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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인사행정이 붕괴가 되었는가? 무능한 자들이 철밥통을 만들기 위해 빨갱이와 결탁 철옹성을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89 2013-02-11 13:09:00

 

제목:공직인사행정이 붕괴가 되었는가? 무능한 자들이 철밥통을 만들기 위해 빨갱이와 결탁 철옹성을 만든다. 이를 박살내야 한다.

 

[잠언3:35지혜로운 자는 영광을 기업으로 받거니와 미련한 자의 현달함은 욕이 되느니라]

 

본문에서 지혜로운 자들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는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그 사람 속으로 들어가셔서 그의 지혜와 총명이 되심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그 인사행정에서 영광을 기업으로 받게 한다고 하신다. 그만큼 인사행정의 기강이 확고부동하다는 말씀이다.

 

공평하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분량대로 그 능력급으로 인사행정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사행정은 공평하기에 그 보좌는 공평의 보좌라고 한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여호와다. 그분을 만족시킬 존재는 아무도 없다. 오로지 하나님만이 스스로를 만족시킨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모름지기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 모셔 일체가되어야 비로소 그 사람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아들(예수님)은 아버지(하나님)를 본받는다 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본받는다는 말은 따라서 흉내 낸다는 의미가 아니다. 따라서 흉내 내는 것은 모방한다는 의미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흉내가 아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인본주의는 흉내 내는 것 내려는 것이다. 본문은 이를 미련한 자라고 한다. 미련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인사행정 기강은 아주 엄격하다. 엄중하게 처리하신다. 미련한 자에게 높은 자리는 그의 辱(욕shame, disgrace, dishonour, ignominy)이 되게 하신다.

 

이는 그가 세상을 속이는 짓으로 그 자리를 탐했기 때문이다.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그들은 결코 하나님의 통로가 아니다. 그들은 도적질로 사기 질로 그 자리를 얻어 국가와 국민을 이웃을 속이는 것이다. 그들은 그것으로 국고를 탕진케 하며 그것으로 자기 가족을 위해 혈육을 위해 부귀영화를 탐하는 탐관오리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요한복음5:19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합당한 모든 능력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온다.

 

하나님이 그 기름부음으로 오로지 예수님 안에서 일하시는 것을 유일무이하게 의미한다. [요한복음5:30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하나님은 스스로에 만족하시는 분이시다. 이는 그분만이 스스로 계시기 때문이다.

 

모든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권능의 차원을 결코 모방할 수 없는 영역을 거룩하다는 말로 담아낸다. [요한계시록4:8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이사야6:2-3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그 어떤 피조물도 결코 모방할 수 없는 영역을 거룩하다 로 담아낸다. 때문에 인간은 전혀 모방 할 수 없다.

 

‘거룩하다’를 3번의 강조함이란 그 어떤 피조물도 결코 영원히 건널 수 없는 존재의 차이와 창조권능 영역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포괄한다. 만물 창조에 있어 하나님의 창조권능의 의미는 생명창조의 의미가 더욱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한다. 생명을 창조하여 인간에게 그 생명을 부여하신 하나님의 창조적인 권능이다.

 

그 권능은 그 어떤 피조물도 모방을 할 수 없다. 모방마저도 불허한다.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따라 잡을 수 있다고 하는 교만을 버려야 한다. 그런 오만은 미련함의 극치이고 이들의 승진은 스스로를 욕되게 하고 국가사회를 적에게서 구출할 수 없는 패망의 원흉이 된다. 이런 미련함을 승진시키는 사회는 망하려고 작심 환장한 사회이다.

 

그토록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과 함께 동거(同居)하는 세상을 하나님은 요구하신다. 하나님의 요구의 충족은 그분과 동거가 가능해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 동거하려면 그분과 더불어 사는 그의 요구에 충족을 드릴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심히 작은 요구하나도 만족을 드릴 수 없는 약함에 빠져 있다.

 

그런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과 동거를 할 수 있단 말인가?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주신다. 천국이란 하나님과 함께 동거하는 곳이다. [요한계시록21:3-4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하나님의 영역과 인간의 영역이 함께 거하는 곳이니 하나님과 함께 하여 만족케 하는 권능이 필요하다. 거기서 하나님의 만족도를 높이는 자가 되어야 한다. 천국도 나라이기에 조직이 있고 그 조직에는 長(장)이 있어야 한다. 그 조직의 장과 구성원 일체는 하나님과 동거하는데 필요한 요구에 충족해야 한다. 그 요구는 곧 천국 경영을 만족케 하는 것이다.

 

천국의 인사행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대치를 받드는 분량대로 조직의 장이 되고 구성원이 된다. 그 분량은 하나님의 기대에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기에 그들이 지혜로운 자들이고 그들이 영광(기름부음의 분량으로 주는 기업의 직분)을 기업으로 받게 된다. 이를 '영광의 소망'이라 한다.

 

인본주의는 창조주 하나님을 흉내 내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의 모방능력으로 하나님이 일하신 것처럼 하려는 것이다. 그것이 지구상에 있는 바벨의 문명이다. 바벨문명은 인본주의 곧 하나님을 흉내 내는 것으로 시작하고 과정하고 귀결한다. 하나님은 결코 하나님을 배제하는 세상을 원치 않으신다. 하나님을 배제하는 존재는 악마일 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배제하는 세상 하나님이 정하신 유일무이의 기름부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세상은 인본주의 곧 모방만이 가득하고 그런 세상은 결국 악마의 세상으로 귀결되고 그것들의 모든 문명은 악마의 흉기가 될 뿐이다. 악마는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과 사이를 놓는 것이다.

 

이는 비유컨대 빨갱이가 한미동맹을 파괴하려는 의도와 같다. 하나님과 사이를 놓아 인간을 고립시켜 잡아먹으려는 것이다. 그처럼 빨갱이도 대한민국을 미국과 갈라놓아 잡아먹으려고 한다. 인간이 악마의 이 간계를 이기려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유일무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만물은 하나님의 것이고 미래도 하나님의 것이다. 그것들의 모든 것을 다루는 것이 이 나라의 모든 공직이다. 적을 다루는 것도 이기는 것도 공직이 해야 하는 것인데 그들이 가진 공직 수행의 능력의 분량이 어떠함은 이미 드러나고 있다. 살펴보면 무능한 자들이 철밥통을 만들고 있고 그것을 위해 종북커넥션을 만들고 鐵甕城(철옹성)을 만든다.

 

과연 박근혜대통령은 이 나라의 공직에 무능한 자들의 철밥통을 깨고 鐵甕城(철옹성)을 파괴시킬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의 기준에 부합된 인물들을 찾아내고 그분들을 요직에 중용할 수 있는 强斷(강단)이 슬기가 있는가? 이 나라는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이미 공직인사행정의 치명적인 붕괴를 맞게 된다. 하여 無能割據 곳곳에 빨갱이들이 요직을 점거한다.

 

어쩌면 김영삼 시절부터 그런 붕괴를 맞았을 것이다. 하여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고 노무현이 되고 하여 곳곳에 심장에 못을 박듯이 그것들이 자리를 장악하고 있다. 그것을 뽑아야 할 이명박 정부는 그것을 하지 못했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이 그것을 해야 한다. 법적으로 그것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사법부에도 그것들이 가득하다.

 

소위말해 鄕判(향판)이라는 자들이 빨갱이 적과 동침을 하면서 직위를 鐵甕城(철옹성)으로 만든다. 인터넷 신문 뉴델리에 이런 기사 제목이 보인다. 오윤환 칼럼인데 「사법고시 패스가 '조폭 면허장'인가?" 아! 현직판사들을 죽이고 싶구나" 유전무죄-무전유죄, 유권무죄-무권유죄의 저주. 사법부의 '썩은 고름'」기사를 읽으니 정말 기가 막힌다.

 

우리법연구회와 김일성변호인단 민변의 의미들이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반역에 가담하고 그 업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이 나라 인사행정의 그 모든 것이 다 망가진 것이다.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 적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대못을 박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이 세운 대한민국을 섬기는 자들의 무능과 반역으로 현달하는 자들은 모두 다 욕을 당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할 일이다. Proverbs 3:35 顯達(현달)함으로 번역된 ~shall be the promotion~의 의미는 'to rise, rise up, be high, be lofty, be exalted'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히브리 音으로 루움이다.

 

ruwm {room}은 승진한다는 의미다. 영어로 room은 방이다. 현달이란 그 승진을 伏地不動(복지부동) 무사안일 비효율을 의미로 한다는 것을 담고 있다. 국익을 위해 창조적 생산성을 위해 刻苦勉勵(각고면려)가 없는 철밥통들이 세금만 축내면서 기득권을 쌓고 많은 독직에 연루되고 그 승진에 뒷배를 종북세력이 봐주고 있다면

 

(영혼 없는 공무원) 이는 국가를 망치는 암적인 존재들이다. 이들을 모두 다 모든 영역에서 몰아내야 한다. 대통령은 대한민국 3府와 사회 전반에 걸쳐 있는 이 반역 인사행정의 모든 것을 다 파괴하고 정말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이 보시기에 애국자 청렴결백하고 능력 있는 자들의 그 분량에 따라 요직에 기용하는 슬기를 발휘해야 한다.

 

그리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만세를 만들어 낼 수 없다. 우리나라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있다. 하나님 보시기에는 어떨지 몰라도 국제경쟁력을 갖춘 인사행정을 갖춘 연고로 一流(일류)기업이 된 것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에서 나쁜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다. 그렇다!

 

우리는 좋은 나무가 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접붙임을 얻어야 할 것이다. 붙이려면 먼저 것을 잘라야 한다. 잘라야 비로소 접붙일 수 있는 것이다. 강단 있게 슬기롭게 매몰차게 잘라야 한다. 그것을 하지 못한 이명박 정권은 그것들로 더불어 나라를 경영하였다. 참으로 이젠 그것들이 오히려 드세졌다.

 

대통령은 그것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고 국가의 항구적인 번영을 내다보는 인사행정에 주력해야 한다. 공직은 각기의 가족이기주의를 위해 먹고 살기위한 방편이 아니라 국가를 섬기는 이웃사랑의 현장임을 알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능력과 그 사명감에 넘치는 재목들로 구성된 현장이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인용기사를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오윤환 칼럼 사법고시 패스가 '조폭 면허장'인가?" 아! 현직판사들을 죽이고 싶구나" 유전무죄-무전유죄, 유권무죄-무권유죄의 저주. 사법부의 '썩은 고름'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4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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