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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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갈망하며 북에 두고온 가족 친지들과 이웃형제들을 그리면서 지나온 한해는 어느덧 다시 바뀌는 세월에 밀려가고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2006년 탈북동지들에게 위대한 포부와 꿈이 현실로 이루어 지기를 기대 합니다. 탈북의 험준한 시련을 넘어오던 투지로 다음해에도 건강하시고 통일을 갈망하는 꿈도 현실로 이루어 지기를 소망하면서 모두다 새해에는 마음을 활짝 열고 즐거운 생활로 웃으며 살아봅시다. 힘들고 외롭고 굼금함이 있을때 동지회 게시판을 이용해 서로가 하나되는 새로운 장으로 살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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