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새터민들의쉼터의 브라이언 좀 보자. 나 늙다리총가이다.
Korea, Republic o 늙다리총가 0 449 2012-12-12 07:03:35

 

네가 왜 나에게 앙심을 품었는지 비로서 알게 되었다.


네가 저번에 여기 탈동회에 쓴 댓글을 보고서야 뭐가 어떻게 된 것인지?? 차츰 알아가게 되었다.

네가 여기 탈동회에 올린 댓글을 보고 네가 언급한 그곳 (새터민스토리)에 찾아가 봤다.


거기에서 너의 아이디로 당시 때 오고간 대화들을 찾아보니 뭐가 어떻게 된것인지 전모를 비로서 알겠더라.

 

거기에서 여러사람들과의 댓글과 너의 글을 종합해보면???

네가 전에 한국에 왔을때 쉼터의 여대생 두명을 만났는데 다음 카페인 새터민스토리 거기의 익명 게시판에서 누가 너를 비난했다는 걸 봤다. 

 

그래서 너의 일과 내가 너의 일에 끌려들어간 것에 대한 것을 시간의 순서대로 정리해 본다.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다.

 

1. 2012년 3월 30일. 새터민쉼터에서 불과 몇일전만 해도 나에게 쪽지를 보내 개인적으로 대화 까지 하여 그럴준 몰랐는데..불과 몇일후에는 네가 나에게 느닷없이 "천벌을 받을 것이다"는 글로 나에게 도발을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네가 나에게 쉼터 활동에서 그동안의 좌우 대립의 정치 공방 때문에 그걸로 나에게 앙심을 먹었구나 생각했었다.


2. 그런데 올 지난 10월 여기 탈동회에서 너의 댓글의 의해 그곳 새터민스토리에 가보니...


3. 새터민스토리 다음카페 2012.4.8일 무렵에서 그런일이 벌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봤다.


4. 새터민스토리에서 조사해본 바로, 네가 새터민스토리에서 그런 일이 있었던 2012년 4월 8일 이전인 3월 30일 때에 새터민쉼터에서 나에게 도발을 시작한걸 보면??? 너는 그익명의 범인이 처음부터 나라고 단정 했었다는 것을 알수있다.


나는 새터민스토리가 있다는 건 네가 저번 여기 탈동회에서 너의 대명을 밝히고 댓글을 올린 (브라이언이라 네가 밝히고 쓴 댓글) 것을 통해서 거기에 처음으로 가봤다. 네가 아니면 그런게 있다는 것도 몰랐을 것이다.

즉, 나는 거기에 가보지도 않았고, 거기를 모르기에 거기에 회원가입도 하지 않았다.

내가 전에 새터민쉼터의 댓글에서 내가 누구에게 말하는 걸 네가 봤는지 모르겠다.  "나는 글을  NO로그인 사이트에서만 글을 쓴다"고.


새터민스토리 거기인 다음카페는? 가입해야만 댓글을 달수 있다는 걸 너도 잘 알거다.
나는 위에 말했듯이 다음카페는 나의 말 "나는 NO로그인 사이트에만 글을 쓴다"처럼 그런 카페엔 가입을 안한다.

나는 2002년 부터 인터넷 해왔지만 어디에 가입하여 회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댓글을 쓴것은 2010년 2월 새터민들의쉼터가 최초이다. 그리고 인터넷질 한 이후 처음 사람들과 대화해보는거라 재미도 있었고 거기에 대한 애정도 있었다. 그런데 느닷없이 너의 경우를 다 당해보니.. 이젠 더이상은 어디에 가입하여 회원들과 대화하고 글 쓰지도 않기로 했다. 너무나도 황당해서 기가막힐 뿐이기에.


그리고 네가 거기에(새터민스토리) 글 쓴걸 보니 이렇더라... "그사람은 노총각이에요"   이건? 나를 말한거 아니냐??
즉 그러니 너는 내가 익명의 그 범인일 것이라고(새터민쉼터에서의 좌파 우파 대립에서 나는 너와는 적수니) 단정하고 그자를 나로 확정했구만... 이런..황당할 때가.....내가 너에게 감정이 있어서 "해코지 했다" 이것이겠지?


내 50대인 사람이 그리 할짓이 없어서 익명 까지 해가면서 나완 관계도 없는 사람을 음해 하겠는가? 나는 인터넷에서 대화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내 특성을 그동안 1년여를 봤지 않은가? 내가 새터민쉼터에서 누구와 특별히 친하려한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나? 또는 회원들과 이야기 하길 좋아하기나 했나?  나는 나 홀로 내 글 쓰는걸 좋아했던 사람 아닌가?

나의 인터넷질 특성은? 사람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게 내 인터넷질의 주 특성이다. 나는 내글 쓰는데에만 취미가 있던 사람이다. 나는 너에게 관심이 없다. 그래서 네가 뭐 하다고 내 신분을 숨기고 익명 까지 하면서 너를 음해할 그런 수준 낮은 짓은 나 같은 사람에게는 하나도 재미 없는 짓이다. 그리고 새터민들의쉼터에서 인터넷질 하기도 의미 없는 시간 잡기여서 조만간에 탈퇴할려고 한 나인데 거기 새터민스토리에 까지 가서 사람들과 또 이야기할 필요가 있겠나? 누구를 음해한다는 것은? 사람에게 집착하는 것이다. 나는 사람 사귀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내 관심 밖의 것이라서 그런건 나와는 거리가 아주 먼거다. 새터민쉼터에서 나에게 원한을 먹일 정도로 나에게 험하게 한 여자에게도 나는 당하기만 했지 어떠한 것도 하지 않고 나온 나이다.


그런데...여기에서 웃기는게... 여기 탈동회에 2012.10.1일 올라 왔던 미니안 이라는 사람의 글 밑에 네가 브라이언이라는 대명으로 댓글 단 여기에서 미니안을 익명의 그 범인으로, 나 말고 또 새로운 인물로 추가 했다는 것을 보고 웃었다.  그러니..,감만 잡으면 그를 범인으로 여긴다는 것을 알수 있었지. 아 이래서 그렇게 되었던거구나..... 그때 부터 겨우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했다. 나는 지금 이렇게 판단한다. 너도 어느정도는 알텐데 내가 나이가 많으니 내가 만만해 보여 네가 일부러 나를 택했다고 나는 본다.

너 나를 범인으로 보지 말아라. 나는 너무 어이가 없다. 세상에... 나에게 이런일도 다 생기는 구나 했지.. 이건 뭐? 완전 어이없는거 아니냐?


내가 여기 탈동회에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번 여기 너의 탈동회 댓글을 보고서도 그냥 내가 침묵하고 말지..라고 생각했다가... 또 내가 한 짓도 없는데.... 괜히 남에게서 일부러 앙심을 사둘 필요는 없잖아? 이런 생각이 들어서 오늘까지 그냥 침묵만 하다가 괜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누구에게서 원한을 일부러 살 필요는 없는 것이기에 이제 비로서 너와 직접 이에 대한 대화를 해보고자 하는 것이다.


내 이 글의 결론은 이것이다.
이 건에 대해서 나는 너의 입장을 들어보고 싶다는 것이다. 나에 대한 오해는 네가 풀어줘야 한다. 내가 너를 풀어줘야하는게 아니라 네가 나를 풀어줘야 하는 것이다.

=====================================================

또한 새터민쉼터 회원분들에게 부탁을 드려 봅니다.

이글을 보시는 새터민쉼터 회원분들이 여기에 있다면 내가 쉼터의 브라이언을 여기에 오라 하고 있다는걸 새터민쉼터에서 글로 올려 주시기를 부탁 드려 봅니다.


이게 도데체 무슨말을 하는건지? 모르실 새터민회원분들에게 자세한 그간의 경위를 설명 드려 보겠습니다.

 

새터민 쉼터에서 2012.3.30일 브라이언이 나에게 느닷없이 "천벌을 받아라" 하여 촉발이 되어 나는 브라이언이 나에게 "천벌을 받아라" 한것은 여기 새터민쉼터의 강퇴 룰에 해당 되는 것이기에 이자를 강퇴 시켜달라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러나 아침이 되자 그글은 휴지통으로 들어 갔고, 나는 이 글이 왜 휴지통으로 들어가나?는 글을 또 올렸습니다. 그러자 착한세상님이 나를 대화창에 오라고 했지요. 그래서 나는 거기에 갔습니다.

거기에 가서 강퇴 요구를 이야기하는데 하필이면...찬이아빠님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나는 그자를 강퇴 시키기 좋은 기회라 보고 직접 찬이아빠님에게 쉼터 강퇴 룰에 따라 그자를 강퇴 시켜 달라고 적극적으로 요구했지요.


그런데...내가 거듭 요구하자 찬이아빠님이 나를 그러면 강퇴시킨다고 하더군요.(나는 이걸 지금은 이렇게 보고 있는..나는 쉼터에서의 유명인물은 아니고 브라이언은 유명인물이니 쉼터 활성화에는 유명인이 도움이 되는 것이니 유명인물이 아닌 나를 강퇴 시키는게 낫다고 판단하여 그랬다고 보는...) 그래서 나는 "나 강퇴 되는 건 상관 없다. 다만 "나를 정리할 시간을 달라" 했죠. 나를 정리한다는 말은? 그동안 써댄 내 글들을 삭제할 시간을 달라 했던 겁니다. 그런데...찬이아빠님에게 요구한지 한 10분 경과 정도쯤에서 찬이아빠님은 이렇게 선언하더군요....."님은 강퇴 되었습니다" 그리곤 착한세상님 찬이아빠 모두 떠나가고 그때 그 창에는 총알님은 먼저 떠났었고 데자뷰씨가 가장 마지막으로 있었지요. 그리고 내가 끝에서 두번째로 거기를 나왔습니다. 이분들에게 물어보시면 그런일이 있었다는걸 아실겁니다.

그 파란창을 나오니, 내가 정말 강퇴가 되어 있더군요.... 그렇게 해서 거기에 내가 쓴 글들을 삭제도 못하고 강퇴가 된겁니다.

그리고 이후 보니.. 브라이언과 새터민쉼터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야밤도주 했다"  그러나 나는 진실은 항상 존재하는 것이기에 그렇게 된 나를 굳이 입증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럴만한 가치도 없구요. 그래서 나에겐 4월에 벌어진 일을 지금인 12월 이때까지 조용히 있었던 겁니다.


새터민쉼터 회원님들에데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새터민쉼터에 있는 브라이언을 내가 오라고 한다는 글 좀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그리고 또 이자리를 빌려서...새터민쉼터의 관리자이신 찬이아빠님에게 전 회원으로서 정식으로 부탁을 드려 봅니다.

제가 써댄 글들을 강퇴 되는 바람에 지우지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제 글들을 모두 삭제해주시기를 마지막으로 부탁드려 봅니다. 쉼터에서 말썽만 부렸던 나 이지만 쉼터 회원이였기에 전 회원의 요구이기에 들어주실걸로 믿어 보겠습니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브라이언 ip1 2012-12-12 07:28:25
    형님 정말 정말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안그러겠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늙다리총가 ip2 2012-12-12 07:41:12
    진심인가? 이렇게 대화를 하면 쉽게 끝날것을 안했다면 나를 범인으로 봤을거라는게..기가 막힐뿐이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개브라이언 ip1 2012-12-12 07:58:33
    ㅋㅋㅋ...그 영감 인천공항이 매각된다고 개드립치던 좌빨 영감태기 순진한 탈북녀들 꼬셔서 어째 보려고 ...
    찬이아빠나 브라이언이나 똑같은 놈이에요.
    둘 다 좌파 꼴통이어서, 개털민쉼터에 좌파, 뇌물현지지글, 문죄인 지지글 올리면 고이 보존되고, 좌파욕하는 글, 우파성향의 글 올리면 삭제당하고, 떼거지로 몰려들어서 인민재판 당하고, 나중에 강퇴당합니다.
    심지어 개인정보까지 거론하면서 막 욕해대는 그냥 개새끼들이 모인 동네입니다. 그 동네 가지 마세요.
    거기에는 탈북자보다 찬이아빠같은 조선족들이 더 많습니다.
    그 사이트에서 조선족 욕하고, 중국에 대해서 비판하면 강퇴 1순위 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늙다리총가 ip2 2012-12-12 08:09:15
    미국 국기라서 브라이언인줄 알았더니... 아니군... 내글을 방해하지 말아주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늙다라 ip3 2012-12-12 11:36:58
    미안하다 ......사과한다 용소해라 ..알았냐 늙다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진짜브라이언 ip4 2012-12-12 11:48:16
    늙다리총각님, 제가 죽을 죄를 지었소이다. 한번만 살려주소. 매일 밤 꿈자리에서 봉화부엉이 바위귀신이 나를 괴롭혀서 천벌을 받을 것 같다고 글올렸수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늙다리총가 ip5 2012-12-13 06:43:59
    진짜의 브라이언은 안 오는군.. 브라이언이 지금 한국에 있을거 같은데.. 누가 새터민들의쉼터에서 늙다리총각이 브라이언을 오라고 한다는 글좀 올려주실분 안계실까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가세요 ip6 2012-12-13 08:26:03
    새터민 쉼터인지... 조교 쉼터인지에서 노시던 분들이 왜 여기 들어와서 더러운 싸움을 벌인거죠?...
    그곳이 좋다고 찾아가서 북치고 장구치며 놀다가 ...개망신 당했으면 거기서 해결하세요.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흘긴다.> 는 격이네요.

    그곳이 더러운 곳인줄 몰랐다는 그 자체가 똑똑한 분이 못된다는 증거입니다.
    부끄럽게 징징거리지 마시고 ... 참으시든가,,, 정 밸이 꼬이시면 거기 가셔서 해결하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주영 북한 대사관 앞 인권탄압 반대 시위
다음글
주둥아리로만 민주주의, 인권 부르짖는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