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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안철수라는 山을 넘었다. 이젠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에 대한 테러를 막아야 할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9 2012-11-24 14:41:56

[잠언 1:15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악마의 종자 김일성비밀교시를 따라 움직이는 세력이 단일화 쇼를 통해 어찌하든지 표만을 얻어 대통령자리를 얻어내려고 준동하고 있다. 그 효과 없는 단일화기만 쇼의 막은 어제부로 내려졌다. 그들의 그 다음의 수순은 표심의 극대화의 대책을 악마적인지능으로 노골화 할 것이다. 표심의 확보와 전자개표부정과 또는 대한민국의 세력이 내세우는 후보에 대한 테러도 그것들의 구상 속에 담아두고 이미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을 세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만세를 이루는 자들의 합은 결코 애국심이라는 국가에 대한 정조를 다해야 한다는 것에서 두 가지의 의미를 살려내야 한다. 애국심 그 두 가지 의미란 정조의 충성지혜의 절제라는 의미다. 그것이 국제경쟁력을 갖춰야 비로소 자유대한민국만세의 북진통일 북한해방 극일과 북경의 민주화를 이뤄내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세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합쳐야 한다. 그분의 지휘를 따라 김일성주의를 따르는 세력과 종교의 자유를 위해 싸워야 한다. 그 싸움에서 이기게 하는 것은 전술전략이다. 그것은 곧 절제의 미학의 부분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그 절제의 미학으로 싸우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그 지휘를 만유에 당할 자가 누구냐?

 

하나님의 지혜를 따름은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싸운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절제의 미학이다. 종교의 자유를 가진 주적과 싸움에서 넉넉히 이기게 하는 전략전술 곧 절제의 미학의 의미다. 여호와 하나님 곧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능가할 존재는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그 하나님이 하나님의 산업을 지구에 펼치시기 위해 감사하게도 자유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나라를 세우실 뿐 아니라 지금까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어 왔다. 그 수많은 도발에서 이 나라를 지켜 오신 것이다. 인류역사를 살펴보라. 전쟁사를 살펴보라. 이렇게 간첩이 많은 나라 간첩들이 대통령 후보를 내는 나라가 불요 튼튼할 수 있었던가를. 이는 그 와중에서도 하나님의 의지가 굽히지 않고 이 나라를 가호하심에 있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편이 되어 대한민국을 가호 수호해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그것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심 곧 애국심의 정조를 가져야 하고 그것만 가지고는 결코 강성한 대한민국만세를 만들어 낼 수가 없기에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 절제의 미학을 누려야 한다는 의미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통제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 대한민국의 길로 가야 한다.

 

오늘의 본문 [그들과 함께 가는 발을 금하라[~with them; refrain~]‘refrain’의 의미는 하나님을 남편으로 여겨야 하는 교회의 貞節 貞操를 기본 삼는 의미이다. 그 안에서 절제의 미학 곧 하나님의 지휘가 시작된다. 배반의 심리로 굳어진 것을 悖逆이라고 하고 이를 행동하는 것을 反逆이라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정절의 정조의 미학과 근신의 절제의 미학의 의미는 인간을 지극히 아름답게 한다.

 

인간을 심히 자유롭게 하고 생명 되게 하고 행복 되게 하고 부요하게 하는 절제의 의미 ‘refrain’으로 번역된 원어에는 ‘to withhold’, ‘hold back’, ‘refrain’. ‘deny‘.’keep restrain‘, ‘hinder’, ‘to be withheld’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to withhold’는 하나님의 정조와 절제의 힘으로 곧 함께하여 자신의 욕심을 억누르다. 자기구현의 길 자아성취의 욕구를 억제하여 보류하다. 악마의 충동을 억제하다. 하나님의 힘으로 자신의 고집을 말리다.

 

악마의 충동이 그를 손대지 못하게 하다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의미는 악마의 충동 인간의 자아구현의 실현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았다. 라고 하는 의미다. 하나님의 본질과 그 기준의 정조와 절제의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통치에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to withhold’의 의미이고 악마와 그 종자 빨갱이를 이기는 힘을 넉넉히 공급받는 의미다.

 

김일성주의자 곧 빨갱이처럼 악마와 하나 된 사람은 하나님의 기준인 정조와 지휘를 拒逆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악마의 추종자들은 자기구현을 하려고 우상을 만들거나 숭배하거나 우상이 되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빨갱이는 주체신교 우상숭배자다. 에덴에서부터 타락한 인간은 자기실험을 위해 절제를 포기하고 자기실험으로 자기구현에 임하는 것이 또한 인간이다. 자아구현은 언제나 두 가지 행동으로 나온다.

 

자기우상화 또는 자기집단의 우상화 그들만의 우상화 및 우상숭배 곧 영적간음과 우월적인 전략전술의 절제의 미학에 있다. 유사 이래 모든 침략에 성공을 이룬 군대는 언제나 우월적인 전략전술을 구사했다. 그것으로 그들은 우상화 곧 신의 반열에 올라 열등족속을 통치한다. 분량의 차이는 있지만 타락한 인간의 세계는 그런 만행이 어느 시대나 있고 현저하게 드러나고 있다. 악마의 충동을 받는 인간들은 그 길로 몰려가고 있는데 그 끝은 영원한 멸망이다.

 

그것이 곧 그들의 성공을 의미하는데 그들의 성공은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우상화가 되는데 있고 그 성공에 이르는 길은 그만이 가진 경쟁력 절제의 미학에 있다. 그것이 인간의 자아실현과 자기구현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그것을 위해 인생을 허비하고 모진 짓을 다한다. 악마의 요구대로 그들의 시간을 다 쓰다가 결국 영원히 파멸하는데, 그 기간 동안 악마의 멸망으로 인류를 인간을 이웃을 나라를 망치는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악마의 미혹의 내용이고 전술이다. 이는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고 패역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가 주는 그런 목표에 충동을 유혹을 꼬임을 당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자기를 정조와 절제로 묶어 두는 힘이 필요로 한다. 아쉽게도 인간은 그런 힘이 전무 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들에게 그 힘을 공급하셔서 그들의 발을 금하게 한다. 하나님의 강력한 힘에 억제당하는 자들은 복이 있는 자들이다.

 

원어적인 의미로는 ‘hold back’ 양면의 의미에서 겉과 속이 다른 행동을 하는 이중성의 의미가 본질과 본색의 의미로 구분이 되는 것인데 겉과 속이 같도록 하나님의 손을 들다 손을 잡다. 하나님과의 관계만을 유지하다. 하나님만을 담다. 하나님만을 수용하는 자가 된다는 의미에서 정조와 절제의 의미를 담아낼 수 있다 하겠다. 겉만 꾸미는 자들의 본색에 속는 것이 세상인데, ‘hold back’ 表裏不同이 아닌 그 본질이 그 본색이라는 의미다.

 

또 그것이 ‘keep back’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항구적으로 보유하다. 하나님이 공급하는 기름부음을 따라 계속하다. 하나님을 붙들어 두기 위해 하나님을 붙들린다. 하나님이 그를 부양하다. 그를 하나님께 두다. 하나님이 그의 뒤에 여전히 변치 않고 함께 하는 것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선택을 드리는 것을 산제물의 참된 예배라고 한다. 하나님은 그들의 배후에서 정조와 절제의 권능의 지휘자가 되신다. '붙들릴 뿐만이 아니라 지휘를 받아 행하는 의미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의 내용들이다. 그러한 힘으로 악의 유혹 곧 정조를 버리고 무절제하게 살라는 충동을 극복하고 간파하고 격파하는 자들이 된다는 것의 ‘deny’를 이루게 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악의 모든 충동을 거절하고 유혹으로 역사하는 악마의 이간에 찬성하지 않고 도리어 강력하게 부인한다. 악마의 유혹의 틈을 전혀 주지 않고 악마의 면회 요구를 단연 사절한다.

 

그런 의미를 달성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는 가호를 입어야 하는데 이를 통해 얻어지는 힘을 ‘keep restrain’의 힘이라고 한다. 내가 하나님을 붙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붙들어 주심을 의미한다. 내 힘이 빠지면 하나님의 손을 놓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면 결코 놓칠 수 없는 안전한 장치이다. 그 장치로 자기를 묶는 자들이 누리는 힘이 원어의 의미로 ‘keep restrain’이다.

 

그런 자들만이 하나님의 ‘hinder’를 누린다. 악마의 모든 악의 음모와 획책과 술책과 방법을 행동을 근본적으로 방해하고 저지하고 훼방하고 막아내고 또는 지체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만이 ‘to be withheld’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빨갱이의 모든 음모에 요지부동하고 도리어 그것들을 간파 격파할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 힘으로 무장해야 그것이 대한민국 만세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힘과 출처를 무시하고 인본주의에 빠진다.

 

악마의 혼미케 하는 힘을 이길 장사는 없다. 그 힘으로 세상을 농락하는데 이를 간파 격파케 하는 힘은 하나님의 힘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빛이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교회를 세상의 빛이라 하셨다. 그 빛으로 세상의 어둠을 밝혀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는 교회의 업무이다. 교회가 깊은 어둠에 잠겼다면 이는 그 안에 기름이 떨어져 등불이 그 촛대가 옮겨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빛의 소멸은 망국의 지름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멈춘 교회는 하나님께 회개해야 한다. 열심히 회개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다시 받도록 긍휼하심을 얻어야 한다. 그 기름부음을 통해 하나님의 빛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기 때문이다. 그 빛으로 그 빛의 힘으로 악마의 혼미 그 미혹의 힘을 몰아내고 모든 국민의 눈을 밝혀 악마의 모든 기만과 거짓과 유혹과 꼬임을 간파 격파케 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세운 나라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해야 할 마땅한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미래세대가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과 전술전략에 하나님의 것으로 국제경쟁력을 갖추는 것에 간절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순수의 힘으로 우리체제를 붕괴케 하려는 종북세력을 발본색원하여 의법 조치를 하는 법치구현을 단행해야 한다. 그 일을 단행하는 것에는 하나님의 용기와 지혜의 힘이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을 거론하고 그것에서 나오는 자유의 가치로 그것들을 물리치는 일을 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순수를 지키는 힘으로 우리의 체제를 지키자는 말이다. 김정은은"소요·동란을 일으키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는 불순 적대분자, 속에 칼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는 자들을 모조리 색출해 가차 없이 짓뭉개 버려야 한다."(연합뉴스)독을 뿜어내었다고 한다. 악마의 체제를 지키려고 가차 없이 짓뭉개버린다고 한다. 우리도 우리체제를 순수케 해야 한다. 하나님의 의의 힘 그 지혜의 힘으로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우리 체제의 순전성을 하나님의 순수의 힘으로 강화해야 한다. 정말 대한민국의 세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지배와 통치를 받아들여 그 힘으로 모든 악을 억제해야 한다. 빨갱이와 함께 하는 것을 억제해야 한다. 그것들을 영구 격리하는 발본색원해야 한다. 단죄하는 선을 긋는 마음으로부터 그것들을 영원히 멀리하는 조처를 단행해야 한다. 그런 일을 해내는 대통령과 정권을 세워야 한다.

 

이제 저들이 이번 대선에서 패색이 짙어질수록 테러에 대한 카드를 만지작거릴 것이다. 어떻게 테러할 것인지를 두고 구상을 하였을 것이다. 3파전을 생각하다가 도저히 이길 승산이 없자, 2파전으로 방향을 최종적으로 잡고 거기서 패색이 짙어지면 테러를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궁지에 빠진 저들이다. 때문에 교회는 깨어서 기도하고 정부는 테러의 근본을 추적 감시 간파 격파해야 한다. 이것이 곧 미완의 전쟁 6.25를 이기는 최후전투이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에서 대한민국은 반드시 대승을 거둬야 한다. 4050만 명이 유권자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대승을 위해 표를 행사케 해야 한다. 국민을 각성시키는 일에 하나님의 진리의 힘으로 그 눈에 혼미를 물리치고 미혹을 격파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악마의 종자 김일성 주체신교 교인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게 방치해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to be withheld...!’ ‘자유대한민국 만세!’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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