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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세하는 종북반역 김일성잣대를 꺾고 헌법잣대로 종북척결을 해낼 헌재소장이 나와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89 2013-01-21 14:48:15

제목:득세하는 종북반역 김일성잣대를 꺾고 헌법잣대로 종북척결을 해낼 헌재소장이 나와야 한다. 이동흡헌재소장 지지하자.

 

[잠언3:12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하나님보다 더 자식의 인권을 생각하는 부모들의 어리석음은 참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암울하게 한다. 자식이 상전이 되는 세상을 사는 셈이다. 평생의 짐을 지고 고생으로 자식을 키우는데 도리어 상전처럼 떠받들어야 하는 것이 사랑이란다. 이런 사랑은 병든 사랑이라고 해야 한다. 이런 것은 병든 모성애가 그 집을 좌지우지 하는 것의 의미다. 바로 그런 병든 사랑을 바로 잡아야 할 지도자들이 그것에 편승하고 도리어 반역의 잣대 곧 김일성 잣대를 대한민국의 기준 잣대로 삼으려고 발악하고 있다. 그런 발악에 가위 눌린 자들은 감히 빨갱이를 빨갱이라고 책망하지 못한다.

 

빨갱이를 책망하고 제압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못하는 세상이다. 정미홍씨는 참으로 빨갱이를 빨갱이라고 하고 그들을 질책하였다. 이는 자녀들에게 우리 헌법적인 잣대를 주는 애국적인 행위를 한 것이다. 이런 애국적인 행위는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진정성을 가진 행동이라 하겠다. 대한민국은 김일성잣대와 싸우고 있다. 때문에 반드시 이겨야 한다. 대한민국의 교육은 우리 헌법적인 잣대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잣대로 살아야 한다. 사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하나님의 잣대로 그 기준을 따라 살아야 한다. 그것을 위해 책망과 훈계와 바르게 함이 있어야 한다.

 

부모들이 하나님의 잣대를 가져야 하는데, 우리 헌법적인 잣대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이런 자들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다. 그것이 곧 나름 잣대라고 한다. 하나님의 잣대는 금 갈대라고 한다. [요한계시록 21:15-17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 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우리 헌법적 잣대를 국민에게 제공하는 곳이 헌법재판소이다. 반역을 반역이라 판시하는 곳이어야 한다.

 

함에도 그것을 못하게 한다. 김일성잣대로 세상을 장악하게 하려는 세력이 기세 등등 반역의 자유를 인정하라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동흡 헌재소장 임명동의안을 부결케 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헌법에서 나오는 잣대로 그 기준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 그 기준에 따라서 모든 교사와 방송언론은 바르게 전달 평론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 헌법이 주는 잣대를 무시하고 그 기준을 멸시한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 김일성의 집단이 주는 잣대로 사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그것에 쏠림현상, 대한민국은 흔들리는 갈대를 가진 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잣대로 행하길 요구하신다.

 

특히 부모는 결코 자식들을 바르게 키우는 하나님의 방식을 존중해야 한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여호와보다 더 지혜로운척해서는 안 된다. 불신앙의 세상에서 인간의 교만은 하나님을 무시한다. 하나님의 교육법을 무시한다. 하나님은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신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징계이다. 본문에서 나오는 징계의 原語(원어)에는 ‘to prove, decide, judge, rebuke, reprove, correct, be righ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기준을 떠난 인간에게 바로 잡는 하나님의 방법 중에 징계도 있다는 말씀이다. 물론 사랑에서 나오는 책망과 징계와 꾸지람과 바르게 함이다. 이것이 존중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우리 교육기관에서 자녀들에게 그에 걸 맞는 책망과 바르게 하는 사랑의 매는 존중되어야 한다. 인권의 의미는 무엇인가? 배우는 자의 인권만 있고 가르치는 자의 인권은 없다면 문제가 된다. 상하의 인권의 의미는 스승과 제자의 인권의 의미는 분명히 존중되어야 한다. 제자를 바르게 하려고 책망하는 것을 부모의 주관으로 그 나름 잣대로 잣대질하여 폭력으로 치부한다면, 문제가 있다. 사랑은 권면에만 멈추지 않는다. 책망과 꾸짖음에 있다. 그 나름대로 사랑하기 때문이다. [잠언 13:24楚撻(초달=사랑의 매)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근실히 징계해야 한다.

 

인용구에서 징계의 원어적인 의미는 ‘discipline, chastening, correction’을 담고 있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는 자들만이 그 자식에게 징계할 수 있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잣대로 사는 부모가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공정한 시험관이 되어 자식을 시험하고 입증하고 실험하고 시험해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사는 유무를 확인하고 이를 치료해야 한다. 하지만 김일성 잣대로 교육하는 전교조는 아이들을 언제나 김일성 잣대로 행하도록 시험하고 입증하고 실험하고 시험해 김일성 잣대로 살게 한다. 김일성 잣대는 악마의 잣대이다. 이는 우리 헌법에 반역하는 것이다. 반역의 잣대이다.

 

하나님의 기준을 자식의 잣대로 삼도록 결정하다. 하나님의 잣대로 살도록 결심시키다. 모든 범사로 하나님의 잣대로 해결하게 한다. 이는 부모가 자녀에게 하나님의 기준에 서도록 결심하고 하게 하는 것이다. 전교조는 김일성 잣대로 국민을 교육하기를 결정하고 그 잣대로 살도록 결심시키고 모든 범사로 김일성 잣대로 해결하고 그 잣대에 서게 하도록 결심케 하려고 아첨 아부 또는 책망 징계한다. 이는 그들의 목적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전교조의 교육의 현실화를 위한 대안학교가 번성하고 있다. 이는 나라의 미래를 망칠 악마의 출구들을 여는 짓이다. 그 출구를 열어서는 안 된다. 반드시 다 폐쇄해야 한다.

 

인간은 모름지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잣대로 재판관 법관 판사 심판관 심사원이 되어 기본적으로 자녀로 하여금 하나님의 기준에 서게 해야 한다. 우리 국민은 우리 헌법의 기준과 그 잣대로 자녀들의 기준을 삼게 해야 한다. 하지만 반역의 잣대로 사는 전교조와 국민교사들이 또는 빨갱이 언론방송인들이 우리법연구회의 판관들이 김일성의 잣대로 재판과 법과 판사 심판관 심사원이 되어 국민으로 김일성 잣대로 행하도록 미혹한다. 도리어 반역하는 자들을 득세시켜 애국자들을 초라하게 만들고 모든 기회주의자(쏠림현상)들을 양산한다. 하나님의 잣대의 책망을 막아주고 있고 세상을 고혹하고 있다.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잘못된 것에 따라 양형을 정하여 비난한다. 비난 질타와 꾸짖고 힐책하여 바르게 한다. 전교조와 국민교사들과 언론방송인들과 우리법연구회는 김일성 기준으로 세상을 유혹하려고 하나님의 기준을 파괴하고 있다. 잘못된 모성애를 부추기고 있고 편승하고 있다. 거기서 학생인권조례안이 나온 것이다. 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자녀를 악마의 기준으로 살게 하는 부모의 선택은 결국 자녀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정하신 그 공평의 잣대 안에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 잣대의 공평성을 잃어버리면 결국 파멸케 하는 재앙을 초래한다. 하나님의 잣대를 버리면 망국의 재앙이다. 지옥의 파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을 자녀교육의 기준으로 삼아 이를 반복하여 자녀의 잘못여부를 다시 증명해야 한다. 그에 따라 꾸짖고 책망하고 나무라고 비난해야 한다. 하지만 오늘 날 반역이 득세하여 전교조와 우리법연구회 국민교사들이 언론방송인들이 대한민국을 유혹하여 김일성 잣대로 살게 하려고 헌법의 명령을 거부하게 하고 편법 탈법 위법을 조장하고 있다. 이는 이명박 정부의 콘셉트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마냥 방치한 것이다. 교회들이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옳은 사람이 되도록 정정하며 틀림없는 정확한 기준에 서도록 인간으로서 의당한 길을 가도록 교육해야 하였다.

 

김대중 노무현 시대에 사면을 통해서 법치구현을 파괴하였다. 보안법무력화의 그 현실화로 봐야 한다. 이에 관해 조갑제 닷컴 대표는 북한정권을 이롭게 한 간첩 등 對共사범(거의가 국가보안법 위반자)에 대하여 김대중 정권은 2892명을 사면하고, 노무현 정권은 646명을 사면하였다. 좌파정권 10년간 () 3538명의 국가파괴 범죄 전력자들이 풀려난 것이다. 사면통계는, 잔형집행면제, 감형, 형선고실효, 복권 및 형집행정지 등이 포함된 수치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자중하기는커녕 정치권, 종북단체 등에 들어가 왕성한 활동을 펴고 있다.고 개탄하였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종북 곧 김일성 잣대가 득세한다.

 

하나님은 자기 사람들을 언제든지 하나님의 기준에 바른 옳은 사람으로 정면으로 가도록 온전히 하나님의 기준에 서도록 곧 바로 행하도록 징계한다. 하나님의 기준이 없는 세상을 사는 교인들이 상당수에 이른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밖에 거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의적 잣대를 가지고 있거나 또는 사사건건 종북 잣대를 따라 편승하는 기회주의적인 경향(쏠림현상)을 보인다. 우리는 이런 세대에서 하나님의 기준을 굳게 세울 필요가 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에 서야 하나님의 심판에서 천국으로 간다. 대한민국의 헌법에 서야 대한민국의 국민이 된다. 이는 김일성의 잣대가 곧 꺾여야 하기 때문이다.

 

역사의 섭리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섭리가 지금 대한민국을 그렇게 경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때가 있다. 김정은의 때는 곧 끝날 것이고 그들의 체제는 붕괴될 것이다. 이는 그들의 잣대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잣대에 미달되기 때문이다. [다니엘5:25-28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하나님의 잣대에 달려서 부족하면 그 정권이 끝나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모든 잣대가 있고 각기의 나름 잣대가 있다. [히브리서12:7-9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그 잣대에 달아 부족하면 이를 채우려고 징계하는 것이 아비의 본성이 아닌가? 그것이 나름 잣대이다. 학교는 헌법을 반역하는 잣대가 기세등등하다. 나름 잣대와 반역의 잣대로 길러진 아이들의 미래는 망하는 것뿐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성령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잣대를 분명하게 세상에 공급해야 하고 아울러 그 안에서 우리 헌법의 잣대로 득세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이런 반역의 시대에 사문화 된 보안법을 되살려야 한다. 이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우리 국민들의 강력한 요구이다. 하여 우리 헌법의 잣대가 반역의 잣대 김일성의 잣대를 꺾어 버려야 한다. 그것이 곧 반역의 잣대에 속아 방황하는 자들을 바르게 교정하는 길이고 대한민국의 암 덩어리 곧 반역의 종북세력을 척결하는 길이다. 대한민국의 종북척결 북한해방의 법치구현 창조경제의 기사회생의 길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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