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는 자유대한민국을 책임지고 빨갱이 대통령 후보를 낙선시켜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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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13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자유대한민국의 보배는 무엇인가? 그 보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에게 있다. 하나님이 유형무형의 모든 가치와 보배를 만드신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의 장점은 신앙의 자유에 있다. 반종교의 자유를 가진 집단이 김정은 집단이다. 그것들은 오히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우상화 놀음에 주체신교를 만든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한민족의 신으로 숭배하게 만들려는 음모이다. 신앙의 자유를 강탈하고 도리어 주체신교를 섬기게 하려는 음모로 적화통일을 획책하고 있는 것이 곧 김정은 집단이다.
그 집단이 남하하여 신앙의 자유를 강탈하면 국민은 노예로 곧 人民으로 전락한다. 노예가 되는 순간에 무엇이 ‘precious substance’ 한지를 알게 된다면 이는 너무 늦은 깨달음이다. 대한민국 교회는 물신숭배 인본주의 종교다원주의 등 기복신앙에서 벗어나서 심고 거둠의 원리를 존중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힘으로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려는 심음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으로 자유를 지켜내야 한다. 그런 노력을 심지 않고 어떻게 수호라는 결실을 얻어낼 수 있단 말인가?
[갈라디아서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 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하나님이 세우신 자유대한민국이다. 신앙의 자유로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고 누리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이다. 이 자유를 호시탐탐 노려 이 자유를 이용하여 자유를 강탈하려는 자들이 김정은 집단이 아닌가?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종북 곧 빨갱이들이 아닌가? 그것들은 핵무장을 한 주체신교집단의 추종자들이다. 이들은 또한 국가반역자들이 아닌가?
[갈라디아서5: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고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것이 교회의 길이다. 그 길로 간다면 결코 저것들의 도발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것인데, 교회가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결국 빨갱이가 득세하는 세월을 연 것이다. 빨갱이는 주체신교 교도이고 우리 국가반역자들이다.
그런 집단을 곡초가 자라는 밭의 붉은 잡초로 비유할 수 있다. 붉은 잡초가 방치되어 이제는 질려와 형극이 되어 있다. 이는 교회가 잠자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의 본문은 이런 붉은 잡초를 제초하려면 이런 질려와 형극을 제거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씀의 시작이다. 빨갱이가 자유대한민국을 먹이로 보고 잡아먹고 착취하고 괴롭히고 희생시키려는 음모 prey 그 plunder의 행사. 곧 약탈 수탈 강탈 겁탈 억탈 착취 강취 사취 갈취 그 도적질의 의미로 나오고 있다.
이를 보고도 알지 못하면 소경이다. 삯군이다.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서 도망치는 것은 선한목자 되신 예수님의 본성에 어긋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모신 자들이라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진리의 힘으로 반드시 이런 붉은 이리떼를 맞서 싸워 물리쳐야 한다. 보라 그것들이 교회에 들어와서 교회 안에 있는 힘을 망치고 있다. 그 spoil, 교회의 본질을 망치고 하나님의 길을 망치고 도리어 교회에게 보호를 받는 것 응석 받고 있다. 그 때문에 교회가 상하게 되고 못쓰게 되다. 쓸모없어 버리게 된다.
다음은 교회에 침투하여 적화교두보를 삼으라는 김일성의 비밀교시이다.
「“남조선에 내려가서 제일 뚫고 들어가기 좋은 곳이 어딘가 하면 교회입니다. 교회에는 이력서, 보증서 없이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고, 그저 성경책이나 하나 옆에 끼고 부지런히 다니면서 헌금이나 많이 내면 누구든지 신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신임을 얻어 가지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미끼를 잘 던지면 신부, 목사들도 얼마든지 휘어잡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 공작원들이 남조선의 현지 실정을 어떻게 잘 이용하느냐 하는데 달려있는 것입니다.”(1974년 4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과의 담화)
“요즘 남조선에서 지식인, 종교인들이 아주 잘 싸우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남조선에 내려가서 지식인의 탈을 쓰고 박혀야 합니다.
현 단계에서는 노동자, 농민 열 명 스무 명을 포섭하는 것보다 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학생, 지식인 하나를 잡는 것이 월척을 낚는 것으로 됩니다.
또 남조선에는 흔한 것이 교수 박사입니다. 그 가운데 빽이 든든한 사람을 제외한 대다수의 지식인들은 어렵게 박사 학위를 따고서도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실업자나 다름없습니다. 요행 대학 교수로 들어갔다 해도 인맥관계에 밀리어 연구활동의 기회를 얻기가 하늘에 별 따기만큼이나 어렵습니다.
이렇게 춥고 배고픈 교수, 박사들에게 프로젝트를 하나 따주는 형식을 취한다면 그들을 얼마든지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1974년 4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과의 담화)」
교회를 혁명의 기지로 적화의 기지로 내주는 순간부터 그 교회는 김일성주체신교의 booty가 된다. 목회자와 교인들은 그것들의 전리품 노획물 벌이 이득이 되는 것이다. 그들은 교회라는 간판을 통해서 목회자의 유명세를 이용하여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가치 그 보배 valuable을 등기 이전하는 발판을 삼고 있다. 하나님과 김일성 우상이 어찌 하나가 될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그 짓을 하는 패역한 목회자들이 있다. 그들이 도리어 발람처럼 하나님의 진행을 방해한다. 하나님을 팔고 돈과 명예를 산다.
그런 목회자들에게는 세상의 돈과 명예가 금전적가치가 있는 값비싼 가격을 지닌 유가의 값진 것이 될 것이지만 사실은 악마에게 그 영혼을 파는 짓이다. 그들의 결국은 영원한 지옥에 버림을 받을 것이고 그의 가문은 패가망신을 당하는 국가반역자로 낙인찍혀 버릴 것이다. 자유통일인가? 평화통일인가의 개념부족으로 인해 통일이라면 어떤 통일이라도 좋다는 목회자들의 망언을 듣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교회는 자유통일을 요구한다. 그것을 위해 선한 싸움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반역한 자들이 평화통일 위해 뱀의 혀가 되는 것을 마다치 않는다. 그들은 김정은 주체신교의 개가 되는 것 일뿐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닌 것이다. 자유통일로 지구의 복음화를 하는 전진기지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대한민국으로 나가게 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주체신교의 남하를 돕는 짓을 하는 목회자들은 영영히 망하려고 환장한 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런 선택을 하는 자들은 김정은으로부터 'prized'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르나 하나님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다.
그것들의 노림수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가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누리는 교회에 대한 파괴에 있다. 하나님이 지구를 보시면서 가장 비중이 있게 곧 'weighty' 무거운 무게 있는 중요시되는 비중이 있는 세력 있는 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교회들이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의 찾으시는 교회이고 마치도 'rare' 드물고 진기한 희한한 귀한 희박한 보배와 같은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김정은 주체신교의 반종교의 자유로 그 교회들을 파괴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눈에 'splendid' 화려한 멋진 훌륭한 장려한 당당한 아들들로 보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그런 교회를 파괴하려고 수많은 침투를 자행하였다. 교회 안에서 지극히 귀한 보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으면 인간은 악마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없고 악마의 종자들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오직 예수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자유를 얻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그 비용은 'costly'하다. 값비싼 비용이 많이 드는 희생이 큰 대가를 지불하고도 얻을 수 없다면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본주의의 꾐에 빠진 교회의 여력을 낭비하는 짓이고 실험정신에 호사스러운 짓을 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일 뿐이다. 빛 좋은 시체일 뿐이다. 교회는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데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신의 기름부음의 권능에 있다. 교회는 마땅히 그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그 기름부음이 여전히 공급되어야 소금의 사명과 빛의 사명과 산위에 동네의 사명을 다할 수 있는 것이다. [사사기15:14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르는 동시에 여호와의 신의 권능이 삼손에게 임하매 그 팔위의 줄이 불탄 삼과 같아서 그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교회가 주체신교에 결박당하고 있거나 또는 그것들의 거점이 된다면 이는 하나님께 대해 패역한 것이고 국가에 대한 반역인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주체신교와 내통하는 목회자들을 정리할 때가 온 것이다.
모든 자료를 다해서 그들의 대북행각을 추적하고 그들이 한 짓에 대한 평가를 내려 단죄유무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최고의 가치는 자유국가이지만 이 자유를 얻어내는 얻게 하는 권능의 출처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교회에 있다. 악마는 이를 highly valued로 알고 이를 김정은 집단을 통해 강탈 및 파괴하려는 것이다. 북에서 1948년 이후에 교회들을 모두 다 파괴한 것처럼 그런 짓을 또 하려는 것이다. 악마의 노림수는 교회와 신앙의 자유를 파괴하는데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보석과 같은 교회들을 'precious stones or jewels', 하나님의 보시기에 영광스러운 교회들을 'glorious', 파괴하려는 것은 그 교회들이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출처이기 때문이다. 그 교회들은 하나님과 세상에서 하나님의 보시기에 'influential' 영향력이 있는, 세력 있는, 유력한 교회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교인 수를 보지만 하나님은 기름부음의 유무를 보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가산 'substance'이고 하나님의 재산 'wealth'이고 하나님의 풍부한 'riches' 구원의 출구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있는 교회는 그 값을 'price' 매길 수 없는 것이다. 이런 교회는 하나님의 눈에는 참으로 'high value (interjection)' 하다. 그들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고 그들은 하나님으로 만족케 되는 'enough'의 영역과 경지에서 살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권능이 충분한 족한 필요한 만큼 충분히 필요한 만큼의 기름부음의 은총을 sufficiency 충분, 족함, 충족, 넉넉함, 충분한 수량으로 공급받기 때문이다. 바로 그것을 빼앗으려고 대한민국을 노략질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누누이 말하고 강조하는바 이번 대선은 김정은 집단의 3대 세습 안착과 아울러 적화야욕달성과 매우 빠르게 무너지고 있는 체제의 회복을 위해 침공하는 선거라고 定義했다. 우리는 이번선거를 전쟁을 하듯이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전쟁은 전술로 해야 한다. 적이 지금 단일화 쇼를 벌이는데, 쇼라 함은 그 뒤에 있는 빨갱이가 후보사퇴 하라고 한쪽을 협박한다는 의미이다. 처음부터 정해진 협박에 따라 각본에 따라 춤을 춰야 하는 그 후보의 어리석음이 거기에 있다. 협박에 못 이겨 억지춘향 하는 것이 참으로 가소롭다 하겠다.
국민은 이들의 준동을 결코 방치하거나 무심히 봐 넘겨서는 안 된다. 전쟁은 결코 2등이 없다. 승자만이 독식하기 때문이다. 이젠 선거에서 자유대한민국이 이겨야 한다. 거기에 교회가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행동해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는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 교회가 빨갱이세력의 교두보가 미필적으로 되어서도 안 된다. 반드시 하나님이 주신 신앙의 자유를 지키는데 앞장서서 모두를 각성시키는 행동으로 자유를 지켜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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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3대 찬양하다가
남한와서 좆나 기독교 찬양하네
남한사람들이 존나 시러하는게 기독교다 또라이야
남한사람 대부분이 무교이거나 불교인데
말하는게 아주 마치 한국이 기독교 국가라는 듯이 애기 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