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전자개표기는 참 신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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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대선 당시 전자개표조작을 감시하기 위해 전자개표장에 참관한 한나라당의원의 말씀이었습니다. 전자개표기가 너무 빨리돌아가 눈이 핑핑돌아 별 이상이 없는것 같아 개표가 끝나기전 철수 했습니다. 한나라당 개표 참관인 올림 ........................................................ 월간 조선 우종창 기자의- '추적 재검표 부른 전자개표 조작설' 월간 조선2월호에 나온 우종창 기자의 추적 재검표부른 전자개표의 조작설이라는 기사를 읽어보았다 우리 네티즌들이 이제까지 대선 재검표를 위하여 운동을 하여왔으나 이렇게 기사로서 월간조선에 나온 것은 처음이었다 우리가 같이 읽어볼 필요가 있다 1 : 선거법에 의한 개표가 아니다 심리를 시작한 변재승 대법관은 원고 한나라당이 제출한 소장과 준비서면 그리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원장이 낸 답변서를 재판부가 접수했음을 고지한후 원고측에 구두 변론의 기회를 주었다 김용균 의원이 미리 준비해 간 (당선 무효소송을 제게하지않으면 않되는 절박한 사유)라는 성명서를 읽었다 "개표는 육안으로 하는 참관을 전제로 하는 것인데 제16대 대통령 서거는 육안의 참관이 되지않아 선거법에 의한 개표행위가 없었다 전자개표를 하기위하여는 선거법에 따른 절차를 하는데 공고 참여협의 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 전자개표에 의한 국민적 합의가 없었다 따라서 전국 244개 개표소 전체에 대하여 법원에 의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본다." 2 : 사용된 전자개표기는 956대 대통령 선거에서 재검표라는 사상 초유의 사건을 일으킨 주범은 전자개표기라는 기계다 중앙선관위의 양광석 씨는 이번 대선 에서 사용이 된 전자개표기는 총956대 인데 650대는 작년 지방선거때 사용한 것이고 이번 대선에 대비해 306대를 납퓸받아 전국의 244개의 개표소에 많게는 7-8대 적게는 3-4대씩 배치되었다 라고 말했다 3 선관위 육안에 의한 재심사와 재집계 과정 생략했다 전자개표기가 후보별로 분류해 100장씩 쌓아놓는 투표용지에 대해서는 한 묶음씩 꺼내 분류가 제대로 되었는지 남의 표가 섞이지 않았는지 눈으로 확인한 후 .이 100장을 (은행에서 돈 세는 기계)에 넣어 100장인지를 확인해 고무줄로 묶는 게 선거법에 따른 정식 절차인데. 전국 상당수 개표소에서 이러한 육안에 의한 재심사와 재집계가 생략이 되었다 이 부분은 선관위의 명백한 선거법위반이다 "안성 개표소 부정사건은 안성시 선관위 직원이 우연하게 개표를 하다가 발견되었다 개표가 종료된 후 이 사실을 자신과 가까운 한나라당 당직자에게 귀띰해주는 바람에 우리도 비로소 알게되었습니다 발견즉시 문제삼지 못한 것이 아주 한탄스럽습니다." "전자개표기가 개표하는 속도가 초고속이어서 처음 보는 초고속 전자개표기에 홀려서 순식간에100장씩 분류를 끝내고 토해내니까 그 신기한 광경에 우리당 참관인들은 거의가 얼이 빠졌습니다 전자개표기를 맹신한 결과 전자개표기가 토해 논 투표용지를 육안으로 재검표 재집계하는 과정이 사실상 이번 대선에서 생략되었던 겁니다 한나라당 고위당직자의 후일담이었다 서울 노원구에서 개표소를 취재한 한 기자는 이렇게 증언을 했다 "처음 보는 전자개표기는 참 신기했습니다 단 1초도 걸리기 전에 한 장씩 쌓이면서 순식간에 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기계 도는 소리와 가끔 기계 멈추는 소리가 들릴 뿐 이의를 제거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특이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 개표시작 3시간만에 철수하고 말았습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들이 개표소 현장에 소위 테이프라인을 설치하여 참관인들이 전자개표기 주위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둥 비협조 방해행위를 하였습니다 중앙선관위 위원들은 소속 개표사무원들은 표석임에 대한 확인 작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들은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투표용지에 대하여 육안에 의한 수작업을 실시 -------------------------------------------------------------------------- 하지 않고 곧바로 고무줄에 묶어 파란가방에 집어넣었습니다 ------------------------------------------------------------------------- 선관위에서는 투표용지를 고무줄에 묶어서 투표함에 넣어 밀봉하고 도장을 찍어서 보관하게 되는데 이 부분 파란가방에 넣었다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고 생각한다 ---------------------------------------------------------------------- "선관위의 한 관계자는 우리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재검표를 원하는 입장입니다." 라고말하는 것으로 보아서도 선관위 관계들 중에서도 이번 대선의 전자개표가 잘못 선정되었다는 것을 시인하는 직원이 많은 것으로 보여진다 4 대선전에 민주당에서 이런 전자개표기를 발주해 놓고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춘후에 선거일 12월15일에서야 전자개표기를 사용한다는 통고를 한나라당에 해왔다고 한다 한나라당에서는 전자개표기 수용을 반대했다 이렇게 되자 선관위에서는 수작업에 필요한 개표종사인원을 이제와서 추가로 모집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 개표 사무원의 성명을 선거3일 전까지 공고토록 되어있는 것을 선거법 규정상으로도 불가능하다면서 전자개표기 강행 의지를 피력했다 이런 선관위가 국민적인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한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것은 명백한 민주당의 음모요 선거법을 선관위 자신이 위반한 것이 된다 이 부분은 민주당 이해찬 박지원 신건의 음모이다 5 한나라당의 결정적 실책이었다 한나라당에서는 개표소 각당 참관 인원을 8명까지 두게되어있는 선관위 규정이 있는데 1명씩의 한나라당 개표 참관인을 개표소에 파견하였다 6 기자는 국정원 양심선언을 한 직원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다각도로 접근했다 '국정원 양심선언' 직원은 전주의 명문고 출신의 4급 서기관직원으로 대선 6개월 전에 부정선거를 위한 특수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잠정 퇴직했으며 사무실은 울산과 가까운 포항 모 공과대학 부근에 있다 (그는 기독교계 한 원로 목사와 가까운 관계다)라는 첩보를 입수했으나 확인을 못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한 의원은 이 사람의 정체에 대해 ( 현재 미국 정보당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으나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네티즌들이 게시판을 통하여 읽은 국정원 직원의 양심선언의 글을 읽었는데 우 기자가 이런곳까지 추적을 해서 국정원 직원의 실체를 밝혀낸것은 우리에게 큰 수확이었다 '국정원 직원의 양심선언'은 사실인것이 여러경로를 통하여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다 지금 모든 후속 부정선거 관계 기사들이 국정원 직원의 양심선언을 토대로 그와같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는 중이다 대선 '국정원 양심선언' 에서 전라남북도에서 기호1번 이회창 후보의 표가 47만여표 기호2번 노무현 표로 조작되었 ----------------------------------------------------- 다라는 양심선언도 곧 사실로 밝혀질 것이라고 믿는다 ---------------------------------------------- "우리 국민들이 어누누가 전라남북도에서 기호 1번 이회창 표가 47만 여표나 쏟아져나오리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실제로 전라남북도에서 기호1번 이회창 표가 47만여표나 쏟아저 나와서 우리는 그 표를 기호2번 노무현이 표로 조작하였습니다." 전라남북도에서 쏟아져나온 기호1번 이회창 표는 어떻게 생각하면 진정한 전라남북도 주민들의 민주주의의 승리가 아니겠는가 생각한다 대통령 당선을 떠나서 전라남북도 주민들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도 이번에 조작이 되었다는 전라남북도의 이회창 47만 표의 조작 경위가 확실하게 정직하게 국민들 앞에 밝혀지기를 바란다 우리 네티즌들은 이 국정원 '양심선언'이 점점 사실로 우리 국민들 앞에 밝혀지고 다가오고 있는 점에 주목을 해야한다 국정원 '양심선언'을 한 직원은 기독교 신자로 보여진다 그가 비록 국정원에서 민주당의 사주를 받아서 부정전산개표의 프로그램을 만들었지만 기독교 신앙을 가진 신자로서 성경을 통하여 비교를 해 보고 우리 국민들께 양심적으로 많이 괴로워한것 같다 이회창 후보의 고별 기자회견을 보면서 대국민 '양심선언'을 하여주었다 우리 국민들은 이런 큰 용기를 내어 대국민 양심선언을 해 주신 국정원 직원 선생님께 존경과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 국정원 양심선언을 한 국정원 직원이 실제한다는 것은 이제 명백하게 밝혀졌다 민주당에서 모든 재검표에 대한 기사를 언론에 못올리게 언론검열을 하고 있는 요즘에 국정원 직원이 찾아가야할 곳은 없을 것이다 국정원 직원이 신문사를 찾아가도 그런 기사를 내어줄 신문사는 지금 준계엄 신문 검열중이어서 우리나라에 없다 전에처럼 독자마당이나 게시판에 다음 글을 올리는 방법이 제일 -----------------------------------------------------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분명하게 '양심선언' 다음 순서가 우리 국민들 앞에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연합뉴스가 작년 12월26일부터 12월29일까지 전국의 네티즌 4295명을 대상으로 "한나라당이 대선개표와 관련 당선무효소승을 낸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52.2%에 해당하는 2.241명이 찬성했고 47.3%인 2.033명은 반대했다고 한다 이제 27일에 실시되는 80군데의 개표소를 대상으로 한 재검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예상이 어렵다 추가 재검표 실시 여부도 두고볼 일이다 중요한 것은 국민적 의혹이 있는 사한에 대해 검증절차를 거치는 것은 노무현 당선자에게도 힘이 된다는 사실일 것이다. 노무현 당선자는 대선 한달이 넘도록 이번 전자개표 조작설에 대한 한마디의 대답을 우리 국민들 앞에 한 적이 없다 이번 개표에서 조금의 부정이라도 밝혀지는 때에는 노무현 당선자는 그 즉시 대통령 당선자 효력이 국법에 의해서 정지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렇게 월간조선 우종창 기자는 '추적 재검표를 부른 전자개표 조작설' 의 추적 기사를 끝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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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릴게 그렇게 없더냐? 응? 정신차려라...끌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