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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핵무장 선언을 해야 한다. 실제로 핵무장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9 2013-02-13 13:17:33

[잠언4:2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내 법을 떠나지 말라]

 

인간에게 善(선)은 무엇인가? 각기 기준 하는 선이 있다. 개별의 선은 각기의 기준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善(선)도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온다. 각기의 선을 기준 하는 잣대가 得勢(득세)하려는 것이 세상의 다툼의 이유이다. 악마도 그 기준의 pleasant가 있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집단도 그들이 기준 하는 agreeable이 있다. 그들이 기준 하는 good things (collective)를 위해 主動的(주동적)으로 주권을 세우고자 핵무장을 했단다.

 

어제 그들은 핵실험을 했다. valuable in estimation의 이익을 위해 한 것으로 본다면, 그것은 체제유지라는 것과 대한민국을 언제든지 망하게 할 수 있다는 역량확보의 高地(고지)를 장악한 것에서 우월적인 地位(지위status, position, rank, standing)를 가진 것이라 하겠다. 이는 대한민국의 핵 억제력이나 핵 우선 사용권의 필요성을 확보할 필요를 만든다. 일본은 일본대로 핵무장의 필요성을 강요하는 행동으로 간다.

 

후폭풍은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 후폭풍을 막을 수 있다고 계산하는 것은 심각한 착오에 해당한다고 본다. 미국과 중국이라는 지렛대가 핵확산이라는 그 도미노를 불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판단은 계산착오다. 사람의 선은 생명이다. 국가가 생존해야 하는 것은 절박한 것이다. 그것을 건드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하지만 이제 그것을 건드렸다. 그것이 곧 북괴의 심각한 자충수가 된다.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게 돌아가지 않는다.

 

만물을 만드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지구에 현시대에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신다. [마태복음 10: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두 사람도 아니고 하물며 수백만이 죽어나가는 핵 재앙이다.

 

하나님이 그리 쉽게 그것을 허락하실 리가 없다.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 생존이 걸린 이 절박한 문제에 침묵할 리가 없다. 이는 생존차원에서 응당한 조치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핵실험 후에 일어날 모든 것은 절박한 생존의 투쟁이다. 저들은 자기들의 집합적인 이익을 위해 good things (collective) 핵실험을 했을 것이나 결국은 생존의 전쟁은 시작된 것이다. 체제의 전쟁은 이미 시작된 것이다.

 

그것은 이 나라의 미래를 망하게 하려는 자들과의 싸움이다. 이것은 이 나라의 생명 곧 이 나라의 善(선)의 명령이다. 이는 국가계속성의 명령이다. 어떤 이들은 북괴의 핵실험이 미국의 선에 위배되는 것인지라 미국에서 그것은 악한 행위라 보고 미국이 처단 응징할 것이라고 한다. 그 실험은 핵 확산을 통해 미국과 싸움을 하려는 자들을 위함이지만 사실은 우리국가를 핵 인질을 삼아 망하게 하려고 한반도를 강점하려고 만든 것이다.

 

그것은 우리 국가 善(선)의 주적인 惡(악)에 해당되는 것이다. 악이 우리 국가의 선을 강압하여 그것들이 기준 하는 happiness의 아래로 굴종시켜내려는 짓을 한 것이다. 그들의 핵실험은 중국이 기준 하는 선과 일본이 기준 하는 선에 부합되지 않는 것이 분명한 것 같다. 북괴의 선은 동맹국들의 기준 하는 선에 동질성을 보인다 하겠지만 그들의 핵무장은 인류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을 만드는 선은 아닌 것이 분명하다.

 

도리어 인류의 파멸과 자유의 강탈과 행복의 파괴를 만드는 악마의 흉기를 개발한 것이라 하겠다. 그것은 사실 대한민국의 영토와 주권과 자유와 모든 부요를 강탈하려고 만든 것이다. 그것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도구인데, 정치적인 무기이고 非對稱(비대칭)을 만드는 무기 곧 공갈협박적인 무기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 언제 핵이 우리 머리 위로 떨어질지 모르는 세상을 살아야 한다.

 

그것들의 핵무장은 그들만의 doctrine 主體(주체)敎義(교의) 수령주의 주체敎理(교리) 주체公式(공식) 주체原則(원칙)에서 나오는 그들 나름의 glad, happy이나 대한민국과 하나님의 기준에서 마땅히 응징할 악이다. 그들은 악마의 기준과 동질이라 악마의 출구이다. 그들은 그들만의 법을 날마다 배우고 익히고 알기위해 듣고 공부하고 가르치고 교수하고 훈련하고 길들인다. 그들은 그것으로 빛을 삼아 세상을 insight한다.

 

하여 저들 체제만의 이익을 만든다. 그 기준에서 저들만의 이익을 그 better (comparative)를 찾아내는 통찰 통찰능력 간파 간파능력을 가지고 그것들의 이익을 도모하는 견식을 구축한다. 그들의 힘은 그 기준을 가르치고 배우는 teaching power에 있다. 그 힘 그 권력이 그 세력 그 지배력을 높이려고 핵무장으로 권능을 삼는다. 그 권능으로 대한민국을 강탈하는데 persuasiveness 곧 설득력이 있음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instruction의 의미로 교수 교훈 훈령 교육 가르침 등의 모든 것을 주체적으로 한다. teaching(thing taught)이 그들의 방법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종북들은 우리법연구회와 김일성변호인단을 구성하여 그들 나름의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의 법을 이용한다. 그들이 가는 그 direction 그 방향 그 지도는 그 지시에 따라 그 방위 그 지역으로 가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을 멈추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어제 확인했다.

 

그들은 악마의 길을 가고 있다. 이는 그들이 김일성 김정일의 유훈을 따름이다. 그 유훈은 악마의 길로 가라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핵무장을 했고 그 핵무장의 길을 떠나지 않고 그 길로만 가는 것이다. 그들은 결코 ‘to leave, loose, forsake’의 의미가 그들에게는 무의미한 것으로 보인다. 끝까지 악마의 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선을 무시하겠다는 전략이다.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와 동업자가 된다는 의미다.

 

그들은 그 도모를 abandon의 의미 곧 그 길을 버리다 그 짓을 그만두다 김일성 김정일의 지시를 유기하다 단념하다를 못한다. 때문에 핵문제를 포기하는 것으로 개혁개방으로 체제와 권력을 인민에게 넘겨주는 일을 할 수가 없다. 그것으로 막장으로 가겠다는 의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선을 버리고 악마의 길로 가는 그것으로 prosperity를 이룰 수 있다고 여긴다. 하나님을 버린 자들의 번영 번창 융성 성공 부유는 핵으로도 오지 않는다.

 

 

하나님의 선을 등진 국가는 반드시 망할 뿐이기 때문이다. 소련이 핵이 없어서 망한 것은 아니다. 핵무장을 하면 결코 주권을 강화할 수 있다는 계산을 하는 것 같다. 그 주권마저도 결코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다. [예레미야애가3:37-41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하랴 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신명기 11:23여호와께서 그 모든 나라 백성을 너희 앞에서 다 쫓아내실 것이라 너희가 너희보다 강대한 나라들을 얻을 것인즉] [이사야 26:15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시편 22:28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열방의 주재심이로다] 하나님이 각 나라의 흥망을 주관하신다. 핵무장을 해도 하나님이 버리시면 망한다.

 

[다니엘 5:26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에스겔 29:15나라 중에 지극히 미약한 나라가 되어 다시는 열국 위에 스스로 높이지 못하리니 내가 그들을 감하여 다시는 열국을 다스리지 못하게 할 것임이라] 하나님이 주권자이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 허락 없이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결코 김정은과 종북은 꿈 깨야 한다.

 

[요한계시록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다니엘 2:44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결국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만 존재하게 된다.

 

핵무장을 한 그들의 행복은 악마의 행복이지 인류와 한민족과 이웃의 행복이 아니다. 북한주민의 행복이 아니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붙은 기득권만의 happiness다. 그들이 악마의 길을 간다는 의미는 하나님이 세우신 대한민국을 핵 인질로 삼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강탈하는 것이 가시권에 도달한 것과 핵의 도미노와 확산의 욕구에 불을 붙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불은 이제 잡히지 않을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세상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선만이 이 모든 악을 이기는 힘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막으시면 손가락하나도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사야 37:33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 대하여 가라사대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한 살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 방패를 가지고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하며 胸壁(흉벽)을 쌓고 치지도 못할 것이요]

 

하나님의 선한 도리를 곧 그 기준을 그 기름부음의 원칙을 떠나지 말아야 한다. 그 기준을 떠나는 나라는 망하게 된다. 악마가 들어가 동업자가 된 나라는 이미 망한 것이다. 그것들은 인류의 공적이기 때문이다. 북괴(반국가단체)는 이번의 핵실험으로 인류의 공공의 적이 된다. 그것들에게 가담한 모든 나라도 공공의 적이 된다. 그 가담자들이 전 세계에 핵전쟁을 일으킬 핵 확산의 주범들이라 한다. 결국 인류는 핵전쟁으로 그 3분지 일이 죽게 된다. 그 전쟁은 이미 시작 된 것이다.

 

악마의 요구는 북한 핵을 통해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것이다. 이는 악마의 기준을 선으로 삼는 자들로 인해 발생하는 인류의 핵 재앙이다. 이 핵 재앙은 성경에 이미 豫言(예언)되어 있다. 그 핵의 확산과 그 도미노가 시작된 것이다. 이는 북괴의 어리석은 선택 곧 악마의 동업자가 되는데 있는 것이다. 다음은 요한 계시록 9장 13절부터 21절의 말씀 곧 다가올 인류의 핵전쟁의 예언의 말씀이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그 네 천사가 놓이니 이미 무장한 핵으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이들의 핵무장은 이미 시작되고 있고 그 한가운데 북괴가 있다는 말이다.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 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사람의 數(수) 삼분지 일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의 악마적인 준동은 이미 시작된 것이다.

 

[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悔改(회개)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기름부음의 하나님의 선을 무시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선한 도리를 무시한 자들은 악마의 동업자들 인본주의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선한 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그 기름부음을 받아 합일체가 된 자들만이 그 악마들과의 싸움에서 이기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핵전쟁을 당하고 있는데, 평안하다. 안전하다. 한다. 기가 막힌 안보불감증이다. 인본주의가 국가안보를 가지고 국민의 눈을 가리고 있는 것이다.

 

안보의 전시행정, 그것이 중도실용의 愚昧(우매)함의 결과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주시는 그 기름부음의 선을 따라 핵무장과 핵 우선사용권보다 핵 선제 사용권을 확보해야 한다. 악마의 동업자들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려면 인본주의로는 불가능하다. 오로지 하나님의 기름부음만으로 저것들을 넉넉히 제압하고 핵무장해제를 가능케 한다. 북괴가 이미 그 모든 핵 상품을 수요자들에게 팔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들의 뜻대로 될 수 없도록 반드시 응징하는 것과 붕괴를 목적으로 하는 전술을 개발해야 한다. 국내에서 종북의 계속성을 위해 모든 짓을 다하는 자들과 그것들이 핵무장하도록 도운 모든 자들을 이제 척결하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선으로 악마의 악을 이기는 전쟁을 불사해야 할 것이다. 이 전쟁을 피하면 국가는 망하게 되고 국민은 영구노예가 된다는 것 核(핵)창살에 갇히게 된다는 것을 직시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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