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2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우리 대한민국은 빨갱이 병에 걸려 있다. 빨갱이 病菌(병균)에 오염된 傳染(전염)된 수가 나날이 늘어가서 마침내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 나오는 시절에 우리는 살고 있다. 빨갱이병균은 악마를 불러들이는 보금자리이다. 그것을 보금자리를 삼는 그 악마는 국수적인 민족주의 곧 김일성민족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공산당을 얼굴로 삼아 주체교로 그 하부를 결속하고 있다. 그것들은 악마와 결탁하여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잡아먹고 빨갱이 왕국을 세우려는 것이다. 그것들은 한민족을 노예로 삼아 代代(대대)로 자기들만의 식물로 삼고자 함이다. 참으로 사악하고 가증스러운 일족이다.

이런 것들은 대게 폭정으로 인민을 狂信的(광신적)인 상태로 몰아넣는데 그것들의 뒤에서 악마가 인간의 이성을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공포로 마비시키기 때문이다. 빨갱이병균은 불만에 빠진 자들에게 특히 전염성이 강하다. 따라서 하나님께 감사할 줄 모르는 인간들이 그 빨갱이 병에 걸리기 십상인데 그 때문에 대한민국 내에서 불만을 야기하는 자들이 있다. 그것들이 진성빨갱이들이다. 그 진성빨갱이들의 교언영색에 附和雷同(부화뇌동)당하면 불만세력이 되고 대한민국을 증오하게 되고 그 태생을 저주하게 된다. 악마가 집중하여 그것들을 시켜 대한민국을 공격하게 하는 이유는 이러하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워 세상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원을 그 진리의 자유를 전하여 인류에게 하나님의 자유를 전해주어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이 이 근세기에 세워진 이유이다. 악마는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려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김일성을 통해 빨갱이 보균자들을 퍼트리기 시작한다. 그것들의 준동은 언제나 사회저변의 불만세력과 함께 한다. 그 때문에 부화뇌동하는 자들을 만들고자 전교조를 결성하고 불만에 잘 빠지는 사유체계를 아이들에게 장착 고착화 한다. 불만으로 늘 빠지는 사유체계에서는 불평이 나오고 그 불평은 증오를 만드는 휘발유다.

그 휘발유에 불만 붙이면 곧 폭발하게 되는데 그 불이 곧 빨갱이 균이다. 그 균의 보균자들은 결국 악마가 된다. 이는 그 속으로 악마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를 진성빨갱이라고 한다. 이것들의 아류가 불만세력이고 그 불만세력의 세대화가 그것들의 독무대가 된다. 때문에 이런 병균을 보균한 자들을 치료해야 하는데 악마가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그들을 치료해야 하는데 그 방법에 대한 고찰을 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미 그 방법에 대한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성경에 기록하셨다. 하나님은 영생이시고 모든 만물의 생명의 근원이시고 영생의 근원이시다. 그 때문에 치료하는 여호와시다.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생명이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이다. 생명이 있는 곳에는 치료가 있고 사망이 있는 곳에서는 치료가 없다. 하나님의 치료의 권능이 작동하려면 유일무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가 제시한 길로 가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처방이다. 하나님의 처방대로 하면 반드시 모든 병에서 벗어난다. 이는 하나님이 생명이시고 치료하는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한국병이 있다. 그것들을 치료해야 한다. 무엇보다 더 빨갱이 병에서 대한민국을 치료해야 한다. 그 병을 치료치 못하면 대한민국은 急死(급사)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어서 이 병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사야 58장 6절부터 12절에 주신 그 처방을 고찰해보기로 하자.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사람이 죽을병에 걸려 하나님께 치료해달라고 금식하며 기도하는데, 음식을 절식 또는 금식하면서 기도하는 것보다는 도리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것은 하나님의 처방이다. 그 처방대로만 하면 대한민국은 빨갱이 병에서 벗어난다. 반드시 치료된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금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를 받아 이웃의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행위를 하라고 하신다. 모든 병을 치료하는 하나님을 모시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라고 하신다. 그처럼 이 세상에서 빨갱이 병균에 感染(감염)된 汚染(오염)된 傳染(전염)된 사람들을 치료하려면 국가적으로 이 빨갱이 병 염병에서 벗어나려면 하나님이 요구하는 대로 ‘북한인권’을 돌아봐야 한다. 국가가 주도적으로 북한주민의 그 처절한 상황을 내 시급한 문제로 봐야 한다.

마땅히 교회는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북한주민이 겪고 있는 그 처절함을 외면하면 안 된다. 국가 안에 이미 곳곳에 빨갱이들이 똬리를 틀고 앉아 빨갱이 보균자들의 창궐을 만들고 있어 선수 쳐서 북한인권법을 제정치 못하게 하고 국민적인 관심사에서 벗어나게 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내에 불만세력을 양성하려는 것이다. 북한인권을 거국적으로 거론하면 누구도 대한민국에 불만할 자들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유의 가치를 안다면 결코 대한민국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 사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혜택을 누리면서 불만에 빠져 산다는 것은 진성빨갱이들의 공작대상이다.

불만을 부추기는 것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빨갱이 왕국을 세우고자 하는 전쟁의 심리전이기 때문이다. 북한주민의 인권 유린을 돌아보는 진정성을 가진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진정성의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에 있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지 못하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챙기는데 급급하게 하는 기복신앙을 위해 인본주의에 깊이 빠져 있다. 인본주의는 기복신앙과 황금만능 곧 금송아지 물신숭배라는 우상숭배와 직결되어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고갈되었다. 고갈된 곳에서 무엇이 나온단 말인가?

[고린도후서6:14-18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버린 그곳에 그들과 함께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이 없는 공간에는 악마가 깃 든다. 빛이 없는 공간에 어둠이 깃 드는 것과 같다. 악마가 오면 세상에 피바람이 인다. 무슨 바람부터인가? 불만의 바람이다. 불만의 바람이 불면 감사가 그 입에서 그치고 불평이 터져 나오게 된다. 불평이 가득하면 폭발하게 되는데, 그 때 그 폭발을 진성빨갱이들이 일으키고 악마가 그 불만 불평의 세력 속으로 들어간다. 그 세력의 중심에서 그 세력을 지휘하며 세상을 파괴한다. 피바다를 만든다. 그 때문에 빨갱이 균을 박멸하는 길은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진정성에 있다고 우리는 그동안 강조해 왔다.

그 때문에 새로운 정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의 도움을 받아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데 주력하고 거국적으로 북한인권 문제를 위해 국민적인 참여를 넓혀가야 한다.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나라가 치료가 된다. 빨갱이 병균이 말라죽어간다. 그것들의 공작이 먹혀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불평이 있는 곳에서만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북한주민에게 실천하면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게 된다. 그 감사에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도모는 그렇게 마침이 된다.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들로 번영할 것이다.

더 더욱 하나님의 치료의 힘이 강하여져서 대한민국을 세계를 치료하는 캠프로 삼으신다.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라고 하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행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만이 인간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무궁하게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를 인류를 악마의 손에서 구출하는 나라가 된다는 것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캠프가 된다는 것은 인류의 홍복이다. 그런 복을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이번 대선에서 선출된 대통령은 부디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빨갱이 병에 감염된 대한민국을 치료해야 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에 감사하고 애국 보국 호국 구국하는 국민이 되어야 비로소 대한민국 만세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국민이 되는 틀을 만들어야 후세대도 그러할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인권을 돌아보면 볼수록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빛나게 하고 우리나라 좋은 나라 사랑스러운 나라라는 것을 깊이 깨우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이것처럼 좋은 교과서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자유의 가치를 안다는 것은 또는 그 가치를 아는 세대는 참으로 복된 세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처방을 따라서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사랑을 다한다면 대한민국만세를 이루는 위대한 지도자가 될 것이다. 하나님은 그 자를 높여 자유통일대통령으로 삼으실 것이고 그의 이름을 영원히 빛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자유를 온 세상에 수출하는 나라가 되게 하실 것이다. 그 때문에 모든 인류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그 자유를 누려 악마의 모든 공격에서 벗어나서 생명과 행복과 부요의 자유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런 나라가 되어야 진정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인류를 치료하는 자들의 캠프가 되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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