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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여성이 강연을 했음


우리앞에서 '김정일 김일성 김정은이 개놈에 자식들' 이라고 사상검증하고 시작했는데


우리나라에는 가슴아프게도 간첩이 존나 많어


간첩도 두가지로 나뉜데


정보형 간첩이랑, 무력형 간첩으로 나뉘는데


선동이랑 인터넷 찌라시 등등은 정보형 간첩에 해당하는거고


무력형 간첩은 말그대로 특수작전수행하는 애들이라고 함


이놈들한테 탈북자 명단이 전부 있다고 함


탈북자들이 탈북에 성공하고 한국에 정착해도 몇개월간은 몇년에 걸친 세뇌교육으로 인한 트라우마에 시달린데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정신적인 치료와 경호같은걸 붙여줘


여기서 경호원들이 하는 가장 중요한 임무가


바로 간첩과의 접촉을 막는건데


수십년간 세뇌교육당하고 실제로 머리로는 아는데 몸이 말을 안듣는 정도의 정신교육을 받은 사람에게


간첩이 접근을 해서 협박을 한데





협박은 두종류로 나뉨


1. 장군님께서 지켜보고 계신다. 넌 장군님 손바닥 안에 있다. 하지만 장군님은 기회를 주려고 하신다.


(이런식으로 간첩을 만드는거랑)


2. 장군님께서 돌아오라고 하셨다. 달러를 들고와라. 그럼 모두 용서 하신다고 하신다.


(이런식으로 한국에서 지원받은 물건들을 모두 팔아서 달러로 환산 다시 월북, 그리고 너는 칼처형)



우리로서는 이해가 안돼는데 그 강연하는 탈북여성이 하는말은 자기들은 당할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