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말하는 데로 꼭두각시 역할하는라 정말 노력이 많다.
주체사상이 뭐라고 자기를 낳아주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면서
뭐 슬프다고 김정일이 죽었다고 울고쨔며 징징거리냐
그러니 니네들 인생은 그모양그꼴이다.
김일성이한테 속고 이용당하고 김정일이한테 또 속고 김정은이한테 또 속고.
나 남한사람이야. 같은 민족이라는게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