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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선거침공은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제 2차 공격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3 2012-12-22 14:27:15

제목:김정은의 선거침공은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제 2차 공격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북한주민도 '잘살아보세'로 초대해야 합니다. 박선영 북한인권특보를 重用하고 북한인권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잠언2:6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모든 만물을 운영하여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마인드를 알아보는 능력을 공유하여 누리는 것은 모든 인간이 누려야 할 은택이다. 그 은택을 장맛비처럼 가득하게 내려 주셔서 인간과 함께 그 마인드를 공유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곧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마인드를 누리도록 원하신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공유하도록 초대하신다. 하나님의 마인드를 공유하는 길에서만이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가 나온다. 그 길은 희락과 환희의 첩경이다. 이는 태초에 인간에게 부여하신 영생의 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마인드는 악마와 그 동업자 사망을 망하게 한다. 악마와 그것들이 사용하는 도구 곧 세상을 넉넉히 이기게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마인드를 공유하면 악마와 그 종자들의 세상을 넉넉히 이기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박대통령당선인과 그 시스템에게 강조한다. 대한민국만세와 번영과 왕성한 생명력을 얻고자 한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마인드를 공유하기를. 지혜와 지식과 명철을 입에서 내신다고 하신 오늘의 본문의 의미는 인간과 더불어 공조하기를 원하시는 의도와 초대를 함축한다. 인사는 만사라고 한다. 사람을 중용하려면 그 사람의 정체와 성품의 본질과 직능의 체질과 그 능력을 알아보는 눈이 필요하다.

 

그 눈이 곧 하나님의 입에서 내시는 지혜이다. 지혜란 직관력과 총명의 통찰력이다. 사람은 겪어봐야 한다. 겉만 번지르르한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옷은 입어봐야 하고 음식은 먹어봐야 하는데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 이를 겪어보지 않고도 즉각적으로 다 알아보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다. 그 지혜와 총명이 없으면 사람을 중용하는 일에 실패하고 따라서 그 정권은 실패하고 만다. 그 지혜는 그 중용될 사람의 때를 안다. 모든 것은 때를 따라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먼저 기용해야 할 사람이 있고 후에 기용해야 할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 지혜는 적재적소의 적합한 인물을 구분 구별 식별 분간 정리한다.

 

따라서 그 지혜는 직위와 직분을 구분하여 기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그 지혜는 사람의 심리를 잘 활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말문을 막히게 한다든지 화를 내게 한다든지 때론 두렵게 한다든지 때론 여러 가지로 시험한다든지 때론 웃게 한다든지 풀어준다든지 등등의 심리전술적인 행위를 자유자재로 하게 하는 능력이다. 사람을 匠人의 달통한 손가락 움직이듯이 정확하게 응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그 지혜가 그런 능력을 의미하는 것이다. 국민대통합에서 탕평 특히 탕평은 파격적인 것을 의미하는 것이나 또는 나눠먹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탕평이란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국가운영에 적합한 인물을 찾아 사용하는 것이다.

 

지역의 안배를 중시여기는 나눠먹기는 안 되는 것이다. 그리하려면 인수위원장은 4명 정도로 공동인수위원장을 삼아 명분만 주고 그 실무선에는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실무진으로 진용을 짜야 할 것이다. 組閣(조각)을 하는 것에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그들을 읽어내고 그들의 등용여부를 때를 따라 기용해야 할 것이다. 어차피 국내에는 선거에 진 김정은의 절치부심의 제 2차 공격이 예상되는 것이다. 그것들은 국민대통합과 탕평책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교란케 하는 짓을 하는데 있다. 그 때문에 우선 붉은 잡초들을 뽑고 그 밭을 기경하여 갈아엎어야 한다. 그것의 대처 시의적절의 의미 인수위부터 해야 한다.

 

갈아엎은 밭을 고랑 짓고 그 흙을 부드럽게 하는 방법으로 민심을 다독인 후 마침내 그 위에 씨를 뿌려야 한다. 잡초를 뽑고 갈아엎고 고랑을 짓고 흙을 부드럽게 하는 것은 정권인수위에서 하는 것이다. 그 후에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동량들을 중용하여 組閣(조각)하면 되는 것이다. 그 후에도 붉은 잡초들이 계속 돋아날 것이고 그것들의 침투와 방해와 여러 집단적인공격이 드러날 것이다. 그것들의 모든 공격을 능히 이기는 동량들을 제일 먼저 선발하여 내각을 조각해야 할 것이다. 전국적으로 종북 빨갱이들과 북의 그것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대한민국을 괴롭힐 것이다. 그것들의 수와 방법과 농도를 반드시 감안해야 한다.

 

그것을 능히 이겨내며 붉은 잡초에 기대던 철 밥통들을 다스리고 그런 것에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효능을 만들어 내는 동량들을 수많이 확보해야 한다. 그것을 능히 해내게 하는 것이 곧 지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지혜이다. 그런 지혜를 가진 자들을 각부서로 보내서 장관을 보좌하게 하고 전국적으로 빨갱이를 다 뽑아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그 공약을 지켜야 한다. “우리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지 않는 야당 지도자들과 민생문제, 한반도 문제, 정치쇄신 문제, 국민통합을 의제로 머리를 맞대겠다.” 라고 말한 박대통령당선인의 기조를 정확하게 세워야 한다. 그것이 인수위가 해야 할 기본원칙이다.

 

그런 기조를 기초로 세울 자들이 곧 정권인수위원이 되어야 한다. 본문에서 지식은 하나님의 마인드를 의미한다. 인사행정의 골격을 짜내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에 있고 그 조직을 움직이는 마인드는 하나님의 지식에 있다. 한국의 모든을 치료하는 창조와 생산은 반드시 파괴를 요구한다. 창조를 위한 파괴와 생산을 위한 파괴를 정확히 해야 하는데, 여기에 창조와 생산을 만들어내는 마인드가 절실하다. 그 마인드는 사안에 따라 직능에 따라 인적 물적 정치적 등등의 환경에 따라 각기 다르게 나타난다. 그런 마인드를 언제든지 쉽게 찾아내어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寶庫가 하나님의 입이시다.

 

그 마인드로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 원래 하나님의 마인드는 사랑과 지혜이다. 그 속에서는 사랑만 나오고 그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가 곧 그 지식이라는 마인드를 구성한다. 사랑으로 역사하는 마인드는 언제나 하나님의 지혜의 출구이다. 여기서 앞에 전술한 지혜의 효과들과 창조와 생산으로 진행하는 모든 마인드가 나온다. 이를 통틀어 '모략과 재능'이라 할 수 있다. 주지하다시피 우리 행정부는 빨갱이에게 기댄 철 밥통들이 너무나 많다. 그들은 창조와 생산력에는 무능하다. 다만 자리보전에는 유능하다. 그 때문에 전시행정이 특별나다. 그 때문에 개혁해야 하는데, 그것을 할 수 있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마인드로 문제를 알아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명철이라고 한다. 그 명철로 무장한 자들이 치료를 해내는 자들이 된다. 사람이 하나님의 명철을 공유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사람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이고 그 사람은 앞에 열거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명철을 공유하고 누리는 사람이 된다. 명철은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과 그것을 해결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인수위원이나 보좌진이나 각 부처의 장관과 그 보좌진들이 하나님의 명철로 임한다면 그곳이 치료되는 것은 자명하다. 한국을 치료하는 능력자들을 찾아내는 것이 대 탕평이다.

 

물론 적들이 온갖 음해의 소리로 집중 공격할 것이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을 돌아봐야 한다. 국민이 지금 해야 할 일은 북한인권을 돌아보는데 있다. 따라서 박선영 북한인권 특보를 내세워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거국적인 노력을 기울이게 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김정은의 제2차 공격에 직면하고 있고 이기도록 대비해야 한다. 김정은의 여러 파상공세를 다 감안하고 그것을 대비하는 것은 곧 북한인권을 거국적으로 돌아보는데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현재의 정치판은 안일이고 북한인권유린을 외면하는 범죄행위이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과 같은 것이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판 위에서 창조와 생산의 의미는 없는 것이다.

 

물론 그것에서 창조와 생산은 나올 수가 없다. 북한주민을 처절한 절망에 빠뜨린 대가로 얻어진 평안은 안일이고 비겁함이다. 우리는 이제 인간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것은 곧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모멸 차게 이간 놓는 자들의 입을 막을 것이다. 그들이 소리를 쳐도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대한민국의 국민의 눈과 귀를 잡을 수 없을 것이다. 그것들의 소리가 도리어 모기소리처럼 멸시되는 천대되는 세상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그 때만이 김정은의 제2차 공격이 무위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사에서 만사에서 종북세력이 퇴장당하고 보안법이 강화되고.

 

등등의 효과를 얻고 마침내 철 밥통들이 정신 차리게 될 것이고 그것에서 기생하던 자들이 스스로 물러나갈 것이다. 마침내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자들이 그 시스템을 움직여 창조와 생산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분배도 역시 창조와 생산적으로 해야 한다. 빚을 얻어도 역시 창조와 생산으로 나가게 해야 한다. 모든 분야에 예산을 창조적으로 생산적으로 책정하고 사용하고 창조와 생산으로 그 결과를 내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단기간에 세계 최강의 나라로 만드는 길이고 북한을 해방하는 길이다. 북경을 민주화로 이끄는 길이고 우경화되는 일본을 극일 케 하는 길이다. 우리는 그 길로 가자 우리 모두 다 함께.

 

그 때문에 우리는 박대통령당선인과 그 보좌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명철을 강조한다. 진정 이런 붉은 잡초들이 가득한 밭에 새로운 농사를 지으려면 이명박 정부처럼 그 위에 씨를 뿌려 농사짓는 중도실용의 실험을 이제 그만 하기를 강조한다.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인간적인 세상이 잘살아보는 것이다. 가해자편에 서는 것이 잘 살아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범죄행위이다. 북한주민과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열려면 우리가 먼저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는 인간의 길이다. 그것을 다하는 박근혜() 政府(정부)가 되기를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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