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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아, 종북의 팽창적 계속성 반역자유의 확산적 계속성을 위해 피터지게 전투하는데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82 2013-02-07 16:05:09

제목:새누리당아, 종북의 팽창적 계속성 반역자유의 확산적 계속성을 위해 피터지게 전투하는데 방관만하려는가?

 

[잠언3:31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 아무 행위든지 좇지 말라]

 

새누리당의 기회주의적인 행태는 참으로 기가막히게 한다. 그들이 대한민국 애국세력의 표를 받아 당선해놓고 종북과 야합하는 짓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들은 한마디로 김정은의 포학을 부러워하고 있고 그 행위를 따라가는 종북의 뒷배를 봐주는 역할을 자임하는 것 같다. 어떤 공작에 걸려 지금의 그런 반역방관에 빠진지는 우리는 짐작하고도 남을 일이다. 박근혜대통령의 조각, 곧 종북의 계속성을 멈추게 하려는 내각 구성에 도리어 딴지를 걸고 있는 것이 보인다. 헌법재판소 소장에 김일성장학금 혜택 받은 자들이 차지하도록 배려하는 것 같다. 대한민국을 위해 애국적인 판결을 하는 자를 그 자리에 앉히는 것을 보이콧하고 있다.

 

그것이 대통령의 길을 여는 것이 아니다. 종북척결의 길을 여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장애가 되고 있다. 그것들이 득세하니 온갖 공작에 걸려 그것들의 앵무새가 되어 반역의 자유를 국회차원에서 보장하려는 것이다. 이런 짓거리를 통해서 악마의 포학을 숭배하는 자들이 늘어만 간다. 나라는 총체적으로 병들어 있다. 이 붉은 바이러스가 지도부를 온통 마비시켜 대적해야 할 포학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가? 이 나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곧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이다. 이런 나라를 망가지게 하는 것은 천벌 받을 짓이 아닌가? 때문에 새누리당은 마땅히 개혁되어야 한다.

 

그동안 새누리당의 일부의원들 행태가 참으로 도를 넘고 있다고 본다. 무너져가는 당을 건져준 애국국민들의 가슴에 못을 박고 있다. 종북의 계속성 반역의 자유의 계속성을 보장하지 말라고 애국국민이 결집해주었는데 도리어 그것들의 편에 서서 반역의 짓을 가담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해괴한 인간들을 그대로 방치할 수 없어야 한다. 대통령은 특단의 조치를 해야 한다. 지금의 상황은 종북과 전면전을 펴야 한다. 적이 핵실험으로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한 종북을 방치하면 안 된다. 그들을 모두 다 사법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애국자를 헌법재판소장에 앉혀야 할 것이다. 모방범죄를 막는 길이기도 하다.

 

북한정권 속에서 포학이 나온다면 이는 그가 악마를 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포학으로 세상을 살아가려는 자들은 언제나 선군정치를 좋아한다. 군사력으로 그 포학을 정당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당방위에서 포학은 합당치 않다. 어제 필자는 일부교계의 목사들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과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씀을 악용하는 것을 지적하였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으로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악마와 그 악마를 품은 자를 사랑하라는 것이 아니다. 부득이 그것들을 사랑하려면 사랑은 후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적함도 있다는 것과 매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햇볕정책을 뒷받침하는 이들의 논리는 결국 우리 국가의 정당방위를 무력하게 하였다. 무조건 지원해 주었다. 그것들의 악마적인 적화야욕을 대적함도 포기하고 그것들의 도발에 매를 치는 것도 포기하고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의 유린을 질타하는 것을 내재적인 접근법이라는 요상한 논리를 만들어 눈감아 주고 무조건 퍼다 주었다. 그것들은 그것을 조공이라 받고 남한의 그것들은 그것을 지원이라고 하였고 교계의 그들은 그것을 북한선교헌금이라 했다. 결국 우리 국가를 망하게 하라고 뒷돈을 대준 것이다. 그 뒷돈으로 무엇을 하였는가? 개과천선을 거부한 살인강도를 도와주면 그가 무엇을 할 것인가?

 

특히 그것들이 악마와 결합하였다면 그들은 살인강도보다 더 급이 높은 악마가 아닌가? 그것들은 그 받은 돈으로 老朽(노후)된 무기들을 최첨단으로 개비하였고 핵무장하는데 주력하였다. 하여 지금 핵실험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있고 국제사회를 희롱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이 걸린 문제를 만든 핵 재앙이 그것이 아닌가? 이는 김대중 노무현과 함께 하는 교계의 일부 목회자들의 말씀 악용에서 비롯된 것이다. 오늘의 본문은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 아무 행위든지 좇지 말라고 하신다. 모방범죄를 금하라고 하신다. 김일성과 김정일과 김정은의 체제는 악마를 품는 존재들이다. 악마는 그 자체가 포학이다.

 

그 증거로는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주민에 대한 인권유린에 있다. 폭정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도수가 높아 말로 다 담아낼 수 없는 ‘미증유학정’이라 하겠다. 북한주민의 모든 것을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만든 공포와 심각한 기아와 굶주림 속에 가두고 자기들만의 체제를 유지한다. 그런 자들의 속에는 악마가 있고 그 악마는 피에 굶주려 있다. 그것들이 핵무장을 한 것이다. 이는 포학 그자체가 되는 악마가 인간 피에 굶주린 배를 채우고자 그 일을 구상한 것이다. 그것들의 핵무장은 그 때문에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악마가 그것들 속에 확고하게 거점의 계속성을 확보하려는 것인데, 글쎄 소련이 핵무기가 없어 망했겠는가?

 

인간 속에 악마를 품었다는 것을 포학한자라고 한다. 그 때문에 인간 속에 악마를 품고 사는 것을 부러워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것들의 모든 행위를 부러워해서는 안 되고 그것들의 아무 행위도 본받아서는 안 되는데, 오히려 말씀을 악용하여 그것들의 조력자가 된 것이다. 이들이 결국은 악마의 포학을 행동하는 인간들이 된 것이라 하겠다. 대한민국은 이런 자들을 반드시 대적해야 한다. 그들이 악용하는 사랑으로 대하자면, 그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고 하나님의 사랑은 악마와 그 종자들을 대적하는 것이며, 그것들을 본받는 자들을 징치하는 매로 작용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모방범죄가 발생하지 않는다. 종북의 계속성은 무너진다.

 

그것이 그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회개를 전제하는 대적과 매를 치는 것이다. 회개란 악마를 품은 것을 쏟아내고 도리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는 것인데, 하나님의 사랑을 품는 자들은 얼마든지 후원해야 한다. 하지만 악마의 편이 되어 그 길로만 가려는 포학한 자들을 후원하면 오늘날과 같이 핵무장하게 하는 결정적인 우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어제도 필자는 글 제목에 ‘대통령이 종북을 방치하면 대한민국을 포기한 것과 같다.’고 했다. 종북이 종횡무진 하도록 모든 것을 방치하는 것은 그들에게 반역의 자유를 준 것이다. 이게 과연 사랑인가?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악마를 품는 포학을 대적하는 것이다. 반역의 자유를 사랑하는 것은 망하려고 환장한 것이다. 그것들에게 이런 사랑을 주면 회개하고 과연 대한민국을 위해 사는 애국자가 되고 그것으로 악마의 제국인 김정은 체제를 붕괴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것들과 결속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선의 의미를 인본주의로 번역한 목회자들이 고의적인 악용으로 인해 교계는 반역이 정당한 사랑과 선으로 미화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것을 바로잡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그것들을 본받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로 인해 반역의 모방범죄가 나날이 늘어만 간다.

 

본문의 포학의 의미는 악마를 품는 것이 포학이라고 한다. 그 포학을 위해 만든 핵무장을 적극 반대해야 하고 그것들이 그 핵을 준비한 것을 부러워한 나머지 결국은 대한민국의 것이 될 것이라는 망상을 버려야 한다. 그것들이 핵무장을 한 순간부터 남북의 전력은 비대칭이 된 것이다. 핵무기 하나로 남한 전체를 초토화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하는데, 과연 그것을 억제할 방법을 찾지 못하면 그것들의 인질에 잡혀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인질에 잡히면 스톡홀름 러브가 나온다. 그 사랑에 목회자들이 악용하는 그 사랑에 민족애까지 합치면 포학의 체제가 계속 유지되게 하는 분위기를 만든다. 이는 포학사랑의 계속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그런 계속성을 사랑하게 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다. 종북의 계속성을 위해 전교조와 대안학교를 만들어 준동하고 있고 북의 포학체제의 계속을 위해 핵무장과 남한 종북의 팽창과 득세를 만들고 있고 반역의 자유의 계속성을 위해 법치구현을 망가지게 하고 있고 반역의 표현의 자유의 계속성을 위해 언론방송인들이 준동하고 있다. 그것들은 우리 국가의 계속성을 위해 일하는 자들이 아니다. 함에도 이를 방치한 것이다. 그것을 반드시 척결해야 하는데, 그것이 곧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않는 것이며 그 아무 행위든지 좇지 않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는 선택을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만이 악마를 몰아내고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고통 받는 인간들을 구출하시기 때문이다. 악마의 체제의 계속성을 위해 일하는 자들은 다 그 포학을 위해 종사하는 자들이다. [고린도후서11:13-15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그들이 아무리 종교인의 탈을 써도 또는 지성인인체해도,

 

도덕군자인척해도 화려한 스펙을 달아도 그것은 다만 포학을 가리는 가면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은 악마를 미워하신다는 것 정면 대적하신다는 것을 강조한다. 누구든지 그 악마를 품고 악마 편에 서는 자들은 악마의 종자 곧 인간 사탄임을 알아야 한다. 사탄을 품은 자들은 인간 사탄이기에 정면 대적해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포학한 자들이다. 그것들의 핵무장을 부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반드시 핵무장해제를 하게 해야 한다. 그 방법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지혜의 힘으로 우리도 핵무장을 하면 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면 된다. 종북 척결하면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는 악마의 포학으로 사는 자들의 계속성을 멈추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악마는 교회를 인본주의로 몰아가고 있다. 인본주의는 종북主義(주의)를 막아낼 힘이 없다. 도리어 휩쓸리는 자들이 될 뿐이다. 하나님의 교회가 이를 위해 천국열쇠를 사용하면,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은 함께 하여 그것들의 진행과 계속성을 멈추게 할 힘을 공급하신다. [마태복음16:18-19~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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