죄를 정당화 하고 장려하시는것인가요?
그리고 노인분한테 쌍욕을 하고 멱살쥔것은 당신들이라고 소문이 파다합니다.
그렇게 양아치라는것을 여기에서도 꼭표현하여야 하겠나요?
그러니 탈북민들이 믿지않고 견결히 반대하는것입니다.
그런사람들이 하는일이라는것은 뻔한것 아닙니까?
- 재단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1-23 21:22:24
서울에 탈북문화센터가 들어서면 저한테 차레지는 혜택이뭐가 있나요..??
저들 몆명 봉급타먹으려고 그러는것 뻔하지만 설사 혜택이 있다고해도 지방에서 거기까지어떻게 갈수 있을가요
그런 예산이 있으면 저같이 아픔 탈북인들이 아주 많은데 그런사람들을 지원해주세요
위의 문화회관 건립 등을 보면 탈부자들이 이 땅에 와서 열심히 살아가기보다 뭔가
즐기려는 의도부터 나타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탈북 지원예산은 이런데 쓰면 안됩니다. 지금 수많은 탈북청년학생들이 학교에서
이를 악물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어때문에 학원도 다녀야 합니다. 이들에게 학원비
라도 지원하는 것이 진정한 지원정책 아닐까요. 열심히 살 대신 볼이나 차고 악기나 연주하는 일종의 날나리들에게 국민 세금이 나가서는 안 됩니다. 일부 단체장이 이탈지원재다에 와서 띵깡부리면 돈을 주는데 이러니 탈북자들이 국민드레게 욕을 먹고 있습니다.
제발 시정해 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탈북인들은 뽈이나 차며 놀 생각하지 말고 다른 일반 국민들처럼 땀흘려 일하여 그 대가를 받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꼭 성공하삼....
있는데 이나 저나 다 나서면 웃음거리밖에 안 되지요. 제발 자중하시죠.
탈북자들은 자꾸 끼리기리 한건 올리려 하지 말고 열심히 자기 맡은 영역에서 담흘려 일하다보면 ㅎ회관도 생겨요. 한번 담흘려 본적도 없으면서 패거리 지어 다니며 돈 내놓으라 뭐라 하니 탈북자들의 인식이 당바닥입니다. 공부 좀 하세요. 이 나라는 그렇게 간단한 나라가 아니지요. 먼저 치료비와 학비를 댄 다음 아버직가 골프치러 다녀야 하는데 순ㄹ지요. 이북 5도청 보세요.1세대 부자들이 그렇게 많지만 그 건물은 텅터 비어잇어요. 그들은 이미 노력해서 이 사회 엘리트집단속을 ㅗ들어갔기에 공동건ㅁㄹ이 별 소용이 없어진 것이에요. 뭘 좀 알고 노래불러야지...
정 답을 못찾겠으면 북한 살았겠으니 죽은 김정일이 말이라도 생각해보면 깡패다운 정답이 나오겠는데...하긴 그것도 북한에 있을적이라도 먹물이 좀 있어야 기억하지비.
지금 이순간도 고향에서는 언제면 나도 한국에 가서 돈을 마음껏 벌며 살수 있을가 ? 부러워 하고 있는데 ... 꿈을 꾸고 있는데....
이런 방식으로 돈을 벌어야만 된다면 오기를 포기할게예요.
북한에서 보았던 . 알았던 것은 이런것이 아니지 않나요?
한시간을 일했던 일만 하면 노력의 대가는 꼭 있다는것을 요...
그 노력의 대가가 이런 식은 아니죠...
그렇게 쉽게 잊혀질 우리들의 과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도를 잘 못만나고 북한에서 태여난것이 잘못이라고 마음의 위안은 하지만요.. 부모님이 계셔서 자신이 태여났고 여기까지 올수 있었고....
부모의 묘를 찾아갈수도 바라볼수도 없는 형편이지만 마음은 언제나 .....
모두 제집으로 돌아가 애들 잘 키울 생각이든 ...노후대비든 하셔야죠
탈북자단체 많이 생긴다는건 좋은 일입니다. 지금까지 탈북자들 이땅에서 정착못하고 사고치는 문제아들이라는 느낌을 누가 만들었어요? 주변을 보세요. 탈북자를 위한 시설,단체 정말 많습니다. 머리가 좋은 한국사람들이 왜 다문화요 탈북민 정착지원이요 하며 수많은 시설,단체를 만드는지 알아요? 예산이 나오기때문입니다. 예산이 없다면 이들은 절대로 이런 시설,단체를 만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난날 아니 지금도 이들은 늘 탈북자들을 사회의 낙오자로 여론을 오도 해갑니다. 왜? 정착을 못하고 문제가 많다고 여론이 왜곡되여야 예산을 많이 편성할수 있기때문이죠.솔직히 탈북자들 60%이상이 현재 이땅에서 묵묵히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문제아는 어느집단이든 있기 마련입니다. 한명의 탈북자가 문제를 일으키면 그것이 전체 탈북자들의 문제로 비화되는 언론이 문제 입니다.
솔찍히 탈북자들이 스스로 만든 단체가 많아지면서 머리좋은 한국사람들이 위기의식을 많이 느끼고 이들이 함부로 입맛대로 여론몰이를 해갈수 없었던것입니다.
어차피 예산이란것 있는데 스스로의 탈북자 단체들이 더많이 생겨 이것을 탈북자들을 위해 더 현실적으로 써야 합니다. 물론 지금당장은 서튼단체도 있겠지만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바른 운영도 되여질것으로 믿습니다. 탈북자들의 고질적문제는 참여 하지도 않으면서 비난뿐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분들이 몇몇 모여 단체를 만들더니 어느땐가는 서로 싸우더군요. 이유를 보니 자기가 장이 되지못하고 또 시켜주지도 않으니 비방하면서 또다른 단체를 만들더군요. 그럴것이 아니라 잘못된 단체가 있다면 그단체에 참여하여 자신의 공약을 잘 이해 시켜 집적 장이되여 바르게 잡아보겠다는 의식들은 왜 없는거죠? 한창건씨가 또다른 단체를 만든다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당신들이 운영의 주체가되여 바르게 세워갈 생각은 왜 안하고 비난과 욕설과 질투로 난장판을 만드나요? 누워서 침밷기 입니다. 여기 탈북자들만 들어와 본다고 생각하세요 ? 많은 한국분들이 보고 있습니다. 개념없는 북한사람으로 비쳐지기 싶습니다. 좀 자중하시고 일단 박수를 쳐주세요. 다른분들도 단체를 만든다면 우선 격려해주시고 일잘하도록 아름다운 조언을 해주세요.
제 입맛에 맛게 나대는것이 자유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왜 비난할가요? 누워서 침밷기라...개념없는 탈북자는 당신이 될수도 있다고는 생각안하세요. 아주 아주...지성으로 모여진 결정체로 자아의식을 하고 있겠지만 비난 받는 인간들이 뭘 한다고 하니 역설스러운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비난도 근거가 있으니 하겠지요. 그런 갈등속에서 진정성 있는 사람이 리더로서 인정 되고 새로운 구성의 탈북사회의 흐름을 이끌겠지요.
권한이 있어야 뭘 하는 사람이 아니고 권한이 없어도 무엇을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진실된 인간이 탈북자들 대표한다면 누군들 비난하고 질타 할가요.
- 사상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결함이 있는 자가 대중 앞에서 아무리 좋은 소리를 해도 대중은 믿으려 하지 않는다- 누구의 격언인지.... 잘생각해 보세요.
-한자를 가르치기전에 열자를 배워라- 우선 자신의 자질에 대하여 깊이 음미해 보세요. 과연 누구들을 가르칠 만한 자질이 되는지...
자유가 좋긴 좋네요.
님같이 먹물같이 머리 속통이 새까만 인간들이 마음대로 탈북자 비난하는 자유민주주의 말이네요.
바보님이요...자유민주주의인데 왜 ..당신은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는 탈북자들을 말못하게 하죠?
그게 바로 당신이 자유민주가 뭔지도 모르는 바보란거야요,
.............
그리고 님말씀대로 탈북자들 단체 많으면 좋아요.
탈북자들 그런것 다 알아도 매우 잘 알아요.
근데요 단체 만들때는 별 좋은소리 다하며 만들어서는 3-4년 있으면 ,,이름도 사라지고 또 새론운 단체 만들어요...그담엔 또 그래요...
바로 지금이 단체를 만든다는 한창건이라는 분이 그 대표자예요.
그런단체 1만개면 뭐해요?
한창건님이 지금까지 만든 단체가 몇개 된다고 하던데... 이번에 그단체 이름을 몽땅 걸어서 김일주님한데서 돈을 면천만원 타먹었다잖아요.
그게 탈북자 권익 대변하는 단체인가요?
옳은가요?
물론 아니죠.
그러니까 탈북자들이 반대하는거야요.
그래서 먹물이 모자라는 사람들인지언정 대중의 눈은 정확하고 ..또 대중은 언제나 개인보다 똑똑하다는 거야요.
님같은 인간은 그걸 모르니까 맹종맹동 하며..개처럼 추종만하는거죠..
자기의 주제를 모르고 탈북자 대중을 무식자로 모시는 님이야 말로 노숙자 정도네요.
공부하세요.
댓글 다는 수준들이나 키우구 아가리 놀려라
이 버러지들아
여기서 댓글다는 분들이 회장자리때문에 반대하는줄 알으세요?
왜 그러세요? ㅋㅋㅋ
탈북자들에게는 몇몇이 모여서 노래나 부르고 축구나하는 그런 센터보다 다른것이 절실히 더 필요하다고 의견을 내놓은건데...누가 회장자리놓고 싸운다고 하나요?
정말 무식이 극치를 이루는 아름다운 분들이세요.
회장자리놓고 배앓이 한다구요?ㅋㅌㅋㅋㅋ
무식한 인간님,,, 그만중얼거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