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33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세상에서 勸善懲惡(권선징악)이 분명하지 않으면 善(선)은 ?勵(장려)되지 않는다. 국가에 善(선)을 행한 자에게는 그만큼의 賞(상)을 福(복)을 주고 국가에 악을 행한 자에게 그만큼의 대가로 법적인 詛呪(저주)를 주어야 한다. 그것이 권선징악의 공평이고, 그런 공평에서 국가 선이 장려되는 것이다. 오늘 날 국가에게 악을 행하는 반역자들이 득세하는 것은 권선징악의 집행에 공평을 잃었다는 것을 말한다. 권선징악의 기강이 解弛(해이)해진 것도 큰 문제인데 그것이 무너진 것은 더욱 큰 문제가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국회에서 인사청문회를 한다. 그 자리에 국가에 惡(악)을 선이라 강변하는 자들이 앉아서 인사검증을 한단다. 또는 종북을 친북으로 또는 용북이라 미화하는 당리당략에 묶여 있는 자들이 종북 善(선)을 친북 善(선) 용북 善(선)으로 위장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아 그것에 따라 검증한단다. 헌법적 애국적인 우리 국가 선으로 인사검증을 하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용북으로 미화하는 저들의 속내는 국가반역을 선으로 여겨 인사검증을 하는 것이다. 이러니 애국자는 그것들에게 악한 자가 되고 반역자는 그것들에게 선한 자가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민법 형법의 법치구현을 공평정대하게 강력하게 하여 권선징악을 해야 하고 거북한 政敵(정적)을 빨갱이로 모는 짓을 절대 禁(금)하고 국가보안법의 법치구현을 강력하게 하여 권선징악을 해야 한다. 그것에 조금이라도 관계된 자들은 절대로 公職(공직)에 있거나 나설 수 없게 해야 한다. 그것이 제대로 된 기강이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고 있고, 이명박 정권은 그것들의 切齒腐心(절치부심)을 만들어주는 타협의 결과 이젠 그것들이 主人(주인)행세 곧 비유컨대 붉은 잡초가 곡초인체 한다.

이 나라는 그것들 곧 주인행세 하는 붉은 잡초 종북 세력 그 빨갱이들에게 저주를 내려야 한다. 그 집안을 패가망신하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올바른 권선징악이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국가의 善(선)을 바로 세울 수 없는 자들이, 국가에 악으로 흥정을 하는 자들이 공직에 있고 공직선거에 출마하고 대통령이 되고 市長(시장)이 되고 각종 지자체 장이 되고 국회의원이 된다면 이는 참으로 기강이 무너진 것이고 더욱 크게 무너지게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나라가 망하지 않겠는가?

모든 것은 늦었다 할 때가 기회이다. 晩時之歎(만시지탄)이라고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심정으로 이 무너진 권선징악의 기강을 바로 잡아야 한다. 그것이 박근혜대통령이 해야 할 일이다. 그분이 지금 組閣(조각)의 面面(면면)이 그런데 있다고 본다. 법조인들을 대거 전면에 내세우는 이유는 그런데 있다고 보는데, 반역자들 곧 종북을 선으로 여기는 자들이 이를 수수방관할 리가 없을 것이다. 그들이 언론방송인을 총동원하여 이동흡을 멸시하고 김용준을 낙마케 하듯이 하려고 준동을 할 것이다.

주적이 核武裝(핵무장)을 하고 있고 그것들의 指令(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이 종북인데, 친북 또는 용북으로 미화하고 僞裝(위장)하여 대한민국의 국가 선을 憑藉(빙자)하고 있다. 이런 자들의 위장전술에 반드시 철퇴를 내려야 한다. 그것이 우리 국가 선을 이루는 길이다. 적에게 핵무장을 하도록 돕던 햇볕정책의 당사자들을 이적죄로 여적죄로 항적죄로 모두 다 구속해야 한다. 북 정권에 돈을 보낸 모든 자들을 샅샅이 가려내어 그들을 모든 공직에서 모든 현 위치에서 쫓아내야 한다. 반드시 패가망신케 해야 한다.

그것이 제대로 된 국가 선을 이루는 길이다. 국가를 망하게 하는 자들과 어떻게 국민대통합을 이룰 것인가? 우리는 종북 곧 빨갱이의 위장 전술에서 친북이나 용북이니 하는 것으로 국가 선을 혼란케 하는 위장전술을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해야 한다. 그런 위장전술을 가려낼 수 있어야 한다. 종북당으로 그 존재를 그대로 인정받고 싶어 하는 진보통합당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것들을 품고 있는 통합민주당의 종북성을 반드시 膺懲(응징)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런 당 차원의 음모를 반드시 가려내어 응징해야 한다.

우리 국가 선이라는 국익의 의미를 결국 抽象的(추상적)인 것으로 모호하게 하고 그것에 숨어 스스로 애국자처럼 행세하나 그들의 속에는 철저한 종북으로 행세하고 있다는 것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어야 한다. 국민은 권선징악의 힘을 가져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권선징악의 모든 힘을 누리자고 강조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권선징악을 공평하게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물론 悔改(회개)할 기회도 주시지만 각기 행한 대로 다 갚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런 因果應報(인과응보)의 공평하고 公明正大(공명정대)한 기준을 따라 각기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악인의 집에는 저주를 의인의 집에는 복을 내려 주시는 분이시다. 이런 말씀은 대표되는 가장의 잘못으로 인해 패가망신을 하게 되는 것을 말씀함이다. 이런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연좌제이다. 자기 집안을 복되게 하려면 하나님의 선을 행하여야 한다. 우리 국가의 선은 헌법을 준행하는 애국충정을 바탕으로 하는 창조적인 지혜에 있다. 특히 우리 헌법은 성경에서 나온 것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늘 강조하지만 대한민국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그 안에 인간을 만들어 살게 하신 하나님이 현 시대에 세운 나라이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을 통해 하나님의 산업의 地球(지구)的(적)인 확산이라는 일을 이루고자 하심이다. 이러하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는 順天(순천)하는 자이다. 이러하신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자들은 逆天(역천)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의도에 반역한 자들이 김일성이다. 김일성의 指示(지시) 指令(지령)을 받는 모든 자들은 역천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를 위해 일하는 자들이다.

김일성의 것들은 우리 국가에 지대한 악을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반드시 국가에서 의법 조치 저주를 내려 패가망신을 주어야 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런 자들에게 그와 그 집에 詛呪(저주)를 내리시고 있다. 하나님이 국가에게 왜 칼을 주셨는가? 권선징악을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하라는 것이다. 국가가 그런 권선징악의 칼(로마서13:1-7)을 사용치 않으면 하나님의 善(선)을 거부하는 것이고 그것이 곧 逆天(역천)하는 것이 되어 결국 그 국가는 망하고 망하는 것이다. 어느 국가든지 그 칼이 약하거나 사용치 못하면 망하게 되는 것이다.

모름지기 국가는 하나님이 주신 칼을 합법적으로 공평하게 지혜롭게 제대로 사용해야 한다. 그것이 국가에게 주신 임무이다. 국가를 위해 주신 칼을 사용해야 할 정권이 그것을 전혀 사용치 않는다면 이는 職務遺棄(직무유기)이고 하나님이 우리 국가를 세우신 의도를 반하는 반역에 가담한 것이 된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것이다. 이런 정권에 종사한 자들은 반드시 패가망신케 해야 한다. 우리 국가를 섬기도록 선출된 정권은 반드시 그 칼을 강하게 하고 예리하게 하여 적들의 모든 전술전략을 간파하고 격파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칼의 힘으로 적들의 핵무장을 파괴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칼의 힘을 하나님의 권능으로 강화하여 우리 국가가 결코 침공을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우리 국가를 섬기려고 선출된 정권은 그 칼을 사용하는 능력이 天下第一(천하제일)이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자고 강조한다. 하여 약한 나라를 섬겨야 한다. 의인의 집은 복을 주시는 칼이어야 하고 악인의 집은 저주를 주는 칼이어야 한다. 마치도 수술을 잘하는 의사처럼 되어야 한다. 반역자를 제거하려다가 애국자를 다치게 하면 안 된다.

애국자를 복되게 하려다가 반역자를 더불어 복주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다시 강조한다. 하나님은 두 칼로 권선징악 한다. 하나는 국가에게 주신 칼(법치구현의 공권력)로 한다. 또 하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 있는 左右(좌우)에 날선 銳利(예리)한 劍(최후심판의 공권력)으로 하신다. 모름지기 정권은 칼을 가진다. 그것을 가졌다고 한다면 그 칼을 제대로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맞게 사용치 않으면 그 국가와 정권은 저주를 받게 된다. 김일성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악마의 편이 되어 스스로 정권을 만들어 칼을 가진다.

그 칼로 대한민국을 죽이는 짓을 하고 있고 북한인민을 전대미문 미증유의 학살 인권유린을 하고 있다. 그것은 폭정 중에 폭정 곧 '미증유학정'으로 사용한다. 이제 그것들은 그 칼로 종북세력이라는 인프라를 만들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急所(급소)를 늘 찌르고 있고 찌르려고 虎視耽耽(호시탐탐) 發惡(발악) 광분한다. 동시에 그 칼의 힘을 강화하려고 핵무장을 한다. 하여 온 세상의 화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들의 칼은 악마를 위해 사용하는 칼이다. 하여 악마의 칼을 사용하는 모두와 그 집안은 스스로 계신 여호와가 저주하신다.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뜻대로 그 칼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악마의 목적을 위해 그 안에서 김씨一家(일가)만의 世襲的(세습적)인 부귀영화를 위해 그 칼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악마의 편이 되면 악인이다. 악인의 집은 하나님이 저주하신다. 하나님의 편이 되는 누구든지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國(국) 家(가)이다. 나라도 하나의 집이다. 악마를 받아들이는 국家(가)는 저주를 받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도록 자유를 보장하는 국가는 그 만큼 복을 받게 된다.

소련이 핵무기가 없어서 무너진 것이 아니다. 그 國家(국가) 속에 악마를 품었기 때문이다. 그 국가의 칼이 악마의 칼이 되었기 때문이다. 각 국가에게 주신 칼이 악마의 칼이 되는 경우에는 하나님은 그 국가의 칼을 산산조각 나도록 破碎(파쇄) 하신다. 그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 있는 좌우에 날 선 검은 김일성의 칼을 산산조각 나도록 파쇄하실 것이다. 그것들이 핵무장으로 강화했어도 하나님은 그 칼을 파쇄 해 버리신다. 그것은 그들이 받을 저주이기 때문이다. 그 정권은 여호와 하나님의 적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그 劍(검)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左右(좌우)에 날 선 예리한 검과 연합하여 무장해야 한다. 이는 핵무장보다 더 강력하여 지상에서 또는 천상에서도 이를 이길 검은 없기 때문이다. 그런 검으로 공평하게 공명정대하게 사용하여 악인의 집은 그 인과응보로 저주를 받게 하여 패가망신케 하고 의인의 집은 하나님의 복으로 상을 내려 대한민국에 길이길이 奉仕(봉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결코 국가 반역자들이 이 나라에서 저주를 받아 기를 펼 수 없게 해야 한다.

[계시록19:11-16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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