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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과 함께 하는 자들이 대통령 후보를 내고 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7 2012-11-23 12:18:28

[잠언1:14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너는 우리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하나의 틀 안에서 하나의 목표로 하나로 행동하자는 유혹의 의미는 소득도 하나라는 사회주의의 경제를 담고 있다. 세상에 힘없는 자들의 모든 것을 악마의 방법으로 탈취해서 하나의 그릇에 담아 그 소득을 하나로 만들고 그것으로 배급받고 사는 세상을 만들자는 얘기다.

 

북의 노동당의 유일사상체계 확립의 10대원칙 제1345항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3)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세우신 프롤레타리아 독재 정권과 사회주의 제도를 튼튼히 보위하고 공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4) 주체사상의 위대한 혁명적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 통일과 혁명의 전국적 승리를 위하여 우리나라에서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5) 전 세계에서의 주체사상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 나가야 한다.

 

주체사상이라는 주체신교를 의미한다. 주체신교라는 하나의 그릇에 모든 것을 담아서 나눠가지자 라는 의미이다. 주체신교의 우상화놀음에 하나가 되자는 말이다. 북한 전역에 35,000쌍의 김일성 김정일 우상과 제단을 세우고 숭배를 강요한다. 반종교의 자유로 종교의 자유를 말살한다.

 

10대원칙의 제3에 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3.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권위를 절대화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권위를 절대화하는 것은 우리 혁명의 지상의 요구이며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 의지이다.

 

1)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입장과 관점을 가져야 한다.

 

2) 위대한수령 김일성 동지를 정치 사상적으로 옹호하며 목숨으로 사수하여야 한다.

 

3)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동지의 위대성을 내외에 널리 선전하여야 한다.

 

4)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절대적인 권위와 위신을 백방으로 옹호하며 현대 수정주의와 온갖 원쑤들의 공격과 비난으로부터 수령님을 견결히 보위하여야 한다.

 

5)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권위와 위신을 훼손시키려는 자그마한 요소도 비상사건 화하여 그와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여야 한다.

 

6)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동지의 초상화, 석고상, 동상, 초상 휘장, 수령님의 초상화를 모신 출판물, 수령님을 형상한 미술 작품, 수령님의 현지 교시판, 당의 기본 구호들을 정중히 모시고 다루며 철저히 보위하여야 한다.

 

7)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동지의 위대한 혁명 력사와 투쟁 업적이 깃들어 있는 혁명 전적지, 혁명 사적지, 당의 유일사상 교양의 거점인 김일성 동지 혁명 사적관김일성 동지 혁명 사상 연구실을 정중히 꾸리고 잘 관리하며 철저히 보위하여야 한다.

 

오늘 본문의 [let us all have one purse]의 의미는 김일성 지령에 따라 충실하게 움직이는 종북세력에 의해 남한에 펼쳐지고 있는 오늘 날 무산복지시리즈와 같다. 저들에 의해 해석되는 경제민주화란 결국 자본주들의 것을 수탈하여 공유하며 그것으로 배급받고 사는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해석이다.

 

김일성이 세운 틀 안에서 하나를 의미하는 ‘let us all have one purse’은 원어에는 one (number)를 담고 있다. 곧 유일체제 수령의 것이 되게 하자는 의미이다. 수령의 것으로 만들고 그것에서 주는 대로 받아먹고 살자. 라는 의미인데, 명분은 그럴듯하게 공평 분배하도록 제비뽑기를 하자고 한다.

 

자유대한민국을 살해하고 그를 분해해서 김정은의 소유를 만들고 그것에서 주는 대로 받아먹고 살자. 라는 의미가 本意인데 무상복지라고 듣기 좋게 말한다. 두 사람 또는 각 사람의 소유가 아닌 하나의 소유를 곧 수령의 소유를 만들고 그것을 제비뽑아서 나누자는 얘기다. 제비를 뽑아 배급을 받으면 각자의 몫이 나온다고 감언이설 한다.

 

‘each’ 각자의 몫으로 every를 충족하게 하자는 의미인데, 악마는 제비뽑기에 공정성이 없다. 공정성을 기약할 수 없고 확신할 수 없는데 공정성이 있다고 속인다. 함에도 김정은의 것으로 확실한 하나로 만들어 각자 분깃을 제비로 나누자고 말한다. ‘a certain’의 의미로서의 하나는 불공평의 분배를 의미할 수밖에 없다.

 

분배의 정의를 내세워 일으킨 공산주의 혁명은 실패한 혁명이다. 결국 분배의 正義가 아닌 분배의 不義로 규명이 났기 때문이다. 결코 공평할 수 없는 분배는 제비뽑기의 기준이 악마성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욕심은 악마의 거처이기 때문에 인간은 제도적으로 어떠한 인본주의의 노력으로도 그 욕심을 억제할 수 없다.

 

그런 욕심을 이기는 길은 유일무이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심령 속으로 받아들이는데 있다. [갈라디아서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그 외에 어떤 방법으로도 인간의 욕심을 극복할 권능은 없는 것이다.

 

욕심을 억제할 수 없는 더 강한 자가 더 많이 가져가는 분배가 형성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선 선동하여 부자를 죽일 수는 있으나 그 소유는 결국 김정은의 것만이 되는 것이다. 그러한 힘의 논리는 극대화된 욕심을 감추게 한다. 그 욕심은 결국 불평등한 조항을 만들어 차별을 만들게 한다. 결국 배급에 묶이는 인간이 된다.

 

그것은 ‘an (indefinite article)’ 일정치 않은 조항을, 한계가 없는, 정해져 있지 않은, 명확하지 않은, 애매한 조항을 만들어 가장 강한 자가 독식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북한의 실정이다. 분배의 의미는 결국 통치의 수단으로 악용된다. 분배를 장악한 당이 당성을 따라 차별 배급하여 체제를 공고히 하는 수단으로 삼기 때문이다.

 

그런 틀 안에서 식량이 나오는 길은 only이다. 그런 실험은 이미 실패로 끝났고 배급제가 무너져 내리게 되는데 결국에는 장마당이 형성되고 있고 그곳에서 식량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유일한 둘도 없는 출구가 되어가는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한주머니로 만들어 같이 살자는 것은 단지 오직 다만 환상일 뿐이기 때문이다.

 

김정은의 것으로 하자는 선동의 결국 one의 것이 여러 이유들로 인해 나오지 않는다면 결국 another를 이루는 것일 뿐이다. the one은 분배에 목 매다는 the other의 의미로 간다. 결국 one after another로 국한되는 것이다. 결국 속임 당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도구로 전락되는 것이다.

 

무상복지와 경제민주화의 의미는 선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죽이려는 짓일 뿐이다. 김일성의 비밀교시를 따르는 종북세력은 대한민국 헌법 제119조 중에서 특히 제항을 가지고 사회주의를 실현하려는 법적인 근거로 삼으려고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에 대한 시장자본주의적인 해석 경제민주화의 법리적인해석을 올바르게 해야 한다.

 

헌법 제119대한민국의 경제질서는 개인과 기업의 경제상의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을 기본으로 한다. 국가는 균형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

 

한반도의 모든 것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소유로 삼고 핵무장한 주체신교의 소유로 삼아 그것으로 또 그것에서 배급하는 부상복지의 세상을 열자는 것이 주체신교의 포교 내용이다. 그들이 이제 하나의 세상 곧 평화통일이라는 것을 들고 나와 전쟁을 싫어하는 세상을 갈취하려고 한다. 우리의 선택은 자유통일이어야 한다.

 

사회주의통일이 아니라 주체신교 노예통일이 아니라 시장자본주의로의 통일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민주공화국으로의 통일이 되어야 한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와 통치를 받아들이는 우리는 결코 이 빨갱이들이 내세우는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할 수 없어야 한다.

 

반드시 그것들의 음모를 간파하고 격파하여 자유대한민국을 구출할 대통령을 세워야 할 것이다.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군대로 편입되어 하나님과 함께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그 모든 부요를 지켜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책임이고 하나님이 주신 책무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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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41 ip1 2012-11-23 12:23:59
    ㅉㅉㅉ
    관심 받고 싶었니?
    옛다 관심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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