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권이 성공하려면 종북반역 내란 집단을 반드시 소탕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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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4:26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전혀 경험이 없는 미래로 가야 하는 인생에게는 언제나 길을 닦고 그 길을 평탄케 하고 그 길을 든든케 한 후에 모든 일을 시작하는 것이 原則(원칙)이다. 무엇이든지 든든 평탄한 길을 구축하지 못하면 진행을 할 수가 없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과 각 조직과 국가가 미래로 나가는 길을 지휘통제하시기를 원하신다. 그 지휘통제하심을 인도하심이라고 한다. 모름지기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그런 지휘 통제 그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야 한다.
그것이 곧 유일무이한 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휘통제하심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 사는 것 그 인도하심을 받아 사는데 숙달되어야 그 인도하심을 제대로 받게 된다. 특히 대한민국을 세우신 분은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근대에 이르러 대한민국을 세우신다. 하여 대한민국을 수많은 위기에서 건져내신다. 물론 수많은 나라도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에 존재하지만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세우시는 나라라는 의미가 거기에 있다. 이런 나라에서 대통령은 하나님의 이상을 알든 모르든지 간에 이를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태생적인 것이기에 무시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도 하나님이 아니면 도무지 해결될 수 없는 문제들이 앞에 태산처럼 버티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하나님의 눈에는 작은 티끌에 불과한 것이지만 사람에게는 태산처럼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눈에 태산처럼 보이는 것이 어디 한 두 개이던가? 수도 없이 많은 태산이 가로막고 있다. 첩첩산중이라 하겠다. 이 險峻(험준)한 태산들은 하나님 앞에는 작은 티끌들에 불과하다. 하나님을 모르는 인간은 숨이 탁탁 막히고 아뜩할 것이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종북이 득세하고 간첩이 창궐하기 때문이다. 두 전직의 시절 그 지난 잃어버린 그 10년 동안에 종북이 확장되고 그들이 모든 곳에 전진 배치되어 철옹城(성)으로 기득권을 쌓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우리 헌법의 이상을 위해 전진하려면 이런 철옹성과 같은 반역기득권을 타파해야 한다. 그 일을 할 수 있는 해낼 수 있는 인적 설비 그러한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그 공동체의 힘은 전후좌우에 있는 수많은 적들을 다 이겨낼 수 있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이는 전쟁이기 때문이다. 전쟁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그것들을 제초하는데 힘이 든다고 그것들과 동거한다면 이는 비유컨대 붉은 잡초가 가득한 밭에 농사짓는 것과 같다. 이는 대한민국의 망함이 된다. 때문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전쟁불사라는 콘셉트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생명을 걸고 집요하게 그것들의 철옹성을 무너뜨려야 한다. 그것들이 국가를 내란의 위기로 몰아가기 때문이다. 그 일을 해내야 진정 국민대통합이다. 이런 철옹성이 득세하는 나라에서 대통령의 목표는 그 철옹성들을 파쇄를 해내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힘으로 종북을 척결하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공동체만이 평탄한 길과 든든한 길을 얻는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축복의 땅으로 인도하는 지도자가 되려면 그것을 가능케 하는 인적설비를 가져야 한다. 성경에 기드온은 구국용사 3만 2천명이 모였는데 하나님의 지시로 다 돌려보내고 하나님의 눈에 선발된 용사 300명만 남겨 두었다. 대한민국 미래를 축복되게 하려면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길 곧 공동체 그 일을 해내는 인적 설비가 중요하다.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이 기준 하는 개혁을 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기드온의 용사 300명 그런 공동체를 가진 대통령이 된다면 반드시 승리한다.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공동체란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 것과 그를 따라가는 공동체의 의미 곧 하나님 안에서 동일한 언어와 개념과 뜻과 이상과 목표가 하나가 되어 하나처럼 움직이는 소통의 힘을 가진 집단의 진행을 의미한다. 그 안에서 上意下達(상의하달)과 下意上達(하의상달)의 의미가 서로 하나가 되어 어떤 통신지휘교란에도 결코 무너지지 않는 소통이 있다. 모든 것이 뛰어난 하나님의 지략과 기술로 무장하고 또 각기 강하고 아울러 강한 결집으로 연결된다. 어떠한 적들의 공동체라도 다 짓이겨내는 공동체가 된다.
私利私慾(사리사욕)에 빠진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滅私奉公(멸사봉공)하는 자들로 구성된 아주 튼튼한 결집을 가진 공동체가 된다. 그 공동체의 힘이 강해서 적들을 질그릇 치듯이 하는 하나님의 鐵杖(철장)으로 무장된 공동체의 힘을 가진다. 그 때문에 그 안에는 각종 기회주의자들이 절대로 棲息(서식)할 수 없게 한다. 철저하게 나라의 이익만을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만사에 범사에 현상에서 헤아려 만들어내는데 국제경쟁력을 갖춘 애국자들로 뭉쳐 있기 때문이다. 그 공동체의 진행에서 수많은 國富(국부)가 발생한다.
이는 그 길에 그 공동체란 말인데,
하나의 시스템으로 하나같이 움직이는 자들이 어느 지역 사람들이라 한다. 그들은 언제나 어디를 가든지 뭉치기를 잘하고 그것으로 떼 법을 세우기 위해 떼쓰기로 一貫(일관)하는데, 그들의 길은 언제나 하나처럼 움직이는 자연스러움이 있다. 이는 오랫동안 그런 문화에서 살아서 그런 결집이 가능한 것인데, 그것에 김일성과 그 집단이 연계되고부터는 국가반란의 결집이 된 것이다. 그들은 모든 만사에서 범사에서 현상에서 저들만의 이익거리를 만들어내는데 특이한 재주를 부리고 있다. 결국 대한민국을 해롭게 하는 재주이지만.
어제 우리는 모든 범사에서 보배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를 좇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기회로 삼아 사욕거리 탐욕거리 정욕거리 색욕거리 또는 핀잔거리 비판거리 트집거리 삼아 반역거리를 삼아 그 배를 채우는데 혈안이다. 이런 것은 국가발전에 저해되는 요소이다. 이는 개혁의 대상이다. 창조를 위한 파괴적인 행위 개혁을 하려면 이런 것을 다 청소하고 가야 하는데, 그것이 곧 대한민국 애국의 공동체가 가야하는 길인데 하나님이 이를 인도하시면 하나님의 길로 가는 것이다. 그 길에 그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이 지역의 사람들의 결집은 김일성의 남하를 위한 목적으로 일심동체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김일성의 잣대가 이 지역의 잣대가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대한민국의 잣대와는 전혀 다른 잣대를 가지고 있고 그들은 그들만의 잣대로 후세를 교육하고 대한민국을 의식화하려고 모든 영역에서 준동하고 있다. 영구적으로 의식화된 인간을 인간개조라고 한다는데, 결국 김정은의 노예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를 김정일의 수령체제의 계속성이라 하고 그것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 그 길에 그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김일성집단 곧 반국가세력과 단합하는 것이다. 그 공동체는 만사에 범사에 현상에서 우리 헌법의 맹점을 이용하여 이런 반역을 국가적으로 반역이라 규정하고 제압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는 세력이 된 것이다. 하여 바야흐로 국회의 선진화법이라는 요상한 법이 나오게 된다. 그 법에 묶여 대한민국정부가 아직도 출범하지 못하고 있다. 하여 현실은 참으로 답답함을 가져오고 있는데, 이는 전임이 대한민국의 진로에 암초 거치는 것 덫과 올무와 장애와 장벽과 같은 종북 세력을 방치했기 때문이다.
이제 비로소 박 대통령은 무엇이 지대한 장애가 되는 가를 直視(직시)했을 것이다. 그 때문에 속도감이 떨어진다 해도 難工事(난공사) 지역에서 길을 닦는 공사는 언제나 더딘 것이지만 함에도 그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 어디서부터 손을 댈지 알 수가 없다 하여도 길 되시고 진리 되시고 생명 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할 것이다. 그 인도하심에서 그 성공의 길이 나오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셨다. 그 때문에 악마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김일성과 종북으로 대한민국을 살해하려고 한다. 때문에,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구상을 공유하고 그 인도하심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지휘통로를 개척하고 그 지휘통로가 정보고속도로처럼 큰 대로로 구축하고 그 공동체안의 각 부서에서 쌍방 및 다양성의 정보처리 속도가 국제경쟁력을 가지는 결집이 필요하다.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다. 시간은 자꾸만 간다. 짧은 시간 안에 적들의 철옹성을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구출해야 한다. 그 일을 할 수 있는 지혜로운 결사대가 필요하다. 그런 인사를 하여 공동체를 꾸려 강하게 하여 모든 적의 공동체와 충돌을 하고 파괴하여 부셔버리고 길을 내야 한다. 그런 공동체가 아니면 많이 시달릴 것이다.
대통령의 構想(구상)을 읽어내는 장관들이 과연 어떤 식으로 해석할 것인지를 두고 면면히 살펴보아야 한다. 대통령의 구상이 그대로 대통령에게서 장관으로 전달되어 한 그림이 되고 그것을 이루는 시스템에 그대로 전달되어 한 그림이 되고 그것이 되도록 만들어 내는 설비가 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자동화된 설비 임이 틀림이 없다. 여기서 잘난 체 하는 자들이 대통령의 構想(구상)을 자기 식으로 해석하여 집행한다면 결국 그는 대통령의 지휘에 지대한 장애가 될 것이다. 하나처럼 움직이는 공동체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가?
그런 지휘능력이 그런 공동체를 만드는데 없다면? 이미 자리 잡고 있는 철옹성을 마냥 방치만 할 것인가? 이미 우리 행정부 안에는 그 지역의 인맥이 서로가 하나가 되어 단합하여 이 나라는 이미 중풍환자처럼 되어 있다. 국회와 행정부의 인맥들이 서로가 하나가 되어 박근혜정부의 출범을 막는 이유는 저들의 반역적 구상에 있다. 대한민국 정부를 자기들의 식으로 운영하여 결국 적화를 만들고자 하는 반역이 그들의 構想(구상)이기 때문이다. 이것과의 동거는 살인강도와의 동거를 의미한다. 어불성설이다. 그 때문에 법치구현은 반드시 해야 한다.
"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잡초와 곡초와의 이익의 접점이란 없다. 결코 성립될 수 없다. 반역의 공동체는 대한민국의 치명적인 독이 되는 것에 있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휘통제를 받아 농부의 심정으로 농부에게 하나님이 주신 칼을 사용하여 제초 및 경작을 해야 한다. 내란적인 이 현상의 타개를 위해 하나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의 공유를 하는 내각이 형성이 되고 그것을 위해 일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아직 정부조직법이 통과되지 못한 이유는 또 다른 의미로 하나님의 보시기에 합당한 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미다.
종북당들에게 굽히는 것이 아니다. 민주통합당이 요구하는 것은 그들의 공동체의 유익을 위함이다. 새누리당의 하는 짓은 기회주의적인 습성 자기들만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이런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려는 대한민국을 위한 진정한 공동체 결집의 현실화를 꾀하라는 말이다. 저들의 반역적인 짓들을 이명박은 숨겨주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로 반드시 지적 국민 앞에 정직하게 밝혀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하여 대한민국의 세력을 결집케 해야 한다. 그런 설비를 통해서 국가의 내란적인 요소들을 제거해내야 한다.
그 종북 내란 반역을 척결해야 그 모든 정책의 길을 평탄 든든케 한다.
그 하나씩 치밀하게 철저하게 제초해 나간다면 어느 새 밭에 잡초는 다 제거되어 있을 것이다. 그것을 제초하다보면 곡초의 뿌리가 상할 수도 있고 곡초가 부러질 수도 있다. 그런 실수를 최대한 억제하고 나갈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참으로 미흡하다 하겠다. 이는 이 나라를 세우시는 하나님을 제외하고 무시한 국정운영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사실을 말하지만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뜻이 대통령의 뜻이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을 수 있다. 그 때만이 첩경평탄 길의 든든함을 얻게 된다.
"국가의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국가의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빛은 어둠을 몰아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뜻은 대통령의 뜻이 되고 그대로 장관의 뜻이 되고 차관의 뜻이 되고 설비에 해당되는 시스템의 뜻이 되어 악마의 모든 방해 속에서도 하나로 움직이는 것을 ‘평탄한 첩경’이라고 한다. 하나님과 함께 대한민국을 섬기는 공동체의 가는 길에는 적의 온갖 방해에도 무너지지 않고 도리어 그 진행의 속도감을 높여주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다. 이런 도우심을 받는 것을 ‘든든한 길’이라고 한다. 무한질주가 가능한 여건을 만들어가는 것은 지금의 대통령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조치이다.
사람이 보기에는 아주 절망스러움의 현상이라도 하나님의 눈에는 아주 쉬운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을 가져야 하고 그 눈을 따라 공급되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그 모든 절망의 장애 장벽들을 제거하는데 숙달되어야 한다. 법치구현은 그런 의미에서 아주 중요하다. 기득권의 수많은 攻守(공수)에서 하나님의 構想(구상)을 그대로 세상에 이루게 할 설비들을 튼튼하게 해야 한다. 거기서 길의 든든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대통령과 조직이 하나처럼 움직여야 한다.
하나처럼 움직이는데 있어 하나의 언어와 개념과 뜻과 생각으로 지조가 굳은 애국심으로 하나가 되어 강한 결집을 이룬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모든 힘이 공급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독수리의 날개가 아주 크다 한다. 그 날개로 난다면 독수리는 얼마 안 가서 죽지가 망가져서 추락할 수밖에 없다. 독수리가 먼 하늘로 날아갈 수 있는 것은 바람을 타기 때문이라고 한다. 독수리의 지혜가 오늘 날 대통령의 지혜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그 흐름을 타고 그 위에 나래를 펼치면 그 방향으로 순항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모임이든지 지도자의 구상을 공유하고 그것으로 공동의 이익 및 그 안에서 자기 몫의 이익을 즐거워한다. 누구 보다 높은 기술과 지혜로운 하나의 언어로 하나의 개념으로 하나의 뜻으로 하나의 사랑으로 생각으로 목표로 일심동체가 되어 속도감을 낼 수 있다면 이는 위대한 리더십에 해당된다. 적들도 그렇게 뭉쳐서 전쟁하려고 나오는 것인데, 그런 충돌에서도 전혀 타격을 입지 않는 뭉침이 필요하다. 오히려 적을 박살내는 힘을 가진다면 이는 위대한 공동체를 가진 것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공동체는 그런 힘을 공유한다.
대통령의 공동체는 김일성의 세력 곧 북에 있는 김정은 세력을 이겨야 하고 남한에 있는 종북세력을 이겨야 한다. 일본의 세력도 이겨야 하고 미국의 세력도 이겨야 한다. 중국의 세력도 이겨야 하고 세계 모든 세력들을 다 이겨야 한다. 그 만큼의 그 공동체가 강력해야 한다. 내부반역자가 없는 거대한 공동체가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뜻을 공동의 뜻으로 삼아 나간다면 하나님의 모든 공동체가 함께하고 그 가는 길을 가로막는 모든 적을 짓이겨 버릴 것이다. 이제 곧 박근혜의 그 공동체의 저력이 드러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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