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들의쉼터의 브라이언 좀 보자. 나 늙다리총가이다. |
---|
네가 왜 나에게 앙심을 품었는지 비로서 알게 되었다.
네가 여기 탈동회에 올린 댓글을 보고 네가 언급한 그곳 (새터민스토리)에 찾아가 봤다.
거기에서 여러사람들과의 댓글과 너의 글을 종합해보면??? 네가 전에 한국에 왔을때 쉼터의 여대생 두명을 만났는데 다음 카페인 새터민스토리 거기의 익명 게시판에서 누가 너를 비난했다는 걸 봤다.
그래서 너의 일과 내가 너의 일에 끌려들어간 것에 대한 것을 시간의 순서대로 정리해 본다.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다.
1. 2012년 3월 30일. 새터민쉼터에서 불과 몇일전만 해도 나에게 쪽지를 보내 개인적으로 대화 까지 하여 그럴준 몰랐는데..불과 몇일후에는 네가 나에게 느닷없이 "천벌을 받을 것이다"는 글로 나에게 도발을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네가 나에게 쉼터 활동에서 그동안의 좌우 대립의 정치 공방 때문에 그걸로 나에게 앙심을 먹었구나 생각했었다.
즉, 나는 거기에 가보지도 않았고, 거기를 모르기에 거기에 회원가입도 하지 않았다. 내가 전에 새터민쉼터의 댓글에서 내가 누구에게 말하는 걸 네가 봤는지 모르겠다. "나는 글을 NO로그인 사이트에서만 글을 쓴다"고.
나는 2002년 부터 인터넷 해왔지만 어디에 가입하여 회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댓글을 쓴것은 2010년 2월 새터민들의쉼터가 최초이다. 그리고 인터넷질 한 이후 처음 사람들과 대화해보는거라 재미도 있었고 거기에 대한 애정도 있었다. 그런데 느닷없이 너의 경우를 다 당해보니.. 이젠 더이상은 어디에 가입하여 회원들과 대화하고 글 쓰지도 않기로 했다. 너무나도 황당해서 기가막힐 뿐이기에.
나의 인터넷질 특성은? 사람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게 내 인터넷질의 주 특성이다. 나는 내글 쓰는데에만 취미가 있던 사람이다. 나는 너에게 관심이 없다. 그래서 네가 뭐 하다고 내 신분을 숨기고 익명 까지 하면서 너를 음해할 그런 수준 낮은 짓은 나 같은 사람에게는 하나도 재미 없는 짓이다. 그리고 새터민들의쉼터에서 인터넷질 하기도 의미 없는 시간 잡기여서 조만간에 탈퇴할려고 한 나인데 거기 새터민스토리에 까지 가서 사람들과 또 이야기할 필요가 있겠나? 누구를 음해한다는 것은? 사람에게 집착하는 것이다. 나는 사람 사귀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내 관심 밖의 것이라서 그런건 나와는 거리가 아주 먼거다. 새터민쉼터에서 나에게 원한을 먹일 정도로 나에게 험하게 한 여자에게도 나는 당하기만 했지 어떠한 것도 하지 않고 나온 나이다.
너 나를 범인으로 보지 말아라. 나는 너무 어이가 없다. 세상에... 나에게 이런일도 다 생기는 구나 했지.. 이건 뭐? 완전 어이없는거 아니냐?
===================================================== 또한 새터민쉼터 회원분들에게 부탁을 드려 봅니다. 이글을 보시는 새터민쉼터 회원분들이 여기에 있다면 내가 쉼터의 브라이언을 여기에 오라 하고 있다는걸 새터민쉼터에서 글로 올려 주시기를 부탁 드려 봅니다.
새터민 쉼터에서 2012.3.30일 브라이언이 나에게 느닷없이 "천벌을 받아라" 하여 촉발이 되어 나는 브라이언이 나에게 "천벌을 받아라" 한것은 여기 새터민쉼터의 강퇴 룰에 해당 되는 것이기에 이자를 강퇴 시켜달라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러나 아침이 되자 그글은 휴지통으로 들어 갔고, 나는 이 글이 왜 휴지통으로 들어가나?는 글을 또 올렸습니다. 그러자 착한세상님이 나를 대화창에 오라고 했지요. 그래서 나는 거기에 갔습니다. 거기에 가서 강퇴 요구를 이야기하는데 하필이면...찬이아빠님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나는 그자를 강퇴 시키기 좋은 기회라 보고 직접 찬이아빠님에게 쉼터 강퇴 룰에 따라 그자를 강퇴 시켜 달라고 적극적으로 요구했지요.
그 파란창을 나오니, 내가 정말 강퇴가 되어 있더군요.... 그렇게 해서 거기에 내가 쓴 글들을 삭제도 못하고 강퇴가 된겁니다. 그리고 이후 보니.. 브라이언과 새터민쉼터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야밤도주 했다" 그러나 나는 진실은 항상 존재하는 것이기에 그렇게 된 나를 굳이 입증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럴만한 가치도 없구요. 그래서 나에겐 4월에 벌어진 일을 지금인 12월 이때까지 조용히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또 이자리를 빌려서...새터민쉼터의 관리자이신 찬이아빠님에게 전 회원으로서 정식으로 부탁을 드려 봅니다. 제가 써댄 글들을 강퇴 되는 바람에 지우지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제 글들을 모두 삭제해주시기를 마지막으로 부탁드려 봅니다. 쉼터에서 말썽만 부렸던 나 이지만 쉼터 회원이였기에 전 회원의 요구이기에 들어주실걸로 믿어 보겠습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찬이아빠나 브라이언이나 똑같은 놈이에요.
둘 다 좌파 꼴통이어서, 개털민쉼터에 좌파, 뇌물현지지글, 문죄인 지지글 올리면 고이 보존되고, 좌파욕하는 글, 우파성향의 글 올리면 삭제당하고, 떼거지로 몰려들어서 인민재판 당하고, 나중에 강퇴당합니다.
심지어 개인정보까지 거론하면서 막 욕해대는 그냥 개새끼들이 모인 동네입니다. 그 동네 가지 마세요.
거기에는 탈북자보다 찬이아빠같은 조선족들이 더 많습니다.
그 사이트에서 조선족 욕하고, 중국에 대해서 비판하면 강퇴 1순위 됩니다.
그곳이 좋다고 찾아가서 북치고 장구치며 놀다가 ...개망신 당했으면 거기서 해결하세요.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흘긴다.> 는 격이네요.
그곳이 더러운 곳인줄 몰랐다는 그 자체가 똑똑한 분이 못된다는 증거입니다.
부끄럽게 징징거리지 마시고 ... 참으시든가,,, 정 밸이 꼬이시면 거기 가셔서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