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정 배아프시면 님도 북한학 박사하시던가.....

그 박사한다는 여자가 혹시 자기 어머니와 두딸을 영국으로 망명시키고 어제든지 튈 준비를 하며 혼자사는 그 여자인가요? 으흠 질투하나만은 알아주지.......그 여자 내막은 일반사람들은 모르죠.......

영국으로 튈 준비를 하는 분이 ,,무슨 박사를 따겠어요?
그 내용은 잘 모르겠고요...

한분은 ,,한국금융공사 연구원 김영희 씨이고요.... (서울 양천지구) ( 딸 없음,,아들 2명)
다른 분은 탈북난민 지원재단, 상담원 이혜경 씨 (서울 강남) ( 딸 한명)

비난하지 마시고 축하해 줍시다.
탈북자들은 무식한 놈들이라고 비난하는 인간들도 많은데... 탈북자 여성들 중에서도 박사가 나오는 것이야 좋은 일 아니겠나요.

그리고 계시 글에서 ...아무나 박사 붙인다는데.... 그러면 님도 박사 되세요.
그리고 ,,그래서..진짜 박사들이 잘 안팔린 다고 하셨는데...바로 그 안팔리는 <진짜 박사>라는 것들이 <가짜 박사>들이란 것을 아셔야 합니다.
<보석은 오물속에서도 빛난다.>는 말도 있잖나요.

님들이 진짜 탈북자 분들인지는 모르겠지만...우리 모두 축하해 줍시다.
그 두 여성들 덕분에 같은 탈북자인 나의 위상도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가요?

재단에서 나갔는데요 아직 일자리가 없는것으로 알고있어요 딸 두명이고 영국에 몇년간 주재하고있는 건 공개된 사실임. 사실관계 검증 이 필요함

누구를 염두에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알겠는데요..
자식들을 외국에 내보내서 키우는 것은 죄가 아니라고 보는데요.

오히려 전망적으로 보나,,또 자기 아이들을 위해서도 매우 현명한 처서라고 봅니다.
보낼수만 있으면 누구나 보내죠.

단지 본인의 문제 때문에..그러시는 것 같은데...
애들이 외국에서 어떤 형식으로 공부를하든 그건 문제 삼을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 그 언니요..일자리 가득해요. (물론 정규직은 아니지만,,,,,)
통일교육원 통일교육 강사에다가.. 기타 등등,,, 박사에다가..이제 얼마후에 약사인가 하는 기술 자격 까지 손에 쥐면,,, 더 방방 뜨겠네요,,,호호,,,

누가 박사가 되었다면 그는 그만큼 노력하여 됐을 것입니다. 고등학교 숙제라면 고등학교 졸업하지 왜 이 많은 대학을 세웠을까요. 한국이 이처럼 선진국으로 다가서는데는 무엇보다 높은 교육열이 있지요. 탈북자 중에서 박사가 많이 나오면 그만큼 탈북자들의 위신이 올라가는 건데 왜 비난하려 드는 분이 있지요? 이해하기 어렵군요.
우리 모두 박수를 보내고 응원합시다.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탈북청년학생들을 위하여!!!

북한 사람들이 먹지 못해서 키가 왜소 해진것을 가지고 구구 절절 거창한 용어들을 가져다가 북한 정권 때문입을 입증한다는 그 논문인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