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십자가 군병들아 일어나 빨갱이, 악마를 물리치자. 청와대가 악마의 해방구가 되서는 안 된다
구국기도 0 337 2012-12-12 15:39:35

[잠언 1:28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위 본문에는 네 단어가 핵심을 이룬다. ‘call, answer, early, find’ 하나님이 기회를 주실 때는 언제나 대답을 하실 준비를 하고 대기하고 있다가 언제나 누구든지 부르면 곧 응답하신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동안에는 부지런하게 찾으면 찾을 수 있게 하셨다. 하지만 주어진 기회가 다 되면 그것이 허락되지 않는다는 것에서 참으로 중차대한 실기라 하겠다. 영원히 그 기회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인생이란 하나님이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된 삶을 살다가 하나님께로 오라는 명령을 따르라고 주신 기회의 시간이다. 그 시간이 다하면 결국 그의 선택대로 된다.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과 악마化(화) 된 인간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 갈 수 없는 판결을 받게 된다. 악마는 지옥과 불 못의 판결을 이미 받은 존재들이고 그 종자들이란 악마가 들어간 자들을 말함이다.

 

악마化(화)된 인간이란 악마의 선동에 잘 놀아나는 체질로 굳어진 것을 말한다. 악마에게 속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피의 속죄와 성령 충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선택하도록 주신 그 모든 기회를 거부한 모든 인간을 의미한다. 그것들은 모두 다 그렇게 망하게 되는데, 결국 악마와 그 同類(동류)가 지옥에 던져진다. 인간은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만 모셔야 한다.

 

누구든지 그 심령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를 모시지 못하면 악마類(류)가 된다. 때문에 살아있는 동안, 의식이 살아 있어 기회가 주어져 있는 동안 하나님의 이름 곧 구원하기에 능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 인간의 구원의 참된 의미는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죄를 용서하시고 성령으로 인간을 인도하심에 있다.

 

성령의 인도하심이란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인간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배하고 그 지혜로 통치하심을 의미한다. 그 지배와 그 통치의 완성을 구원에 이르는 성장으로 의미한다. 각종교마다 그 나름의 구원의 의미를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을 무시한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것이 구원의 의미다.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믿어야 참된 믿음이다. 인생은 모름지기 그 믿음으로 사는 선택을 해야 한다.

 

우리가 강조하는 바는 영적인 안보이다. 대한민국 속에 악마가 들어오거나(악마가 국가운전대를 잡는 것을 말한다.) 그것들의 침공을 물리치지 못해 그것들에게 넘어가는 수가 많아지는 것(국민 속에 악마화의 팽창을 의미한다.)이면 亡國으로 기운다. 지금의 현상의 증가는 곧 악마의 종자들 곧 북의 빨갱이들의 남하가 일어난다는 것을 말한다. 그것들로 악마 남한의 악마化된 類(류)와 더불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는 말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반드시 이 악마의 퇴치와 악마의 팽창을 막아야 하는데, 우선은 악마의 충동에 잘 놀아나는 체질을 제거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하지만 무슨 수로 이 악마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은 오늘 날 그 쌓아놓은 부요와 스펙으로 인해 교만하고 오만해지고 있다. 악마를 이길 수 없는 아주 유약한 자들이 스스로를 높이고 있다. 저 빨갱이들이 득세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만일 그것들이 가득차면 어떻게 그것들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것을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는 이 대한민국과 함께 하는 유일무이 조건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런 조건이 채워졌는지 아니 했는지를 하나님만이 아시겠지만 이북에 빨갱이들이 남한에 지령을 내려 움직이는 빨갱이수가 많은 것으로 봐서 눈짐작이 가능하다.

 

그 조건이 충분치 못한 것이 틀림이 없다.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서 이 땅의 선택의 의미가 빨갱이로 득세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교회는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인 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음부의 권세를 넉넉히 이겨내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 선택은 먼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통치 곧 성령을 따라 사는 데 주력해야 한다.

 

그로 인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반드시 받아내야 한다는 말이다. 그것이 곧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데, 도리어 빨갱이가 득세하는 세상을 연 것은 한국교회의 본분을 망각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만일 여기서 한국교회가 회개치 않는다면 빨갱이는 계속 득세할 것이다. 회개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충만을 받는 것을 말한다.

 

곧 하나님 여호와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자들이 많아질수록 음부의 권세는 패퇴한다. 음부의 권세가 패퇴한다는 말은 악마의 팽창 악마화의 팽창을 막아낸다는 말이고 그것들의 진행을 저지하고 도리어 물리쳐버린다는 것 격퇴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번 대선에서 한국교회는 바른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요구하는 선택은 악마와 그 종자 빨갱이를 몰아내는 일이다.

 

빨갱이로 득세하게 하는 자들이 준동한다면 또는 그것들을 막아내는 소금과 빛이 허약하다면 악마의 팽창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대한민국 계속성의 치명적인 독이 될 것이다. 그로 인해 군사안보가 무너지고 경제안보도 무너지고 정치안보도 무너지고 법치안보도 무너지고 가정안보도 무너지고 다 무너져 내리고 결국 거대한 악의 물결이 대한민국을 덮어 버릴 것이다. 죽느냐 사느냐의 싸움이 전쟁이다.

 

이런 것에서 백전백승해야 하는데 그것이 생존의 조건인데 백전백승 그것이 곧 영적안보의 튼튼 든든함에서 나온다는 것을 모든 지도자는 알아야 한다. 빨갱이를 대할 때 이들의 배후에는 피에 굶주린 악마가 있고 그것들의 힘을 받아 준동한다는 지식을 가져야 한다. 그 악마를 그것들에게서 분리하면 악마의 힘을 잃어버린 빨갱이는 아주 미약해져서 곧 패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들의 힘을 근원을 분리하면 그것들의 체제는 급속히 붕괴된다.

 

그것들의 모든 도모는 그날로 궤멸 당하게 되는 것이다. 악마를 결박하는 길이 대한민국의 안보를 세우는 일인데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한다는 그 절대이유이다. 한국에는 언필칭 우수한 목회자들이 있다. 그분들이 앞장서서 전국 목회자들을 모으고 영적안보의 의미를 성경적으로 맥을 짚어 그대로 행동하여 강력한 영적안보의 능력을 갖춰야 한다. 그것이 이 시대의 목회자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요구이고 이웃사랑이다.

 

그것으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견고케 하고 그것으로 악마를 괴멸시키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권능을 힘입어야 한다. 하지만 함께 할 수 없는 여건에 묶여 있다. 이는 그들 각자가 소경인데다 지금의 쏟아져 들어오는 악마의 세력에 무감각 몰각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천성 천하에서 제일 작은 자 중에서도 작은 자를 통해 이런 말씀을 외쳐 상기시키는 것이 아닌가?

 

지극히 작은 자의 입을 통해 세상에 고하는 이 말씀이라도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듣고 이 영적인 안보에 주력하여 튼튼 든든함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종교의 자유를 말살하는 빨갱이들의 지령을 받는 대통령이 나와서는 안 된다. 그것들은 악마의 출구가 될 것이다. 청와대가 악마의 해방구가 된다면 대한민국은 반드시 망하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빨갱이 교육감 대통령을 뽑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편에 서는 자들을 대통령으로 교육감으로 뽑아서 우리의 영적인 안보를 튼튼히 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 기회마저 놓쳐 버린다면 오늘의 본문 말씀처럼 다시는 그런 기회를 얻을 수 없는 것이고 교회는 북한처럼 지하교회로 연명해야 할 것이다. 요덕이나 기타 수용소에 주께서 사랑하시는 성도들이 모진 백해와 학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나라를 망쳐 먹는 결과를 어찌 다 감당할 수 있단 말인가?

 

[에베소서6:10-13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이렇게 좋은 나라 좋은 기회를 망쳐먹는 짓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빨갱이 대통령 교육감을 반드시 낙선시켜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국정원직원 댓글 사건개요
다음글
언제나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