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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가 득세하고 종북을 방치하고 반역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세상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6 2012-12-30 17:13:44

[잠언2:14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行惡(행악)이란 악마의 도구가 되어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패역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는 길을 버리고 반역하여 악마를 받아들여 그 악마의 지시대로 사는 그 모든 선택을 말한다. 사람을 악마의 도구 곧 凶器(흉기)가 되게 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자들이다. 악마의 도구가 되어 사람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는 것을 기뻐하는 사람이라면 이는 악마 곧 인간악마인 것이다.

 

洗腦(세뇌)를 통해 사람을 악마의 도구로 만드는 것이 김일성의 인간개조이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교육의 선생 속에 전교조를 결성하였고 그들이 참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우리국민을 세뇌하고 있다. 인간개조란 김일성가문에 충성하는 인간을 만드는 것인데, 영적으로는 악마가 들어가서 그 도구로 삼는 것 곧 흉기를 만드는 것에 있다.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은 그 인간의 불행이고 그 이웃의 화이며 국가적인 재앙이고 인류의 파멸의 시작이다.

 

때문에 모든 지도자는 영적안보를 우선시 중요시해야 한다. 영적안보가 되어야 비로소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 가정안보를 넉넉히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모든 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인데, 거기에 악마의 사람들이 개입하면 그 안보가 제대로 될 리가 없다. 김일성을 위해 인간 개조된 자들이 거기에 잠입 성공하면 그곳이 잘 될 리가 없다. 지금 대한민국 곳곳에 그것들이 똬리를 틀고 나라를 망하게 한다. 결코 묵과 방치 좌시하면 안 된다.

 

하지만 그동안 이 나라의 지도자들은 눈이 멀어 영적 안보에 무뇌아가 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결과적으로 악마는 김일성을 통해 우리 국민의 속으로 파고 들어온 것이다. 그런 분위기를 조장한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위기의 이유이다. [로마서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모름지기 하나님의 도구가 되면 인간을 살리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은 오직 생명 사랑이시고 그 지혜와 능력에 전지전능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 사람 속에서 나와서 세상을 살리고 치료하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경제문제 때문에 아우성인데, 경제를 악마의 사람들이 하면 물가가 잡히지 않는다. 전국적으로 김일성에 세뇌된 자들이 하나로 결속하여 경제를 장악하고 있다. 그들이 시장가격의 결정권을 가지고 그것으로 국민의 피를 빨고 있다.

 

피를 빠는 것은 악마의 행위이고 그것이 곧 악마의 도구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라는 것을 웅변하는 것이다. 아이들을 적화도구로 삼는 것과 국민의 피를 빨아 먹는 짓은 악마의 도구 곧 흉기이지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병기는 아니다. 그것들은 자기들의 동조자들이 많아지게 하려고 방송언론을 장악한다. 거기서 나오는 내용들은 모두 다 김일성의 잣대로 사는 것을 기뻐하고 그런 자들이 많아지는 것을 즐거워하는 내용이다.

 

김일성의 잣대는 악마의 잣대이다. 이는 그가 스스로 신의 자리에 올라 있고 북의 모든 주민에게 숭배를 강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행동은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 있다는 것을 웅변하는 것이고 그것들의 자취는 그들의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 가를 웅변한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에서 그 속의 정체를 알아보게 한다. 그 속에 있는 것은 악마다. 그 악마가 들어간 자들의 지령을 받아 사는 자들은 또한 악마의 병기이다.

 

전교조의 목표는 김일성 악마의 병기를 만들어 자기들의 나라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그 자유를 김정은의 발밑에 바치게 하려는 것이다. 자유를 포기하면서까지 김정은을 섬기게 만드는 것은 악마의 행위이지 사랑의 행위는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선택을 통해서 결정되는 것이다. 이번에 48.0%(14692632)를 얻어내도록 세상을 속였다. 악마의 진군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다음 대선에서 나라가 무너져 내릴 것이다.

 

이번 대선은 김정은의 선거침공으로 풍전등화 같은 위기를 맞게 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렇게 된 것은 방송언론과 교육에 적들의 집요한 공작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지지를 받는 정치인들이 나서서 교언영색으로 종북을 기정사실로 공약으로 내건 것이다. 종북을 공약한 것을 파악치 못하게 하려고 온갖 수작을 다하고 마침내 국민을 속여 48.0%(14692632)를 얻은 것이다. 참으로 가증스런 짓을 했다.

 

국민이 이렇게 속는 것은 그만큼의 악의 공력이 들어갔다는 말이다. 이는 하나님께 패역을 나라에 반역하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는 분위기 행악을 기뻐하는 분위기를 만들도록 방치한 것이다. 그런 방치 속에서 대한민국 3부와 각 영역에서 암약하던 간첩망이 전교조의 전진배치와 언론을 장악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그것을 토대로 하여 전국을 붉게 물들게 하는 반역을 즐거워하게 하고 애국을 미워하게 한 것이다. 그 분위기 고조로 국민의 심성을 붉어지도록 한다.

 

그 붉어진 개념은 그것들의 말을 독해하는 능력이기에 결국 반역을 즐거워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자유자재로 다루는데 성공한 것이다.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시는 일에는 소홀이 하고 또는 하나님을 모시는 일에는 기뻐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그 속에 악마의 도구들의 선전선동에 잘 놀아나는 붉어진 인간이 되는 것을 기뻐했더란 말이다. 물론 국수민족주의라는 것을 통해서 만든 세뇌를 통해서 붉어진 것이다.

 

하여 오늘 날 애국이 애국심이 무엇인지 조차도 몰라 되레 애국이 애국심이 무엇이냐고 묻는 기자들이 생겨난 것이다. 이는 김일성의 잣대에 속은 것이고 세뇌되어 그들의 잣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전술한바와 같이 김일성은 악마의 도구이고 그의 잣대는 곧 악마에게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악마의 잣대이다. 이는 그가 피에 굶주린 악마를 품었으므로 그것의 병기가 되어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침공에서 저들이 패전하자 이젠 인사권을 장악하려고 온갖 짓을 다한다. 그야 말로 발악하는 모습이다. 이는 저들의 사람 곧 흉기를 대한민국의 운전대 곁으로 하나라도 더 많이 집어넣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흉기를 끌어안는 것은 대 탕평이 아니다. 이는 망하려고 환장한 것이다. 오늘 날 국민대통합이란 무엇인가? 흉기와 결합하는 것은 통합이 아니다. 흉기를 포박하여 격리하는 것이 국민대통합이다.

 

국민대통합은 참으로 좋은 말이지만 악마의 흉기와 결합하는 것은 대통합이 아니라 대 파괴이다. 때문에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은 예수님이 주신 말씀을 인사권의 등불로 삼기를 강조한다.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사람은 그 마음에 가득한 것을 내는 것이다. 그것으로 그 사람의 속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7:15-19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고 하신다. 그 사람의 과거의 족적을 언행을 살펴보면 그 사람을 알 수가 있다. 악마를 담은 사람은 악마의 짓을 하나님을 모신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행동한다. 국민대통합을 하려면 헌법의 잣대로 행하는 자들과 하고 김일성잣대로 사는 자들을 모두 다 간파 격파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다. 하나님의 눈이 필요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받자고 강조하였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살자고 우리는 강조한 것이다. 이젠 종북세력이라는 나무를 斫伐(작벌)해야 한다. 그것들을 작벌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애국세력은 소수가 되어 갈 것이다. 투표에서 소수는 권력을 잃게 된다. 다수가 그 권력을 가져가기 때문에 승자독식이다. 그 때문에 이젠 그것들이 더 이상 번성하지 못하도록 작벌을 명해야 한다. 이것이 박대통령당선인의 할 일이다.

 

다음 선거에서 대한민국이 이기려면 이 문제를 확실히 해야 한다. 이들을 제거하면 아이들이 전교조에서 벗어난다. 종북 언론 방송인들의 사악한 음모의 손에서 대한민국이 벗어난다. 종북 정치인이 발을 딛을 땅이 없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을 하나님의 사랑과 진정성으로 다루라고 강조한다. 종북세력이 인권을 다룰 수 없다. 동일한 가해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박대통령당선인의 결단을 촉구한다. 어서 북한인권을 거국적으로 다루시라고.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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