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자들을 신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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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출신들이 탈북인으로 위장하기는 아주 쉽다. 국정원도 탈북인들 신고를 묵살하지말고 정신을 바짝차리고 다시금 화교들이 탈북인으로 위장하여 국적을 취득하고 공공기관에 들어와 있는것들을 색출해야 한다. 화교들이 탈북인으로 위장하여 들어온것을 감별하는것은 아주 간단하다. 대부분 화교들은 국경연선에서 살며 또 탈북인들은 국경연선의 주민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여기온 탈북인들이 신고에만 주의를 돌려도 화교가 탈북인으로 위장한것은 쉽게 잡아낼수 있다. 문제는 신고를 해도 안일하게 대처하기에 그런자들이 공무원으로 들어가는것이다. 대부분 북한에서 화교들은 경제력이 북한인들보다 훨씬 좋기에 고등교육을 받은자가 많다. 이런자들이 북한의 경력을 내세워 공공기관에 공무원,준공무원으로 들어올수가 있는것이다. 그리고 이런자들은 대부분 북한보위부의 그물에 걸려 할수없이 정체가 탄로난면 대한민국국적도 박탈당하니 울며 겨자먹기로 간첩질을 할수가 있다. 정부는 이제라도 탈북인들을 감별하는데능력있는 탈북민을 대거 등용하고 이미 박혀있는 간첩들을 잡아내기 위해 신고가 접수된 자들이 공공기관에 근무하는자들이면 지체없이 내사하여 적발해 내야 한다. 어떤 사람이 화교라는것은 북한에서 그지역 사람들은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기에 탈북인들 신고에 국정원은 즉각 대처하여 내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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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서울시 공무원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한국 대학생들도 공무원 말단직을 하기위해 대학졸업 2-3년 공부는 기본입니다
그렇게 공부 하고도 실패해서 공무원 포기하는 사람이 대부분인 현실입니다
그렇게 어려운 서울시 행정직 공무원을 어떻게 들어갔느냐는 것입니다
물론 법적위반이 없이 형식은 다 갗췄겠죠
이거 한번 조사하면 굴비엮여 나오듯 줄줄이 사탕으로 나올겁니다
누군가의 비호가 없었다면 힘들다는거죠
이게 조선족과 화교의 실체이자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결정적인 탈북인들 신고를 정부는 귀담아 듣고 색출해내야 한다.
그런자들은 중국에 자주 갈것이며 출입국관련자료 중국자주 간 자들과 신고가 들어온것을 대조해보고 무엇보다 먼저 의심스러운자가 살았다는 지역의 탈북민들을 다불러 하나하나 조사하다보면 반드시 그런자들은 잡을수가 있다.
북한은 남한처럼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는 나라이기에 어느지역에서 살았다하면 그지역에서 살다가 온사람들은 태반이 다알게 되여있다.
국정원이 마음만 먹으면 그까이꺼 일도 아니다. 그런데 많은화교들을 다 잡아낸다면 저들이 처음부터 조사를 잘못한것으로 되기에 억지로 모른척할것으로 본다.
어디 국가관이 바로 선자로 대한민국 공직자치고 몇명이나 되겠는가?
몸사리기에 바쁜 공무원나리들이 아닌가?
요위 ip3 님의 말처럼 부정으로 공무원이 된 화교들을 색출한다해도
결코 있는 그대로 발표하지 못하고 발표 하더라도 줄여서 발표할겁니다
있는 그대로 발표했다간 업무태만으로 불이익을 당할께 뻔할테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오원춘의 사건에서 보듯 제대로 수사할 능력이라도 있는가가 의문입니다
그 방면에서 날고 뛰는 배테랑 검사와 판사들도 무릎 꿇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