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당선인이 첫번째 할 일은 빛이 있으라, 북한인권의 참혹함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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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朴대통령당선인이 첫번째 할 일은 빛이 있으라, 북한인권의 참혹함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잠언2:13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모든 만물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는 사랑이시고 빛이시다. 빛은 하나님의 기준이고 그대로 직진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이 빛인 正(정) 그대로 나오는 것이 直(직)이다. 이를 하나님의 빛 가운데 사는 것을 의미한다. [시편 56:13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 지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생명의 빛을 버리면 그것은 사망이다. 사망은 어둠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 가운데 살아야 한다. [요한복음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따라서 하나님의 정직함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얻어 그 가운데로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은 正(정)이고 그 기준 그대로 사는 것은 直(직)이다. 빛이 그대로 나오는 것이니 빛은 곧 하나님의 기준이다. 빛은 곧 모든 것을 재는 척도를 의미하고 만물을 지으신 이가 피조물에게 주시는 모든 기준의 근원이다. 누구든지 창조적 생산력을 얻으려면 그 빛 가운데 다녀야 한다. 또한 인간의 본성은 그 빛을 알아보게 되어 있다. 그 빛에 거하면 인간(나라는)은 생명을 얻도록 치료를 얻고 그 생명이 증진(강국만세)된다. 하나님은 그런 인간에게 영생을 부여하신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기준 가운데로 행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정직함을 버리는 길로 가면 어두움에 빠진다.
어두움이란 악마의 기준을 자기기준으로 삼는 것을 말한다. 이는 인간의 본성이 악마의 미혹이나 가위에 눌려 악마의 기준을 正(정)으로 삼고 그 기준대로 사는 것을 直(직)으로 삼는 것을 말한다. 그들은 언제나 악마의 기준으로 세상을 잣대질 한다. 그것을 결코 숨길 수 없다. 화려한 스펙과 많은 공부를 하였어도 언제나 악마의 잣대로 살기에 그 모든 지식과 스펙은 악마의 도구 곧 흉기가 될 뿐이다. 요즘에 방송종편에서 나오는 패널들의 말을 듣다 보면 그들의 잣대질이 매우 잘못되었음을 보게 된다. 토론의 방법상의 패턴과 잣대는 이정희와 다를 바가 없다. 이들은 김일성의 잣대를 공유한 자들로 보여 진다. 또는 그렇게 보이도록 하는지는 모르겠다. 그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상을 평가하는 것은 아닌 것이 분명하다.
더더욱 우리 헌법적인 기준을 따라 평가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척도가 아닌 것은 멸망 사망의 어둠을 가져온다. 우리헌법의 잣대가 아닌 것은 혼돈을 가져온다. 국민을 속인다는 말이다. 국민을 의도적으로 속이는 짓을 한다는 것은 악마의 행위이다. 김일성은 대남적화를 목표로 하는 잣대를 만들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속여 잡아먹으려고 하였다. 하여 그것이 그대로 이 땅을 덮어 버린 것이다. 그 때문에 헌법의 기준과 김일성의 기준은 충돌을 하게 되었고 그것들이 일정부분 대한민국을 잠식하는데 성공하였다. 국민은 그것들의 주야로 쏟아 붓는 거짓 곧 김일성 잣대에 익숙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속으면 잡혀먹는 것이 전쟁의 의미다. 지금은 6.25전쟁의 계속이라는 것을 한시도 망각해서는 안 된다.
적들은 지금도 계속해서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고 그 속인 결과 투표자의 48.0%(1469만2632표)을 잠식하였다. 헌법적인 기준으로 저들이 선거운동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이는 반역적인 기준으로 선거운동을 하였다. 그것들이 국민을 교묘히 속이는 짓을 한 결과 48.0%(1469만2632표)을 얻게 된다. 과연 김일성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저들은 얼마나 될까 일설에 의하면 5만에서 50만 명 정도가 된다고 한다. 소수가 大다수를 속이는 짓에 성공을 한 것으로 봐야 한다. 저들은 선거기간 내내 검증을 피하려고 단일화 놀음으로 국민의 눈을 가렸고 막판까지 얄궂은 시나리오로 국민의 검증을 피해 나갔다. 눈을 딴 데로 돌리는데 성공한 것이다. 하여 48.0%(1469만2632표)를 얻게 된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는 詐欺(사기)다. 사기로 얻은 것을 지지표라 할 수는 없다. 사기에 속은 것은 어둠에 잡힌 것을 말한다. 빛이 없기 때문이다. 어둠에 잠기면 속는 것이고 속으면 나라가 망한다. 빛이 오면 어둠의 일은 드러나는 법, 그 빛의 시기는 언제일까?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은 '창조경제론'을 통해 '일자리 공약'을 제시했고 그의 창조경제론은 "상상력, 창의력, 과학기술에 기반 한 새로운 경제발전 패러다임"이라고 한다. 이런 창조는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할 때 이뤄지는 것인데, 창조의 순서는 빛의 시작이 있어야 한다.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은 과연 하나님의 힘을 입어 이 시대에 빛이 있으라고 해야 한다. 이는 악마의 기준에 덮여 어둠에 빠진 국민이 혼돈하고 창조의 희망이 없는 공허의 소비의 무상복지에 매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공약은 빛이 있으라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이 있어야 하고 헌법의 빛이 있어야 한다. 모든 기술은 도구이다. 악마가 사용하면 악마의 도구 곧 인간을 파멸시키는 흉기가 된다. 반역자가 사용하면 김정은의 적화를 이루는 도구가 곧 흉기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창조경제론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빛을 애국 호국 보국 구국을 위해서는 헌법의 빛을 있게 해야 한다. 방송언론은 그 빛을 세상에 전달하는 출구이다. 그 출구에서 악마의 어둠이 나가면 세상은 어둠에 덮이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라고 강조하였다. 그곳에 모든 참혹함을 드러내는 세계인권선언에 입각하여 드러내는 빛이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방송언론을 정화해야 한다. 그 안에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한다.
그런 정화를 통해 우리의 헌법적인 기준이 드러나야 할 것이고 창조경제론을 위해 하나님의 각 존재에게 주신 기준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대한민국을 적화하려는 자들이 그 자리에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 미래가 없어지는 것이다. 그들을 그 자리에서 몰아내는 정화를 해야 한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헌법의 기준을 버리고 반역의 길로 가서 김일성 잣대로 세상을 어둡게 하고 국민을 반역의 길로 몰아가고 있다. 특히 김일성은 악마의 종자임이 드러나고 있다. 그의 잣대는 악마의 잣대라는 것을 이미 북한인권의 역사에서 증명이 된 것이다. 그 때문에 오늘 날 방송언론에서 그 잣대질을 하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것들은 독이다. 국민에게 독을 주입하는 것을 방치해선 안 된다.
그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일을 해야 한다. 그 때문에 보안법을 활성화해야 한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독을 주입하는 자들을 모조리 다 의법조처 해야 한다. 그들의 입을 통해 악마의 잣대가 국민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어둠이다. 어둠은 창조가 아니다. 경제파괴의 그 자체이다. 하나님의 생명의 빛에서만이 창조적인 생산력이 공급되는 것이다. 그것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의 경제가 잘되는 것이다. 장구한 재물을 누리는 대한민국으로 가려면 지금의 저 김일성의 잣대를 제거하라.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이 창조경제론을 성공하려면 첫 번째 一聲(일성)이 중요하다. 곧 빛이 있으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아야 한다. 참으로 그 창조의 순서를 마음에 담아 행동해야 한다.
그 말씀을 마음에 담아야 그것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을 따라 정직하게 언행을 해야 한다. 빛이 있어야 어둠을 물리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곁에 헌법적인 잣대로 뭉쳐진 자들을 세워야 한다. 그들이 있어야 국민이 대통합되는 것이다. 오늘 날의 분열은 김일성의 남침야욕으로 만들어진 분열이다. 이런 분열을 야기해야 그것들이 기생할 틈이 있게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종북을 제거하면 국민대통합이 이뤄진다. 국민대통합을 한답시고 종북과 손을 잡으면 망하게 된다. 결코 그것은 트로이의 목마가 된다. 다시는 그것들이 국회의원에 나올 수 없게 하고 대통령 후보를 낼 수 없게 해야 한다. 그 때문에 빛 곧 북한 인권으로 그것들의 악마性(성)을 그대로 다 폭로해야 한다. 거기서 국민대통합이 나오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신 자들을 기용하라고 했는데 어느 분은 현대통령 교회 사람들을 기용해도 별수 없었다고 비아냥대는 것을 보게 된다. 어느 교회 사람을 중용 하라는 말이 아니다. 우리의 강조는 외면적인 크리스천이 아니라 내면적인 크리스천 곧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신 자들을 기용하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척 하는 자들이 아니라 진정으로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신 자들을 기용하라는 것이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잣대로 사는데 훈련되고 있고 하나님의 생명의 빛 가운데로 가기에 박대통령 당선인의 창조적경제론을 뒷받침하는 사랑과 지혜의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공급받기 때문이다. 사랑 곧 애국심과 지혜 곧 창조생산능력을 다함없이 공급받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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