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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가난을 몰아내는 富者(부자)는 빨갱이를 퇴치한다. 빨갱이와 결탁한 富者(부자)들이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0 2013-02-03 16:29:24

 

제목:나라의 가난을 몰아내는 富者(부자)는 빨갱이를 퇴치한다. 빨갱이와 결탁한 富者(부자)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잠언3:27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기업들이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그것이 한쪽으로 쌓여만 가면 나라는 가난해진다. 국민의 기업이란 국민의 가난을 몰아내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우리나라의 기업가들이 法的(법적)인 혜택만 누릴 줄 알았지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이라면 이 나라는 결국 법적으로는 하자가 없는 기업인만 있지 가난을 물리치는 기업인은 없게 된다.

 

국내적으로 법적 하자가 없는 기업인이 되려고 수많은 돈을 투자하여 고급법조인맥을 만들어서 그 인맥으로 법적인 하자가 없는 기업인이 된다. 함에도 법에 걸려 들어가는 자들도 있긴 하다. 법적으로 하자가 없는 기업인은 가진 자라는 것에서 권력을 가진다. 그런 권력으로 정치인과 그 부류를 後援(후원)한다면 더 큰 권력이 된다.

 

이러한 정경유착의 힘으로 법적인 하자가 없는 자들이 된다면 이는 자기들의 부자가 되어가는 길은 열려도 국민의 가난은 몰아낼 수 없다. 법적으로 하자가 없는 가운데 더 많은 돈을 혼자만 가지려는 선택인데, 이런 것을 慾心(욕심)이라고 하고 그 욕심의 뒤에는 악마가 있다. 따라서 악마의 욕심을 가진 부자는 법적인 하자가 없어도,

 

나라의 가난을 세상의 가난을 만드는 악마의 흉기가 될 뿐이다. 악마는 자기들끼리 여러 역할을 하고 그것으로 사람끼리 충돌하여 서로 물고 먹게 하여 망하게 한다. 그런 전술에 넘어가는 사람들은 모두가 서로를 가난하게 하는 主犯(주범)이다. 세상의 가난을 몰아내고 나라의 가난을 몰아내고 이웃의 가난을 몰아내는 기업인이 되어야 한다.

 

과연 인간에게 그런 일이 가능한가? 악마의 誘惑(유혹)을 이길 수 없고 인간 그 자체의 욕심도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그것을 이기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 곧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한다. [갈라디아서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그 명령은 모든 인간을 심판하실 하나님의 명령이다. 그 때문에 이 땅의 富者(부자)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들여야 한다. 세상의 가난을 몰아내는 인류의 가난을 몰아내는 이웃의 가난을 몰아내는 국가의 가난을 몰아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것을 책무로 여겨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은 심판자이신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갈라디아서5:13-15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고 하셨다. 이 명령의 순종은 예수 믿는 자 교회가 앞장 서야 한다.

 

모름지기 돈은 모든 사람의 가난을 몰아내라고 부여된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악마의 흉기로 삼고 있다. 서로 물고 먹으면 망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부익부 빈익빈의 惡循環(악순환)은 결국 국민대다수가 가난으로 몰려간다. 나라의 돈이 1%의 손아귀로 몰려 들어간다면 이는 대한민국 만세가 아니라 망국이 된다.

 

이런 것의 갈등을 만드는 것은 악마이고 그 역할을 그것들이 서로가 나눠서 하고 있다. 부자와 가난한 자들의 두 세력 간을 서로 憎惡(증오)하게 하여 피차 물고 먹는 것을 하게 하여 같이 망하게 하는 수법이다. 그 때문에 부자들은 먼저 성령을 따라 욕심을 죽이는 선택을 해야 한다. '잘 살아 보세'가 이젠 서로가 '잘 살게 하세'로 진일보해야 한다.

 

국가의 빚이 과도하고 국민의 빚도 과도하다. 그런 여건 하에 무상복지라는 짐을 정권마다 지고 가야 한다. 국가의 빚에 대한 利子(이자)도 천문학적일 것이다. 그 빚을 다 갚아 버린다면 그 이자만큼의 여유가 매년 발생할 것이다. 그 발생된 여유로 국민의 절박한 빚부터 탕감해간다면 그만큼의 가난을 몰아낼 수 있을 것이다.

 

혜택을 입는 국민은 내수경기를 위해 노력하고 더 이상 빚지지 않는 지혜로운 씀씀이를 습관화하고 부자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여 서로가 잘 살게 하는 노력을 다해야 한다. 그런 틈을 이용하려는 자들을 엄중히 책망하고 정부의 살림살이를 알뜰하게 해야 할 것이다. 하여 不要不急(불요불급)한 것은 피하고 정말 필요한 것에 투자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서로가 그렇게 하려고 노력할 때 가능한 것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때 가능한 것이다. 억지로 한다면 그것은 효과가 없게 될 것이다. 부작용이 더 커서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양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소유욕 때문에 경제동력이 발생했다. 이제부터는 서로가 잘 살게 하려는 경제동력이 發動(발동)해야 한다.

 

[디모데전서6:17-19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그것은 곧 성령을 따라 사는 경제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성령으로 말미암은 경제 곧 성령으로 통제받는 경제 행위는 모든 자들의 가난을 몰아내게 한다. 디모데전서 6장 6절부터 7절까지 이런 말씀이 있다. [그러나 知足(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욕심을 억제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지족함이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간다. 이 짧은 세상에서 자기 배만 채우고, 세상을 가난 속에 묶어두는 악마의 흉기가 된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세상을 가난 속에 묶어 두려는 악마의 흉기가 되는 자들 곧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그들의 결과는 파멸이고 파국이고 결국은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김일성은 자본주의로 자본주의를 망하게 하라고 하였다. 그것들 곧 빨갱이는 바로 악마의 종자들이고 그것들은 악마의 돈에 대한 욕심이라는 악마의 흉기화로 대한민국을 내란으로 몰아가고 있다. 하여 무상복지라는 악마의 흉기를 들고 대한민국을 迷惑(미혹)한 것이다.

 

덥석 대한민국은 그것을 물었다. 이젠 그 빚을 후대가 갚아가야 하는데, 세상의 가득한 악마의 흉기들이 이를 도와줄 리가 없다. 결국 후대의 파탄을 불러오는 것이다. 결국 얼마 되지 아니하여 국고가 탕진되고 결국 가난으로 몰려간다. 따라서 이왕에 그 흉기에 걸려 있다면 여기서 그것에서 벗어날 대책을 찾아야 한다.

 

이는 국민 전체가 성령의 지족하는 정신에 따라 서로 잘 살게 하는 목표로 움직이는 것이다. 하여 먼저 국가의 빚을 갚고 그 발생된 여유 곧 이자로 국민의 절박한 빚을 갚는 선택을 해야 한다. 국가의 재정으로 무상복지를 다 할 수 없다. 이 나라의 모든 부자가 기업 돈 회사 돈을 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金庫(금고)를 열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국가의 빚을 갚고도 남을 만큼의 돈이 모아지고 그것으로 국가의 빚을 갚고 국가가 매년 지불하는 빚의 이자를 여유분으로 하여 그것으로 국민의 절박한 빚부터 갚아간다. 아울러 국민 각자도 서로가 서로를 蕩減(탕감)하는 사랑을 베풀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하여 서로가 잘 살게 하려고 내수경기를 振作(진작)케 한다.

 

이렇게 하면 빨갱이가 설 자리가 없어지게 된다. 불만의 세력이 없고 불평이 줄어든다. 다음 대선에서 빨갱이는 완전히 설 자리를 잃게 된다. 결국 대한민국의 만세의 첩경으로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아울러 해외 도피자금의 추적으로 환수해야 하고 탈세를 추적하여 지하경제를 陽性化(양성화) 한다.

 

거기서 나오는 자금으로 중소기업과 미래창조과학의 기술개발에 쏟아야 한다. 그런 저런 식으로 매년마다 모아지는 자금으로 절박한 나라들의 경제개발을 도와야 한다. 우리의 시장이 5대양 6대주에 確固(확고)해야 하고 그곳에서 우리의 자금이 그들의 가난을 현저히 몰아내는 효과를 내야 한다. 이런 결과로 가야 한다. 대한민국은!

 

오로지 서로를 잘 살게 하려는 마음이 강해야 한다. 그런 마음을 충전 받아야 한다. 어디서?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국민들에게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충전시켜 주어야 한다. 그런 충전이 일어난다면 대한민국은 세계 민족 위에 뛰어난 민족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러한 정신으로 충전된 부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가난을 몰아내는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이웃의 가난을 몰아내는 기업인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에서 박근혜 민생정부가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처럼 빨갱이를 등에 업고 또는 결탁하여 자기들의 부요만 축적해가는 부자들이 그 악마의 흉기들이 번성하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어지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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