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된 지도자들과 빨갱이 친구 당에 속아 끌려가는 소경 국민들 48% 그 질주본능을 멈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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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소경된 지도자들과 빨갱이 친구 당에 속아 끌려가는 소경 국민들 48% 그 질주본능을 멈추게 하라.
[잠언3:13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인생은 선택이다. 앞에 수많은 조건들이 있고 그것의 충족을 위해 준비된 것들이 즐비하다. 마치도 시장과도 같다 하겠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 대가를 지불하게 되는 것이다. 미래로 가야하는 수많은 갈래 길 앞에 서야 하는 인생의 길은 결국 어느 길이든지 선택을 해야 하는데, 기회는 한 번이다. 그 대가도 분명하다. 인간이 그런 길을 가는 것인데 다시 돌아 갈 수 없다면 후회가 없는 선택을 해야 한다. 후회막급의 미래는 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와 그 종자들의 전술과 전략을 읽어내야 한다. 각국 및 글로벌의 모든 것의 변화와 그것들의 생존전략을 읽어내야 한다. 지구와 천계와 천재지변을 읽어내야 한다.
무엇보다 더 하나님의 마음과 공복과 국민에 대한 모든 것을 읽어내는 능력과 미래에 대한 모든 것을 읽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 모든 것을 읽어내는 독해력 그것을 치료함에 대한 독해력(reading comprehension)이 필요하다. 그 독해력이 빛의 촉수와 같아서 태양빛처럼 읽어낸다면, 일곱 날의 빛처럼 읽어낸다면 치료의 효과가 더욱 넘쳐난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이런 빛이 없으면 소경이다. [누가복음 6:39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모름지기 그 선택의 길을 가기도 전에 그가 정한 길의 모든 내용을 이미 있는 변수 아직 나타나지 않는 변수와 그것들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까지도 다 읽어낼 필요가 있다. 그 길로 가는 과정에서 나타날 모든 적들과 적의 모든 전술전략과 그 끝의 결과에 이길 수 있는 길을 우선적으로 읽어내야 한다. 대통령은 그런 길을 혼자 가는 것이 아니고 자기의 사람들과 함께하고 국민과 함께 가는 길이다. 그 때문에 그들과 국민으로 인해 발생할 모든 것을 읽어내야 한다. 그러한 독해력이 없다면 소경이다. 소경된 지도자다. 하나님은 분수를 모르는 자들을 책망하신다. 책망하시는 말씀은 그들의 선택대로 가는 것을 그대로 버려두심이다.
[마태복음 15:14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깊은 흑암에 갇힌 눈으로 더듬거리고 가는 지도자다. 소경된 국민이 소경된 지도자에게 끌리는 것은 참으로 위험천만이 아닐 수 없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그런 어둠을 밝히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많은 자들을 앞장세워 모든 것을 탐색하듯이 조금씩 전진하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이미 모든 것을 다 알고 출발하는 것과는 상상할 수 없는 결과의 차이를 가져온다. 모든 것을 미리 다 읽어낸다는 것은 그 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대통령과 함께 하는 공직자들과 국민이 모두 다 눈이 밝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차도록 밝아야 한다.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공유하는 것에 있다. 그들만이 소경된 지도자에서 벗어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그 모든 미래를 읽어낼 능력을 갖춘다면 그러한 빛의 공유는 찬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낼 것이다. 이에 관해 자세히 피력하자면, 대한민국 앞에는 대한민국을 죽이려는 악마가 있고 악마의 종자들이 각양 모습으로 숨어 있다가 갑자기 뛰어나와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한다. 과거의 잘못한 것들이 또한 악마의 도구가 되어 뒤에서 쫒아오고 있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다양한 얼굴 지금의 가장 강한 얼굴은 빨갱이 득세에 있다.
뒤에 적들과 앞에 적들과 그 모든 적들과 내통하는 공직자들이 있고 국민들이 있고 그것들에게 선동당하는 중우가 있다.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것들이 하나가 되어 가는 길의 악천후가 된다. 국가의 시련과 고통이 되어 전진을 방해한다. 부국강병으로 가는 길은 어딘가? 소경된 지도자들이 그 길을 찾아가다가 길을 잃으면 약소국이 된다. 북 핵무장제거 북한개혁개방으로 나오는 치료를 하려고 그동안 많은 돈을 들여 실험을 했지만 모두 다 실패하였다. 이는 그들이 빨갱이거나 또는 눈이 먼 지도자들이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이 나라에 중도실용이라는 소경들이 있다. 그들이 대한민국 미래를 축복의 땅으로 이끌 수 있다고 호언장담한다.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그동안 국민을 속였으면 이제 그칠 때도 되었건만 여전히 그 기득권을 내려놓기가 싫은 가보다. 단언하건데 소경된 지도자들이 우리 국가를 치료하려다가 도리어 국가를 살해하는 자멸의 길로 가게 한다. 특히 인류를 치료하는 나라로 가고자 한다면 더 많은 적들이 앞을 가릴 것이다. 뒤에서 몰려올 것이다.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길로 가게 되고 그것에서 돌파구가 없다면 결국 국가가 침몰하는 거대한 파도에 덮이는 것과 같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미래를 다 알아도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명철이 없다면 의미가 없다. 그런 속에서 인간은 겁도 없이 하면 된다고 자신을 최면 신념하고 세상을 속여 행동으로 옮긴다.
그것은 용감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다만 어리석은 만용일 뿐이다. 우리는 만용의 흰소리에서 평안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호언장담하는 자들의 기세 등등에 믿음을 주는 어리석은 우를 범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들의 그럴듯한 말에 속아 미래를 준다면 그것에서 나올 것은 파멸뿐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는 인간의 말에 있지 않다. 다만 능력에 있다고 하신다. 미래를 다 알아도 해결할 방법을 가지고 출발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해결의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 눈이 밝아야 한다. 대한민국을 경영하는 대통령의 길은 그와 같다. 지금 작은 청와대 큰 내각을 구상하고 아마도 실험을 하고자 한다면 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이미 가본 것처럼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어야 한다. 그 길의 끝에는, 그 가는 과정에는, 그것에서 무엇이 갑자기 출몰하게 될 것인지를 또는 가는 과정에 정치의 일기가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아무도 그 길은 가본 사람이 없다. 작은 청와대 큰 내각의 그림 그것이 곧 박근혜 리더십의 겉치장의 디자인적인 시각이라 하겠다.「청와대 슬림화와 책임 장관제의 실효성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다. 정치학자들은 "모든 정권이 출범할 때면 '작은 청와대, 내각 중심 국정 운영'을 내걸지만 곧 유야무야됐다"며 "대통령이 거의 모든 권력을 쥐고 있는 우리의 대통령제의 틀이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 조선닷컴은 보도 한다.」
누구라도 대통령중심제하에서는 그 실험이 실패할 것이라는 얘기다. 이미 그와 유사한 실험을 많이 했지만 다 실패했기 때문이다. 口頭禪(구두선)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모양새는 그럴듯하다. 우리는 세상의 모든 것을 실험으로 알아가는 족속 곧 선악과 족속의 후예들이다. 그 때문에 자기의 것을 실험하려고 한다. 자기의 능력이 어떠함을 세상에 드러내고자하는 자기구현욕구 자아실현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모든 도모는 한 번도 가본 경험이 없는 곳을 가는 것과 같다.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인가? 미래를 다 읽어내고 치료할 수 있는 인간은 없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치료의 빛을 공유할 수 있다.
하나님의 모든 치료의 빛을 공유한 그런 인사들을 탕평해야 한다. 모든 것을 훤히 읽어내도 치료할 능력이 없다면 의미가 없다. 그 독해력과 치료에 국제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빨갱이 병과 각종 국가의 병을 치유해야 한다. 더 나아가서 인류를 모든 질병을 치유해야 한다. 모든 것을 치료해야 하는데, 그 치료 끝 그 치료의 과정에서 사망이 온다면 이는 망국적이다. 그 때문에 치료함의 그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한다. 모든 변수를 다 알아야 한다. 상황의 변수 돌출의 변수 현장의 변수 그 사이로 난 길을 고속도로처럼 만들고 그 속으로 질주하여 마침내 한국을 치료하는 인사를 해야 하고 정책을 구사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가능한가?
그 때문에 전시행정이 필요하고 국민의 눈가림이 필요하다고 어떤 이들은 말한다. 국민을 속이는 것은 범죄행위이다. 때문에 자신들이 소경된 지도자들임을 시인해야 한다. 정직하지 못한 지도자들은 자기들이 소경임을 말하지 않는다. 다만 속여서 취하려고 한다. 하지만 속이는 짓이다. 그런 속임수에 넘어가면 나라를 망하게 한다. 그 때 가서 누굴 원망하겠는가? 따라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그 명철로 행동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의 빛을 공유하자고 강조한다. 지혜와 명철은 빛이고 그 모든 것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과 능력을 얻게 하는 힘이다.
[욥기28:12-28그러나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의 곳은 어디인고 그 값을 사람이 알지 못하나니 사람 사는 땅에서 찾을 수 없구나 깊은 물이 이르기를 내 속에 있지 아니하다 하며 바다가 이르기를 나와 함께 있지 아니하다 하느니라~그런즉 지혜는 어디서 오며 명철의 곳은 어디인고 모든 생물의 눈에 숨겨졌고 공중의 새에게 가리워졌으며 멸망과 사망도 이르기를 우리가 귀로 그 소문은 들었다 하느니라 하나님이 그 길을 깨달으시며 있는 곳을 아시나니~ 그 때에 지혜를 보시고 선포하시며 굳게 세우시며 궁구하셨고 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셨느니라]
각기 분야에 치료하는 방법과 길을 안다면 그것이 명철이다. 명철에는 인간의 명철도 있고 하나님의 명철도 있다. 대통령은 일곱 날의 빛 같은 하나님의 명철을 공유해야 나라를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한국에 처한 그 모든 질병을 다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돌팔이가 되어 또는 실험정신으로 하는 것이라면 이는 대국민사기극에 해당된다. 이런 짓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모름지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공유하지 못한 자들은 그들의 모든 정책은 실험으로 끝나고 말 것이다. 그것에서 대한민국 만세는커녕 도리어 멸망이 망국이 나오게 된다.
자유대한민국만세 강국만세 부국강병을 이루는 나라가 되려면 또는 전 세계를 치료하는 나라가 되려면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받아야 한다. 그것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구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가진 국민은 동일한 지혜라는 척도로 그 잣대로 동일한 방법을 공유하게 된다. 그것이 곧 국민대통합의 길이다. 척도가 다르고 잣대가 다르면 결코 동일한 방법을 공유하지 못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익이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에서 나온다고 단언하여 강조한다. 오로지 거기서만 치료의 창조적 생산능력이 나오는 것이다. 각기 나름의 잣대로 대한민국의 국익이 나온다고 강조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기에 강변이라 하겠다. 특히 반역자들이 자화자찬하여 대한민국을 위한다고 한다. 그들의 잣대는 우리의 헌법의 잣대가 아니라 심지어 우리 헌법까지도 김일성의 잣대로 잣대질하고 또는 김일성 잣대를 위해 법리해석을 한다. 그것에게서는 결코 국익이 나올 수가 없는 것이다. 다만 대한민국을 살해하는 독만 나올 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공유하자고 쉬지 않고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 국가가 종북에서 벗어나고 북한을 해방하고 민생경제를 세우며 가야 할 힐링캠프 대~한민국의 길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것을 이루는 지혜와 명철은 어디에 있는가?
오로지 있다면 하나님의 지혜이고 치료를 해내는 것은 곧 하나님의 명철인 것이다. 거기서 대한민국 만세가 이뤄지고 강국만세가 되고 세계와 더불어 인류의 공영을 이루는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가진 자와 나라가 복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잠재력의 개발이 아니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스스로 계신 여호와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창조의 지혜와 이를 유지하는 치료의 명철을 공유하는 대한민국이어야 비로소 세계민 위에 뛰어난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곧 박근혜 민생정부가 가고자 하는 목표가 아닌가? 그렇다면!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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