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4:16그들은 악을 행하지 못하면 자지 못하며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잠이 오지 아니하며]

악을 행하지 못하면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자지 못하고 잠이 안 오는 자들은 악마에 붙들려 사는 자들이다. 이들은 악마의 습성에 따라 패역한 첩경으로 다니는 자들이고 악인의 길로 다니는 자들이다.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영구격리를 강조하는 惡魔(악마)란 요한계시록20:10 And he laid hold on the dragon, that old serpent, which is the Devil, and Satan, and bound him a thousand years에 근거한다. 악마란 ‘the dragon or a great red dragon' ‘that old serpent’ ‘the Devil’ ‘Satan’을 의미한다. 이 악마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고 한다.

[요한계시록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꾀다 원어로 planao {plan-ah'-o} 이고 그 안에는 to cause to stray, to lead astray, lead aside from the right way to go astray, wander, roam about 등을 담고 있다. 온 천하를 상대로 멸망으로 유혹하는 것들이 곧 악마이다. 악의 근원이라는 의미이다. 히브리 원어로 "satan" {saw-tawn'} 이라 하고 헬라 발음으로 "Satanas" {sat-an-as'}라 한다. 마귀는 devil’ 헬라어 "diabolos" {dee-ab'-ol-os} 라 하고 용은 헬라어로 "drakon" {drak'-own} 뱀은 "ophis" {of'-is} 라 발음한다.

이것들(사탄과 그의 사자들)에게 사람이 붙들리면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흉기가 된다. 악마는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 본질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한복음 10:10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그 때문에 이런 것을 막아야 하는데 우리는 이를 ‘영적안보’라고 한다.

영적안보에 실패하면 악마에 붙잡힌 인간들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그것들은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흉기로 작용한다. 그 때문에 사회정화비용은 상상을 초월하고 그것들이 政權을 잡으면 김일성 수령체제 같은 테러집단이 나오게 된다. 북한은 그것들에게 붙잡혔다. 그것들은 빨갱이 마귀로 분류한다. 그 마귀는 원래 색이 붉은 용이기 때문이다. ‘a great red dragon’ 이것들에게 붙잡힌 인간들은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노예와 같다 하겠다. 그것들 곧 악마가 하라는 것은 꼭 해야만 강박에서 잠시 틈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수면제로 악마의 짓을 해야 한다는 이 악습에 빠진 자들의 손에서 나라를 이웃을 건져야 한다.

그것도 역시 영적안보인데 이런 일은 하나님이 세운 교회와 대통령의 임무이다. 국민 중에 이런 악한 습성에 붙들리는 것이 늘어난다는 것은 영적안보의 실패를 의미한다. 악마에게 붙들린 인간들은 그러한 짓을 하지 않고는 정말 잠을 자지 못하고 잠이 안 오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속에 있는 악마는 악마의 열심히 있고 그것이 그 속에서 충동하기 때문에 그 충동을 어느 정도 충족하지 못하면 잠을 재우지 않는 통제를 당하기 때문이다. 그 충동은 강박관념이고 그것이 충동하면 결코 잠을 잘 수 없는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그토록 독촉하는 것은 악마이기 때문이다.

舊約(구약)의 사단의 의미 그 안에는 adversary, one who withstands, adversary (in general - personal or national), superhuman adversary, Satan (as noun pr)라는 의미를 담는다. 新約(신약)의 사단의 그 의미로는 adversary (one who opposes another in purpose or act), the name given to, the prince of evil spirits, the inveterate adversary of God and Christ 등의 의미를 담는다. 마귀는 prone to slander, slanderous, accusing falsely, a calumniator, false accuser, slanderer, applied to a man who, by opposing the cause of God, may be said to act the part of the devil or to side with him‘ 의미를 담는다.

용은 a dragon, a great serpent, a name for Satan 의미를 담고 있다. 옛 뱀에서 옛은 "archaios" {ar-khah'-yos}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hat has been from the beginning, original, primal, old ancient를 담고 있고 뱀은 snake, serpent, with the ancients, the serpent was an emblem of cunning and wisdom. The serpent who deceived Eve was regarded by the Jews as the devil.을 담고 있다. 우리 사회에 이런 악마가 들어오던지 출구가 열리면 이런 불면증에 빠진 類(류)들이 갑자기 늘어나게 되어 세상을 경악케 하는 짓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들은 사람을 통해 곧 인류를 파멸케 하는 것들이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류를 살리려고 하는데 악마는 하나님의 일을 저항하는 것들이라 대한민국을 파멸시켜 인류를 망하게 하려는 짓을 한다. 악마는 악마를 부른다는 의미는 악마는 악마를 만든다는 의미와 같다. 북한의 김일성은 악마를 받아들였고 그 악마로 자기들의 안보능력을 삼는 짓을 한다. 이름 하여 악마의 대행업자가 된 셈이다. 자기와 하부를 악마로 무장케 하여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는 악마의 짓을 하는 몸이 되는데 있다. 악마가 들어간 몸은 언제든지 그 악마의 욕구를 들어주어야 비로소 안정을 갖게 되는데, 그 때문에 불철주야 극심한 노력을 한다.

이를 악마의 중독으로 인해 발생하는 심리적인 수면장애라고 해야 하는가? 그 강박관념은 악마가 주는 욕구를 달성하지 못하면 결코 잠을 재우지 않는 학대와 같다 하겠다. 마치도 강제노동에 시달리는 자와 같다고나 할까? 악마가 그 사람의 속에서 그 목표하는 악을 행하지 않으면 결코 그를 견딜 수 없게 하는 강박 군박으로 그를 괴롭힌다. 악마는 마침내 그로 인간을 죽여 피를 보면 상상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게 한다. 그 때 그는 악마의 독촉에서 벗어나서 잠을 잘 수가 있게 된다. 남북에 이런 악마의 도구들, 그 흉기들이 가득하다. 이는 그동안 영적안보가 무너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적안보 무너진 城을 수축하지 못하는 거짓선지자들이 득세한다. 이런 거짓선지자들은 용의 입에서 나오는 거짓말하는 영의 몸이 된 자들이다. [에스겔13:2-5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같으니라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 하였느니라] 무너진 성벽을 수축하지 아니한 연고로 악마가 틈을 탄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전성시대가 되었다.

악마가 빨갱이 악마가 종횡무진 하는데 [예레미야6:13-14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의 일꾼을 하나님이 찾으신다. [에스겔 22:30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악마의 사람들이 가득하면 그 세상은 망하게 된다. 하나님이 그렇게 원칙을 세우셨기 때문에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영적안보에 주력해야 한다.

빨갱이 악마에 붙잡힌 인간들은 대한민국을 살해하지 못하면 그런 일을 하지 못하면 결코 잠을 잘 수 없는 강박에 시달리고 있다. 그런 자들은 참으로 열심이고 동분서주한다. 악마는 열심히 사람들을 무수히 지옥으로 몰아가는데 그 행동에는 언제나 어둠속에서 움직이기를 좋아한다. 악마의 존재들은 빛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이런 인간을 사이코패스(Psychopathy)라 하는데 악마에게 잡혀 반사회성 인격 장애자들이다. 이들은 망상 비합리적사고등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정신병(psychosis)과는 분명히 구분된다고 한다. 이는 이들이 악마의 몸이 되었다는 말인데,

귀신들려 미친 사람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말이다. 악마로부터 오는 공감에 늘 충동되는 자들이고 악마에 취해 죄책감이 결여된 자들이다. 보통 인간이 갖는 감정에 비해 아주 얕다. 그러한 얕은 감정에 그 복잡한 변화 자기중심성에 악마의 지시대로만 행동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은 사특한 성품의 소유자인데 모두 다 악마의 것이다. 그것으로 남을 잘 속이는데 능하다. 사특하다는 말이다. 이들은 언제나 악마적인 언어에 소통이 가능하지만 그 반대의 언어와 그 정서 대인관계에서는 공감능력이 부족하다. 악마의 힘으로 위선적인 자들이기에 언제나 속을 알 수 없게 가장하기에 능하다.

그들은 악마의 방식으로 사는데 능하기에 죄의식 양심의 가책 결여를 특징으로 하면서도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실은 피상적이고 불안정한 자들이다. 악마의 충동을 받기에 대인관계에서 자기중심적이고 악마의 교만에 의해 과대 망상적이고 악마의 지배적 착취적인 습성이 드러나고 지배靈이 되려고 공교한 거짓말과 교묘한 조종에 능하기까지 하다. 사실 이런 자들과 더불어 사는 타협이란 있을 수 없다. 영구 격리해야 한다. 악마의 행동으로 살아야 하는 몸이기 때문에 그 행동 내지 생활양식은 충동적이다. 악마는 악을 행해야 하기 때문에 악을 행하지 않을 때 그 지루함을 참지 못한다.

악마에게 눌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모든 행동제어가 서투르고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자극을 추구하며 책임감이 없고 무법 불법을 사랑하여 사회규범을 쉽게 위반한다. 이러한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을 사이코패스(psychopath)라 부른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이 정체를 잘 숨기기 때문에 구별이 쉽지 않다. 명분을 그럴듯하게 하여 그것들의 사특한 거짓말을 간파하기가 쉽지 않다. [고린도후서 11:15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때문에 하나님의 빛을 가져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한다.

이런 사이코패스는 악마가 들어간 자들인데, 인간을 마구잡이로 살해하려고 배회한다. 빨갱이 악마가 들어간 악마의 종자들은 대한민국을 살해하려고 배회한다. 'roam about' 그것들은 그 속에 악마가 추구하는 것을 하지 않고는 밥을 먹을 수도 잠을 잘 수도 없는 엄청난 강박에 시달린다. 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이기 때문에 더 더욱 자기 자신을 억제할 수 없는 자들이기에, 국가의 법이나 사회의 모든 규범을 무시한다. 무법자 불법자로 산다. 속에 빨갱이 악마를 품으면 대한민국에 온갖 악을 퍼붓는다. 그 짓을 하지 못하면 결코 생존할 수 없게 된다.

본문의 ‘사람을 넘어뜨린다.’를 주목해야 한다. 그런 짓을 하는 것에서 발목 잡기가 한참인 민주당의 만행을 우리가 목도하고 있다. [데살로니가전서 2:18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단이 우리를 막았도다] 반대만을 위한 반대가 빨갱이 악마의 곧 사단의 충동에서 나온 것이라 하겠다. 대한민국이 잘되는 것을 눈 뜨고 볼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잘 되면 배 아파 할 자들이 누군가? 그런 류들 중에 빨갱이 악마들이 최고가 아닌가? 우리는 그런 빨갱이 악마를 縱橫無盡(종횡무진) 하도록 풀어주는 죄를 범한 것이다.

다시는 이런 類(류)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못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시몬베드로 型(형) 인간사단으로 정의한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를 버려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베드로 型(형) 인간악마는 인본주의를 마냥 고집하다가 큰 실패를 자초 하고 사단의 시험을 자초한다. [마가복음 8:33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가라사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누가복음 22:31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인본주의는 인간악마로 이용당한다.

대한민국을 살해하는 인간악마로 이용당하는 것이다. 빨갱이에게 나라를 파는 자들을 우리는 가롯 유다型(형) 악마類(류)라고 분류한다. 그것이 중도실용이라는 얼굴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지금 새누리당에 숨어 있는 자들이다. 그들이 민주당 빨갱이 악마와 손을 잡고 그 속에 악마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팔아 현실의 이익을 보려는 것들이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이다. [누가복음 22:3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빨갱이 악마에게 나라를 팔아먹는 자들도 있다. 그들은 여러 가지 명분으로 자기들을 미화하는데 참으로 가관이다.

[고린도후서 11:14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것들이 모두 다 위선자들로 자신들의 명분을 고매하게 또는 국익을 빙자하여 행동을 정당화 한다는 데서 심각하다 하겠다. 명분이 좋지만 그것이 곧 악마의 도구가 되었다면 그것은 결국 흉기일 뿐이다. 대한민국은 이런 언어적인 사특한 흉기들에 속아 넘어가고 있다. 이런 사특함의 내용들을 반드시 간파 격파 분쇄 척결해야 한다. 도대체 무슨 수로 이런 악마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오로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그 사랑의 권능이 아니고는 이들을 이길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행을 동역을 동업을 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늘 강조한다. 그 때문에 빛을 빛이라 하고 어둠을 어둠이라고 해야 한다. 빨갱이는 악마종자라고 정의해야 한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분명히 밝히지 못하면 화를 당한다. [마태복음5:37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그것들에게 반역자 빨갱이라는 말을 퍼붓는데 인색치 말아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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