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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 뻥 폭동세력이 개표부정 뻥 폭동을 시작하고 있다. 이를 소멸시키는 힘을 축적하여..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99 2013-01-06 16:59:22

제목:광우 뻥 폭동세력이 개표부정 뻥 폭동을 시작하고 있다. 이를 소멸시키는 힘을 축적하여 그 진로를 도리어 김정은 붕괴로 가게하자.

 

[잠언2:21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좌편향기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에서는 작은 바람도 큰 폭풍을 만드는 짓을 유감없이 주저 없이 한다. twitter에서 폭동을 선동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그런 짓을 하는 자들은 아마도 북의 공작원이 아닐까 한다. 또는 그런 짓을 지시 지령 받은 자들이 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우리는 그동안 대한민국의 주권재민의 의미를 북의 해커조작우려로 전자개표기를 아예 사용치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하지만 미동도 하지 않다가 이젠 이번 대선에 개표부정이 사실인 것처럼 만들어 세상을 선동하고 있다. 전자개표기 이를 사용한 것은 김대중의 때이다. 박지원이 총책임자였다는 일설도 있다. 그것의 집계를 따라 노무현이 당선된 것이다.

 

왜 전자개표기가 그때에 등장해야 했는가에 대한 의혹은 분명하게 존재한다. 우리는 6.25의 전쟁 중이다. 지금 휴전중이나 사실은 선거로 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이번 전쟁에서 우선 대한민국이 이겼다. 진 쪽은 북괴와 행동통일을 하는 종북세력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세력이다. 이 세력은 이 선거에 진 것은 분명하다. 이를 알면서도 마타도어를 한다. 그들의 콘셉트는 전쟁이라는 것이다. 개표부정선거시비를 일으키고 어리석은 衆愚(중우)를 모아 폭동을 일으킬 요량이다. 그 폭동으로 무정부상태를 만들고 마침내 청와대를 점거하자는 전술이다. 먼저는 광우 뻥으로 폭동을 야기했다.

 

광우 뻥이 개표부정 뻥으로 대체될 뿐 지향하는 목표와 폭동으로 가는 과정은 동일한 패턴이다. 이 바람이 찾잔 속의 微風(미풍)으로 끝날지 대형 태풍이 될지는 아직 속단하기에 이르나 그 바람의 시작은 이미 촛불집회로 개시되고 있다. 저들은 거짓말도 반복하여 우기면 사회적인 사실로 둔갑된다는 것을 충분히 아는 자들이다. 저들의 그 어떤 주장을 받아들여도 결코 굴복하지 않는 패턴을 보인다. 자기들의 전술상 승리로 여겨 그 다음 전술의 교두보를 삼는다. 때문에 그들의 주장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그들은 아직까지도 광우 뻥으로 국민을 농락하고 있다. 이는 저들의 특성이다.

 

저들은 거짓을 사회적 사실로 만드는 선전선동의 달인들이다. 그런 것에 달인들이 실체적인 진실을 알아내지 못하는 衆愚(중우)를 마구잡이로 증식되게 한다. 거기에 언론방송의 좌편향 된 기자들이 가담한다. 포탈을 통해 SNS를 통해 그 거짓을 사회적 사실로 만들어가고 그것을 통해 선동되는 군중을 만들어 간다. 그들은 원래 하나처럼 움직인다. 광우 뻥에 힘을 합친 지역은 분명하게 있다. 이번 선거에서 종북세력에게 몰표를 준 지역이다. 그 지역의 심리정서는 언제나 反骨(반골)적인 것 그 끼리끼리 잘 합친다는 것이다. 이제 그들은 모두 다 개표부정 뻥을 기정사실로 삼고 그것으로 결속하고 거리로 쏟아져 나올 것이다.

 

그 집합의 특성은 뭉치기를 주저치 않고 실력으로 떼거리를 통해 목적을 달성하는 것, 민란 폭동으로 자기들의 주장을 관철하는 습성을 보인다. 이번에 과연 그 결집()가 얼마나 될지는 몰라도 그에 따라서 작은 바람으로 그칠지, 태풍이 될지가 구분이 될 것으로 본다. 저들은 언제나 뭉치기를 잘하니 언제나 저들은 기세등등하다. 이런 구조 속에서 대한민국의 설자리는 어디인가? 통합민주당은 지금 친() 세력과 거리를 두는 가를 두고 연일 쇼를 벌이고 있으나 민란이 일어나길 은근히 기대하고 있다. 민란을 일으키는 세력을 등에 업고 광우 뻥 때 그들이 대한민국에 한 짓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그것이 성공만하면 다시 정권을 잡을 수 있다는 계산을 하기 때문이다. 종북 친의 살길은 뒤에서 개표부정을 퍼트려 박근혜정부의 정통성을 짓이기고 재선거로 몰아가려는 것 그 과정에서 중우의 분노를 일으켜 또는 아예 청와대로 쳐들어가서 해방구로 만드는 것에 있다. 결국 종북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선거에 졌으나 이젠 떼거리로 대한민국의 합법적인 정부를 뒤엎겠다는 발상이다. 여기에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은 국민대통합을 부르짖고 있다. 이들을 껴안는 통합은 불가능하다. 반 대한민국세력을 격리하는 것과 버려진 북한주민을 껴안는 것이 대 통합이다. 때문에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저들은 이동흡 헌재소장을 임명하는 것에 적대적인 반대를 하고 있다. 이는 저들의 노림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고 있는 셈이다. 법적으로 소송을 해서 박근혜 정부를 전복하려는 의도가 원천 봉쇄되기 때문이다. 결국 결사적으로 임명동의안을 막을 것이다. 하지만 국회선진화법안이 개시되는 시기가 5월경이다. 그 전에 다수결로 임명해야 할 것이다. 하면 결국 이젠 남는 것은 김대중의 주창한 직접민주주의다. 거리민주주의를 말함이다. 폭동으로 저들의 의사를 표시하고 그것으로 정치적인 목적을 이루려는 짓을 말하는 것 같다. 전국적으로 저들이 떼를 쓰는 곳이 어디 한 두 군데이던가?

 

이 나라의 분열은 김일성에게서 나온 것이다. 김일성이 남한을 적화하려고 하는 방법상에 남남갈등을 조장할 필요가 있다고 여긴 것이다. 그때 김대중 득세를 통해 그 짓이 실현되고 그 후부터는 호남의 종북가 노골화 된 것이다. 호남 세는 전국적으로 흩어져 사는데, 그들이 하나같이 힘을 합쳐 김일성노선을 미필적 확정적으로 돕고 있다. 때문에 국민대통합은 김일성적화야욕을 꺾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 야욕을 꺾는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에 있다. 그 사랑의 진정성으로 그 지혜의 슬기로움으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그것으로 국민의 눈을 환기시켜야 한다.

 

오류에 빠진 국민의 눈을 바로 잡아야 한다. 자유의 가치와 나라의 가치에 눈을 뜨게 해야 한다. 김일성의 도당들의 악마성을 명약관화하게 드러나게 해야 한다. 그때만이 저들의 선전선동이 먹히질 않는다. 대한민국은 결집할 것이고 김일성도당은 호남에서 분리될 것이다. 김일성도당에 속아서 힘을 모아주던 호남이 분리가 되면(종북 배제한 가 나와야 한다) 김일성도당만 남게 된다. 그들을 일망타진하여 의법조처하고 북한주민의 해방에 힘을 쏟아야 한다. 국가의 빚이 과도하지만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및 그 휘하 권력형 부정축재와 신기술등을 팔아넘긴 축재와 기업 오너들의 국내 및 해외에 빼돌린 돈들을 모두 다 찾아내자.

 

국고환수한 후에 중소기업육성에 주력하여 투자해야 한다. 국민의 70%가 중산층으로 복원되는 자금이 될 것이다. 빼돌린 돈들의 의미는 검은 경제와 붉은 경제의 의미들이다. 그것들의 모든 것을 다 파악하고 속전속결로 전격적으로 압수하고 국고 환수하는 합법적인 방법을 찾아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일을 할 수 있는 자들을 중용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법치구현을 해내야 할 것이다. 이는 선거전쟁에서 진 종북세력의 또 다른 전투를 야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에 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라고 하셨다.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데 완전하자!

 

하나님 앞에 정직함과 완전함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이시다. 그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그 하나님의 이 그대로 나온다. 그것이 ()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그대로 세상에 주는데 완전한 자들만이 정권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신다. 나라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하신다. 이는 세상에 악마가 있고 그 악마가 인간의 법치를 우습게 여기기 때문이다. 영적인 것은 영적인 논리를 풀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만이 그것들을 능히 제압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때문에 영적안보를 강조하는 것이다. 김일성도당의 뒤에는 악마가 있다. 그 악마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는 김일성을 세워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한 것이다. 그것들의 도당이 남한에서 호남 세와 기타 종북을 업고 떼거리를 하는 짓을 한다. 그것이 현재의 내용이다. 개표부정 뻥의 폭동을 소멸케 하여 이제 찾잔 속의 미풍처럼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런 것을 곧 쉽게 잡을 수 있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이를 넉넉히 잡을 수 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외쳤다. [민수기14:9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렇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넉넉히 이겨내자!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누가복음6:43-45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다가올 여러 폭풍들을 대비하여 그를 대비하는 인사를 해야 한다는 것을.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 것이다. 청와대에 내각에 차관급에 보좌진에 임명직에 결코 김일성도당(중도실용포함)이 들어서면 안 되는 것이다.

 

이 나라의 국민대통합은 김일성의 적화야욕이 분쇄되는데 있다. 그 남남갈등에서 벗어나는 길은 북한인권에 있고 국민의 눈에 김일성도당의 그 악마의 모습을 보게 하는데 있다.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교회가 깨어나서 악마를 물리치는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천국열쇠를 사용해야 한다. 다윗의 열쇠라고도 한다. [이사야 22:22내가 또 다윗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요한계시록 3:7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그 열쇠를 사용하여 악마를 결박하면 김일성도당은 힘을 쓰지 못한다. 마치도 큰 쇠사슬에 묶인 짐승과 같다. 그것이 아무리 소리를 쳐도 그 반경에서만 힘을 쓸 뿐이다. 그 때문에 박근혜정부는 궁지에 몰리지 않고 넓은 곳(아주 넉넉한 응용)에 선다. 그것들을 요리조리할 기회가 너무나 많다. 넉넉히 이기도록 다룰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는 마치도 호랑이의 이빨과 발톱과 꼬리를 뽑고 자른 것과 같다. 그것들이 아무리 포효해도 종이호랑이 일뿐이다. 넉넉히 제압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또 다시 광우 뻥의 폭동처럼 가게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해서 종북을 완전히 도려낼 수 있다면 가게 하자. 하지만 그 뻥을 그 전에 소멸시켜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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